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대다모 회원님들께 드리는 새로운 소식

[대다모 신춘문예 이벤트] 숨은 고수들의 필력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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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
탈모고민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15일전
참여를 못해서 아쉽네요,,,,
1개월전
다음에는 꼭 응모하겠습니다.
1개월전
아쉽네요. 다음기회에 참여하겠습니다.
1개월전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3개월전
저도 이런 센스는 자신있는데 다음에 참여해보겠습니당
3개월전
지나간 이벤트 너무 아쉽습니다
3개월전
지나간 이벤트라 너무 아쉽...
4개월전
좋은 이벤트인데 기간이 지나 참가 못해 아쉽네요.
5개월전
좋은 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5개월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개월전
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
6개월전
신촌문예는 또 언제 할까요? 궁금하네요
7개월전
아 아쉽네요 진짜 참여하고 싶었었는데
8개월전
필력들이 다들 후덜덜덜 센스 있으십니다
8개월전
당첨되신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10개월전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10개월전
이벤트 끝나서 아쉽네요
10개월전
화이팅입니다
11개월전
댓글좀 보고싶은데 포인트 쌓기가 힘드네요
11개월전
해가 저물수록
우리의 고개는 당당히 올라가네

[탈모]
11개월전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 꽃한송이가 피었네


모발이식
11개월전
머리가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
-탈모의 세계-
11개월전
난가?
싶으면 나다.
-탈모-
11개월전
놀리지 마라
미래의 네 모습일 수도 있다
-탈모-
11개월전
헐~ 너 T(top)야?
나 F(front)..
-탈모-
11개월전
또 하루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을 줄말 알았는데.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내 머리털-
11개월전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걸 알았다

-탈모-
11개월전
탈모, 모발이식, 정수리, 이마, 암흑기, 두피, 가발 모든 머리털 해우소
-대다모-
11개월전
한대 건너뛴다는거
다 거짓말이야
- 탈모 -
11개월전
힝! 속았지?
흑채 뿌린 
- 정수리 -
11개월전
오늘밤 바라본 저달이 너무처량해


-탈모-
1년전
가격 듣고 한 번 놀라고, 견인성 탈모를
발견하고 두 번 놀란다.
1년전
수리수리마수리
수리수리정수리

- 정수리 -
1년전
중요한 것은
빠져도 다시 심는 마음.

- 모발이식 -
1년전
나 지금 되게 신나. 연진아.
내가 너의 일부가 될거거든.

- 모발이식 -
1년전
나의 일부가
모며든다.

- 모발이식 -
1년전
난 매일 변신해
오히려 좋아

- 가발 -
1년전
한올 빠지던게 우수수 비처럼 빠진다..
-탈모
1년전
휴가 갈때 칼주름
어제부터 보이는 한가닥

- 아무도 모른다 -
1년전
풍성해 진다더니
또 속인거니?

-탈모샴푸-
1년전
탈 탈모만 아니였으면
모 모델할 얼굴인데

- 탈모 -
1년전
Hair나올 수 있을때까지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대다모-
1년전
머리가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

-탈모의 세계-
1년전
바람불면 자신없어
고개숙인 나의모습
   
    --탈모--
1년전
니들이 대머리의 아픔을 알아?
ㅡ대 다 모ㅡ
1년전
이보다 진심일 수 있나요?

- 대 다 모 -
1년전
추운 겨울, 포근해. 따뜻해.
내 마음도, 내 머리도
- 가발 -
1년전
밝은 한 점이 커질 때까지.
지나온 세월, 아득한 그리움
- 정수리 -
1년전
탈탈탈탈…(휘잉~)
모발아 돌아와
-탈모-
1년전
검은머리 사수하고 새로운 인생살아보자!
-탈모-
1년전
감추고 감춰봤자
남들보기엔 탈모인
-이마-
1년전
여자는 화장빨 남자는 모낭빨

ㅡ 탈모 ㅡ
1년전
내머리속의 지우개

ㅡ 암흑기 ㅡ
1년전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ㅡ 두피 ㅡ
1년전
이보다 더 좋을순없다

-모발이식-
1년전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모발이식-
1년전
긴가?
민가?

-탈모-
1년전
아프니까
청춘됐다

-모발이식-
1년전
아프지마
도토잠보
_대다모_
1년전
니가 있다 없으니까
웃을 수가 없어
-탈모-
1년전
끝이 보이지 않는 동굴을 묵묵히 걷다보면
풍성한 세상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암흑기 -
1년전
비옥한 토양을 일굴테니
풍년을 가져다 주소서
- 두피 -
1년전
이만하면 되었다
그만 진격을 멈추거라
- 이마 -
1년전
그 동안 뒤에서 고생하셨소
이제는 앞에서 고생해주시오
- 모발이식-
1년전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대다모 -
1년전
니들은 그러면 안돼~
그렇게 다가져가야지만 속이후련했냐~
-탈모-
1년전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다.
  - 대다모 -
1년전
있을때 잘해
- 니 머리 -
1년전
남 얘긴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내 얘기네
      - 탈모 -
1년전
요즘어때?
난 여전히
-탈모-

왜 시작한거니
바란적 없는데
-탈모-

반짝 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추네
-이마-

아끼 다
똥 된다
-모발이식-

갈 놈들은
잡아도 간다
-암흑기-
1년전
무엇가도 바꿀 수 없는 병
내인생의 알츠하이머

-탈모-
1년전
이마에게 바칩니다
내게 오는 길
-정수리-
1년전
부모님이 주신 건
사랑만이 아니었다
-탈모-
1년전
탈 탈모인들이여
모 모자를 벗어라

