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

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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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치료과정 공유(아보다트 20개월차)

22.06.23 취약부 빛 아래서
<22.06.23 취약부 빛 아래서>

22.06 펌 직후
<22.06 펌 직후>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지난 글에 이어 약 8개월 만에 인사드립니다.
탈모와 관련된 고충, 어려운 경기, 무더운 날씨 등 속상하게도 환경적으로 어려움이 참 많은 요즘입니다만,
회원님들은 무탈히 행복함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라며 글을 써내려가 봅니다.
본 글은 꾸준한 치료경과 공유를 통해 변화내용을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하나의 케이스로서 회원분들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있습니다. 편한 배경파악을 위한 기본정보를 사전 첨부드리며 보다 상세한 내용파악이 필요하신 분들은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저의 지난 글들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필, 치료법 등 기본배경]
*저에 대한 기본적인 프로필은 제 이전글에 자세히 명시되어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요약: 정수리-전두부 탈모 추정, 헤밀턴 노우드 분류라면 F타입에 해당한다고 여겨짐.
        정식 표현은 아니나 흔히 말하는 가르마형 탈모 유형과 진행양상이 흡사함.
사용중인 치료법: 아보다트 오리지날 1일 1정 복약중 (1년간 단 하루도 거른적 없음)
                          미녹시딜같은 바르는 외용제 사용하지 않음.
                          샴푸는 탈모완화 샴푸를 사용중임.(탈모 치료가 아닌 0.1%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관리목적)
                          판시딜과 같은, 약용효모가 들어간 정제 1일 1정 3회 복약중(마찬가지 0.1%라도 도움이 됐으면 해서)
                          비타민B,C를 주로 섭취하나 필요에 따른 간헐적 섭취중, 상반기에는 멀티비타민 복약함
*건강보조제, 치료제가 아닌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탈모샴푸와 같은 용품을 사용중이나 이는 결코 탈모 치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는 것이 개인적 견해입니다. 부디 돈 몇푼에 눈멀어 탈모인들을 희롱하는, 그 간절함을 악용하는
 과대 마케팅, 허위 홍보 및 광고에 희생되지 마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탈모는 병이기에 치료가 필요하며 관리는
 그 다음입니다.(물론 호르몬작용, 면역계 이상 등의 문제가 아닌 양분부족과 같은 일시적 탈모라면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음.)

생활습관: 비흡연자, 단주유지중(2년 이상 경과, 평생 단주할 계획), 수면시간은 불규칙하나 최대한 6시간 이상 자기위해 노력중

[치료경과]
현재 약 2~3개월 텀을 두고 대학병원을 규칙적으로 내원중입니다. 사실 동네 피부과에서도 처방받아도 충분하지만
같은 장소에서의 검사가 이루어져야 경과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는 판단하에 대학병원 이용 유지중입니다.
*아래는 전자현미경을 통한 변화과정-수치입니다.
*정상기준: 밀도 100이상(개)/굵기 0.06이상(마이크로미터)

20.11.13 = 정수리94 / 뒤통수132 / 굵기 0.05

21.01.23 = 정수리105 / 뒤통수126

21.05.15 = 정수리115 / 뒤통수120

21.08.21 = 정수리155 / 뒤통수130(완전 뒤110) / 굵기 0.07

21.10.30 = 정수리170-180(굵기 0.05-0.06) / 뒤통수150(굵기 0.074) / 오른쪽 가르마(취약부위)145-150(굵기 0.052)

22.01.22 = 정수리150-160(굵기 0.074) / 뒤통수150(굵기 0.081) / 오른쪽 가르마(취약부위)150(굵기 0.054-0.067)

22.04.16 = 정수리150(굵기 0.097) / 뒤통수 120(굵기 0.094) / 오른쪽 가르마(취약부위)120(굵기 0.084)

최근 수치를 보면 밀도가 많이 줄긴 했지만, 전체적인 굵기가 증가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 추론은 모발 생장주기에 따른, 탈락시점에 의한것으로 여겨지며 이후 더 건강한 모발이 나와주리라 믿고있습니다.

본래 이번달에 내원일정이 있었으나, 아직 여분의 약이 남아있어서 검사시기를 늦췄습니다.
객관성은 떨어지겠지만, 육안으로 확인했을 때와 생활하며 체감하는 사항들(탈락모발 체크 등)을 고려했을 때
지난 검사결과보다 낮은 수치가 나올 것 같진 않다는 개인적 평가를 곁들여 봅니다.

[최근 변화내용 및 적용사항]
1. 개인 신체적 컨디션 문제로 그 동안 운동량이 현저히 줄어들었는데, 근 1~2개월 간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다시 활동하기 시작하여 평균적으로 1시간~1시간 반 정도 꾸준히 운동중인 상황입니다.
개인적 사견이지만 적당한 운동과 생활습관이 뒷받침 될 때 탈모치료 경과가 더욱 좋아진다는 것을 체감했기에
이를 유지하고자 노력중입니다.  여러분들께도 사소한 생활습관이 중요하다는 점을 힘주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피를 긁거나 당기는 직접적 자극은 최대한 자제한다.
-머리를 감을 땐 손톱으로 긁듯이 두피를 자극하지말고, 적당량의 세정제를 사용하여 지문부분으로 문지르듯 마사지해주고 물로 충분히 헹궈줄 것
-수건으로 젖은 머리를 말릴 땐 쎄게 문질러 터는 등 자극을 주지 말고, 꾹꾹 눌러서 수분을 빼주고 살살 털어줄 것
-머리를 말릴 땐 두피염이 생기지 않도록, 자연건조 하지 말고 두피가 마르도록 충분히 건조시켜주고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바람으로
건조해서 두피에 자극을 최소화 하는 것

상기 사소한 생활습관이 두피염을 예방하고, 모발이 건강하게 생장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생각합니다.

