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

1998년 개설되어 2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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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현실부정 하다가 4년만에 처방 받았습니다

처음 탈모 의심을 하게 된 건 군 입대하면서 머리를 짧게 잘랐을 때였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사태의 심각성을 몰랐습니다. 이마라인 m자인 건 보이는데 막상 머리 길이가 짧아지니까 별로 안 빠진다고 생각해서 지나쳐버렸죠 ㅠㅠ
그렇게 군 전역하고, 학교 복학하면서 바빠지니까 이때도 또 한번 골든타임을 놓치고 말았네요. 그러다가 최근 몇달간 숱도 숱이지만 정말 머리가 하루에도 백개가 넘게 빠지는 게 보여서 미칠 뻔했습니다. 부랴부랴 탈모인들의 성지로 꼽히는 종로 가서 진단 받고 약 처방받았네요..
3개월에서 반년은 있어야 약효가 보인다는데, 원상복구는 당연히 지나친 욕심일테고.. 빠지는 양이라도 확 줄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약 먹고 바르면서 경과 보고하러 대다모 자주 들르겠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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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화) 00:43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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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금) 22:27 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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