- 탈모 -
1년전
까고 싶은데
차마 깔수 없는
- 이마 -
1년전
태풍처럼 한순간..
-탈모
1년전
티끌 모아 티끌
-모발이식-
1년전
포기 하면 편하다
-이마-
1년전
즐길 수 없으면 피해라.
-탈모-
1년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은 거다.
-탈모-
1년전
등잔 밑이 어둡다
-이마-
1년전
(박진영)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수가 없어

-모발-
1년전
나의 벗이여
영원하길

-대다모-
1년전
손 선풍기 안갖고왔어? 선풍기없어?
-가발-
1년전
바람부면 날아갈까
가슴이 콩닥콩닥

-가발-
1년전
언제부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빨랐죠
-탈모-
1년전
너 m이야? 아님 o야?
-대다모-
1년전
여자는 화장빨 남자는 머리빨

- 가발 -
1년전
탈모

"탈모 속에 숨은 이마,
가발 아래 꿈을 키워가네."
1년전
정수리 모발은 내 애인같아~
없어...
-탈모-
1년전
탈모는 인생이다, 빠지고 자라고 빠지고 자라고
롤러코스터 구나.
-탈모-
1년전
대다모! 빔~~~
자라나라! 머리머리

-대다모- (짱구.ver)
1년전
프로페시아 중사 아보나트 상사 전방 지킴이
샴푸이병, 헤어빔 상병, 엠플&토닉 병장 후방 도우미
-탈모-
1년전
수리수리 마수리~
풍성해져라 얍!
-정수리-
1년전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모발이식-
1년전
대 대머리인 나에게
머 머리카락이란
리 리얼로 없는 이야기
-대머리-
1년전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모발이식-
1년전
두드려라
피어 나올 것이다.
-두피-
1년전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가발-
1년전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이 지나가면
봄처럼 풍성하게 피어날거야

-암흑기-
1년전
넌 좀 모자란거 같아~!
누군가에게는 욕, 나에게는 최고의 칭찬!!
-탈모-
1년전
고스톱치다 쌍피를 얻었는데
너를 잃었구나
-두피-
1년전
이만큼 노력했지만
내이만 안채워지네
-이마
1년전
약 안먹고 관리안하면  휑한 정수리 갓파
관리하면 풍성 정수리로 갚아
-정수리-
1년전
지나고 나면
별거아니야
-암흑기-
1년전
존버가
답이다
-탈모-
1년전
빠지지 말고 이대로만 커 다오
쑥쑥 자라렴
- 암흑기 -
1년전
강아직 발바닥 꼬순내처럼
중독성 있어
-대다모-
1년전
야 너두?
야 나두!
-가발-
1년전
야 너두?
야 나두!
-탈모-
1년전
비겁하다
욕하지마~
-모발이식-
1년전
대머리보단
낫잖아
-모발이식-
1년전
벗겨지는건
후라이팬 코팅만 허락할게
-이마-
1년전
팥 심은데 팥나고
머리 심은데 사랑오더라
-모발이식-
1년전
화내고 짜증내고 싸울수없는사이
넌 나의 영원한 동반자야
     
    -가발-
1년전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암흑기-
1년전
탈모여도 괜찮아
왜냐면
-대다모-
1년전
쌍가마만
조심하라는 게 아니었어
-정수리-
1년전
(두)피는 물보다 진하다

-두피-
1년전
겨털만큼
자라주겠니?
-정수리-
1년전
겨털은 많이 나던데
넌 왜 안자라니
-정수리-
1년전
널 볼 수 없던 날 용서해
이제 내 눈앞에 나타나 눈물이 흘러
-정수리-
1년전
발없는 머리카락이 하수구 막는다
-탈모-
1년전
신에게는 아직 12000개의 모낭이 남아있습니다.
-모낭-
1년전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암흑기-
1년전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처럼
심은 머리털 자리잡기 전 가장 휑하다.
-암흑기-
1년전
평소엔 찾지도 않더니
왜 이별 후에만 찾아오니?
-대다모-
1년전
이제 너밖에 없어
-가발-
1년전
너 인마 잠깐만 쉬고와!
넌 설날도 없냐?
ㅡ암흑기ㅡ
1년전
반가워!! 난 앞 머리카락이야~
우리 이렇게 만나는구나!! 후두부 머리카락들아~^^/
-모발이식-
1년전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탈모-
1년전
남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나의 벗어날 수 없는 안식처
-대다모-
1년전
그 때 너를 선택했다면,
많은 것이 달라졌을까?
-모발이식-
1년전
옷을 벗나 했더니,
다른 걸 벗었다?
-가발-
1년전
기다려라,
언젠가는 너를 찾을터이니.
-가발-
1년전
어디까지야?
-이마-
1년전
물과 햇살을 주었지만,
피어나지 않았다.
- 정수리 -
1년전
망설이면 두려움만 커진다
-모발이식-
1년전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모발이식-
1년전
그대도 이 곳에 혼자 왔는가,
이제 함께하지 않겠는가?
-대다모-
1년전
뒷머리가 있는 한 희망은 있다
-모발이식-
1년전
누구나 불행을 피해갈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이겨내지 못할 불행도 없다
-탈모-
1년전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탈모-
1년전
고생 끝에 낙이 온다
_정수리_
1년전
거센 바람에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
_가발_
1년전
[신춘문예 이벤트 참여 예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암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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