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
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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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미녹정 4달 차 후기(나아졌나요?)2016.6월 경(고3) 탈모 인지하고 프로페시아 복용 시작했습니다 ㅠㅠ 정수리 탈모였고 약은 꾸준히 먹었지만 악화만 되고 있었습니다 2021.12(24살) 정수리 사진 찍어보고 정말 충격받았습니다. 이정도까지 빠졌다니. 정말 우울했고 하루하루 죽고싶었고 정신과까지 다녔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보니, 미녹정이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보게 되었고, 1월부터 속는셈 치고 반알씩(2.5) 매일 먹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6년 간 아보다트와 프로페시아 왔다갔다 했으며, 1월부터는 아보다트+미녹시딜정 쭉 먹었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호전이 있다고 판단이 되는데, 아직 긴가민가 하긴 합니다. 생활습관 변한건 없고, 음주 흡연은 늘었으며, 달라진건 미녹정 추가 뿐입니다. 회원님들 보시기에 어떨지 궁금합니다. 회원님들께서 이글을 추천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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