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10000모 (5000모낭)
- 수술경과 90일
- 연령대 50대후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터키 이스탄불 헤어웰 병원
-
15년 전
-
5,420
37
안녕하세요 헤어웰 입니다 이제 수술을 받은 지 3개월을 넘어서고 있군요
저는 좀 특이체질이라 이식한 머리들이 한꺼번에 날 잡아서 빠지고 한꺼번에 올라오곤 그랬었는데요
그래서 두 달이 될 때까지는 너무 휑해 보여서 터키 다시 한번 갔다 와야 되겠다는 놀림을 받곤 했었는데
두 달이 되고부터는 기존에 안 빠졌던 이식 모들이 길이가 긴데다가 두께가 두꺼워지기 시작하고
빠졌다가 늦게 올라오는 모들은 처음부터 굵게 올라오니까 하루가 다르게 변화가 심하더군요
모자 벗더라도 옷 깨끗하게 입고 돌아다니면 제 생각이지만 봐줄만한 것 같고 모발이식한지 모르는 친구 만나면 수술한지는 모르고
왜 머리 깎았냐고 물어보고 머리 깎으니까 대머리처럼 안 보인다라는 말 듣습니다.
대머리처럼 안 보인다라는 말이 그렇게 기분이 좋은 말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진짜 십 몇 년 만에 처음 들어보는 말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이제 겨우 3개월째 인데...
저는 이식 전에는 엠자에서 부터 정수리까지 폭넓게 빠져있어서 흑채를 뿌려도 전체적으로는 까맣게 보이는데 가운데가 푹 눌러앉은 모양이 되어버려서 머리 스타일이 이상한 모양이 되고 그걸 또 감당하기 힘들어 했었거든요
일반적으로 5달에서 7달사이가 가장 변화가 심하고 결과가 확연히 드러날 시기인데요 저는 3달 넘어가는 시점에서부터 어느 정도 자기 만족에 대한 기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발이 빠지지 않고 그대로 자라나는 경우가 많은 경우 이러한 모발들이 길어지고 두꺼워지면서
아무래도 초기에는 시각적인 효과가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 뛰어난 건 사실 일듯 합니다 그러나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결과적으로 따져보면 마찬가지 이구요.
다만 제가 중요시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보다도 모발이식 후 관리입니다.
관리라고 해서 뭐 대단한 관리가 아니라 음주나 흡연을 좀 더 줄이고 매사에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 자신도 하라는 유산소운동은 안하고 운동한답시고 노상 근력이나 키우는 운동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항상 낙관적인 마음을 가지려 노력 중 입니다.
끝으로 이번에 터키에 가신분들 중 한 분이 모발이식뿐 만 아니라 미용적인 목적으로 눈썹과 콧수염의 빈약한 부분을 이식받으셨는데 가시는데 고생하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문의사항 있으신 분들은 쪽지나 제 이메일 hairloosing@gmail.com 으로 문의 주세요.
1. 이식 전 사진
2. 수술 후 89일된 사진
3. 수술 후 89일된 사진
4. 터키 이스탄불
저는 좀 특이체질이라 이식한 머리들이 한꺼번에 날 잡아서 빠지고 한꺼번에 올라오곤 그랬었는데요
그래서 두 달이 될 때까지는 너무 휑해 보여서 터키 다시 한번 갔다 와야 되겠다는 놀림을 받곤 했었는데
두 달이 되고부터는 기존에 안 빠졌던 이식 모들이 길이가 긴데다가 두께가 두꺼워지기 시작하고
빠졌다가 늦게 올라오는 모들은 처음부터 굵게 올라오니까 하루가 다르게 변화가 심하더군요
모자 벗더라도 옷 깨끗하게 입고 돌아다니면 제 생각이지만 봐줄만한 것 같고 모발이식한지 모르는 친구 만나면 수술한지는 모르고
왜 머리 깎았냐고 물어보고 머리 깎으니까 대머리처럼 안 보인다라는 말 듣습니다.
대머리처럼 안 보인다라는 말이 그렇게 기분이 좋은 말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진짜 십 몇 년 만에 처음 들어보는 말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이제 겨우 3개월째 인데...
저는 이식 전에는 엠자에서 부터 정수리까지 폭넓게 빠져있어서 흑채를 뿌려도 전체적으로는 까맣게 보이는데 가운데가 푹 눌러앉은 모양이 되어버려서 머리 스타일이 이상한 모양이 되고 그걸 또 감당하기 힘들어 했었거든요
일반적으로 5달에서 7달사이가 가장 변화가 심하고 결과가 확연히 드러날 시기인데요 저는 3달 넘어가는 시점에서부터 어느 정도 자기 만족에 대한 기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발이 빠지지 않고 그대로 자라나는 경우가 많은 경우 이러한 모발들이 길어지고 두꺼워지면서
아무래도 초기에는 시각적인 효과가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 뛰어난 건 사실 일듯 합니다 그러나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결과적으로 따져보면 마찬가지 이구요.
다만 제가 중요시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보다도 모발이식 후 관리입니다.
관리라고 해서 뭐 대단한 관리가 아니라 음주나 흡연을 좀 더 줄이고 매사에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 자신도 하라는 유산소운동은 안하고 운동한답시고 노상 근력이나 키우는 운동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항상 낙관적인 마음을 가지려 노력 중 입니다.
끝으로 이번에 터키에 가신분들 중 한 분이 모발이식뿐 만 아니라 미용적인 목적으로 눈썹과 콧수염의 빈약한 부분을 이식받으셨는데 가시는데 고생하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문의사항 있으신 분들은 쪽지나 제 이메일 hairloosing@gmail.com 으로 문의 주세요.
1. 이식 전 사진
2. 수술 후 89일된 사진
3. 수술 후 89일된 사진
4. 터키 이스탄불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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