2. 탈모관련 영양제는 펌을 하거나, 과로 등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증가하여 신체 컨디션이 저조해짐을 느낄 때
1~2개월 정도 보충의 개념으로 필요에 따른 간헐적 섭취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덱스판테놀 성분이 들어간 영양제가 두피염증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정보를 접했었습니다.
이에 약 3개월간 복약을 해봤으며, 크게 체감됨은 없었으나 더 악화되진 않았다는 점에선 긍정적으로 평가해 볼 법 하다 생각됩니다.
객관적인 효과성을 검증하긴 어렵겠지만 영양제가 내 몸에 맞다는 전제하에, 단기간 케어를 해줌에 있어선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겠다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항상 경계해야 할 것은 영양제는 영양제일 뿐이며 일말의 부수적 효과를 기대해보는 것이지 절대 근본적 치료를 목적으로 두고 섭취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3. 오래간만에 펌을 해보았습니다, 최대한 두피와 모발에 데미지를 주지 말자 주의인 만큼 1년에 1~2회 정도, 신중하게 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약품의 성분이 아무리 좋아졌다 하더라도, 두피에 자극이 안 갈 수 없기때문에 미용사분이 수고스러우시겠지만, 가급적 약품이 두피에 닿지 않도록 시술해달라 코멘트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일상적인 부분들을 너무 통제하며 사는것도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으니, 할 건 하되 최대한 합리적으로 추구하자는 마인드가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꼭 드리고 싶은 말]
매번 강조하는 내용이지만 중요하고, 신규 유입된 회원분들이 방향성을 잡고 새로운 정보를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기술해봅니다.
1. 탈모 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비가역적 특성을 가진 지독한 문제인 만큼, 무언가 문제성을 느꼈다면
병원에 방문하시어 진행사항을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치의마다 소견이 다를 수 있고, 진료를 보는 태도가 불만족스러우실 수도 있겠지만, 본격적인 치료는 탈모 진단을 받고 진행사항을  확인하는 것 부터가 시작이 됩니다.
현재 나의 상태가 어떤지 불분명한 상태에서 전문가의 소견을 듣는 것은 심란한 내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에 큰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어떤 치료법을 선택할 지 탈모약을 복약할지는 이후의 고민이며,
탈모를 인정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은 전적으로 본인의 판단입니다.
커뮤니티에서 양질의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과도하고 불확실한 정보들 또한 분명 존재하며 되려 독이 될 수 있기때문에
이에 휘둘리며 혼자 불안감을 키워나가지마시고, 스스로 납득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전문가와 상의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2. 약물치료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탈모 진행을 늦추고 개선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과학적으로 검증된 치료법의 대표주자는 약물입니다.
비통하고 직면하기 불편한 사실이지만, 모발이식을 하더라도 머리에 직-간접적 영양을 공급하더라도 탈모를 유발하는 내분비계 작용, DHT를 통제하지 않는 이상 모발탈락-반복적 탈락에 의한 모근의 퇴화는 정해진 결과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전문의들의 실제 feedback을 기반으로 한 내용입니다.)
그렇다고 과감하게 약 먹자!하고 결단을 내리기엔 또 어려운것이, 여러 고려사항이 수반된다는 점입니다.
약물 처방 비용, 치료비용과 더불어 가장 치명적인 고민점은 역시 부작용입니다.
발생할 퍼센테이지가 낮다고는 하지만..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하는 성기능 문제와 더불어 여유증, 브레인포그 등 듣기만해도 무시무시한 내용이 가득합니다.
저 또한 복약을 시작함에 있어 굉장히 많은고민을 했었고, 복약을 하는 도중에도 작은 변화에도 굉장히 민감해지며 불안해지는
그런 공포어린 불편감을 경험했기에, 해당 고민이 결코 가볍지 않고 신중해야함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약물치료를 선택한 '동기'는 그 우려점으로 인해 치료시기를 놓쳐 평생 후회하는 저의 모습이 더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그 공포감과 고민을 직접 경험해보았기에, 수반되는 결과는 오롯이 스스로가 책임져야하기에 회원님들의 모든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이에 약물치료를 해야한다 말아야한다 라는 원론적인 말씀을 드리고싶지 않고 어려울 뿐 더러, 저에게 그럴 권리도 없습니다.

"아니 그럼 결국 너가 하고싶은말은 뭐야?"

타인의 견해에 휘둘리지마시고, 자기주도적으로 '객관적' 정보를 습득하셔서 후회없는 선택을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상기에 기술한 동기를 바탕으로, 약물치료를 시작하고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이후의 직접적인 경험과 학습에 의한 결과입니다.
그만큼 절박했고 두려웠기에 4~5(1~3차 의료기관부터 모발이식 전문병원 포함)곳의 병원을 다니며 진료와 상담을 받고 과학적 지식을 핵심으로 한 정보습득이후 보다 객관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과 심적인 단단함이 생겼다 여겨집니다.
내 몸에 관한 것이니 당연히 절박한 만큼의 책임감과 관심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해결하고 싶지만 귀찮고
불편한 사항들은 회피하고 싶은 마음들... 모르진 않지만 이 마음을 극복하지 않는 한 회복의 길은 더뎌질수밖에 없습니다.
타인의 의견을 참고하시고 반영하시되, 판단을 타인에게 미루지 마시고 전문가와 상의하셔서 스스로 납득하고 수용하는 과정을 꼭
거치셨으면 합니다.

