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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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약 부작용 댓글좀 그만좀 올리세요.

뭔 독약인거마냥 온동네방네 글에

부작용 심하다 독약이다 뭐다 계속 올리시는데

막말로 약 안먹으면 뭐로 치료할건데요?

그리고 부작용이 없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없이 잘 살아갑니다. 대다모도 안들어오구요.

왜냐구요? 약먹고 머리 잘 지키니 굳이 대다모 올필요가 없죠

새로 오신분들한테 전부 탈모약 독약이다 뭐다 해서

초기 골든타임 다 놓치게 하는게 정상입니까???

암병동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뭔지 아십니까??

항암치료 효과 없다고 자연치유법 책자 침대밑에 던저놓고 갑니다.

절실한 사람들 이용해먹으려고.

그런거처럼 남의 치료기회 날릴수도 있는갑니다.

진짜 답답해서 씁니다.


처음오신분들!

탈모치료 초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약으로 엄청 늦출수 있고

부작용 많지 않습니다.

부작용 소리 들으면 노시보 효과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없다는건 아니지만 지레 겁먹지 마시고

얼른 약먹고 치료 시작하셔서 정상적인 생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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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제림
광고

댓글74

BEST 전 제글에 '도움이 안돼요'를 꼭 한명이 누르고 다님 ㅋㅋ
50줄에 스통킹당하고 있어요 ㅋ
나 남자 안좋아하는 데 특히 대머리에 정산
신병자는 특히 안좋아하는 데 ㅋ
확실히 탈모약이 안좋은 가봐요 우울증에 정신병자 같은 행동도 하고 ㅋㅋ
미친넘도 만나보고 ㅋ
하 오래산건 아닌대 좀짜증스러워서
솔직히 난 이제 5개월정도만에 많이 복구되고 여기서 미녹이랑 비오틴정보 얻고 확실히 좋아져서 도움주는 것 뿐인데 사람한테 미움받고 욕먹는거 싫네요 ㅋㅋ
이제는 전처럼 자주못올거 같아요
여기 싫어져서 ㅋㅋ
이제는 올 필요도 없죠
전 부작용도 없고 모발도 정상을 향해 복구중이고 특별히 욕먹으면서 손목아파가며 글쓸필요성을 못느껴집니다.
어차피 내가 이야기한다고 도움되는 이가 있는지도 이제는 으심스러운 분위기네요.
머 초보자빼고 다 접속하는 이들 부작용만 얘기하고 스스로 극복하려는 모습ㅂ다 여기 글쓰는거에 집착하는 거 보니 여기도 이제는 고인물되어가나봅니다.
얼마전부터 글하나 쓰고 떠나려 했는데 기회온거 같네요.
2년전
동감
탈모개객끼
2년전
부작용 글은  분명 겪는 분이 있고 앞으로도 겪는 분들이 생길거니까

정보교환 차원에서 좋음.

근데 내주위에 3명 다 부작용 있는걸보니 이건 100프로 부작용 있는 약이다.

확률의 의미조차 모름.

이런식으로 빡대가리 같은 글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넘 많아짐.

자기가 자기 지능이 떨어진다는걸 광고하는건데 그것 조차 인식 못하고 글을씀

이 정도면 탈모약 부작용률을 알아볼게 아니라

탈모와 지능지수 관계를 먼저 알아봐야 할것같네요 ㅋㅋ
  
  
그런경우
2년전
[@탈모개객끼] ㅋㅋ 내가 웬만하면 불쌍해서 가만있을라고햇는데....이런식으로 또 다른사람들 희생양만들라고하네..그러지말라는 글인것이구만..
좀 진진하게 생각을했었어야지..


부작용 글은  분명 겪는 분이 있고 앞으로도 겪는 분들이 생길거니까

정보교환 차원에서 좋음.    ------------------>





정보교환? 무슨 신중 타령하면서 개소리하는데...이미 겁 쳐먹고 약 공포에 발발발 떨어 약먹기 글른 인간 부류들이  뭔 신중,정보교환 이란 단어를...? 1000년을 신중해봐라 약먹나.....그게 시간문제인거냐..신중해서 세월아 네월아하면 없던게 있어지고 있던게 없어지나...거기다 '신중"이란 단어 갖다 붙이는것자체가 그냥 그런글 적기위한 알량한 명분을 만들기위한 "단어"일뿐임....

왜 적을까?....저런 부류들...지네들도 매일같이 탈모의 고통에 힘들고 무섭고 긴가민가하니....매일같이 약이란 유혹에 흔들리는거임.그래서 매일같이 이약 독약맞아~ 독약맞잖아~내말맞잖아~나 이렇다니깐~이런약 먹어야하냐? 이러면서 버티는것임.그래서 글 올리는거야...특히나 많이 털리는날~특히나 탈모가 무섭게 느껴지는날~특히나 약을 먹어야하나하고 심하게 흔들리는날~여기 자신마저도 속이고 사는인간들많다.중국에 자칭 태극권고수,뭔 쿵푸고수...이런것들도 죄다 자신마저 속이고 그게 진짜라고 사는사람들이지요.그런사람들에게 그 거짓을꺠려고해봐...또 어떻게든 괘변으로 빠져나가고 요리조리 피해다님.

뭐?부작용을 극복해 약을 먹기위해 들어와? ㅋㅋㅋ 그냥 그런부류들은 진짜 FDA가 딱 잡고 몇개월동안 위약검사포함 100%심인성 판결나도 절대 약 안먹을 인간부류들임.이미 애초에 독약이라고 뇌리에 박혀있는데 자꾸 탈모는 진행되고....지 흔들리는 맘 다 잡을라고 매일같이 이약은 독이야.뭐가 없어졌어..뭐가안되...역시나 그런약이야..내말맞지?내친구 부작용충들아..나 오늘 너무 털렸어 .맨탈 너무 흔들린다.맞장구댓글좀 올려봐..내말 맞아안맞아. 이러는거임..ㅋㅋㅋ 물론 다는 아니다..분명히 이렇게 적었다.
이러는거임.
이런인간들 그런글 쓰면서 스스로 다짐+비슷한 부작용충댓글선동 해서 오늘도 지 독약안처먹고 버팅길라고 정보교환,신중이란 미명하에  다른사람 약도 못먹게 희생양삼고있는거임.


