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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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모로 자존감이 탈탈 털렸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윗머리 + 앞머리 탈모 앓고 있는 24살 대학생입니다. 안 그래도 자존감이 낮은데 탈모까지 직격탄으로 맞아서 매일이 우울합니다.

올해 군전역을 마치고 바르는 미녹시딜 폼형태를 7개월 정도 발랐습니다. 초기 모발탈락은 바르다보면 치료되겠지라고 믿으며 꾸준히 발랐으나 제 두피와 잘 안맞았던 건지 오히려 바르기 전보다 미친듯이 빠져서 흉해보이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아 폼은 중단했고 현재는 피나스테리드 먹는 약만 먹고 있습니다.

머리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패션이나 외모 가꾸는데도 신경을 쓰는 편인데 머리 숱이 흉하니 뭘 해도 자존감이 채워지질 않습니다. 어디 밖을 못 나가겠습니다. 현재는 학기 수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학교에 가고 있지만, 머리 때문에 대인기피증이 생겨 수업만 듣고 귀가합니다. 바람 불면 흉해서 고개를 못 들고 다닙니다.

운동으로 어떻게든 자존감을 회복하고자 했으나 운동 갈때도, 운동가서도 머리숱이 계속 신경쓰이고 운동하면 남성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져 몸을 키우고 싶어도 머리를 잃을까봐 자꾸만 포기하게 됩니다. 뭐만 하면 빠진다고 하니 아무것도 쉽사리 시도하지 못합니다. 앞으로 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지금 학기가 바쁠 시기라 이럴 여유가 없다는 것도 아는데 그냥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습니다. 우울함도 매일 찾아오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습니다. 차라리 외모에 신경을 안쓰고 살았으면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점점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어 걱정입니다. 걱정한다고 머리가 나는 것도 아니고 약 먹어도 안나고 병원가도 특별한 해결책은 없고 약 발라도 빠지기만 하고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그냥 이렇게 좋은 세상과 좋은 환경에서 고작 머리 하나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되는 현실이 너무 비참해서 푸념글 좀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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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닥
광고
댓글91
1호댓쓴이
1개월전
BEST 한창 꾸밀 나이에 탈모 오면 진짜 멘붕이죠
방학 때 돈 모아서 모발이식 받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개월전
저도 자존감이 깎이는게 느껴져요 같이힘내요 ㅠㅠ
  
  
1개월전
[@정수형] 힘내보자는 말 밖에 할 수 없는 현실이 더 암울하지만.. 그래도 힘내야겠죠..ㅠ
ㅇㅇ
1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한창 꾸밀 나이에 탈모 오면 진짜 멘붕이죠
방학 때 돈 모아서 모발이식 받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개월전
[@ㅇㅇ] 일단 모발이식은 최후의 수단이라..그전까진 관리해보려고요ㅠ
    
  
1개월전
[@ddakbal] 아 포인트 작성 개 짜증나네 무슨 1년간 300포인트야
인생
1개월전
저랑 똑같네요ㅠㅠ 탈모온뒤 완전히 바뀐삶을 살아요ㅠ 수업끝나몀 바로 집에가고 자존감도 바닥을치구요ㅠㅠ
  
  
1개월전
[@인생] 진짜 이럴거면 학교 왜 다니나 싶어요..
1개월전
남들은 나에게 생각 외로 크게 관심이 없다 라고 생각하세요..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1개월전
[@한미리쿡] 그게 밖에 나가면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위로 감사합니다
라운드
1개월전
안녕하세요.. 그마음 이해가 됩니다...  저도 운동, 일상생활 등을 할 때 이제는 모자와 함께하는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입니다. 정말 본인에 맞는 약을 찾기를 바랍니다.
  
  
1개월전
[@라운드] 저는 머리도 큰 편이라 (군모 61호) 어울리는 모자도 없네요. 위로 감사합니다
1개월전
힘내세요! 그래도 젊은 나이라서 빠르게 대처하면 충분히 해낼수 있을거에요!!
  
