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
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최신 인기 게시물
지난주 코멘트랭킹![]() ![]() 내꿈은바야바
![]() ![]() 야구쟁이
![]() ![]() 콩글리쉬
![]() ![]() fosmam4
![]() ![]() 사과좋아
![]() ![]() 9943
![]() ![]() 종로쭉쟁이
![]() ![]() 폭주독수리
![]() ![]() 조이맨
![]() ![]() 닥융
BEST [Fuck탈모] 제 인생 최악의 후회가 헬스보충제 먹고 운동한겁니다..
남들처럼 몸 좀 만들어보겠다고 보충제 먹고 운동 조금 했는데
엠자 끝쪽이 간질간질하면서 살짝 올라가더군요.. 바로 중단하고 몇년을 그래도 잘 지내다 이번엔 괜찮겠지하고 다시 보충제 먹으면서 운동 한두달 했는데 똑같은 증상이… 아니 더 심하게 가려우면서 엠자가 밀리는.. 너무 식겁해서 또 다시 중단… 근데 이번엔 거의 중단한지 10개월이 지나도 계속 가렵고 슬금슬금 밀리네요… 거기다 딸 좀 치면 이건 뭐 빼박입니다… 아무래도 보충제와 근육성장이 남성호르몬과 폭발시키는 동시에 머리 쪽 민감도를 엄청나게 올려놓지 않았나 싶습니다. 너무나도 후회되고 후회됩니다.. 적어도 보충제는 먹지말걸…ㅠ 회원님들께서 이글을 추천 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