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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저랑 비슷한 유형인것 같습니다. 저는, 유전적소양을 가지고 있으나(아버지) 원래부터 좀
적당한 넓이의 이마였고, 군대가기전까지는 탈모증상이 전혀 없었죠.
원래부터 머리칼이 좀 가늘긴했지만...
군대에서는 당연히 두피케어를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그때부터였던것 같습니다.
머리가 잘 자라지 않았죠. 빠지는 것은 크게 못 느꼈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숱이 좀 줄고,
흐느적 거렸던것 같습니다. 제대후까지도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하던 사업이 잘 안되서,
리듬도 깨지고, 당연히 모발에는 신경 못쓰다보니, 왕창빠지더군요. 그래도, 어느 한 부분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숱이 주는 형태였습니다.
지금은 제가 30인데요. 나이대도 비슷하시고, 머리 형태도 비슷하시고 하셔서 글을 남깁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개인의 유전적 성향과 식생활, 환경, 스트레스 등등의 지속적인 작용을하므로,
한번 탈모가 진행되면, 180도 상황이 바뀌지 않는한 서서히 빠지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리듬이 좋아지거나 하면, 머리에 힘도 들어가는 것 같지만, 다시금 생활패턴이라든지
그런것이 같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빠진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게시판을 뒤져서 정보도 얻은결과,
탈모유전자 성향을 가진 분들은 각고의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막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아무리 심한 대머리시라도, 아들이 아버지만큼 심하지 않은 경우도 많거든요
또, 탈모인들이 각자 정도의 차이가 있는것을 봐도 그렇구요.
1. 녹차물 이건 필수라는 결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십니다. 녹차가 DHT를 억제해 준다고...
가장 저렴하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보리차 끓일때, 가루녹차 좀 넣고 끓이고, 또, 마실때 또 타 먹습니다.
따로, 뜨거운차를 복용하지는 않으나, 커피등은 일주일에 한잔정도 마실까 말까한 정도로
끊었죠.
2. 육식, 담배, 술, 자위 이것들과 탈모와의 연관을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어릴때 고기먹고 체해서 고기를 먹지 못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통닭이나 삼겹살 이런거
손도 안대지요. 하지만, 가끔 피자 같은것도 먹고, 스팸같은건 구워서 먹기도 하고,
만두도 잘 먹습니다. 즉, 육식을 직접적으로는 안하지만, 간접적으로 좀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육식섭취가 현저하게 낮죠.
아마 우리 아버지 머리 상태로 봐서(전두환스타일), 제가 육식을 무지 좋아했으면,
지금보다 더 많이 빠졌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추측일뿐,
근거 없는 이야기구요. 우리 아버지 역시 육식을 즐겨하지 않으십니다.
즉, 조금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나, 육식으로 하여금 탈모가 된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담배... 이녀석에 대한 해석은 참 많죠. 제가 한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리죠.
제가 25살부터 담배를 피웠습니다. 그리고 작년 2월에 끊었습니다. 4년정도 피웠죠.
그리고 끊은지 1년7개월 되어가네요. 담배의 영향이요? 각종 암을 유발하기는 하지만,
탈모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서서히 탈모가 진행되는건 똑같습니다.
저는 술은 자주 먹지 않습니다. 두달에 한번 먹을까말까... 먹어도 소주 한병 정도입니다.
더 언급 안해도 되겠죠.
자위... 자위 합니다. 안할때는, 일주일 이상도 안하지만, 할때는 매일 한번씩 할때도 있습니다.
아직 결혼을 안한 관계로, 2주정도에 한번씩만 여친과 관계를 맺을뿐입니다.
나머지는 마스터베이션으로 해결하지요.
민감한 사람들은 자위때문에 머리가 힘이 없고, 좀 더 빠지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데,
자위를 하든 안하든, 남성호르몬 분비의 차이가 없고, 다만, 소량의 단백질이 정액생산에
쓰여지는데, 정상적인 성행위를 하는만큼의 단백질 소모는 두발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전문가들의 결론이 있습니다. 즉,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3. 두피케어에 좀 더 신경써야 합니다.