이런인간들보고 빈캡슐로 되어잇는 영양제 하나사서 캡슐안에 약들 다 빼고 밀가루넣어서 100개 만들고 진짜약 갈아서(쿠팡에 알약분말분쇄기팜) 100개 만들어서 지 말데로 그렇게 귀신같이 몸이 약에 반응하는지 알아보라고....약각에 쓰인 부작용 100% 다뜬다는데...그거 다 확인해보라고..하면 절대안함..ㅋㅋㅋ
아니 말마따라...이거 안먹음 죽는병이라면 안하겠냐...그냥 안하는이유는 지는 독약안먹기위해서 부작용잡고 버팅기는건데 그걸 깨라고하니
누가하나겠냐.ㅋㅋㅋ무섭지..그게 아니더라도 가짜라 판명나면 이 무서운 극약,독약,을 평생 먹어야하는데...안먹을 명분이없잖아.
아니 그것보단 매일같은 탈모의 고통에 견딜 원동력자체가 없어지지 ..이 무서운 극약을 먹게될지도 모르는 극도의 공포가 이젠 부작용이란 방패조차없으니 일주일도 견뎌내지못할까봐 괴로운거야.




근데 내주위에 3명 다 부작용 있는걸보니 이건 100프로 부작용 있는 약이다.---------->




누가 부작용없뎄나? 세상에 부자용없는약이 어딨어.부작용없는약 찿아요?그러면 먹게?그거야말로 없는거뻔히알면서 그냥 얀안먹겟단소리잖아.
모든약엔 부작용있어.탈모약에도 당연히있어.그런데..당신이??? 그들이??? 글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341173&cid=51000&categoryId=51000

위이링크만 봐봐..보여?위약검사~ 진짜약대비 심인성부작용비율이 50%가 넘는다.
진짜약 먹여서 10명이 부작용생겻음 가짜약을 먹여도 5명은 나일롱 부작용환자라는뜻이거든.
그리고 진짜약 먹여서 부작용뜬 10명은 과연 다 진짜일까?ㅋㅋ 또 적어도 반만 진짜배기라 봐야지..
위에글 쓴인간..지능지수타령하면서 글은 지가 엄청 똑똑한것처럼 써놨는데...내가말한 이런건 또 다 눈감겠지.아니 뻔히 사실인데 왜 또 눈감는건데..
그냥 부작용떠나서 독약이라 아예 약먹기 싫은거야?그런건데..왜 부작용때문에 못먹고 탈모되고있는듯 연기하는건데...
애초에 독약이라 죽어도 먹기싫고 하루하루 부작용잡고 버팅기는주제에.
어찌 니주변 3명이 부작용났다고 죄다 100% 다 진짜배기부작용이라고 생각해...왜일까 그이유가뭘까? 그냥 머리에 이건 부작용안날래야 안날수없는약 모든약은 1:1등가법칙! 하나 좋아지면 무조건 하나 앗아간다.이런식으로 독약처럼 생각하니 그렇게 생각되는거지.그 3명에 대해서 의심할여지도없는거야...아니 그래야하거든.




확률의 의미조차 모름.  ------------->

엄청 똑똑한데...그럼 당신이알고잇는 확률의 의미는 뭘까???
그냥 여기 게시글에 올라오는 모든 부작용글 100% 리얼이고 그걸로 뭐랑 대비해서 확률로 정하나??? 이거 완전 성경글에 모세,베드로글들 보고 예수없다고 하는사람 막 까는 꼴아닌가....그런 지능과 이성으로 남을 까고 똑똑한 척하시는지...
혹시 금딸,생활습관~이런걸로 샴푸하고 빠지는 머리털숫자 이런거 죄다 믿는 사이비신도로서 그런것도 막 지 확률계산에 넣는건가....
뭐가 진짜 사실이고 뭐가 믿거나말거나글인지 분간을 못하는건가....







이런식으로 빡대가리 같은 글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넘 많아짐.

자기가 자기 지능이 떨어진다는걸 광고하는건데 그것 조차 인식 못하고 글을씀

이 정도면 탈모약 부작용률을 알아볼게 아니라

탈모와 지능지수 관계를 먼저 알아봐야 할것같네요 ㅋㅋ  ---------------------->


이런글 쓴다는것자체가 이 사람은 지능이 분명 90이하임.아니면 현실 플러스 사실과 믿거나말거나글들을 분간을 못하는 저능이던가...
아니면 나는자연인이다 급의 도인인가? 빡대가리글???
    
  
탈모개객끼
2년전
[@그런경우] 무슨 소리하시는거에요 ㅋ

저부작용 없이 3년간 잘먹고 있는데요. 핀트 잘못 잡으신듯.
님이랑 같은 관점에서 쓴 글인데요
가독성이 너무 없게 글을썼나 .

그리고 분명 장기 부작용 겪는 분들이 계시는데 말 함부로 하심  안되죠.
소수라도 계신건 맞으니까요.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도 안좋아요.
      
  
그런경우
2년전
[@탈모개객끼] 말 함부로 한적 없고요..
내가 부작용 겪는 사람들에게 말한건가???? 거기서 왜 장기부작용 겪는분들이나오는지....
뭐하는거예요.

님글은

이약은

독약

이라는 가치관이 내제되어잇어야 쓸수있는 내용입니다.
제가 부작용중독자들 글들 많이 봐서요..ㅋ
님이 그런 부류라는건 아닌데...저정도 글에서도 약간은보이네요.
3년 꾸준히 드셨다고요...
저런 글을 쓸수있는사람은 절대 3년간 꾸준히 약 못먹습니다.
이런 독약을 끽해야 한달~2달 먹고 ..그것도 띄엄띄엄 드시거나 몇일에 한알 이런수준..그렇게 무한반복으로
끊었다 먹었다 끊었다 먹었다 드셨을것임.
        
  
탈모개객끼
2년전
[@그런경우] 저 이때까지 댓글 약추천 하고 다녔는데  ㅋ
부작용 거의 없다고 댓글 달고 님처럼 말하고 다니다가 쪽지로 욕 엄청 날아와서 익명으로 글쓰는 거구요.
님 원래 아이디도 알고 있고 공격적으로 글쓰다가 골로 간것도 압니다.
그냥 나랑 생각하는게 비슷하구나 했었고요.
님도 결국 그러다가 저처럼 익명으로 쓰는거 아닌가요?
님이 그렇듯 부작용무새들 비꼬는 글인데 님 관점에서 볼때 머가 그리 잘못되었나요?
사람들 약 안먹고뻐팅기다 후회하는거 안타까워서 글 몇개 적고 합니다. 아 그리고 약은 꾸준히 잘먹고 있고요. 싸울맘이 없어요.
더 하실말 있으시면 아이디 깔테니 쪽지주세요. 이것도 민폐에요.
    
