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수술받은지... 약 6개월 지났네요... 그런데...

  • 15년 전

  • 5,360
9
  •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6모 (3모낭)
  • 수술경과 180일
  • 연령대 20대초
  • 수술범위
    • O O형
ㅁㅅ에서 받았습니다.
효과를 말씀드리면...
더이상 빠지지 않는 머리카락이 좀더 생겨서 심하게 비어보이지만
않을 정도.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직 머리카락이 더 자라봐야 알겠지만 이마가 넓고 머리숱이 적다는 느낌을 받는 정도로 조금 효과를 받았네요.
왼쪽 오른쪽 밀도차이는 여전합니다.
머리카락이 길어져서 조금 나아졌을뿐이지. 들쳐보면 약간 차이가 난다는 느낌을 지울 순 없네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제가 당시 3월에 수술을 결정했을때도 솔직히 탈모가 아직 중후기(?) 정도라 계속해서 탈모가 진행될 것이라고 들었거든요.
하지만 어린 마음에 너무나 다급했고 당장이 중요했습니다.
결국 이번엔 정수리가 말썽이군요.

정수리쪽이 진행되서 6개월 사이에 아주 확연하게 벌어졌네요.
매일매일 빠지는 것도 짜증나고 숱없는 것도 짜증나고.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해도 여전히 모자인생.
답답하군요.
이젠 바라는 것도 많지 않습니다.
20대를 잘 지나서 제발 30대까지만이라도 버텼으면 좋겠네요.
40세 이후엔 빠져도 좋으니.

어쨌든 사회생활을 위해서 이 역시 치료를 해야할 것 같군요.
정수리도 모발이식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이식 받은 ㅁㅅ에서 처방전 받고 프페만 먹을까요.
아니면 약국에서 파는 스칼프메드 같은 미녹을 바를까요.

회원분들은 프페+미녹으로 하시려나.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아침에 프페 먹고 저녁에 미녹 바르시나.

답답해서 여쭤봅니다.ㅠㅠ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0-09-04 14:23:16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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