탈모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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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솔직히 탈모아닌데 약먹는 사람 많은거 같아.

케냐
8297
탈모 걱정 너무 심한거 같아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은.
시작도 안했는데 평생 안보던 자기 정수리 한번 보고는 흠칫놀라서 병원가는 사람이 많아보여.
게다가 의사들은 탈모약을 감기약 마냥 쉽게 주고 있는거같아서 굳이 먹고 있는 사람이 많은거같아.

나만 이렇게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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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댓쓴이
2021-09-02 (목) 20:03 23일전
제가 볼때도요 탈모약 부작용 위험성에 비해 너무 남발되는거 같고 탈모 상태에 비해 많이 복용하는 것 같습니다.

2021-09-02 (목) 19:48 23일전
뭐 미리 예방해서 나쁠거 없지 않을까요..? 분명 약물 오납용은 안좋고 부작용도 무서운건 맞지만..
탈모가 가장 무섭지요..
카이
2021-09-02 (목) 20:03 23일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제가 볼때도요 탈모약 부작용 위험성에 비해 너무 남발되는거 같고 탈모 상태에 비해 많이 복용하는 것 같습니다.
2021-09-02 (목) 20:22 23일전
제가 딱 그케이스네요. 어릴때부터 머리가 얇아서 자칫 극초기처럼 보이기도해서 혹시 탈모가 아닐까 생각하여 약복용 중입니다.... 부작용보다 탈모가 더 무섭습니다
2021-09-02 (목) 20:33 23일전
피부과 의사들 대충 눈때중으로 보고
바로 약처방에 진단비 뜯어내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요
2021-09-02 (목) 21:38 23일전
1저도 어렸을 때 부터 진짜 숱이없는데