  
2년전
[@그런경우] 피아식별 좀 해주세요..
2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전 제글에 '도움이 안돼요'를 꼭 한명이 누르고 다님 ㅋㅋ
50줄에 스통킹당하고 있어요 ㅋ
나 남자 안좋아하는 데 특히 대머리에 정산
신병자는 특히 안좋아하는 데 ㅋ
확실히 탈모약이 안좋은 가봐요 우울증에 정신병자 같은 행동도 하고 ㅋㅋ
미친넘도 만나보고 ㅋ
하 오래산건 아닌대 좀짜증스러워서
솔직히 난 이제 5개월정도만에 많이 복구되고 여기서 미녹이랑 비오틴정보 얻고 확실히 좋아져서 도움주는 것 뿐인데 사람한테 미움받고 욕먹는거 싫네요 ㅋㅋ
이제는 전처럼 자주못올거 같아요
여기 싫어져서 ㅋㅋ
이제는 올 필요도 없죠
전 부작용도 없고 모발도 정상을 향해 복구중이고 특별히 욕먹으면서 손목아파가며 글쓸필요성을 못느껴집니다.
어차피 내가 이야기한다고 도움되는 이가 있는지도 이제는 으심스러운 분위기네요.
머 초보자빼고 다 접속하는 이들 부작용만 얘기하고 스스로 극복하려는 모습ㅂ다 여기 글쓰는거에 집착하는 거 보니 여기도 이제는 고인물되어가나봅니다.
얼마전부터 글하나 쓰고 떠나려 했는데 기회온거 같네요.
2년전
https://www.southbayretina.com/finasteride/
https://www.ehealthme.com/drug/propecia/
https://www.pfsfoundation.org/pfs-by-the-numbers/

그 누구도 타인에게 약을 먹으라 마라 할 권리는 없습니다
특히 탈모약은 더더욱 그렇구요
심지어 의사조차도 먹어라, 먹어야한다 직접적으로 권하지 않고 '머리 안 빠지려면 먹어야죠', '처방해드릴까요?' 라고 둘러 말하는게 탈모약 입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탈모약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봤으면 긍정적인 후기와 댓글을, 부작용으로 인해 부정적인 결과가 있었다면 경험 공유와 경고를 할 뿐이죠
판단은 어차피 본인 몫입니다
참고로 저는 FDA에 보고된 부작용 사례의 통계를 기반으로 있는 사실 그대로를 공유할 뿐이고 탈모약이 마냥 안전한 마법약이 아니라고 알려줄 뿐입니다
본문에 남의 치료 기회를 날리게 할 수 있는거라 하셨는데, 본인 또한 타인에게 빈대잡자고 초가를 태우게 할 수 있는 행위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익명
2년전
탈모 치료 물어보러 오는 사람한테 부작용 운운하는 몇몇분들. 약복용에 신중해야 하는건 맞지만 ㅋㅋ 진짜 적당히들 하십쇼.

모든 글 마다 똑같음. 이쯤 되면 자기 혼자 대머리 되기는 싫어서 어떻게든 한명이라도 나락으로 데려가려는 사람들 같아요.

솔직히 대다모 법으로 정도가 지나치게 매번 매글 매 댓글 마다 부작용 운운하는 사람들은 머리털 인증 하면서 글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과학적으로 밝혀진 유일한 방법은 약뿐입니다. 안먹으면 대머리 행 가는거구요.
  
  
달수
2년전
[@익명] 부작용이 있는건 사실인데요 뭐 매년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부작용 설명서에 한줄씩 추가되고 있는거도 사실이고 ㅋㅋ
솔직히 아직까진 머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약 뿐이니 감수하고 먹는거죠 뭐
먹지마란 사람도 그렇지만 자꾸 먹으란 사람도 관련업계 종사자 바이럴이나 이미 먼저 고자돼서 한명이라도 더 강제중성화 시키려는 사람들 같은건 매한가지임 ㅋㅋㅋ
동감
2년전
진짜 오랜만에 공감하고가네요 ㅋㅋㅋ 글보자마자 떠오르는 회원님 몇명 있지만 할많하않^^
니가뭔데
2년전
그쪽이 뭔데 부작용에 관한 댓글을 올리지 마라고 하시나요? 탈모약에 관한 정보는 여태까지 잘못된 정보가 많았습니다. 부작용1퍼도 말이 안되는 소리고 먹고 난 후에는 먹기 전으로 완벽하게 돌아갈지도 모릅니다. 직접 부작용을 겪어본 사람들이 신중하게 먹으라고 하는게 잘못된 겁니까?? 물론 아무 근거없이 탈모약 독약이니깐 절대먹지 마라하는 건 잘못된 거지만 부작용에 관한 내용을 침묵하라고 할 권리가 그쪽한테는 전혀 없습니다 ㅎ
2년전
탈모약으로인한 브레인 포그가 일반적인 부작용입니다. 그것으로 우울할 수도 있고요. 심한 부작용은 복용자중 소수만 발생하는거 맞습니다.

약때문에 우울하고 자ii살마렵나요? 머리숱 다 털리면 그자체로 인생자체를 부정하고 포기하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난 왜 이렇냐고 원망하고 저주하죠. 인간관계도 알게모르게 내 머리에 시선 꽂히는것 같아서 심적으로 개짜증나고 인생이 우울 그 자체입니다.

제 입장에서 뭐가 더 손해냐하면 당연히 후자입니다. 다만 조합약은 절대 드시지 마세요. 그리고 드실거면 일찍드세요. 약먹어보고 도저히 못먹겠으면 그때 끊는거지 다짜고짜 시작도 안하면 머리는 계속 털리고 있는겁니다. 현재 나온 탈모약은 현상태 유지목적이지 발모효과가 아닙니다. 시기가 늦을수록 그만큼 대머리가 진행되서 시작하는거죠 뭐

약 복용은 꼭 일정시간에 칼같이 먹어야되는것도아니고 잠자기전 1,2시간전에 복용만해도 어느정도 브레인포그와 우울감은 극복이되고 약 오래복용할 수록 점차 사라지는 몸이 적응해서 완화됩니다. 약드세요.

강요는아니고 선택이긴한데 저라면 고민쳐할시간에 약부터 타서 먹어보고 그다음 고민하겠습니다.
  
  
2년전
[@모두복구하자] 약 먹어서 생긴 부작용 끊고나서 곧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고민할 시간에 먹어보고 결정하세요. 약에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참고하는것도 필요한데, 닥치고 먹어보고 결정하세요.
  
  
2년전
[@모두복구하자]
저 조합약 먹고있는데 조합약에 어떤점이 그렇게 안좋은건지 궁금해요… 너무어린나이에 탈모진행이 너무심해서 조합약먹고있어요..
2년전
후기가 너무 없네요 ㅜㅜ 제레닉 알아보는중인데 정보가 너무 없어요
2년전
죽는부작용 아니니까 일단 먹어보고 부작용 생기면 끊는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요..?
  