  
1개월전
[@탈모빌런] 꼭 다시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1개월전
힘내세요
  
  
1개월전
[@111lj1] 힘내보겠습니다..
1개월전
힘내시고 앞으로 좀더 발전된 의학기술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1개월전
[@깊고푸른숲] 대체 이것저것 다되면서 탈모는 왜..
1개월전
저도 같은처지입니다. 전역하고 복학한 23살인데 정수리가많이휑해서 학교갈때 항상 모자나 후드를 뒤집어쓰고갑니다.. 머리에 안좋은거아는데도 당장 자존심털리고 강의실이나 버스앉았을때 누가 뒤에서볼까봐 항상 그럽니다.. 악순환 어떻게할까요 자존감도 많이떨어집니다. 차라리 탈모진단 받기전에는 뭣도모르고 자존감이라도높았는데 우울하네요
  
  
인생
1개월전
[@fmfm] 저도같은 처지네요ㅠ 학교갈때 맨날 모자만 쓰고 전에는 정말 활발하고 사교적이었는데 이제는 사람만나는것도 싫고 집에만 박혀살아요ㅠ
  
  
1개월전
[@fmfm] 겨울되니 점점 정신적으로 지치네요. 사회생활할때 가장 없어서는 안될게 없어지니..ㅠ
1개월전
와 저의 과거네요....힘드시면 연락하시죠
  
  
1개월전
[@앞머리정수리]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1개월전
[@ddakbal] 음...이겨내지 못했습니다..계속 아싸처럼 살다가 졸업하고 취업해서 어떻게 모발이식하고 약먹으면서 회복하고 있어요.
1개월전
모발이식 받는건 어떤가요??
저두 24살 같은 탈모 동지입니다
대학교 입학 할 때부터 마이녹실 발랐지만 큰 효과도 없는듯하고 내년에 전역하면 모발이식 받을 생각입니다. 같이 힘내요
  
  
1개월전
[@탈모련] 모발이식은 정말 안되겠다 싶을때 받으려고요 일단은 최후의 보루로 남겨두고 싶습니다.
1개월전
같은 동지들 많네.. 저는 모발이식 받을겁니다 너무 심해서
  
  
1개월전
[@fldlsl]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1개월전
부분가발이라도 쓰는게 어떠신가요
  
  
1개월전
[@굿모닝우유] 가발이나 모자쓰면 두피에 더 안좋아서..가발은 안쓰고 싶습니다.
1개월전
진짜 탈모 경험해보지 않으면 그 아픔 모릅니다. ㅠㅠ
  
  
1개월전
[@A에이] 진짜..격공합니다
1개월전
걱정마시고 자신감 갖으세요!! 모발이식도 한번 쯤 생각해보시는게 어떨지 감히.. 추천드리겠습니다!
  
  
1개월전
[@안양MO발] 정말 안되겠다 싶으면 그때 받으려고요. 격려 감사합니다
1개월전
피나로 효과 없으시면 두타계열로 바꿔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한참 꾸미실 나이신데 안타깝네요
  
  
1개월전
[@100만모] 언제쯤 저한테 맞는 약을 찾을지.. 그때가 되면 이미 자존감과 모발이 다 털려있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1개월전
저도 요새 운동을 열심히 한 효과인지 머리가 자꾸 빠지기 시작해서 고민이네요 ㅠㅠ 같이 힘 내 봅시다!!
  
  
1개월전
[@3대315] 운동해도 탈모 뜨거운 물로 씻어도 탈모 영양소 부족해도 탈모 스트레스 받아도 탈모 술, 담배펴도 탈모 잠 안자도 탈모 약발라도 탈모 안발라도 탈모 약먹어도 탈모 안먹어도 탈모 진짜 정신 나갈거같습니다
1개월전
첫 글인데 다들 많은 위로와 격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뭐라고 베플되고 댓글도 참 많이 달아주셔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습니다. 여기 분들 다들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탈모 꾸준히 관리하는 걸텐데 저도 꼭 탈모 해결해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탈모는 인생을 망가뜨리는 죄악입니다. 다들 꼭 치료받고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개월전
저도 24살인데 탈모로 너무 스트레스에요 같이 화이팅해요
  
  
1개월전
[@naegatalmorago] 혐생 화이팅합시다
1개월전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학교 다닐때랑 현 직장에서 머리때문에 신경쓰이고 수업끝나면 술자리도 거의 피하고 했네요..
같이 힘냅시다...
  