저 역시 아직 본격적인 두피케어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연구 끝에, 제 스스로의 결론은, 씻는물도 바꿔보자라는 것이구요.
염소제거샤워기를 주문해놓은 상태입니다.
또한, 해외 유명브랜드인 로고x 유기농 샴푸, 린스, 컨디셔너를 주문했구요.
샴푸가 지대한 영향을 하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를 나게 한다든지 그런건 없겠지만, 두피케어에 화학성 샴푸와 완전 식물성 샴푸와의
차이는 말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생활의 여유가 좀 더 되신다면, 르네휘xx 두피케어 같은것을 토탈로 쓰는것도 좋을겁니다.
고급 두피케어센터에서 쓰는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4. 두피마사지 하십시요.
손으로 이미 딱딱해진 두피를 마사지 하는 것은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어릴때처럼 연한 두피일때는, 마사지가 편하겠으나, 이미 딱딱하게 경화된 (탈모인들 특유의)
두피를 마사지 하는 것은 효과가 있는지도 잘 모를정도로 갑갑하지요.
이럴땐, 정전기 방지의 나무빗을 사십시요. 이건 어디서 사라고 말 못해드립니다.
잘 안팔아요 -_-; 저도 명품 나무빗 하나 주문해놨는데요. 넘 비싸게 주고 산듯합니다.
그 빗으로 브러싱마사지를 하는 것이 좀 더 편리하고 장기적으로 자연스러울것 같습니다.
5. 현미밥... 블랙선식 좋을듯...
저도 아직은 이쪽까지는 신경 못 쓰고 있습니다.
안사람이 계시다면, 좀 신경써 달라고 하십시요.
저도 결혼하면, 신경좀 바짝 쓸랍니다.
6. 기타...
두피마사지용으로 두둘기는 상품이라든지, 두피케어센터에서 쓰는 레이저 제품을 소형화시킨
레이x 같은 상품이라든지... 그런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모발에 최소 수천만원은 장기적으로 투자하셔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01][01][01]
적당한 넓이의 이마였고, 군대가기전까지는 탈모증상이 전혀 없었죠.
원래부터 머리칼이 좀 가늘긴했지만...
군대에서는 당연히 두피케어를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그때부터였던것 같습니다.
머리가 잘 자라지 않았죠. 빠지는 것은 크게 못 느꼈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숱이 좀 줄고,
흐느적 거렸던것 같습니다. 제대후까지도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하던 사업이 잘 안되서,
리듬도 깨지고, 당연히 모발에는 신경 못쓰다보니, 왕창빠지더군요. 그래도, 어느 한 부분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숱이 주는 형태였습니다.
지금은 제가 30인데요. 나이대도 비슷하시고, 머리 형태도 비슷하시고 하셔서 글을 남깁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개인의 유전적 성향과 식생활, 환경, 스트레스 등등의 지속적인 작용을하므로,
한번 탈모가 진행되면, 180도 상황이 바뀌지 않는한 서서히 빠지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리듬이 좋아지거나 하면, 머리에 힘도 들어가는 것 같지만, 다시금 생활패턴이라든지
그런것이 같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빠진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게시판을 뒤져서 정보도 얻은결과,
탈모유전자 성향을 가진 분들은 각고의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막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아무리 심한 대머리시라도, 아들이 아버지만큼 심하지 않은 경우도 많거든요
또, 탈모인들이 각자 정도의 차이가 있는것을 봐도 그렇구요.
1. 녹차물 이건 필수라는 결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십니다. 녹차가 DHT를 억제해 준다고...
가장 저렴하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보리차 끓일때, 가루녹차 좀 넣고 끓이고, 또, 마실때 또 타 먹습니다.
따로, 뜨거운차를 복용하지는 않으나, 커피등은 일주일에 한잔정도 마실까 말까한 정도로
끊었죠.