커뮤와 매체에서 접한 단편적인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일찍이 공포에 잠식된 결론을 내려 안타깝게 치료를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주제넘는 글을 써 보았습니다. 제 글을 시간내어 봐주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드리며,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는 마음에 진심을 담아 최대한 조심스럽게 써보았지만, 부족한 사람인 만큼 저의 표현과 글이 누군가에겐 충분히 불편하고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을 고려하여 혹여 불편,불쾌감을 느낀 회원분이 있으시다면 일찍이 진심어린 사과의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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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의 가장 큰 순기능은, 정보도 정보지만 서로 응원과 지지하며 힘을 얻고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고통에, 상대성을 부여하여 크고 작음을 가리지말고 그냥 함께 아파해주고 위로해주는
성숙한 시각과 문화가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이 힘드시고 괴로우시죠.. 내 잘못도 아닌 일로, 타인에게 저평가받고 불편한 시선을 견뎌낸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고 분하시죠..?
그 마음 온전히 알진 못해도 세상 어딘가엔 비슷한 아픔을 공유하고 짊어진, 회원님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말씀드린다면
조금은 위로가 되실까요, 위로가 되지 않는다면 그만큼 큰 상실감과 우울감을 경험하신다는 것에 대해 마음이 아프고 진심어린 위로를
드리고 싶다는 말씀 올립니다. 부디 한시라도 빨리 부담없고 효과적인 치료법이 나와서, 탈모로 고통받는 회원분들이
당당하게 일상을 영위하는 날이 오길 바라며, 다음에 더 반가운 소식으로 다시금 찾아뵙겠습니다.