  
1개월전
[@하루하루3] 탈모는 죄악이 맞습니다
1개월전
약은 꾸준함이 답입니다.포기하지 마시고 약을 지속적으로 드세요!!
  
  
1개월전
[@머리는남자빨] 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고 복용중입니다. 제발 돌아와
1개월전
일단 먼저 탈모약 부터 드시고 미녹시딜 정 같이 드셔보세요 탈모약을 먹어야 머리가 안빠지는겁니다.
  
  
1개월전
[@jonsi] 피나스테리드 오리지널로 복용 중입니다!
1개월전
저도 20대인데 비슷해요 집에만 있고 의욕이 없습니다ㅜ
  
  
1개월전
[@황유] 이게 뭐라고 진짜..억울합니다
1개월전
저는 m자 탈모가 심해서 결국 모발이식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인터넷보니까 점점 머리가 빠지면 심을 모수도 많아지고 그렇게되면 비용도 더 올라가니 지금하는게 맞겠다 싶더라구요 ㅠㅠ
  
  
1개월전
[@yesone] 아이고..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1개월전
저는 관리하다가 안되서 모발이식 했습니다. 추천드려요 이식하고나서도 탈모약은 꾸준히 먹는중이이에요 화이팅
  
  
1개월전
[@지우남편] 이식은 진짜 살기 싫어지면 받으려고요..이식받을정도까지 빠지면 진짜 살기 싫어질거 같습니다
1개월전
저도 앞머리 많이 비어 보이고 바람 부는 날씨 너무 싫어서 그냥 심았네요
  
  
1개월전
[@엘이] 모발이식하신 분들이 많네요. 관리 잘해보겠습니다
1개월전
저도 정말 힘드네요 ㅠㅠ...
언제까지 빠질건지
  
  
1개월전
[@훌랄라짱] 그만 빠져 인제..
1개월전
두타로 한번 바꿔보시고 미녹시딜뿐만 아니라 엘크라넬 추가해보시는건 어떨까요? lllt도 중고로 사면 싸서 20만원에 사서 저는 쓰고 있어요 헤어그로우  런닝은 탈모에 좋다고 들었습니다 한번 다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거울 자꾸 보면 우울하기만 합니다 그만보세요ㅠㅠ 그리고 가발이나 모자는 추천드릴게요 남자가발 5만원에 호시헤어위그인가? 거기서 군대 휴가 나와서 자주 썼습니다 싸긴한데 그렇게 티 안났어요 그래야 밖에서 사람들 마주칠 떄 스트레스 안 받습니다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개월전
[@앟희23] 구체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잘 극복해봐요
1개월전
화이팅입니다 !
1개월전
힘내세요... 정안되면 싹 밀고 스타일링 잘 하는 선택지도 남아있습니다. 좌절하지마서요
1개월전
힘내세요! 치료는 되도록 빨리 시작하는게 좋더라구요. 섣부른 기대로 치료시기 놓치지 말고 병원가서 자세한 상담 받고 치료 결정해보세요. 화이팅! 돈은 좀 많이 깨질 수 있겠지만 후회 없을겁니다~
1개월전
비슷한 상황이네요 ㅠㅠㅠㅠㅠ 공감돼요 파이팅
1개월전
그래두 아직 젊으시니 충분히 빠르게 복구하실꺼에요!
1개월전
여기서 아무리 위로의 덧글을 받는다 해도 사실 위로가 안되실 겁니다
아마도 최고의 위로는 발모 이실꺼 같구요
자존감 바닥, 대인기피증... 저도 요즘 심하게 겪고 있는데 너무 슬프네요...
전 오늘부터 탈모약 복용 시작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건 딱히 없고
바르는약 먹는약 좀 더 알아보시고 시도하셔서 꼭 효과보는 약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헬스장가서 운동하기 그러시면 홈트라도 하세요
1개월전
이 순간도 잘 넘기고 웃으며 활동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1개월전
피나스테리드 얼마나 드신건가요? 안되면 두타스테리드 시도를 해보셔야...ㅜ
1개월전
저도 머리빠지고 두피가 보이니깐 자존감 뚝 떨어지고 힘드네요 ㅠ 화이팅해봐요 같이
1개월전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밖에 나가면 머리가 너무 신경쓰여요..
1개월전
공감합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모발이 얇고 이마도 과도하게 넓고

