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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라이드에 대한 중요한 새 정보

새로운 두타스테라이드 연구 및 최근 업데이트

두타스테라이드 3단계 임상 결과

두타스테라이드 2단계 임상실험 촬영사진 공개

두타스테라이드 2002년 말쯤 시판 전망 (2002년 9월 21일)

두타 같은 신약 어떻게 FDA 승인 받았나 (2002년 8월6일)

두타스테라이드, 유럽에서 승인 받아 (2002년 7월26일)

두타스테라이드 약물정보 요약

두타스테라이드 2단계 임상실험 촬영사진 공개

위의 사진들은 두타스테리드로 알려진 GI198745의 다국적 제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 인(GlaxoSmithkline) 24주간의 복용사진이다. FDA 승인을 받기 위하여 2 단계로 임상실험을 한 결과이고. 탈모를 위한 3단계의 실험은 현재 계속되고 있으나, 전립선 비대증 치료를 위해 NDA(New Drug Application)은 이미 2000년 12월에 FDA에 제출하였다. 이 말은 FDA에 의해서 승인을 받으면, 두타스테리드가 2001년 말이 나, 2002년 초에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서 시판되는 것을 의미한다.

운영자 주 : 이미 글락소에서 전립선치료제로서의 승인신청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 3단계 발모제 임상에 들어 간것입니다. 결국 프로스 카와 프로페시아 발전처럼 '전립선 치료제' -> '발모제 개발'의 수순을 밟아 가고 있 는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그래프는 치료 6개월 경과후 직경1인치인 부분에서 모발의 증가 추세를 측정결과 를 나타낸다. 6개월 동안 0.5 mg의 두타스테리드를 복용한 사람은 머리카락이 96개 증 가했고, 피나스테리드 5mg을 복용한 사람은 72개가 증가하였다. 두타스테리드 2.5mg 투여량으로 최대 108개까지 증가된 것으로, 상당히 증가됨을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5mg의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와 2.5mg의 두타스테리드를 비교했을 때 2.5 mg의 두타스테리드가 1.5배의 머리가 더 났다는 의미가 된다.

별첨 : 두타스테리드란 무엇인가? GI198745는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와 유사한 약으로, 현재 영국 글락소 웰컴이 개 발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성형 탈모증의 주된 원인이 되는 호르몬인 DHT를 생 성하는 효소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피나스테드와 다른 점은, 피나스테리드의 경우 DHT를 생성하는 두가지 효소중 하나만 억제하는 반면, GI198745는 둘다 억제한다는 것 이다. 프로스카와 마찬가지로 주로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에 대한 연구를 우선적으로 행하고, 남성형 탈모증 치료에 대한 연구는 부수적으로 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Regrowth.com에 따르면, 이 약이 FDA에 의해 전립선 치료제로서 승인되고, 남 성형 탈모 치료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또한 부작용은 어느 정도 있는지등이 상 세히 밝혀지면, 이 약이 남성형 탈모증 치료제로서 승인받기 전이라도 탈모 치료의 목 적으로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약의 부작용이나 치료 효과 등에 대해서 정확히 공개된 것은 없다. 다만 유력한 외국 사이트등을 참고할 때, 이 약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GI198745는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와 유사한 약으로, 현재 영국 글락소 웰컴이 개 발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성형 탈모증의 주된 원인이 되는 호르몬인 DHT를 생 성하는 효소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피나스테리드와 다른 점은, 피나스테리드의 경 우 DHT를 생성하는 두 가지 효소중 하나만 억제하는 반면, GI198745는 둘다 억제한다 는 것이다.

대다모 윤의경 기자 (eun@daeda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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