  
2년전
[@오정공주] 그렇겟쥬 반감기지나면 부작용이 사라지니..
2년전
탈모약 부작용도 싫고 머리털도 빠지기 싫다면서 이도저도 아닌 채로 징징거리는 사람들 솔직히 꼴보기 싫더군요. 결국은 부작용 감수하고 머리털을 지키거나 머리를 잃거나 양자택일인 건데 말이죠. 현재로서 유일하게 효과가 검증된 게 약인데 스스로 약을 거부했으면 머리 빠지는 것도 당연히 감수해야하지 않을까요?
2년전
원리만 찾아봐도 왜 먹어야하는지 안먹으면 빠질수 밖에없는지 알텐데 부작용중 심리적 요인에 기인한건 본인탓이지뭐 잘극복하시길 20대초부터 15년째 먹는 친구 봤는데 친구가 옳더라
2년전
개인적으로 탈모면 약은 일단먹는방향으로 가고 6개월에 한번 혹은 1년에 한번씩 비뇨기과와 안과에가서 건강검진해서 지속적으로 건강 체크해보는게 좋다고생각해요 2030대면 안먹는건 현실적으로 힘들죠
익명
2년전
여기 금딸이 탈모에 좋다느니 정량 안지키고 간헐적으로 복용해도 충분하다느니 체조가 탈모에 좋다느니 하는 글 심심찮게 베스트 가는 거 보면 그냥 탈아키임 ㅋㅋ
  
  
익명
2년전
[@익명] 그냥 포토후기에서 멀쩡하게 약먹고 어케 되는지나 참고하고 자세한건 여기 뭐하는지도 모를 머머리들 말고 의사랑 상담하길
2년전
약 잘 먹고 있습니다! 저는 효과를 보는것 같지도 않고 부작용도 없는것 같고..
안먹는거보단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3년째 복용중이네요ㅎㅎ
2년전
저도 답이약밖에없다고생각하고는있지만 약빨을못받는사람도있다는것도 알아주셨음해요
  
  
2년전
[@곧19살m자탈모남자] 이제 대다모 모든 분들이 아시는 것 같습니다. 시비 아니고 그냥 저도 알고 있고 힘내시라고 한마디 해드리고 싶어서 댓글 올려드립니다.
2년전
전 아보4년째이고 극초기부터 시작해서 풍성충소리 듣고사는데, 부작용때문에 약은 못먹겠고 가발은 싫다는 사람들 무엇으로

징징되는지 구경하러 옵니다. 남성형 탈모인 사람이 약이랑 가발을 포기했으면 본인인생 대머리로 살 생각만 해야되는게 당연한데,

게속 다른사람들 인생에 주기젹으로 껴들어서  약먹지말란소리를 하는게 넘 웃겨서요 ㅋㅋㅋ 답없으면 대다모 떠나면 되는거거든요?

근데 주기적으로 와서 약이 건강 망친다는소리를 게속 써올리죠....아무 얻을게 없는데 혹시 타인을 위해서? ㅋㅋㅋㅋ  사람심리

모르는사람이 그렇게 보는거고, 이런 글이라도 안 쓰면 본인 맨탈이 감당이 안되서 그러는거랍니다 사실

야 너두 부작용? 야 나두 ㅋㅋ  이러면서 서로 의지하고 안심도 되고 그러니까 부작용글 올리는거죠 뭐, 약먹는 사람들 걱정하는 척 하면서 ㅋㅋ

저 갠적인 생각인데 탈모수다 게시판 말고 부작용 게시판이 따로 생겻으면 개꿀잼일듯 합니다
2년전
약 먹을 생각인데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으니... ㅠㅠ
2년전
이런 커뮤니티가 있어서 저는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사진과 같이 고민을 올리면 따뜻한 격려도 해주시고, 또 팩트폭격날려서 다시 정신차리고 관리도 하게되고 저는 득을 많이 본거같은데 왜이리 부정적인 말과 자극적인 글들에 몰려가 선동되어 이 커뮤의 물을 흐리는지 모르겠네요.
부정적인 것만 보고 생각하게되면 거기에 빠져서 좋을게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
좋은것만 보고 듣고 행복할 것만 생각해도 부족할 판에 안타깝네요
2년전
약을 시작해보려고하는 입장에서 많은 용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년전
머리털과 1%정도의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중에 하나를 고르는거죠.
전 이미 다 빠져서 문신으로 커버했는데 주변에 고민인 사람에게 먹어보고 결정하라고 합니다.
의사 상담시 들은 내용이 약효가 길어야 24시간 내외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먹어야하는거고 부작용도 금방 복구 된다고 하더라고요
2년전
동감합니다
2년전
동감합니다
뚜렷한 방법도 없는데 무조건 부작용만 탓해봤자 소용없죠
2년전
약 처음 먹기 전의 3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바로 먹겠어요. 조금만 일찍 먹었어도 이마가 조금 더 좁았을텐데.......;;;

저는 부작용이 성기능에 관련된 것이어서 크게 상관없었고 탈모보단 나으니까요.

부작용이 크든 작든 일단 먹고 봐야됩니다.

한국 사회에서 탈모는 정말...... ㅜ.ㅜ;;;;
  
  
2년전
[@탈모자유연대] 굳이 한국사회뿐만 아니라
대머리는 어느나랄가나 놀림대상이긴 합니다;;
2년전
부작용만 생각하면 어떤 약도 먹을 수 없겠죠 ㅋㅋ 그냥 탈모약 먹는게 최선입니다
2년전
부작용 정말 무섭네요..
2년전
저두 이런 말들 때문에 먹어야하나 항상 고민이 되네요
2년전
부작용이 있다고 해도 약을 끊으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고 알고 있어요
머모리
2년전
솔직히 약 부작용 없다고 말하려면 최소한 풀발 인증하고 말해야함 ㅋㅋㅋ
반년 이상 약 먹은 사람들 중에 솔직히 부작용 없는 사람이 있음?
없다고 믿고 싶은거겠지 ㅋㅋㅋ
2년전
아무리 확률이 낮아도 본인한테 오면 100%입니다.
저도 1달 반만에 부작용 와서 중단했구요.
20대인데 할때마다 확확 죽고, 하루에 몇번씩 가슴이 답답하고 쓰려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만 먹었습니다.
끊고 일주일만에 부작용 다 없어졌고요..
  