고딩 때부터 더 얇아지며 그때부터 탈모가 와서
계속 우울증
근데 주위에선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나만 괴로움
1개월전
저도 모자없인 못다닐거같아요.. 그래도 희망은 버리지말고 약이라도 꾸준히 먹어봐요!
1개월전
맘고생 많이하시겠네요.. 한창 이쁘고 멋있으실 나이일텐데.. 발모약이 얼른 발명되길 바랍니다
1개월전
힘내십시오
1개월전
공감되네요..ㅠㅠㅠ 평범한 삶이 어찌나 부럽고 그리운지..
1개월전
탈모라는게 결혼하고 애도크고하면 모든걸 내려놓을수 있을거같은데.. 막상 털리고나니 힘드네요
1개월전
그래도 운동 꾸준히하시고 건강한삶을 보내신다면 충분히 다시 자라날수있을겁니다
1개월전
진짜 자존감 개털립니다.... 외모에서 주는거 진짜 큽니다....
1개월전
저도 지금 백수에 자존감 엄청떨어졌는데 탈모약 시작하고나서 주에 2~3번씩 억지로라도 운동하러 나가는데
 그조차도 미치겠고 낮에 나가는건 무조건 피하고 아직 20대인데 많이 털렸다보니까 취업할 자신감도 없어요..
운동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진짜 탈모 심해지기 전에는
자존감 괜찮았는데 자존감 떨어트린 범인이 탈모바께 없어요ㅠㅠ

 친구나 부모님은 그까짓거 아무것도 아니라느니 왜이리 나약하냐느니 그런소리하는데
 진짜 외모가 자신감에 중요한 영향을 끼쳐요 머리 안털려봐서 그래요..
혼자 산지 오래됐다보니까 혼자만의 생각에 잠길 때도 많은데 그래서
대학시절 친구들이나 만나볼까 해도 머리 때문에 준비를 엄청하거나,
 모자쓰거나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있는 저를 돌아보게 돼요..

