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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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처음으로 병원을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다모에 가입한지 3개월정도 된 24살입니다.

탈모일까요..? 이런 글을 올리면서 솔직하게 병원을 가진 않았습니다.
내가 정말 탈모이면 어떡하지?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하는 두려움? 이 두가지가 컸던거 같습니다.

대다모 회원님께서는 여기서 백날 물어봤자 병원 안가면 소용없으니 병원가라
이런 말을 정말 많이 들었고

머릿결도 엉망이고, 머리카락도 힘도 없고, 요즘들어 두피가 따갑고, 가려워서 이러다간 정말 대머리가 되겠다 싶어서 병원을 갔습니다.
집 근처 병원이지만 탈모 진료도 본다고 해서 갔고, 가서 제머리를 만지면서 보시더니
지루성 피부염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잠을 안자고, 식습관에 문제가 있으면 오는 병인데, 지금 두피가 용암처럼 빨갛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요즘 프로젝트가 있어서 잠을 새벽4시에자고, 오전8시에 기상을하고 있었습니다.
식습관도 자취생이다보니 균형잡힌 식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병원에서는 피부약과, 지루성두피염 전용 샴푸를 처방해주셨는데 일주일 뒤에 다시 얘기하자고 합니다.

탈모 판정이 아닌 지루성 두피염 판정을 받았고 두피부터 치료를 해야 된다고 하시던데
혹시 지루성 두피염에 좋은 습관이라던가 낫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으면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께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여러분의 성의 있는 댓글 하나가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021-09-08 (수) 22:31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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