  
2년전
[@Dddddsdd] 진짜 하다가 갑자기 내 성기가 없어져서 뭐지? 하고 허탈했던 그 순간이 잊혀지지 않네요! 파트너는 살릴려고 애쓰는데, 미안하고 정말 죽고 싶데요!
2년전
저는 부작용이 없는거 같네요
2년전
뭐 부작용 있을수도 있는데 사람마다 부작용의 강도가 다르다 보니 경각심을 알리고 싶었나보죠 머..

전 그런 글 봐도 그냥 그러려니  해요ㅋㅋ
2년전
약은 필수 !!!
2년전
서로정보 공유도 해가면서 약으로 극복할 수 있다면 해야죠..
약먹어도 고칠 수 없는 것도 많은세상에..
2년전
부작용 겪는사람 소수면 몰라도 너무 많은데

어쩌겠어요?
2년전
탈모약 5년째 복용중인 1인 입니다.  우선 바르는 약 은 1년 6개월 중 처음 8개월 사용하다가 8개월정도 끊었다가 다시 사용을 했다가  완전히 끊었습니다. 바르는 약은 처음엔 솜털 같은 머리가 새로 생기는듯하여 계속 사용을 하였는데 6개월 후에도 솜털 그상태로 있거나 빠지고 이상한건 대체로 굵은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지고 나서는 솜털화 되는 현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육안으로 확인 하고 아니다 싶어 약을 끊었다가 시간이 흐른뒤 바르는약으로 효과를 보았다는 회원들 글에 혹시나하고 발라보았지만 이마가 조금더 아주 조금더 넓어지는 것 같아 바르는약은 아예 포기를 하고 먹는약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역시 발모 보다는 현상 유지에 목적을 두고 복용 하고 있습니다. 다만 바르는약이나 먹는약이나 사용하는 사람의 성별 연령 체질    에 따라 그효과가 다를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를 하는 편입니다.
ㅇㅇ
2년전
먹을지말지 고민했는데 이 글을보고 용기를얻었습니다
2년전
전 부작용 보다는 머리카락을 선택할려구요 .. 아 나한테 왜 이런일이 왔을까
2년전
저도 부작용 걱정되서 안먹다가 40대 다되어서 심각성을 느끼고 먹을라고 합니다. 그놈의 부작용때문에 무서워서 암것도 안하다가 많이 놓쳤네요 ㅠㅠ
2년전
전세계적으로...아니 국내에서..이 커뮤너티안에서 부작용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고 엄연히 정보와 경험이 필요한데..본인이 보기 싫다고 뭐하자는 꼴인지. 정액이 묽어지고, 정액양이 줄어들고, 여유증이 생기고, 이런 사람들 많다. 확연히 드러나는 부작용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그럼 다수를 위해서 입 다물어야 하나. 그럼 읽지 않으면 끝날 일이잖아?
  
  
익명
2년전
[@굵은모발이] 글 제대로 읽으신거 맞죠? 글쓴이는 탈모약 부작용 얘기를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초기에 탈모지식 없으신분이 와서 글써서 치료방법 물어보면 개떼같이 달려들어서 독약이네 부작용이 있네 하는 사람들 때문에 치료시기 놓치는걸 우려하는 것입니다만? 부작용 얘기는 부작용 글에서 하시면 될거를 왜 굳이 치료방법 물어보는 사람한테 먹지 말라, 독약이다 이런얘기를 하냐 이겁니다.
    
  
2년전
[@익명] 글쎄요. 글쓴이의 제목부터 도발적으로 "탈모약 부작용 댓글좀 그만좀 올리세요." 이 겁니다...무엇보다 탈모부작용 올리는 사람들의 행태가 "정상입니까???" 모욕하교 있습니다.  글쓴이의 감정적인 글이 내세우는건 한마디로 "탈모약 부작용에 관해서 이 곳에서 그냥 떠들지 말라" 이겁니다. 그리고 나서 부차적으로 처음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민폐끼칠 수 있다고 첨부한 것이지요.  해당 글쓴이의 가장 중요한 본의도가 당신이 말한....이유라고 정녕 믿습니까?  그리고 글쓴이가 글 휘갈기는 톤 자체가 찍어누르는 듯 해서 저 또한 도발적으로-공격적으로 남긴 것입니다. 글쓴이 주장대로 저도 돌려서 당신한테 질문합니다.  어차피 탈모는  오로지 탈모약 밖에 치료가 안되는데 글쓴이와 당신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 곳에 들어오십니까?  시간낭비입니다. 시간낭비. 그리고 자신있으면 필명 공개하십시다. 저는 일부로 공개했습니다.
    
  
2년전
[@익명] 그리고 부작용 역시 약을 처음 복용하기 전에 분명 알아야 할 사항입니다. 무슨 일이든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지요. 여기서 부작용이 심각해 고자가 되었다! 머리10년전으로 돌아갔다! 이런 경험에 근거한 소수의 몇 몇 글들만 읽고 판단을 내리는건 본인 책임입니다. 이 곳은 아시다시피 본인 경험에 근거해서 (전문가에 의해 검증되지 않은) 수많은 썰썰썰들만 풀며 여기에 대해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분명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지만 100% 신뢰할 곳은 아닙니다. 전문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 명의 전문의..필요하면 2,3명의 전문의와 만나본 후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하는 것이지요.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이 것이 책임있는 성인의 자세입니다.  그리고 DHT는 강력한 남성 호르몬중의 하나로서 이걸 ~80%까지 확 줄이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수 있겠습니까? 여자에 남자호르몬 투여하면 남자보다 더한 엄청난 근육생산, 여성 트랜스젠더 수술을 받으려는 사람에 본인성과 반대 호르몬 투여하면 실제로 여성처럼 상당부분 변하기도 합니다.  부작용..아니 최소 몸의 변화가  없을 수 없습니다.
2년전
부작용.. 사람마다 다른 것 같네요 같은 약을 먹어도 누구는 생기고 누구는 안생기고 일단 뭐 먹어봐야 알 수 있는 거니까 약을 먹어보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추후에 부작용 여부에 따라 감수하고 먹을 것인지 단약을 할 것인지는 본인 판단인 것 같고요
2년전
저도 부작용관련 글만 보면 탈모약 먹는 사람들에 대한 진짜 인식을 억지로 나빠지게 만드는 글이라고 생각해요
2년전
진짜 암변동에 뿌리는 자연치료요법.. 정말 적절한 비유입니다.. 짜피 빠질 머리 약 부작용 있으면 끊으면 되고, 아님 계속 먹으면 되고
2년전
부작용을 너무 걱정하면 심리적으로 압박받아 오히려 부작용을 몸이 만들어 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끊으면 또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혹은 비아그라 같은거 먹으면 문제 없으니 약 처방해주면 해주는대로 먹는게 좋습니다.
  