 치료 1년정도 더 해보고 답 안나오면 그냥 밀고 가발써서라도 자신감을 찾고
 일 시작하던지.. 다른 방법도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1개월전
정말 힘드셨겠어요,, 저도 정말 같은 이유로 헬스장 가기 두렵더라구요
1개월전
포기하기가 쉽지가 않죠...
1개월전
저도 그렇습니다... 약은 꾸준히 먹는거 같은데 효과가 줄어드는것 같고..
1개월전
전 조합약으로 나긴했는데...부작용 심하다 해서 1년에 3개월만 먹고있습니다 ㅠㅠ
1개월전
저도 약먹는 대학생인데 다행히 더빠지지는 않는 거 같아요,, 그것만으로도 저는 만족합니다 ㅜㅜ
1개월전
괜찮으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 힘내세요
1개월전
탈모가 어느정도 진행됐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먹는약 바로 드시길 바라구요.
전 대학교 4학년 1학기 갑자기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서 은둔하다시피 했습니다. 여름방학에 그동안 모아둔 돈 + 부모님 돈으로 모발이식을 진행했고,,,, 4학년 2학기까지 가발을 쓴 채 살았어요... 당장 집에 돈 벌 사람이 없어 취업을 빨리 해야했기에,,, 4학년 2학기니까 수업도 별로 없으니 학교 도서관에 짱박혀서 살았구요...(모발이식한 머리가 어느정도 굵어질때까지) 근데,,, 모발이식을 했더라도 예전의 제 머리로 돌아갈 수 없더라구요...
운이 좋게 4학년 2학기가 끝남과 동시에 졸업, 취뽀를 했습니다... 당연히 정수리, m자 모발이식한 머리로 모두 커버는 안됐지만, 흑채를 많이 사용해서 커버했던 것 같아요....(잘 안됐지만)
이제 저도 지치네요... 지금도 정수리랑 엠자 커버하려고 2년간 펌을 했더니 머리가 많이 상해서 개털돼서... 이건 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네요...
1개월전
저도 앞머리가 점점 비어가는 느낌이 들었는데도 설마 내가 탈모겠어?라는 마음으로 부정하다가 확연하게 양쪽 M자 부분이 비어가는거보고 2년째 약 먹고 있는중인데 지금이야 어느정도 커버가 된다지만 나중엔 그마저도 안될까봐 늘 걱정입니다...
1개월전
인생.. 왜 조물주는 탈모를 만들었는지 참.. 저는 탈모약 부작용까지 심해서 약도 못먹어보고 답도 없는 상태랍니다.
1개월전
저도 군대 입영 앞두고 머리 삭발하며 깊게 파인 m자를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었죠...
어린나이였는데 저주 받았다고 자책하며 전역 후에도 많이 우울했었네요.
10여년 지난 지금까지 약 꾸준히 먹고 관리하여 다행히 더 빠지진 않았는데 머리의 빈자리는 채워지지 않더군요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모발이식을 생각하게 됩니다..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심어볼걸 그랬나 후회도 많이 되네요 ㅠ
글에 많이 공감하여 저도 넋두리 해봅니다. 잘 극복하시고 자존감 회복하시길 바래요!
30일전
파이팅 하시고, 자존감 회복 하셨으면 합니다.
28일전
힘내시라는 말 말고 무얼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한창 꾸미고 싶은 젊으신 나이에
21일전
제 얘기듣는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22시간전
이럴때보면 20대 좀 젊은나이에 탈모온사람들끼리 친목하면서 지내면 좋겠어여 그리고 모발이식을 최후의 보루라 생각하신다하셨는데 그냥 일찍 하는것도 좋아요 어차피 나중에 한꺼번에 많이하나 조금 일찍 두세번에 걸쳐서 받나 오히려 후자가 경제부담도 적고 저도 모발이식해서 대만족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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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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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모발이식을한지 8개월차 되었는데요~ 내 이마가  어떻게 비어있었는지도 기억이 안날 정도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사진보다 실제가 더 나은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원래 좀 긴머리를 많이하는데 이번에 좀 짧게 잘라봤고 혹시 채취부위가 좀 티나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는데 거의 보이지가 않는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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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모엠의원
모발이식을 한번 실패하고 나니 어디서 수술을 할지도 굉장히 신중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 번 더 해보면 확실히 달라질 거라고 말씀해 주신 모엠의원 전지훈원장님께 이 글을 빌려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조금만 더 좋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말자고 마음을 먹었지만 꼼꼼하신 원장님 덕분에 수술 전부터 지금까지 조금은 걱정을 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술 상담 갔을 때 되게 오래 상담해주셨고 그날 바로 수술 일정까지 잡고 나왔습니다. 저는 2500모 재수술을 받았고 확실히 속 알맹이가 채워진 느낌이에요.. 1차 때 생착률이 너무 낮았기 때문에 걱정도 많았는데 지금은 자신감이 상승했습니다 이제야 모발이식의 효과를 제대로 본 것 같아요 탈모가 더 심해지지 않도록 약은 계속해서 먹고 있습니다. 딱 지금처럼만 계속 유지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고 6개월 때랑은 확실히 차이가 있다는 것을 1년이 된 지금 느꼈습니다. 저처럼 1차 수술 실패하신 분들께 재수술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조회수11970