가는 피부과마다 눈으로 훅보고
어디는 탈모다 어디는 아니다

그래서 약은지어놓고 제대로 검사하는곳 몇곳 더 찾아가보려합니다 탈모더라도

원인을 제대로 찾아보려구요
2021-09-02 (목) 21:49 23일전
정수리 가마는 사람마다 크기에 차이가 있고 모류의 방향이 갈리는 부분이니 당연히 비어보이는 곳인데 필요 이상으로 공포감 가지고 탈모라고 여기시는 분들 많으신거 같아요. 솔직히 진짜 정수리 탈모면 만질때 볼륨감이 다릅니다. 연모화도 시작되구여. 초등학생들 정수리 가마를 봐도 그 정도 비어보이는 경우들 많은데 거기다가 탑 조명까지 쏴서 사진 찍으면 당연히 엄청 비어보입니더. 연예인 아이돌 정수리처럼 빽빽하고 까만 정수리는 일반인들 중에 거의 없습니다. 연예인들도 거기에 흑채 스프레이 뿌리고 나오고 그래요. (헨리가 나혼산에서 헤어라인에 뿌리고 다니는거 공개했죠. 옛날에 대다모에서 헨리 모발이식한거 아니냐는 의심하시던 분들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2021-09-02 (목) 22:56 23일전
충분히 풍성해보이는데 자기 탈모라고 걱정하는 사람들보면 숨고 싶더라구요.. 저는 찐 탈모라서..
2021-09-02 (목) 23:36 23일전
오 맞습니다 진짜 함부로 안 먹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예방차원으로 먹는 건 진짜 위험합니다
궁금
2021-09-03 (금) 01:17 23일전
생각만 하면 뭐하겠습니까...진실은 아무도 모르는데......현실과 사실은 그런게 전혀 아닐수도있죠.
2021-09-03 (금) 13:23 23일전
반말작성글에 존댓말 댓글이네요 ㅎ
정수리 평생안보던 이라구 했는데
미용실가면 머리깍을때 거울로 뒷머리 보여주면서 요정도로 깍아드리면될까요
라고 물어보므로 본인 뒷머리 정수리는 이채저채 보게되죠
2021-09-03 (금) 18:38 22일전
미리미리준비하는모습들이 좋아보이던데요 저는???? 이상이있다는걸 본인이아니까 인터넷이든 병원이든찾아보는것이겠고 탈모약만이 유일하게 탈모를막아주는길이니 어쩔수없는거겠죠
2021-09-03 (금) 20:18 22일전
예전에 탈모 검사하러 가면 의사들이 탈모라고 하면서 샴푸랑 끼어팔아서 인식은 그렇게 좋진 않네요.
2021-09-03 (금) 21:43 22일전
저도 과잉진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돈벌이에 급급해서 팔아치우는 사람들 같기도 하고
스님
2021-09-04 (토) 02:08 22일전
개인적으로 약 부작용 엄청 심한 사람들은 탈모에 대해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말 DHT호르몬의 과다로 생긴 탈모라면 약이 효과가 있겠지만 프로페시아 1MG 여유증 고환통증 발기력 급감 성욕 사라짐 사정량 등 많은 부작용이 생긴다면 탈모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21-09-04 (토) 12:28 22일전
전 물론 탈모가 있어서 갔는데 확실히 남용도 심하고 병원에선 탈모샴푸 미녹시딜 등 끼워팔기도 심하더라구요
2021-09-04 (토) 16:37 21일전
심할 수 밖에 없죠.. 인식이 그렇습니다. 극초기엔 의사도 확인이 불가능하다죠. 그래서 더더욱 심한 것 같습니다. 돌이킬 수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2021-09-04 (토) 18:10 21일전
저도 태생적으로 숱이 적었는데 병원에서 눈대중으로 진료보고 탈모라고 해서 먹었는데 탈모 아니라네요;;
2021-09-05 (일) 00:34 21일전
맞아요.. 가끔 사진올라오는 것들 보면 왜 먹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2021-09-05 (일) 04:16 21일전
탈모약이 결국 호르몬제라는 부분에서 더 조심해야하는건 맞는거같음
대신 그만큼 탈모 자체도 많이 생각한다는 뜻인거같고
2021-09-05 (일) 10:45 21일전
그만큼 불안하기 때문애 그런거 아닐까요 아무래도 많이 진행된 후에는 바꿀수 없으니까 물론 의사의 과잉진료도 있다고 봅니다
2021-09-05 (일) 16:56 20일전
근데 경험상 본인이 탈모인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거진 90프로 다 탈모더군요 365일 매일 아침 저녁 머리 감고 만지고 하다보니 평소랑 좀 달라지면 캐치하거든요 그게 좀 오래 지속되면 거진 다 알죠..
 탈모가 아니면 머리 신경1도 안씁니다 마치 여자들이 자기 살 조금이라도 찌면 바로 아는 거 처럼
2021-09-05 (일) 17:04 20일전
어제 글쓰고 저한테도 해당되는 말 같은데
'내가 탈모? 가족력도 없는데?' 하지만 머리 감을때, 생활할 때, 결국 자기자신이 아는거 같아요. 빠지고 있는지 뭔지 ㅠㅠ
그리고 여기 글만 해도 탈모면 머리카락 남아있을때 조금 이라도 빨리 먹으라고 하니까 그런거 같습니다. 부작용은 약 끊으면 멈출 수 있지만 탈모 시작해버리면 어떻게 방법이 없으니까요
2021-09-06 (월) 01:24 20일전
특히 우리나라가 남의 시선 많이 의식하고 참견하는 사회다보니 이게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2021-09-06 (월) 10:09 20일전
자기기준이겠지만 지레겁먹는것들도있고..
기만자들
2021-09-06 (월) 13:12 20일전
맞는말인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천천히 진행되는경우도 있어서요
2021-09-06 (월) 20:52 19일전
초기탈모는 검사 받으러 가도 대부분 의사도 탈모 유무를 확실하게 모르는데 불안하니까 먹는거죠..ㅋ 심하게 빠지고 나면 늦으니까요
2021-09-06 (월) 21:04 19일전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던 찰나 여기에 들어오고 나서 생각이 바꼈어여
2021-09-06 (월) 21:08 19일전
탈모 보이고 먹기 시작하면 이미 다 빠진상태이니 어느정도 나이 먹으면(30살 되기 전) 먹는거죠.
부작용보다 머리없는게 더욱 스트레스가 크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미리미리 탈모 오기전부터 먹는게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야리
2021-09-06 (월) 21:15 19일전
탈모 아니면 약 안 먹어도 된다고 들었는데 흐음
2021-09-07 (화) 01:17 19일전
엄청 는거같아요.. 요즘
2021-09-07 (화) 10:02 19일전
진짜. 제 주변에 환경요인으로 탈모온사람들 대부분 약없이 회복됐습니다. 그분들 전부 약을 처방받았으나 먹다가 부작용때문에 관뒀고요.
즉, 일시적인 호르몬문제로 탈모온걸로 유전성탈모로 착각해 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분들 부작용 없었으면 계속 드셨을거 아니에요..
의사들 말만 믿고... 한분은 여유증, 한분은 우울증 왓다고 들엇어용...
2021-09-07 (화) 18:14 18일전
과연 그럴까요 아니라고생각합니다 ㅎㅎㅎㅎ
     