  
2년전
[@Alejandro] 나중엔 비아그라도 안 먹힙니다.
2년전
기운내세요.^^

두려움과 불안감을 서로 나누면서
조금씩 기운내는 거 아닐까요.

화이팅~!!
2년전
위 내용들 다들 공감 합니다  약 복용하다  1년 정도 되니까 가습답답  구토 증상이 있어
중단 했습니다  할수 없이  지금은 이식 두번 했고요 나름 술 담배 안하고 열심히  운동 15년째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보다 머리 숱은 나은 편인데 그래도 정수리 훤하니 자존감 떨어 지고
나이 먹는것이 서글프고 그렇습니다  첫번재 정수리 이식하고 나니 기존 있던 머리가
빠지고 해서 두변째 보강했습니다  이제는 약을 복용할까 합니다  머리 유지하기 위해서
직원중에도 약 부작용으로 고생하다  3일에 한번씩 복용을 하니 부작용이 그의 없는듯 하다
해서  나도  그럴까 생각중입니다    가끔 대다모 오지만  정답은 없는것 같내요  사람마다  부작용은 차이가
있고 머리유지 하기 위해서는 약을 복용할수 밖에 없는듯 하내요
2년전
현재 6년째 피나스테리드 복용중인데 처음에 부작용 뭐시기해서 복용을 주저했습니다. 또한 헬스는 남성호르몬이 증가해 탈모가 심해진다 뭐 이런 말들 때문에 운동 하다가 탈모가 더 심해지나 싶어 멈췄었는데 그냥 케바케입니다.
지금 헬스 주6회, 근비대 목적으로 쇠질 진행하는데 머리가 갑자기 더 빠진다거나 그런거 없습니다.

발기부전 및 성감퇴,브레인포그,여유증 등 부작용이 고민돼서 약 복용 안하다가 더 심한 상태 만드는 것 보다는 전문의와 상담 후 약 복용을 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부작용이 느껴지는 것 같으면 그땐 선택하면 되는겁니다. 약 복용을 멈추고 부작용을 없앨지, 부작용을 떠안고 약 복용을 계속 할 지.

그리고 뭐 헬스가 탈모에 안좋다, 성생활 및 자위는 탈모에 좋지 않다,커피가 탈모에 안좋다 등 여러 얘기가 많은데 정상적인 범위안이라면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이 안좋다 생각하면 안좋은거고 상관없다 생각하면 상관 없는겁니다.
그리고 본인이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부작용으로 다가오면 본인한텐 안좋은거고 안좋다 생각했는데 부작용이 안온다면 상관없는겁니다.
뭐 자위행위 하루에 3회 이상 맨날 하고 몸 컨디션 상관없이 헬스 하루에 3-4시간 하고 커피 물 마시듯 마실겁니까? 자위든 헬스든 커피든 정상적인양이라면 상관없습니다.

이제 막 탈모가 시작된 분들, 또는 탈모가 진행되는게 뻔히 보이고 병원에서도 약 복용을 권하는데 커뮤니티의 부작용글을 보고 부작용이 두려워 탈모를 계속 악화시키는 분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약 복용한다고 부작용으로 남자가슴이 b컵,c컵 되지 않고요, 갑자기 고자가 되거나 하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병원 가보시고 약을 복용할지 안할지 본인이 최종선택하시길 바랍니다.
2년전
저도 지금 부작용심하게 겪고있습니다..단약한지 5개월됐는데
이게 사람마다 케바케인데 부작용이 온다면 무조건 끊어야한다 보네요
  
  
2년전
[@수박a] 솔직히 말해서
탈모치료제가 피나스테리드 밖에없다보니 먹지말라고 강요는안합니다만..
저처럼 진짜 부작용 심하게올경우엔 대머리로 사는길을 택할겁니다..심하면 성기능이 문제가 아니네요..먹을거면
잘 부작용 체크해가면서 드시면된다고 생각하네요 글쓴이분 글도 너무 공격적인투고
2년전
작용과 부작용인대 드셔보고 심하다면 못하는거고
그렇지 않다면 할 수 있는것 아닐까요? 인체는 너무 심오하니까요
2년전
부작용 없는 약은 없죠. 그런데  피나스테리드를 독약이라고 표현하는건 좀 그렇더라구요.  독약은 말그대로 먹으면 바로 죽는 약인데 피나스테리드 먹고 바로 죽었다는 얘기는 못들어봤거든요.
2년전
모든 극적인  변화를 주는 강한 약은 어쩔 수 없이 독하다고 생각해요!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 병을 꼭 치료해야겠다 하면 독한 약을 먹어서라도 치료해야겠죠
2년전
대다모 초보인 저에게는 이런글과 여러 의견들이 도움이 되네요 참고해서 결정해보겠습니다 언렁 정해야 하는데 더날아가기전에 ㅠ
2년전
부작용에 대해 제대로 알고 복용하는 것은 중요하죠,
2년전
저도 2년째 탈모약 복욕중인데 부작용 글보면 겁나고 무섭네요... 뭐가 맞는건지 저는 아직까지는 이상없습니다만...
2년전
탈모약 4년차입니다.사람 체질에 따라 조금씩 다르 겠지만 어느정도는 약 부작용 올수 있다 생각합니다.
2년전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득모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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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
모아만의원

워낙 M자라인이 파진느낌이기도 했고 유전적인 탈모라 모발이식을 결정한건데 6개월정도 지나니 이제 점점 풍성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절개로 수술받았는데 후두부 흉터도 거의 안보이고 티도 많이 안나서 절개로 수술해도 괜찮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암흑기도 심하게 오지를 않았고 모아만의원에서 수술받고 사후관리도 꾸준히 받아주니 더욱 생착이 잘된느낌입니다 아직 완성형까지는 아니지만 제가 원했던 디자인과 모수로 적당하게 잘채워진듯하여 너무 만족하고있네요 무엇보다 인위적인 느낌이 없고 자연스럽게 잘된거같아서 이런게 다 원장님 실력에 좌지우지하는구나 싶습니다 특히 모발이식은 장기전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관리해보면서 유지를 잘해야겠지만 현재로서는 이대로 풍성해지면 딱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래서 모발이식도 전문병원에서 수술받는게 중요한거같아요 더 풍성해지면 후기 또 들고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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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리즈모

지금 현재 8개월차인데 병원은 부산리즈모의원입니다 만족도는100프로이구 이제 통증도 다돌아왔구 머리도 거의 자리 다잡아서 머리도 하고싶은거 다하구 아보다트도 계속 복용하니 머리카락도 굵어지고 전 너무 만족합니다 간호사분들이랑 의사님 친절하시고 실력이 너무 좋습니다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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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트