저의 글과는 상관없이 오늘도 무탈하고 행복한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2022-07-11 (월) 13:45 30일전
2022-07-11 (월) 14:50 30일전
2022-07-11 (월) 22:03 29일전
2022-07-11 (월) 22:09 29일전
2022-07-12 (화) 12:12 29일전
2022-07-16 (토) 12:20 25일전
4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모든모의원] 이식 6개월 경과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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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도 무사히 지나고 반년 정도 지난 지금은 경과가 아주 좋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드라마틱한 변화가 안 보일 수도 있는데 M자 서서히 진행되고 있던 상황에서 헤어라인 전체를 밑으로 내려서 그렇습니다. 탈모 때문에 넓어진 이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모발이식으로 면적 많이 줄었어요ㅎㅎ 이대로 1년 무사히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로미모모발이식센터] 넓은 이마 2주차 후기입니다. (2700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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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을 때 당시에는 모발이식 초창기였기에 하는 사람도 많지 않았고, 비용도 매우 비싸서 생각을 잠시 접어두었습니다. 하지만 제 오랜 꿈을 이렇게 이뤘네요. 수술한지 2주밖에 지나지 않았으나 벌써 기대가 큽니다. 저는 탈모가 아니라 태생부터 넒은 이마를 가지고 있었던지라 어릴 때부터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이마 축소를 하려니 흉터도 걱정이 되고, 칼을 대고 싶지 않아서 띠삭발 비절개로 2700모를 심었고, 수술 당시 저는 하도 자서 그런가 걱정한 거에 비해 통증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냥 한숨 자고 일어나면 새로 태어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모발이식 하고 나니 거울을 볼때마다 얼굴이 확실히 작아진 게 느껴져요. 본인이 이마 넓은 편이어서 스트레스라면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탈모가 있다면 당연히 할 것 같고요. 아무튼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무조건 강추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네요. 거울에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ㅋㅋ 다들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포헤어] 포헤어 서울점 민영기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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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자 탈모인건 20대부터 알고 있었고 크게 신경을 안쓰고 살다가 점점 심해지는 엠자로 안되겠다 싶어서 작년에 모발이식 수술 진행하고서 벌써 14개월 지났습니다 포헤어 서울점에서 진행하고 민영기 원장님께 상담받고 1000모낭 견적 받아서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사진이 결과를 말해주듯 모발이식 한걸 정말 잘한일이라고 생각들 정도로 잘됐습니다 처음 디자인 해주신대로 잘자라났고 빼곡하게 채워진게 거울 볼때마다 뿌듯합니다 수술하기전에는 머리를 말리거나 할때 한숨만 나왔는데 전이랑 후랑 확연하게 차이가 나서 예전에 받은 스트레스들을 보상 받는기분이 듭니다 암흑기가 찾아왔을때도 빠지는게 당연하다고 들었지만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도 장난이 아니였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다시 채워지는게 보여지니까 심리적으로도 많이 안정됐고 신경도 덜쓰자라는 생각으로 지내다보니까 1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수술하고 나니까 자신감도 정말 많이 올라왔고 저의 30대 인생을 새롭게 살 수 있게 만들어주신 민영기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네요 저도 이제 탈모 졸업하겠습니다ㅎㅎ
[모아트] 모아트 헤어라인 10개월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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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다섯번째 후기작성입니다^^ 작년 7월에 수술받고 저번달에 경과 갔다와서 이제 10개월차 후기 올리네요~^^ 사실 먼저 6개월때와 크게 달라진 점은 없고 숱이 더 많아지고 이식한 모발길이는 더 길어졌어요  왼쪽이 저번 6개월 오른쪽이 이번 10개월입니다 확실히 더 많이 올라온 게 느껴지죠? 저도 이제 다음이 마지막 경과네요 암흑기 지나니 1년은 생각보다 금방인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40대에 수술받는게 너무 늦지 않았나 고민도 많이하고 생각도 많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왜 용기내서 진작 받지 못했나 후회 스럽기도 하구.. 두근대면서 처음 모아트로 상담예약 전화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전화로 너무 친절히 응대해 주셔서 상담가는 것까지 용기낼 수 있었고 첫 상담 이후 이곳 저곳 상담투어 다니다가 결국 처음 상담받은 모아트에서 수술까지 받고 드디어 1년이 다되어 가네요^^ 늦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혹시라도 창피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고민하지 마시고~ 모발이식 때문에 생각이 많으시다면 상담이라도 꼭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한상보 모바른의원] 4000모 비절개 모발이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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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일에 드디어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빨리 좋은 시간이 지나서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는 비절개로 받았는데 수술당일날 너무 아펐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대량이라서 그런거 같긴한데 다음날 병원에서 샴푸 할때도 너무 아펐어요 ㅠㅠ 근데 지금은 별로 안아프네요 제가 느낄때는 시간이 약인거 같아요
[루트모발이식] 정수리 모발이식 17년에 하고 22년 근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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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수리 이식을 하고 몇 년이 흘렀는데 기존모 탈락이 영구탈락 인거 같아서 지금 탈모로 인해 고통속에서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2차 이식도 하고 싶지만 이번 수술처럼 또 망할까봐 함부로 하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아까운 돈, 절개 부위, 모낭.... 그리고 더 수술이 망해서 진짜 갈팡질팡 이도저도 못하고 있습니다. 수술전이랑 비슷하기라도 하던가 더 대머리를 만들어놨으니 진짜 병원 망해버렸으면 ㄾ간게 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선택입니다.
