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
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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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요즘 유행하는 먹는 미녹시딜의 진실~~유명하다는 병원들 가면 전립선약을 1/4로 짤라서 넣어주고 추가로 미녹시딜정 1알과 이뇨제 1알이 들어가고 나머지는 위장약이나 영양제가 들어갑니다. 요즘 유튜브 보면 미녹시딜을 저용량으로 1/4이나 1/2만 먹으라는 의사분들이 계신데 잘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프로페시아가 프로스카라는 전립선약을 1/5로 만든 약입니다. 머리가 나지도 않는 프로페시아가 그렇게 유명하고 탈모약으로 승인된 약인데,,, 왜 제약회사들은 머리가 잘 나는 경구용 미녹시딜을 저용량으로 만들어서 탈모약으로 승인을 안 받을까요?? 솔직히 바르는 미녹시딜은 머리 떡지고 자극이 있고 번거로워서 사용하다 때려치는 분들 많으실텐데,, 먹는 미녹시딜 저용량이 안전해서 탈모약으로 승인만 난다면 떼 돈 벌텐데 말이죠~ "먹어서 머리나는 약 만들면 노벨상이다" "머리나는 약 만들면 전세계 젤 부자된다" 라는 말 다들 들어보셨죠?? 미녹시딜정이 건강에 해로워서 탈모약으로 장기간 먹는 건 불가능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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