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탈모

여성탈모 회원님들 이제 포기보다 희망을 갖으셔도 됩니다. 이곳에 확실한 치료법이 새롭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여성탈모의 혁신적인 전환점이 시작되는 곳. 국내 최대의 여성탈모포럼입니다

[고민수다] 동생이 탈모라 많이 착잡해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는데

글쓴이
526
- 여성소모임은 익명으로만 게시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2021-09-14 (화) 12:28 3일전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형제자매네요 ㅎㅎ 일단... 동생은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일 거에요... 탈모 때문에 취업 못하면 어떡하지, 연애 못하면 어떡하지 등등... 무엇보다 말씀하신대로 가장 꾸미고싶고 놀러다니고 싶을 나이라서 더욱 속상할 것 같아요. 저도 20대 중반인데 벌써부터 엄청 속상하거든요 ㅎㅎ..ㅠ

저의 의견이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저의 경험에 기반해서 몇가지 말씀 드릴게요! 일단 가장 중요한 건 먼저 동생분의 탈모에 대해서 언급하지 마시구, 동생분 볼때도 머리를 최대한 안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가족들이 그냥 무의식적으로(아무 의도 없이) 제 머리를 볼때도 엄청 부끄럽거든요....ㅠㅠ 아마 동생분도 그런 시선에 예민하실거예요. 그리고 동생분이 탈모 어떠냐고 물어보면, "괜찮다, 너가 보기엔 탈모가 심해보일 수 있지만 내가 보기엔 아무렇지도 않다. 다른 사람들도 신경 안 쓸거다" 이런 말씀 해주시고...
그리고 금전적인 도움이라면, 주사같은 치료는 너무 비싸니까 탈모 관련 영양제도 가끔씩 사주시면 최고일거에요..ㅋㅋㅋ 피부과에서 해주는 탈모 치료는 넘 비싸구요...ㅠㅠ

전 개인적으로 가족과 친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항상 "탈모때문에 내 가족마저도 나를 이상하게 보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이 있거든요. 동생분 항상 응원해주세요~!
2021-09-16 (목) 22:12 1일전
새글
저도 심각한 상태라 앞으로 외출할 때 헤어 팡팡 바르고 나가려구요... 동생 분께 헤어 팡팡 추천해 보세요
1호댓쓴이
2021-09-16 (목) 23:18 1일전
새글
정수리가발을 사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