좋아지고있네요, 정수리는 차도가 더디어 아직 올리지 않겠습니다. 현재까지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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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앤블레스

수술하고 찿아온 암흑기로 내심 걱정많이했는데 슬슬 잔머리 올라오네요 6개월차에 다시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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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닥터모발이식의원

머리가 빠지는거 같지는 않았는데요.. 점점 머리 숱이 줄어들더라고요. Tv에 나온 원장님을 찾아보고 검색 해보니 요런 수술에 전문이시더라고요 내가 원하던 수술이다.. 싶어서 상담 받고 수술 한지 2개월 됐어요!! 동반탈락 확인하는 2개월 경과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이식 초반에 회식이랑 지인 술자리 피하는 게 제일 힘들었고, 지금은 폭음까지는 안하고 적당히 즐기는 정도로만 먹고 있어요~ 그리고 이식하고도 탈모약 먹어야 되는걸 아는데도 …. 계속 깜빡해서 탈모약 먹을 시간에 알람을 맞춰서 먹고 있어요ㅎㅎ 여러분은 깜빡 하지 마시고 잘 챙겨서 드세요~~ 이거 빼고는 모발이식하고 불편한 건 없으니 겁먹지 말고, 이식하고 관리 잘해서 탈모 극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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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의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당 수술 이후 확실히 주위에서 알아봐주니 수술 하기 정말 잘했다고 느껴요. 바람이나 물에 젖어도 버릇때문에 조금은 신경 쓰여도 예전보다 덜 해지니 스트레스도 덜받게 되는거 같아요.  설날이라 오랜만에 가족들 뵙는데 엄마한테 보여드리니 안그래도 어릴때 크면 해줘야겠다 생각하긴 했었다고 잘했다고 하셨어요 . 약도 9개월 꾸준히 먹으니까 전체적으로 밀도가 진해졌어요. 1년때 병원에 방문하면  좌우 차이나는거 a/s 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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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헤어플란트의원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모디헤어플란트에서 수술받은지 현재 6개월차입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해서 3개월차 사진도 올려보았는데 수술전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마가 넓어 인상이 진해보이고 나이들어보이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개선하고자 디자인요청을 드렸는데 알아서 잘해주신거같아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과연 이게 이식으로 전후차이가클까 싶었는데 요즘은 다른 삶을 살아가는것처럼 느껴질정도로 만족도가 높네요 아직 6개월차이기 때문에 더 풍성해질거라고 생각하니 기대도 되고요 저는 탈모를 약 10년정도 가지고있어서 고민을 해결하고자 탈모약을 1달정도 섭취하니 바로 부작용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복용을 멈추고 5개월동안 운동과 식이조절을 열심히했습니다 약 10키로 정도 감량을하니 외모적으로 더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는생각이들어 모발이식을 결심했던거 같네요 지금 수술을해도 괜찮을지 고민도 많았고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생각이 많았던건 사실이지만 늦었다고 했을때가 가장 빠를때라고 수술받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나중에 더욱 많이 자랐을 때 또 후기쓰러오겠습니다 탈모인들 모두 제 후기보고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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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성형외과의원

현재 수술한지 4일차 되었습니다. 매일 생착 스프레이 뿌려주고 있는데 생착이 잘되었으면 하네요 .. 모발 밀집도가 어때 보이시나요? 오른쪽이 살짝 아쉽다고 느껴지는데요.. 좌측이 더 빼곡한거 같은데 피딱지 때문이겠죠?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때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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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보 모바른의원

흐 드디어 글을 쓰고,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됐습니다. 탈모인 줄 알았지만 상담결과 나이 먹음에 따른 연모화+넓은 짱구이마로인해 탈모처럼 보인다 하셔서 살짝만 하자 1700모면 괜찮겠다 하셔서 오케이 했고 어제 22일 이식 진행했습니다. 일단 깔끔하게 시술은 잘 된 거 같은데 조금 더 심을 까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과유불급이라 했던가요.. 아직도 넓게만 보이네요..ㅠㅜ 일단 병원에 있는 모든 분들이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별네개! +질문 이식 부위 뒤통수가 너무 화끈 거리는데 이거 몇일이나 갈까요 그리고 1700모 이정도의 밀도면 수술 잘 된걸까요? 고수님들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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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헤어로의원

안녕하세요. 모발이식 2주차 대린이입니다 조부모님의 영향으로 삼자이마를 품고산지 10년이 넘었네요 그 오랜 기간동안 탈모인이 아닌척 스프레이에 의존하여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이식후기를 한두번 보게되었고 용기내 시작하게 되었네요 보통의 후기들을 보면 여기저기 상담받으며 자신과 맞는 병원을 찾으시는데 저의 경우는 사대가 맞았는지 첫방문에 바로 계약했습니다 병원후기들도 좋았지만 깨끗한 시설과 원장님 및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그래서 시간낭비 하지 않았습니다. 이식 후 벌써 끝? 생각보다 빠르게 끝낫고 시술날도 불편하지 않을만큼 일상생활이 가능했으며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네요 . 생착기간동안 알려주신 방법대로 잘 관리했고 2주가 지낫습니다. 조금씩 채워져가는 이마라인을 보니 왜 이제했지? 좀더 일찍 할걸? 이라는 후회가되네요 9개월 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내년에는 그동안 시도하지 못했던 헤어스타일을 할 생각에 설레이네요 넓어진 이마라인에 고민중이시라면 하루라도 더 풍성하게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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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성형외과

30대가 되니까 시작 된 탈모... 이마가 엠자로 파이기 시작하니까 마음이 참 속상했습니다. 아직 30대 밖에 안 됐는데 엠자 탈모가 왠일입니까... 뭐라도 해야 될 것 같아서 모발이식 해 보자 결심하고 몇몇 병원에 상담 받아 보고 병원 시스템이 제일 잘 잡혀 있고 원장님이 상담할 때 신경써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비용도 어느정도 합리적였던 디에이성형외과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모발이식 6개월이 지났는데 결과에 대해서 완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파인곳도 잘 채워지고 모발 방향이나 밀도, 헤어라인도 자연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6개월차라 안정기가 와서 그런지 탈락 현상도 없어요. 모발이식 하고 흔하게 생기는 곱슬모도 없고 머리도 많이 자라서 지금정도면 넘김머리 해도 신경쓰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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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수술후 12개월차입니다. 수술전 수술후 몇개월동안 대다모에 살았는데 확실히 머리가 난후에는 접하지 않는군요.. 현재 다보다트 약만 복용중입니다. 헤어라인 수술하니깐 헤어라인에 욕심이 좀더 생겨서 2차 헤어라인 수술 할 예정이니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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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헤어로의원