     
2021-09-07 (화) 21:35 18일전
[@8366383927] M자 탈모면 몰라도, 정수리 탈모는 헷갈리기 쉬워서 그런 사람 많을 거 같아요
2021-09-07 (화) 23:23 18일전
저도 탈모 아닌데 예방차원에서 먹었었죠...
의사도 뭐 부작용 얘기만 하고 바로 처방
2021-09-08 (수) 09:46 18일전
솔직히 부작용만 아니었으면 엄청 어렸을때부터 많이먹었을듯..
2021-09-08 (수) 12:11 18일전
부작용만 없었으면 맘 놓고 먹을 텐데요..
2021-09-08 (수) 12:40 18일전
인터넷에 정보가많고 자기에대한 미적기준이 엄격해진거가탕요
2021-09-08 (수) 18:31 17일전
관심갖게되면서 주위에 물어보니 생각보다 탈모약을 먹고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2021-09-08 (수) 20:57 17일전
다시 20대로 돌아가면 20살때부터 탈모약 먹을랍니다. 지금 너무 괴롭네요
2021-09-08 (수) 21:10 17일전
예전이면 몰라도 요새는 염가형 탈모약들이 나와서 금액적 부담이 크지 않을테니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저 같은 경우는 20살 시작하자마자 바로 탈모가 시작됐는데 이 나이에 무슨 해서 세월을 빗겨나간 편이거든요.
2021-09-09 (목) 14:19 16일전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문제 없다면 먹어도 될거 같아요
2021-09-09 (목) 20:16 16일전
사서 걱정하는거 아니라지만 늦게알고 슬퍼하는거보다는 낫지않을까요? 미리미리준비하는거 외에는 답이 없으니까 이쪽이....
2021-09-09 (목) 21:08 16일전
오히려 걱정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도리어 안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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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목) 22:33 16일전
전남친중에 의사였던 2명이 탈모 아닌데 피나계열 탈모약 먹었어요. 둘다 30대 중반정도. 의사가 부작용을 더 잘알텐데 탈모도 아닌데 먹는거보면 괜찮은가봐요. 그때는 몰랐지.. 여자인 내가 그약을 먹을까 기웃거리게 될줄은..
2021-09-09 (목) 23:11 16일전
저도 약은 먹고있지만 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 이제 1달차인데 큰 변화도 없고 내가 탈모가 맞나 싶은 .. ㅠ
2021-09-10 (금) 12:55 16일전
먹고싶지만 부작용때매 못먹겠어요 무섭네요.. ㅜ
2021-09-10 (금) 18:05 15일전
의사들이 너무 대충 봐주는것도 있는것같습니다 가면 바로 약부터 내미니...
2021-09-10 (금) 19:29 15일전
또 뭔가 굴레에 빠지는 느낌...
2021-09-10 (금) 21:38 15일전
우리나라가 유독 탈모에 예민한것같아요..
2021-09-11 (토) 16:09 14일전
명확한 탈모의 기준이있나요..? 그게 애매해서 그런것 같기도 해요
2021-09-11 (토) 21:19 14일전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곳 있으신가요 모발관리 해야하는데
2021-09-14 (화) 20:14 11일전
의사들 주관이여서 그런가봐요. 실제로 의사분들이 아닌데 먹는사람많다고 잘 진단받고 먹어야된다고하네요.
2021-09-14 (화) 23:35 11일전
탈모가 진행중일땐 되돌리기늦어서 그런것도있고 가족력이 있는사람들도 있으니깐요 ㅠ
2021-09-16 (목) 09:28 10일전
저도 탈모아닌데 괜히 먹어서,,, 부작용만 생겼네요
2021-09-17 (금) 23:11 8일전
뭐라해애 할까 없을때 날려면 너무 힘들거 같고 있을때 지키자 이런 마인드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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