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Re: 모발 이식 두번 한사람의 말...

  • 2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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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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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wrote:
> 희노애락 wrote:
> > 모발이식수술 한번으로는 효과보기가 힘들어요 처음 수술했을때는 검은 딱지 때문에 밀도가 높아보이지만 다 아물고나면 밀도가 떨어지거든요.저도 처음 했을때 이정도면 되겠구나 했는데 아물고 나니 그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2차수술을 하게 된거구요 지금은 왠만큼 만족하지만 3차까지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앞머리는 거의 가려질거 같거든요.돈이 없어서 3차는 생각만 할뿐 지금은 프로스카를 먹고 있어요. 프로스카를 복용한지 4개월 지났는데 효과는 있는것 같아요. 심지 않은 쪽머리는 더이상 빠지지 않거든요.그리구 저는 수술한 병원에서 신경 많이 써서 한것 같구요...
>
> 두번씩이나 했다면 지금 뒷머리는 상태가 괜찮은가요?
> 사실 뒷머리 걱정이 앞서 쉽게 결정을 못내리 겠어요.
> 그리고 머리결이 주위 머리결과 같은지요?
=======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글들이 많이 올려져 있군요.
사실 자가모발 이식 수술이라는 것이 생각만큼 만족도가 높지 않습니다.
앞머리의 탈모가 경미하신 분들에게 어느정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것도
최소한 2차 이상의 시술에 한해서 말입니다. 희노애락님의 말씀대로 처음 이식 수술후 검은 딱지들 때문에 밀도가 높은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뒷머리(공여부위)는 1차 수술 보다 더 당기는 느낌을 받지만 걱정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흉터 자국은 잘보이지 않습니다.(2차 수술시
1차 수술의 부위도 포함시켜 절개해 내더군요) 그리고 머리결은 한번 빠지고 자라는 머리털은 주위의 머리털 성질대로 자라더군요.몇몇개는 곱슬하고
굵게 자라는 것도 있지만 빠지고 다시 자랄땐 주위 머리카락 성질을 닮아 가더군요. 하지만 만족도에 비해 비용과 시간이 불편함이 너무 크더군요.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 그나마 제일 확실한 방법은 자가모발이식 이라는 것이 제가 탈모로 겪어오면서 얻은 결론입니다.
P.S:아! 모발이식 후에 생착율에 너무 신경쓰셔서 한달동안이나 머리를 감지않은 미련하신 분이 계신데 넉넉히 잡아도 보름이면 마음 놓고 감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감지않으면 염증이 생길 우려가 높습니다. 그 기간이면 벌써 모근이 완전히 생착하고도 남는 시간이므로 빠질털은 빠져버리고 남는 털은 남는 것이 생착율에 더 도움이 됩니다.(제 경험상 70%정도가 빠지고
나머지는 자라더군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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