2. 육식, 담배, 술, 자위 이것들과 탈모와의 연관을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어릴때 고기먹고 체해서 고기를 먹지 못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통닭이나 삼겹살 이런거
손도 안대지요. 하지만, 가끔 피자 같은것도 먹고, 스팸같은건 구워서 먹기도 하고,
만두도 잘 먹습니다. 즉, 육식을 직접적으로는 안하지만, 간접적으로 좀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육식섭취가 현저하게 낮죠.
아마 우리 아버지 머리 상태로 봐서(전두환스타일), 제가 육식을 무지 좋아했으면,
지금보다 더 많이 빠졌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추측일뿐,
근거 없는 이야기구요. 우리 아버지 역시 육식을 즐겨하지 않으십니다.
즉, 조금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나, 육식으로 하여금 탈모가 된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담배... 이녀석에 대한 해석은 참 많죠. 제가 한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리죠.
제가 25살부터 담배를 피웠습니다. 그리고 작년 2월에 끊었습니다. 4년정도 피웠죠.
그리고 끊은지 1년7개월 되어가네요. 담배의 영향이요? 각종 암을 유발하기는 하지만,
탈모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서서히 탈모가 진행되는건 똑같습니다.
저는 술은 자주 먹지 않습니다. 두달에 한번 먹을까말까... 먹어도 소주 한병 정도입니다.
더 언급 안해도 되겠죠.
자위... 자위 합니다. 안할때는, 일주일 이상도 안하지만, 할때는 매일 한번씩 할때도 있습니다.
아직 결혼을 안한 관계로, 2주정도에 한번씩만 여친과 관계를 맺을뿐입니다.
나머지는 마스터베이션으로 해결하지요.
민감한 사람들은 자위때문에 머리가 힘이 없고, 좀 더 빠지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데,
자위를 하든 안하든, 남성호르몬 분비의 차이가 없고, 다만, 소량의 단백질이 정액생산에
쓰여지는데, 정상적인 성행위를 하는만큼의 단백질 소모는 두발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전문가들의 결론이 있습니다. 즉,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3. 두피케어에 좀 더 신경써야 합니다.
저 역시 아직 본격적인 두피케어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연구 끝에, 제 스스로의 결론은, 씻는물도 바꿔보자라는 것이구요.
염소제거샤워기를 주문해놓은 상태입니다.
또한, 해외 유명브랜드인 로고x 유기농 샴푸, 린스, 컨디셔너를 주문했구요.
샴푸가 지대한 영향을 하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를 나게 한다든지 그런건 없겠지만, 두피케어에 화학성 샴푸와 완전 식물성 샴푸와의
차이는 말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생활의 여유가 좀 더 되신다면, 르네휘xx 두피케어 같은것을 토탈로 쓰는것도 좋을겁니다.
고급 두피케어센터에서 쓰는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4. 두피마사지 하십시요.
손으로 이미 딱딱해진 두피를 마사지 하는 것은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어릴때처럼 연한 두피일때는, 마사지가 편하겠으나, 이미 딱딱하게 경화된 (탈모인들 특유의)
두피를 마사지 하는 것은 효과가 있는지도 잘 모를정도로 갑갑하지요.
이럴땐, 정전기 방지의 나무빗을 사십시요. 이건 어디서 사라고 말 못해드립니다.
잘 안팔아요 -_-; 저도 명품 나무빗 하나 주문해놨는데요. 넘 비싸게 주고 산듯합니다.
그 빗으로 브러싱마사지를 하는 것이 좀 더 편리하고 장기적으로 자연스러울것 같습니다.
5. 현미밥... 블랙선식 좋을듯...
저도 아직은 이쪽까지는 신경 못 쓰고 있습니다.
안사람이 계시다면, 좀 신경써 달라고 하십시요.
저도 결혼하면, 신경좀 바짝 쓸랍니다.
6. 기타...
두피마사지용으로 두둘기는 상품이라든지, 두피케어센터에서 쓰는 레이저 제품을 소형화시킨
레이x 같은 상품이라든지... 그런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모발에 최소 수천만원은 장기적으로 투자하셔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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