[모모성형외과의원] 비절개 4000모 이식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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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도 수술받고 후기 남기는 날이 왔네요. 탈모로 몇 년 동안 계속 고민했고 작년부터 모발이식을 심각하게 고민하면서 대다모 가입도 했고 다른분들 후기 눈팅하면서 병원정보도 받고 하다가 초에 결정하고 드디어 어제 수술받았습니다. 예약하고 3주정도 걸렸습니다. 수술전 총 5곳 상담을 받았고 마음같아서는 더 상담 받고 싶었지만 날씨도 너무 덮고 시간내기도 힘들어서 가장 좋았던 모모성형외과에서 수술받았습니다. 비절개 투블럭으로 했고 M자랑 앞머리 숱 줄어든 것 까지 보강했습니다. 절개보다는 비절개가 통증이나 회복이 빨라 비절개로 했습니다. 옷갈아입고 디자인하고 마취하고 채취하고 이식하고 한 6시간은 걸린 것 같네요. 생각보다 아픈것도 없었고 저는 편하게 받았습니다. 저보다는 의사분이 고생인 수술이더군요. 하나씩 다 뽑고 다시 하나씩 다 심고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병원가서 샴푸하고 왔습니다. 붕대풀고 샴푸하니까 시원합니다. 근데 처음 샴푸할 때 뒷통수 물 닿을 때 따끔…. 모발이식하면서 이때가 제일 아픈 것 같네요 샴푸하는 방법이랑 듣고 사진도 받아서 집에와서 후기 남깁니다. 모두 득모 하시길 바랍니다.
[모먼트의원] 얇은모 비절개 히든컷 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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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머리카락이 얇고 숱이적은편이었는데 주변에서 머리가 없는것같다소리들은지 5년..째 거울보면 가운데머리가처지고 양옆이 튀어나오고 전형적인 숱없고 얇은모입니다.. 3년전만해도 그닥신경이안쓰였는데 1년전부터 고민엄청하다가 바로견적받고 수술진행하였습니다 인터넷검색하다가 모먼트의원 유투브도보고 가서상담도 받아보니 김경복원장님이 말씀도차분하시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셔서 그냥바로진행했습니다 제가원래 여러군대다니는것도 안좋아해서.. 견적때 머리에그림그리는게 이마를살짝내려서 그렸었는데 수술당일날 제가 이마는괜찮고 엠자 채우고 나머지는 머리윗부분 밀도보강했으면좋겠네요 라고 말하려했는데 알아서 그려주셔서놀람.. 수술잘된것같나요? 암흑기 안왔음좋겠고..생착도100프로됐으면 하는맘이있네요 사진올리면 누군가알아볼수도있겠지만 우리탈모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라도 정보가된다면 좋겠다는맘에 꾸준히 글올려보겠습니다!
[JP모발이식] 오늘 샴프했어요
17
안녕하세요 이식 직전에 사진은 아직 못받아서 내용은 이식 후기만 남겼거요 오늘 샴푸했는데 아푸지 않아 좋았습니다 이제 생착만 잘되면 좋겠네여 정말 마취 이외에 통증이 없어 절개도 괜찮다고 생각 들어요 다만 흉터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모앤블레스] 비절개 8개월차입니다
15
라인은 다 잡혔고 밀도 보강이 남은 과제네요 삭발했으면 이식모하고 주변 머리하고 조화가 됐을 것 같은데 그래도 대부분 머리띠하면 다 올라올 정도로 자라긴 했네요 날 슬슬 더워지는 10개월차 여름 되면 짧은 머리 도전해보려고 합니다ㅎ
[대전 모담] [대전모담] 헤어라인 옆 모발이식 후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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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어라인 엠자랑 관자놀이 때문에 모발이식 한지 9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경과까지 다 보고 왔습니다. 원래 관자놀이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어서 하게 되었는데 저는 만족합미다. 근데 제가 관자놀이에만 집중해서 그런가.. ㅋㅋ 제 눈에는 그것만 계속 보여서요,, 전체적으로는 어떤가요?
[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앞머리 3655모 절개 이식 직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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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엄청 왔는데 다들 비 피해 없으신가요? 지난주 수술하고 모발이식 덕에 집에 있었는데 정말 무섭게 오더라고요 올해 여름휴가는 모발이식으로 끝내야 할거 같습니다. 저는 30대 접어들면서 점점 앞머리 숱이 줄어들고 탈모인걸 알았습니다. 사실 20대까지만해도 숱도 많고해서 탈모라고 생각을 안했었습니다. 원래 이마도 넓은편이였고요. 중반넘어가면서 더 심각해 진거 같고 머리도 많이 갈라집니다. 더 늦기 전에 모발이식 결심했습니다. 실제로 유명한 병원들이 많아 병원결정이 어려웠습니다. 후기, 경력, 비용, as 등 상담 다니면서 체크해서 결정했습니다. 절개 수술로 최종 3655모 이식 받았습니다. 의사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수술해줬고 제가 한 곳은 특이하게 마취과전문의 분이 마취를 담당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막상 수술 때 아픈건 없습니다. 수술 끝나고 마취 풀리면서 뻐근한 느낌과 찌릿한 느낌이 가끔 있습니다. 실밥풀때까지는 조금 불편할 것 같긴하네요. 이번주는 계속 쉬니까 최대한 생착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모플러스성형외과] 10개월 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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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계속 올리고있습니다 변화가 없네용 좋은하루되세요
[다나] 다나성형외과 엠자 수술 44개월이드아아아아아~~~
매달 사진 올렸는데 지난 달 빼먹었어요 ㅠ 개근 실패 ㅠ ㅋ 비록 개근상은 없지만 열심히 공유하려고 올렸으니 제 자신을 칭찬합니닼 그리고 얼마 안 있으면 수술한지 4년이 돼요 이제는 여기 졸업할 때가 다 돼 가는듯 ㅎㅎㅎ 저처럼 꾸준하게 매달 후기 올린 사람은 제가 최초니깐 제 역할은 충분히 한 것 같아요 엠자수술 후 제 인생을 업그레이드 해준 우리 다나 사랑합니다!!!!!! 여러분도 다나가서 인생 업그레이드 하세요!!!!
[모디헤어플란트의원] 경력수술자, M자 채우기 모든 과정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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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photo2&wr_id=516642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여러 병원을 찾다가 신기하게 처음 보는 곳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좀 알려진 것 같기도 한데 당시 2년 전에는 정말 처음들어 보는 곳이었습니다. 모디헤어플란트병원. 이름부터 특이하더라구요. 모발을 디자인 해준다는건가? 왠지 그런 뜻 같았습니다. 모발이식은 심미적으로 중요하죠. 나름의 셀링포인트가 있다고 보여서 관심있게 사이트를 보았습니다. 선생님의 약력, 병원이 강조하는 강점 등등을 전부 읽어보았습니다. 사이트에서 왠지 빡빡한 성격이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처음듣는 병원인데도 불구하고 신념을 가지고 꼼꼼하게 봐주실 것 같다는 생각에 유일하게 이 곳은 그냥 그 믿음으로 방문하게 됐습니다. 상담받으면서 확신에 차더군요. 해볼만 하겠다. 그렇게 수술 받게 되었습니다. 모발이식 수술은 제대로만 한다면 생착률은 비슷비슷하다고들 합니다. 보통 좀 한다는 곳들은 수준이 누구 하나만 독보적이거나 그렇진 않다는 뜻 입니다. 이곳은 정말 다행이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결과를 내주었네요. 생착이 기대대로 잘 되었고, 지금 매우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션] 1200모낭 헤어라인 교정 모발이식 4개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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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모발이식 받은지 4개월이 지났네요 두피감각은 거의 돌아왔구요.. 뒷머리 삭발했는데 티안나게 다 자랐습니다. 암흑기는 일부만 와서 심은 모가 그대로 자란 머리카락이 많구요.... 나머지 빠진 머리카락은 밑에서 조금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약이니 기다려야죠~
