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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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두타 휴약 3주차 후기 + 콜린성 두드러기 탈모 의심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두타계열 약 복용뒤 부작용으로인해 의사와 협의후 휴약기간을 가진 남성입니다.
(전글에 상세하게 써놨습니다)

두타계열이 체내에서 빠져나가는게 시간이 걸린다하지만, 확실히 3주차가되니 효과가 조금 느껴지고있습니다

일단 제가 제일 고민많았던 강직도...이제 어느정도 많이회복되었으며 성욕은 이제 하루에한번씩 있네요!

정액 묽게나오는것도 이제 조금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고있습니다.

이쪽에대해서 궁금하신게있다면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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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 두드러기라고 아시나요?

제가 13년도에 군입대를 하였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제 모발량은 정상이였고 누가봐도 숱이많다고 했었을 시절이였습니다.

군대갔다오고난뒤에 원래 누가봐도 생머리로 알고있었던 제 머리가 반곱슬로 변해있었고...이건 의사선생님한테 여쭈어보니 20대초반에 한번씩 머릿결이 바뀌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머리를 다시 길렀을때 예전보다는?? 그래도 진짜 살짝 조금 비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문제되지는 않았던 시절...

그러다가 2년만에 거의 확빠져버렸어요.

그 2년사이에 콜린성두드러기가 자주있었습니다.

특정계절만되면 두피서부터 발끝까지 두드러기가 엄청올라왔었고, 제가 특히 머리를 손톱으로 엄청 긁었답니다.

확실하게 기억나는건 엄청 긁어대면서 머리카락이 엄청빠졌다는거에요.

최근 휴약기간 가질때 의사선생님도 제 머리 다시보시더니 이건 빠질머리(탈모)가 아니라고 하시고..

완전 초창기때는 지루성두피염 약을 처방해주시다가 그뒤에 제가 그거 한두번쓰다 말고 방치해두다가 더빠져서 탈모약을 처방받았었거든요..

이렇다고해서 유전력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아버지위쪽이 탈모가심하신데, 저희아버지는 그냥 나이드셔서 빠진 머리고 누가봐도 탈모라고 안느껴지는정도입니다.

저희 형도 앞머리가M자이지만 전체적으로 풍성하구요.

저는 앞머리, 정수리부분이 머리가 많이빠졌습니다. 원래 머리카락이 굵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콜린성두드러기로 인한 탈모인가 다시한번 생각도되구요..

병원가서 그냥 피검사를 통한 탈모검사를 진행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까요?

이런건 어디가서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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