댓글7
모아트
모아트 에서 수술 받았습니다 . 1300모낭 정도 심었구요 원장선생님 상담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십니다. 한숨도 못자고 지방에서 올라와서 수술받았는데 편안하게 수술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너무 감사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조회수9801
댓글2
한상보 모바른의원
앞에 너무 곱슬곱슬 거려서 파마나 볼륨매직 할 예정이에요 >< 실장님한테 물어보니까 해도 OK 아무튼 기록용 자라나라 머리머리
조회수42866
댓글17
다나
암흑기 없는 축복받은 2개월로 인사드립니다 지난 달 1개월 후기 올렸을 때에 암흑기가 덜하다라고 했었는데 그게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암흑기에 몽땅 빠져서 힘들다 멘탈 털렸다하는 경우에서 저는 쏙 빠져나왔네요 암흑기를 그냥 지나쳐서인지 수술 결과가 좋을 것 같은 기대감이 생기면서 결과도 빨리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좋은 결과를 위해 약과 몇몇 영양제 복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후기 공유할 땐 지금보다 얼만큼이나 좋아져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때 다시 후기 공유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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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이마 높이는 괜찮은데 유독 M자.. M자.. M자.. 진짜 M자만 너무 심했네요. 지금껏 무조건 앞머리 내리는 머리만 해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도 몰랐는데 바람이 불거나 수영장을 가거나하면 그 놀라는 표정이 너무 싫었습니다.. 수술할까 말까도 엄청 고민 많이 했습니다. 주변에서 괜찮다고? 아직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많고 또 막상 후기보면 저랑 비슷한데 수술하신분들도 많고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갑자기 노래가 생각나네요 ㅠㅠ 근데 결국 모발이식이 제 만족이잖아요? 앞으로 해야할게 많은데 더 이상 이걸로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수술 ㄱㄱ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이마 높이는 괜찮고 M자만 파인 상태 였습니다. 제가 그리고 머리가 좀 두꺼운 편입니다. 근데 이게 도움이 되네요? 원장님이 제 머리가 두꺼운 편이라 다른 사람보다 모수가 적게 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1600모로 커버 쌉가능 했습니다! 너무 인위적으로 채우기 보다 자연스럽게 이식 했고 비용도 절개로 해서 생각했던거 보다 굳었네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1600모 이식 받았습니다. 제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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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재성
큰 맘 먹고 모발이식 결심하고 상담받은지 한달만에 빠르게 수술을 받았습니다. 모재성을 선택한 기준은 대다모에서의 후기들을 나름대로 종합한 것과 모재성 원장님과 실장님과의 상담내용이었습니다. 지금은 수술직후라서 경과를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헤어라인 디자인 등으로 봐서는 현재까지 대만족입니다. 수술과정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친절한 분위기에서 어떤 부담도 없이 수술이 진행됐습니다. 원장님 솜씨가 워낙 좋으셔서 거의 5000모가량을 이식하는데도 4시간 내외밖에 걸리지 않더라구요. 잠깐의 수면마취 후 국소마취가 진행되고 후두부 체취시에는 어떤 통증도 없습니다. 다만 전두부에 이식할 때 통증이 조금 느껴진다면 바로 이야기하시면 다시 통증 없게 잘 처리해주십니다. 원장님이 말씀하시길 저는 탈모가 아닌 부위에도 머리가 워낙 얇고 밀도가 낮아서 재수술이나 2차수술에 남들보다는 조금더 제약이 있다고 하시는데 2차수술 생각도 나지 않게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친절하고 실력 좋은 모재성 의원 추천드리고 차후 경과에 대해서도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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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모발이식
