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탈모 자가 진단

1. 탈모의 전조 증상

  •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
  • 팔, 다리 , 가슴 등에 털이 많아진다.
  • 수염이 억세진다.
  • 방에 떨어진 머리카락이 많이 발견된다.
  • 머리에 기름기가 많아지고 지저분해 진다.
  • 두피가 자주 가렵다.

2. 탈모가 나타날 수 있는 위험 17가지

  • 두피에 비듬이 생겼다. (큼직큼직하고 축축한 비듬)
  • 비듬이 어깨 위로 떨어진다. (희고 작은 가루같은 비듬)
  • 두피가 가려워진다.
  • 머릿결이 끈적끈적하고 냄새가 나며 기름기가 낀다.
  • 두피에 기름기가 끼어 손톱으로 긁으면 때가 나온다.
  • 머리털이 윤기가 없다.
  • 머리털이 가늘어진다.
  • 머리를 감을 때 눈에 띄게 머리털이 많이 빠진다.
  • 자고 나면 베개 근처에 머리털이 많이 빠져 있다.
  • 머리 윗부분 뒤를 손가락 끝으로 문지르면 아프다.
  • 머리털이 갈라지고 잘 끊어진다.
  • 샴푸나 비누로만 머리를 감는다.
  • 파마, 염색을 매달 한다.
  • 드라이기로 거의 매일 머리 손질을 한다.
  • 두발과 두피를 자주 감지 않아 불결하다.
  • 갑상선 기능 장애가 있다.
  •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환경에서 산다.

3. 탈모 시작의 자각 증상

  • 두피가 건조해진다.
  • 두피가 가렵다.
  • 두피에 피지와 노폐물이 증가한다.
  • 빠지는 모발의 양이 증가하며 탈모의 양이 줄어들지 않는다.
  • 빠지는 모발의 굵기가 비슷하지 않고 가는 모발이 점점 증가한다.
  • 양 이마 라인이 점점 약해지기 시작한다.
  • 유난히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 갑자기 비듬의 양이 많아진다.
탈모자가진단 탈모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자각 증상을 느낀다면 반드시 머리를 매일 감아 두피를 청결히 해야하며 두피 마사지나 음식을 가려 먹는 등 탈모의 진행을 막는 방법을 마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