아직까지 암흑기 진행중이고 이미 자리잡은 모발은 잘 자라는데 새로 나오는건 많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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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처음에 병원가서 상당받고 이후로 지금까지 깔끔하게 잘 진행된 것 같네요. 이제 막 암흑기를 넘겨가고 있는데요 그간  별다른 문제 없이 잘 보냈습니다. 통증도 없고 딱지도 없었습니다. 아직 머리카락이 더 나야하겠지만 잘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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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올의원

40대 중반, 약을 꾸준히 복용해도 점점 밀려나는 헤어라인을 보며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은 작년에 모발이식을 받았고 현재 13개월 차입니다. 처음에는 수술비용과 부작용에 대한 걱정, 특히 온라인상의 많은 실패 사례 때문에 모발이식을 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상태를 보니 이식 받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모다올 홍준현 원장님을 선택한 것은 탁월한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수술받고 3일 후 출근했었는데 알아보는 사람 아무도 없었고 지금까지도 제가 말하지 않으면 수술받은거 아무도 모릅니다. 미용사도 몰라요. 그만큼 수술결과가 자연스러워서 그런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어디 나갈 때마다 엠자 가리느라 짜증났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머리 감고 드라이로 쓱 가르마타고 나가면 끝입니다. 삶의 질이 달라지네요. 어쨌든 모다올 홍준현 원장님 꼼꼼하게 수술 잘 해주시고 사후 관리도 잘 해주시니 모발이식 고민이신 분들은 한 번 상담 고려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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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모발이식

비절개 모발이식 3000모 현재 3주차 입니다. 오른쪽이 왼쪽보다 조금 밀도가 조금 덜한 느낌이 드는데 제 느낌인지 실제 그런지 애매하네요 그리고 3주차쯤 온다던 암흑기는 아직 못느끼겠어요 조금 늦게 올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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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두모 모발이식의원

20대 초반부터 유전으로 M자가 많이 들어가서 고민으로 여러군데 발품팔아서 선택하게된 대구모두모 드디어 6개월이됫어요 ! 얼마전에 6개월 경과보러갔다왓는데 원장님이 이제 반정도 왓다고 하시더라고요 앞으로 더 무럭무럭 나온다고하는데 기대되요 발품팔아서 선택한 만큼 만족하고 있어요 !! 정말 잘 선택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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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쁨헤어의원

지치지도 않고 밀려나는 양쪽 이마 때문에 어쩔수 없이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진짜 평소에 앞머리 내리고 있다가 씻거나 뭐 땀나서 앞머리 들어올릴때마다 스트레스 였는데 속시원하네요. 진짜 모발이식 고민 1년 하고 결과 받아보는것 까지 1년 총 2년 걸렸지만 절대 후회 없습니다. 만약 본인이 탈모에 걸렸고 약먹어도 변화가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모발이식 받으시길 추천드릴게요 비절개 노컷으로 받았는데티도 안나고 아픈것도 참을만해서 힘든건 크게 없었습니다. 수술 받아본 입장에서 조언드리자면 돈생각하지말고 무조건 잘하는곳 찾아가세요. 주변지인들중에 생착잘안된분도 몇분 계신데 이벤트 해준답시고 싸게싸게 하셨는데 지금 재수술알아보고있답니다. 다들 잘 알아보시고 득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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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모발이식한지 어느새 6개월이 지나서 경과보러 병원에 왔다가 구민제원장님이 지금도 상태가좋은데 6개월후에는 더좋아질거라고 하셔서 기대가 많이됩니다 시간이지나면 밀도 굵기가 지금보다도 좋아진다니... 솔직히 지금정도도 충분히 만족하고있는데 아무튼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머리가 풍성해지니 자신감도생기고 너무좋네요..또 6개월후에 후기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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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원

히든컷으로 2400모 처음에는 모수를 높이더라도 이마를 많이 내리고싶다는 느낌으로 상담 진행했는데 원장님의 추천으로 현재 두상에서는 어색할수있으니 이마를 많이 내리기보다는 듬성듬성한 부분을 많이 채워주고 구렛나루 라인에 이식을 해 이마를 좁아보이게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라인은 만족스럽다고 느낍니다ㅎㅎ 아직 크게 빠지는 머리는 없고 결과는 어떻게될지 모르지만 원장님과 상담할때 경력이 확실하신 분 이라는 점과 자신감이 느껴져서 신뢰를 가지고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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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엠의원

1년차 포토 후기 올립니다 긴 말하는 것보다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사진 올려요 처음에 병원 갔을 때는 이렇게 휑했지만 오늘 1년 지나고 경과 확인하러 갔는데 확실히 다르네요 그동안 그냥 만족하면서 지냈는데 비교 사진 보니까 확실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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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웰의원

정수리에 모발이식과 두피문신을 하고, 길고 길었던 1년이 드디어 지났습니다 물론 시간이 계속 느리게 갔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제일 느리게 갔던 시기가 아마도 암흑기가 아닐까 싶어요ㅋㅋㅋㅋㅋ 우선 먼저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대성공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정수리 진짜 빽빽해졌어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빈 공간이 거의 안 보일 정도로 잘 됐습니다 아무래도 두피문신을 같이 한 게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원장님이 왜 두피문신도 같이 추천해주신지 시간이 지날수록 이해가 되더라고요 절개부위도 지금 티가 하나도 안나서 저는 절개로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생착률도 그렇고 절개가 모발을 심는 방향을 설정하는데 비절개보다는 좀 더 효율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여러가지 부분에서 저는 지금 너무 만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수리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글로웰의원 조성민 원장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경력이나 실력 부분에서 조성민 원장님이 모발이식 쪽으로는 거의 탑급이시더라고요 다들 좋은 선택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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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모두모 모발이식의원

제 기준엔 조금 밀도가 낮아보여서요…리터치는 반드시 해야할 것 같은데.. 이렇게 힘든 수술인 줄 몰랐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가끔씩 실수로 긁을 때가 있었는데 자다가 혹은 샴푸 등등..피가 나거나 모낭 빠진 걸 보지는 못했어요. 그리고 이식부 공여부 제외 두피 전체가 엄청 가렵네요… 다들 이런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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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빈치

머리가 초기에 수술했을때 심었던 머리카락이 점점 빠지기 시작하고 한달정도 지나니까 거의 80퍼센트 빠진거 같고 어느순간 다 빠진거 같더니 3개월째부터 머리가 자란 느낌이 들었는데 그 머리가 점점 자라는게 느껴졌습니다. 현재 이 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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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