안녕하세요 지난 번 1일차 후기 이후 벌써 4주가 지나 한달 차 후기를 남기네요 ~ 현재 4주를 약간 지났지만 사진은 1달 차에 찍어논 거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저는 수술 후 2주 경과 후 병원 방문하였고 원장님 상담 후 수술 및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되었다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았습니다. 특이 사항으로는 대부분 모낭염은 1달 이후부터 발생한다고 하던데 이상하게 저는 2주차 정도에 모낭염이 6~7개 정도 올라와서 근처 피부과 방문하여 항생제 및 연고 처방 받아 사용하니 2~3일 안에 사라졌고 현재는 모낭염은 없는 상태입니다. 아직까지 이마 부분의 이상감각은 조금 남아있고 뒷머리 채취 부위는 통증 및 가려움증은 거의 없습니다. 약간의 후두부 채취부위 쪽 동반 탈락 증상이 보이나 우려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2주 지나고 부터는 피나스테라이드 복용 중이고 4주차 부터는 바르는 미녹시딜도 시작했으니 좋아질 거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미리 알고는 있었지만  2~3주가 되면서 암흑기가 찾아오니 마음이 불안해 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현재 한달이 넘어가면서 이식했던 모발 중 20~30퍼 제외한 나머지 모발이 탈락했네요.ㅠㅠ 어차피 탈락할 거 빨리 가버리고 새로운 친구들이 돋아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암흑기가 찾아왔을 때가 모두가 힘들어한다고 하는데 저도 너무 초조해하지 않고 잘 추스려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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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올의원
지난 연말 M자 절개 수술을 받았습니다. 정면에선 크게 티 안나는데 측면에서 보면 비어 보이니 나이가 들어보이는게 불만족스러워 수술을 생각만하다가 갑작스럽게 마음을 먹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병원은 네 군데 상담을 받았습니다만 처음에 방문했던 모다올에서 수술을 했네요 당일 방문해서 바로 예약금 걸고 연말에 받았습니다. 새로운 병원에다가 양유군 원장님은 이전에 이름을 들어본 적 있고 자신감이 넘치셔서 큰 고민없이 바로 결정했네요 물론 수술까지 한 달여 시간동안 약간의 고민의 시간은 있었지만 결심했던 그 순간을 믿고 go 했습니다 9시 반 예약 설레기도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3층은 리셉션과 상담실이 있는 곳이었고 수술은 다른층이라고 해서 4층으로 이동 회복실에 수술복으로 환복하고 혈압을 측정하고 우선 팔에 바늘을 꽂습니다. 마취 주사용인줄 알았으나 오늘 수술 받는 과정 내내 비타민 수액을 공급해주기 위한 주사였습니다. 10시 수술실로 이동합니다 수술전 우선 before 사진을 찍고 채취를 위해 수술대 엎드려 수술을 시작합니다. 수면 마취 주사를 맞고 살짝 잠자는 사이 채취를 한 것 같습니다 깨어났을 때는 이식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2시간 정도 수술 하고 점심을 겸해서 휴식시간... 점심 시간 끝나고 선생님 들어오셔서 다시 시작 대략 2시 40-50분쯤 수술이 끝났습니다. 2,600모 수술이었는데 2,950모 정도 채취해서 이식했다고 하시네요 수술은 선생님 + 간호사님 + 모낭분리사 2분 이렇게 한 팀으로 진행되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느낀 점은 팀웍이 좋아보였고 유쾌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잘 진행된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간호사 선생님이 마무리 작업해주시고 회복실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3시 반 정도 끝난 것 같습니다 준비된 죽으로 허기를 달랬습니다. 수술 때문에 전일 밤12시 부터 금식이라 환자들을 위해 죽을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죽을 먹고 각종 주의 사항을 듣고 처방전을 받으면 일정이 끝납니다 생착용액과 경과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적혀있는 책자외 물품이 들어있는 회복용 키트 집까지 쓰고 갈 검은 비니까지 받아들고 병원을 나섰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생착액을 시간날 때마다 뿌렸습니다. 이틀동안 쓰라고 했는데 첫 날 다써버렸네요 베개를 베고 누으니 뒷통수가 좀 아프네요.. 특히 옆으로 못눕고 정자세로 누워야하니 힘들었습니다 목베개로 누워보기도 하고 쿠션으로 해보기도 하고 별 방법이 없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수술 통증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마취 풀리면 아프다고 했는데.. 뭐 아무 느낌이 없었습니다 힘들면 진통제 먹으라고 했는데 참을만해서 진통제는 안 먹었습니다. 샴푸 받으러 올 때 아플 수 있다고 먹고 오라고 했는데 그냥 안 먹고 받았는데 뭐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수술후 4일 정도 쉬고 출근했는데 본래 계획은 앞머리 내리면 괜찮을거라 생각했었죠 빗질하기도 무섭고 뭔가 스타일이 바뀐건지 제가 생각했던대로 안되네요.. 최대한 머리카락을 내렸지만 뭔가 어색... 그래도 4일 쉬었으니 다행이지 다음 날 출근이었다면 난감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방법을 몰라서 그런건지)사진이 2장 밖에 안 올라가는 것 같아서 4장을 모아서 비교해봤습니다. 모아보니 차이가 있긴 하네요 이대로 자라주면 좋으련만 암흑기 오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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