[부산 포뮬라모발이식센터] 무삭발비절개 2500모 M자라인 포뮬라모발이식센터 모발이식 후 100일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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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탈모가 심해서 그 전에 다른 병원에서 탈모약을 바꿔가면서 3~4년 정도 계속 복용했었는데 탈모 진행 상태도 완화되거나 좋아지는 증세도 안보이고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1년 전 약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탈모약으로 탈모를 치료하는 것보다 차라리 모발 이식을 최대한 빨리 하는 게 낫겠다 싶어 구글로 모발이식을 검색하던 중에 여기 포뮬라 병원을 알게 되었고 후기를 보니 대부분 만족해 하고 결과도 괜찮아 보여서 여기서 비절개로 2500모로 M자라인을 보강하는 수술을 김홍민 원장님께 받았습니다. 그 전에도 타 병원에서 3000모 비절개로 수술을 받았으나, 제가 원하던 모발의 밀도도 아니고 듬성듬성하게 보이는 부분도 있고 디자인도 마음에 안들어서 이 병원에서 재수술을 하게 된 건데 확실히 여기 병원 원장님 수술 실력이 괜찮긴 하네요. 상담을 받았을 때도 되게 친절하고 꼼꼼하게 상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사진을 보다시피 현재는 암흑기 상태라 14일차에 비해 모발이 이렇게 빠진 거지만, 이제 새 모발이 조금씩 자라려는 게 보이네요. 암흑기 상태가 지나고 나면 풍성한 모발을 가지게 될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 포뮬라 원장님은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수술 후 샴푸하는 법까지 잘 알려주셔서 수술 후에도 수술 부위를 조심히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암흑기가 지나고 나서 좀 더 모발이 풍성해지면 그 때 다시 후기를 통해 찾아오겠습니다! 모발이식 고려하시는 분들 여기 원장님한테 한번 상담 받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뉴헤어] 뉴헤어의원 모발이식 6일차 수술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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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 절개로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그 날 김진오원장님, 간호사님들, 병원관계자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 1.수술이전에 큰 고민은 20대중반부터 30대중후반 현재까지 앞머리가 바람에 날릴까 노심초사하면서 살아왔었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노력도 없이 살아왔었네요ㅠ 2.수술을 진행 한 후 달라졌던 점은 바람이 불어도 당당히 정면을 바라볼수 있게되었습니다 아직 6일차 밖에 안되었지만 미래의 풍성해져 있는 제모습을 상상하면 기대되고 설레네요^-^
[모엠의원] 3900모 비절개 모발이식 1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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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랑 내용 보충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수술한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점점 깊어지는 엠자에 모자만 계속 쓰고 다니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모발 이식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 홈페이지만 기웃거리다가 제가 아무리 봐도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유명하신 몇몇 분들 차례로 예약하고 상담을 받아봐야겠다라고 결심했죠. 그리고 제일 처음 전지훈 원장님께 상담 예약을 했습니다. 사실 그때까지만해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스케줄도 조정해야하고, 수술하고나면 머리는 또 어떻게 하고 다녀야하나.. 이거 잘못되면 어떡하지.. 이런저런 걱정들.. 그런데 상담을 받고 원장님과 얘기 나눠보니까 바로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 예약 없이 바로 수술 날짜 잡았구요. 비절개 3900모. 수술 내내 어디 불편한 곳은 없는지 챙겨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편하게 수술 받았구요. 사실 제가 생각한 것 보다 아무 느낌도 없고 해서, 힘든 것도 별로 없었습니다. 마스크 끼고 수술받느라 그것 때문에 처음엔 약간 숨쉬기 힘든것? 그게 전부였습니다. 수술받고 안내해주신 호텔에서 하루 쉬었고, 따로 통증이나 자는데 불편한 점도 없었습니다. 처음 이식을 받고 암흑기 전까지 정말 신기했어요. 머리가 이렇게 채워지다니.. 하면서 거울로 자꾸 확인도 하고.. 이후 암흑기에 머리가 어느정도 빠지긴 했지만,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별다른 걱정은 안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은 머리에 신경 안쓰고 지냈던거같아요. 이후 하루 이틀 지나다보니 어느새 빠졌던 머리들이 점점 채워져 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후기를 쓰면서 전후 사진을 비교해보니 저도 정말 놀랍네요...   왜 진작 안했을까싶기도 하고.. 지금은 정말 만족합니다. 모자도 안써도 되고, 정말 정말 행복해요. 앞으로 약 잘 복용하면서 관리하려구요. 과거에 모발 이식 수술 받기로 결정한 나에게, 그리고 좋은 결과 만들어주신 전지훈 원장님께 너무 너무 고마운 마음 뿐이네요. 모발 이식 고민 중이신 다른 분들도 좋은 결정하셔서 새로운 시작 하셨으면 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루라도 빨리 하는 게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만 모발 이식 1년 후기 마치겠습니다~ ( 참고로 사진은 수술전, 3개월차, 1년차 입니다. )
[클리어의원] 엠자, 헤어라인, 가르마, 정수리 +4000
오랬동안 엠자와 불규칙한 헤어라인, 가운데 가르마부터 정수리 까지 이어진 탈모로 고민하다가 이번 휴가를 이용하여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클리어의원은 다른 성형외과에 있는 지인이 다양한 수술을 잘한다고 소개를 받아 가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오전 10시경에 시작하여 5시경에 끝났으며 중간에 약 30분 정도 휴식 시간이 있었습니다. 마취 할때만 조금 따끔했고 마취후에는 아픈거 못 느꼈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 집에 도착해서 병원에서 준 약을 먹고 잘잤습니다. 조금 불편할 정도지 그다지 통증은 없습니다. 수술 후 병원에서 보내준 사진을 보니 원장님이 말씀한것 처럼 수술은 잘된거 같네요. 병원에서는 앞으로 암흑기가 곧 온다고 하는데, 빨리 그런 시기가 지나 가고 탈모 탈출하고 싶네요.
