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을 통해 우리는 얻은게 무척 많습니다.
미디어와 업계에 분명한 우리의 입장전달은...
추후 기사와, 방송제작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번사태에 본질에 대해...대부분 언론사들은
"네티즌들의 정당한 요구가 현실에까지 변화를 주는 사이버시대의 한 사례"로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일단 대다모는 언론중재 위원회에 정정 및 반론보도를
정식으로 신청한 상황이고
14일 이내에 중재를 통해 조선일보 부장급 이상의
간부와 이번사태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뤄질 것 입니다.
관련내용은 추후 공지사항을 통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냉정을 찾고 조금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중재위의 결정이 날때까지
대다모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최전방에는 운영자가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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