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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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잡담) 피나 복용한지 3년정도 되었는데 싱숭생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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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에 정수리가 조금씩 비고 M라인이 갈라지는듯한 느낌을 받아 탈모병원에서 현미경도 찍어보고 상담끝에 탈모약을 먹기로 결심했습니다.
단약한 기간은 없고 꾸준히 피나 카피약을 1mg씩 복용한지 3년되었네요

저는 운좋게도 부작용을 여태까지 느끼지못하고 잘 지내왔습니다.
머리도 회복되어 잘 유지되고있고요. 아마 극초기에 관리하기 시작한게 좋은선택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요즘은 약을 계속 먹어야하는가 이런저런 잡생각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오래먹어서 좋을이유가 없는약이기도 하고 제가 고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데 운동량에 비해 근육이 잘 붙지않는게 노력부족일까 싶다가도 약의 영향이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이런 부담을 감수하고 머리카락을 선택한거니깐 앞으로도 계속 먹어야겠습니다만 나중에 만에하나 눈에 띄는 부작용이 생겨서 단약을 했는데도 부작용이 사라지지않는건 아닐까하는 두려운 마음도 드네요.

이상 약 복용 3년차의 잡담이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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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화) 02:12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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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화) 09:00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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