[참닥터모발이식의원] 이마라인, 구레나룻 390일 모발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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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마지막 후기가 될 것 같습니다 ^^^^^ 처음에 후기 남기고 댓글이 엄청 많이 달려서 신이 났거든요 근데 그뒤로 댓글이 급 적어지면서 조금 섭섭;;; (관종인가 봅니다 ㅜㅜㅜㅜ) 수술전에 넓어진 이마와 이마 양쪽에 탈모 모양도 틀렸어서 보기가 안좋았어요 넓어진 이마 때문에 헤어라인은 아래로 내려서 잡았고, 구레나룻 숱이 적어서 헤어라인 연결해서 같이 수술 받았고요 헤어라인 밀도와 모양, 구레나룻까지 모냥 스타일 제대로 나옵니다ㅎ 뺵뺵하면서도 자연스러운게 좋고요 상담 진료때부터 원장님, 담당하신 실장님과 뜻이 잘 맞아서 뭔가 수술까지 척척 진행되는 느낌이었고 수술결과나 과정 모두가 좋았어서 기대이상에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술하시는 다른 모든 분들도 좋은결과 응원합니다!!!!
[모재성] M자 비절개 8개월차 후기
벌써 8개월차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4개월차에도 제법 채워진 느낌은 있었지만 이젠 이식모 길이자체도 많이 자라서 완벽하게 정착한 느낌입니다. 수술을 위해 부분삭발했던 후두부 역시 원래의 기장대로 돌아왔구요 파마나 염색을 다시 해볼까 했지만 괜히 두피에 자극주기 싫어서 접기로 했습니다. 익숙함에 속아서 앞머리 또털리면 곤란하기 때문에..ㅎㅎ 이젠 1년차 마지막 내원을 남겨두고 있는데 이 정도의 밀도가 유지된다면 추가적인 보강같은건 안할것 같습니다 모발이식은 적지않은 시간이 흘러야 효과가 나타나는 수술임을 꼭 인지하시고 시술생각은 있지만 선뜻 발걸음을 못 떼고 계신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결정하셔서 새 삶을 선물받으시길..  그럼 마지막인 1년차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대구 압구정모비앙의원] 노컷 비절개 2855모 2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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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등학생 즈음해서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다는 걸 자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 성인이 되어서는 이마가 단순히 넒은것 뿐만 아니라 M자로 깊이 파여 있는 탓에 다양한 헤어 스타일링을 시도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했고, 아침마다 넒은 이마와 파인 M자 부위를 가리기 위해 1시간 가까이 머리 손질을 해왔습니다. 20대 후반이 되어서부터는 느낌상 M자 부위가 점점 더 깊어져가는 듯해 아보다트를 처방받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약물치료 때문인지 탈모가 더 이상 진행되는 것 같진 않았지만, 아침마다 스타일링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거나 조금이라도 바람이 불면 혹여나 이마가 드러날까 고개를 숙이고 손으로 가리기 급급하는 등 힘든 일상은 여전히 이어졌습니다. 특히 M자 탈모로 인해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건 깊이 파인 M자 부위 때문에 해당 부분에 겉머리를 받쳐줄 속머리가 없으니, 아무리 드라이로 컬을 만들고 스프레이를 들이부어도 M자 부분이 푸욱 꺼져버려 조금이라도 아침에 신경을 덜 쓰게 되면 스타일링이 너무 볼품없이 되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혹여나 이마가 드러날까 자신감있게 행동하지도 못하고 운동이나 물놀이 같은것도 하지 못한건 당연했구요. 결혼 후 최근까지 앞머리와 뒷머리를 꽤 기르는 리프컷 스타일을 유지했었는데, 어느 날 출근 전에 긴 머리를 가지고 혼자서 1시간씩 씨름을 하고 있는 스스로가 너무 처량해서 크게 상심한 적이 있습니다. 머리를 쥐어 뜯으면서 소리를 막 질렀던 것 같네요 ㅎㅎ 와이프도 아침마다 힘겨워하는 제 모습을 안쓰러워해왔던 터라 이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었던 모발이식을 함께 논의했고, 마침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에 맞추어 모발이식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2. 모발이식의 각기 다른 수술방법의 차이점과 장단점은 옛날부터 어느 정도 파악했었기에, 딱히 특정 수술방법으로만 이식받겠다는 생각보다는 병원을 방문해 상담 후 병원에서 추천하는 방법으로 이식받을 생각을 하고 병원을 찾아보았습니다. 이식 후에는 몸 상태도 별로 안 좋고 몰골도 영 아닐 것을 감안해서 수술 후 빠르게 귀가해 바로 관리를 시작하고자 거주지인 대구를 중심으로 병원을 찾아보았고, 그 중 최근 후기가 많은 대구 압구정모비앙을 눈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정보를 찾아보니 원장님께서 서울/광주에서 많은 경력을 쌓으시고 같이 합을 맞추었던 의료진들과 함께 대구에 최근 새로 개원을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어, 고민 끝에 압구정모비앙도 후보에 두고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방문 예약은 네이버에서도 가능했으며, 방문하고자 하는 일자와 시간을 지정해서 예약한 후 방문했습니다. 3. 의원은 대구 범어네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과 자가용 모든 방법으로 방문하기 용이합니다. 건물에는 주차타워가 있으나 저는 한번도 이용한 적 없고, 인근의 차량 운행이 거의 없는 도로가에 주차했습니다. 건물의 주차관리원 분들께서 친절하게 주차할 곳을 직접 안내해 주셔서 편리했습니다. 주차 후 방문한 압구정모비앙은 최근에 개원한 덕분인지 밝고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4. 와이프와 함께 원장실로 들어가 두피와 모발 상태를 체크하고 앞머리 상태를 촬영한 뒤, 원장님과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2,800모 이식을 추천해 주셨고, 대략적인 라인을 그려주시며 설명해 주셨습니다. 모발이식을 계획하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그렇겠지만 저 역시 여태 넓은 이마를 갖고 살아왔기에 그려주신 라인보다 욕심을 내서 이마 높이를 좀 더 내리고 싶다 말씀드렸는데, 원장님께서는 저의 경우 중앙 이마 면적은 그리 넓은 편이 아니라 M자 부위만 채워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을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 외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원장님께서 모두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장님께 이식모수와 대략적인 디자인 등을 추천받고 난 뒤에는 실장님과 수술방법과 금액을 포함한 견적을 조율했습니다. 무삭발 비절개 방식으로 700만원을 견적해 주셨는데, 이 과정에서 실장님이 계약을 억지로 강권하려는 의도가 없으셔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술을 희망하는 날짜가 사실 상담일로부터 얼마 안 남았을 때였는데, 마침 해당 일자에 스케줄이 없어 바로 예약이 가능하기도 했고, 직원분들과 원장님 그리고 시설이 이만한 곳이 없다고 판단해서 곧바로 수술을 예약했습니다. 5. 전날 밤 12시부터 금식, 당일 새벽 6시부터 물 섭취를 중단한 상태로 수술 당일 아침 9시에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제일 먼저 수술 후 먹게 될 진통제와 항생제, 기타 약물 등을 처방해 주셔서 인근 약국에서 조제받은 뒤 다시 의원으로 돌아왔습니다. 곧바로 마취와 수술을 위한 컨디션 체크, 계약서 작성을 끝낸 후 환자 대기실로 들어갔습니다.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호출벨을 누르니 원장님께서 들어오셔서 자와 펜을 가지고 최종 디자인을 그려주셨습니다. 저는 상담시 고민했던 라인 높이를 내리는 것 대신 원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라인으로 그대로 수술하기로 결정했지만, 최종 디자인을 보시고 이견이 있으신 분들은 이 시간에 원장님과 조율하시면 될 듯 합니다. 디자인을 확정한 뒤 마취와 수액 투여를 위해 팔에 링거를 꽂은 뒤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후두부 채취를 위해 목배개처럼 구멍이 뚫린 쿠션에 머리와 이마를 댄 상태로 수술실 의자에 엎드렸고, 후두부 주변에 거즈를 테이핑한 후 부분마취를 위한 수면마취에 들어갔습니다. 비몽사몽한 상태로 정신을 차리니 위잉위잉하는 소리와 함께 펀치를 이용한 후두부 모낭 채취가 한창 진행중이었습니다. 특정 부위에서 살짝 따끔함이 느껴져 말씀드리니 곧바로 조치해 주셨습니다. 채취 중간중간 측두부 쪽에서도 채취를 하기 위해 고개를 살짝 들어 돌린채 다시 엎드려야 할 때가 있는데, 그 때마다 배개 주변과 간호사분들의 손에 묻은 피가 비쳐 꽤나 섬뜩했습니다. 수술실에 라디오가 켜져있어 적막하진 않았고, 라디오를 듣거나 까무룩 잠들거나 하며 수술을 받았습니다. 후두부 채취 동안 딱히 불편한 것은 없었고, 오히려 채취 중간중간에 간호사분들께서 춥지는 않은지, 팔이나 다리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수시로 물어봐 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엎드린 상태로 채취가 진행되다 보니 코가 완전히 막혀 입으로 호흡할 수밖에 없었는데, 시술 전에 오트리빈 같은 코막힘 해소 약물을 미리 사용해도 되는지 여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전 중에 후두부 채취가 끝이 나고,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곧바로 이식부 소독과 부분마취를 위해 정면으로 누워 수면마취에 들어갔습니다. 다시 깨어나니 환자 대기실이었고, 간호사 분께서 준비해주신 점심식사를 먹으며 잠시 쉬었습니다. 죽과 음료, 사탕 같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수면마취가 덜 풀린 채 몸을 가누지 못하고 어질어질한 상태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식사 후 채취부 지혈을 위해 잠깐 누워서 쉬었는데, 부분마취가 덜 풀려 머리가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식사와 휴식을 끝내고 오후 1시즈음 다시 수술실로 들어가, 이미 부분마취가 된 이식부에 곧바로 이식을 시작했습니다. 식모기인지 슬릿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식 도구 하나당 모낭 하나를 장착해서 이식을 하는듯 했는데, 모낭 하나 이식 후 도구를 곧바로 수거하고 새로운 도구로 또 모낭 하나를 이식하는 식으로 진행이 됐던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바늘로 이마를 따는 느낌이 들고, 간혹 중간에 마취가 슬금슬금 풀려서 따끔한 지점이 있어 이야기하니 바로 조치해 주셨습니다. 중간중간에는 이식모 깊이 조절 겸 원장님 휴식과 상담업무차 쉬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수액 때문에 요의가 꽤 자주 생기니 이 때 화장실을 다녀오시면 될듯 합니다. 후두부 채취 때도 그렇지만 이식 과정 역시 한 자세로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야 되는데, 간호사 분들께서 수시로 불편한 곳이나 수술실 온도는 적당한지를 물어봐 주셔서 그리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오전과 마찬가지로 라디오를 듣거나 까무룩 잠들거나 하며 수술을 받았고, 오후 4시 조금 안 되어 수술이 끝났습니다. 수술 종료와 함께 이식모 수를 말씀해 주셨는데, 당초 견적받았던 2,800모보다 55모 더 추가 이식 받아 총 2,855모를 이식받았습니다. 곧바로 샴푸를 했는데, 후두부가 많이 쓰라렸습니다. 샴푸 후 환자 대기실로 다시 이동해서 사후관리를 위한 물품들을 하나씩 설명해주셨습니다. 취침 시 배개에 사용할 방수포 2장, 붓기 관리를 위한 아이스팩과 호박즙, 생착스프레이, 주의사항이 적힌 종이 등을 받고 귀가했습니다. 6. 수술 후 머리를 심장보다 높게 해서 자기 위해, 그리고 똑바로만 누워서 자기 위해 1주일 동안은 침대에서 자는 대신 소위 무중력 의자로 판매되는 리클라이너 의자에서 잤습니다. 평소에 잠자리에 예민하고 무조건 왼쪽 옆으로 돌아누워야 잠이 드는 편이었는데, 리클라이너 의자를 뒤로 완전히 젖히고 허리 부분에 쿠션을 댄 후 방수포를 감은 목배게를 하고 누우니 꽤 편하게 잠들 수 있었습니다. 머리를 심장보다 높게 해서 잔 덕분인지 냉찜질을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도 붓기는 따로 없었습니다. 채취부에서 피와 진물은 이틀 정도까지는 조금 배어나왔는데 그 이후로는 채취부가 아물었는지 더 이상 나오지 않았습니다. 수면 도중에 무의식적으로 이식부를 긁을까 걱정이 되서 손을 묶고 잘까 고민하다가 결국 그대로 수면을 취했는데 다행히 긁진 않은듯 합니다. 생착 스프레이는 병원에서 수술 다음날을 포함해 이틀 내로 전부 사용하라고 안내했기에, 타이머를 맞추고 30분마다 계속해서 이식부와 주변부까지 충분히 적셔지도록 뿌렸습니다. 이틀간 생착스프레이를 다 쓴 후에는 미리 준비해놓았던 생리식염수를 추가로 3일동안 더 뿌려주었습니다. 생착스프레이와 생리식염수로 꾸준히 이식부가 마르지 않게 관리한 덕분인지, 10일차까지 딱지는 보이지 않았고 트러블도 딱히 없었으며 각질만 좀 쌓였던 것 같습니다.  압구정모비앙은 이식모 채취를 위한 펀칭시 딸려나오는 두피를 다듬어서 이식하는건지 개구리알 역시 없었습니다. 수술 후 이틀째 후두부와 이식부가 미칠듯이 가려운 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식부는 절대 손을 대면 안 되는 상태에서 꼭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간지러움이 느껴져 엄청 힘들었는데, 미리 준비한 지르텍을 복용하니 곧바로 가려움이 없어졌습니다. 모발이식 수술이 임박하신 분들은 미리 구비해 놓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술 후 10일 이전까지는 샴푸 시에도 엄청 조심해서 샴푸했습니다. 이식부에는 스프레이 공병에 샴푸와 물을 섞어 담아 뿌려서 손대지 않고 샴푸했고, 후두부는 조심스럽게 문질러 샴푸했습니다. 후두부는 샴푸할 때 3일 정도까지는 꽤나 쓰라리고 따가웠는데 그 이후로는 통증이 없었습니다. 수술 후 10일이 지난 후에는 드디어 지문을 이용해 이식부도 문질러 샴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래 그냥 피부였던 곳에 까끌까끌한 머리카락이 심겨 있는 이질감을 느끼며 샴푸 거품을 묻혀 천천히 문질러서 샴푸했습니다. 저는 상술했던 대로 딱지는 없었지만 각질이 꽤 많이 쌓여있어 이틀에 걸쳐 충분히 각질을 불린 후 샴푸하니 전부 벗겨졌습니다. 어제는 2주차 경과 확인을 위해 다시 의원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딱지도 없었고 각질도 스스로 제거한 상태여서 샴푸는 따로 받지 않았고, 잠깐 레이저를 쬔 후 원장님께 경과를 확인받은 다음 9개월차 경과 확인일을 예약하고 귀가했습니다. 7. 아직 암흑기도 오지 않아 꽤나 자란 이식모와 이마 라인을 매일 보며 흐뭇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곧 암흑기가 찾아와 전부 빠져버릴지도 모르겠지만, 몇 십년을 생각만 해오던 모발이식을 받은 것이니 충분히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생하신 원장님과 의료진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후에도 관리 잘 해서 6개월, 1년 경과 후기도 기분 좋게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발이식을 위해 정보를 찾고 계신 분들을 위해 정말 최대한 자세히 쓰려고 노력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