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3400모 (1700모낭)
- 수술경과 1일
- 연령대 30대중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수술받고 샴푸까지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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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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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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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를 하니까 좀 살거 같네요.
수술받고 나서 붕대를 감고 있어 좀 답답했었는데, 하루만에 상쾌한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떻게 되었는지 경과사진을 남겨야할거 같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저도 대다모에서 예전부터 수많은 포토후기를 접하고 고민하고 하다가, 압구정에 있는 모빈치의원에서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구독하고 있는 채널인 유튜브에서 이 병원소개가 나와서 그런지 친밀감도 있었고, 또한 직접 가보니 정말 원장님이 친절하시고 잘해주셨어요.
모빈치이전에 다른 병원 한군데를 방문했었는데요. 거기도 나쁘진 않았지만, 모빈치 상담을 해보니 느낌이 확 꽂혀서 여기서 수술받으면 결과가 좋을거 같다는 느낌이 확 왔습니다.
더군다나 대다모에 있는 병원이라면 다 검증된 병원인지라, 굳이 또 병원 상담으로 시간낭비하고 싶기도 했었고요.
그래서 다른 병원 고민없이 모빈치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비절개 모발이식을 하는지라 아침에 시작했는데요.
저는 조금 더 저렴하게 해보려고 완전 삭발로 진행했습니다.
머리카락이야 뭐 삭발해도 금방자라나는 거고, 이 방법이 원장님께서도 수술하기 좀더 편하시다고 하시더라고요.
확률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득모하고 싶은 생각이 컸습니다.
오전에 시작해서 1시 정도에 끝났습니다.
4시간이 좀 안걸린거 같았어요.
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서 워낙 숙달이 되셔서 그런지 호홉이 척척 맞으시더라고요.
부분마취를 했었는데, 눈썹에 부분마취를 하는 부분이 좀 아팠을뿐, 그거 이외에는 힘든게 없이 영화보면서 수술받았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좀 을의 위치에서 항상 섬겨야하는 일이었는데, 모처럼 수술받으면서 갑의 위치에서 편안하게 영화만 본거 같아서 괜히 죄송한 감정이 느껴질 정도로 대접해주셔서 황송했습니다.
수술받고나서 붕대로 머리를 감고 비니를 쓰고, 절대 머리를 어디에 부딪히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원래는 차를 갖고 올려고 했는데요.
차를 갖고 오면 좀 어지러울거 같아서 일부러 택시타고 집에 와서 그냥 꼼짝없이 집에 있었습니다.
저도 계속해서 경과를 올려보도록 할게요.
수술받고 나서 붕대를 감고 있어 좀 답답했었는데, 하루만에 상쾌한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떻게 되었는지 경과사진을 남겨야할거 같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저도 대다모에서 예전부터 수많은 포토후기를 접하고 고민하고 하다가, 압구정에 있는 모빈치의원에서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구독하고 있는 채널인 유튜브에서 이 병원소개가 나와서 그런지 친밀감도 있었고, 또한 직접 가보니 정말 원장님이 친절하시고 잘해주셨어요.
모빈치이전에 다른 병원 한군데를 방문했었는데요. 거기도 나쁘진 않았지만, 모빈치 상담을 해보니 느낌이 확 꽂혀서 여기서 수술받으면 결과가 좋을거 같다는 느낌이 확 왔습니다.
더군다나 대다모에 있는 병원이라면 다 검증된 병원인지라, 굳이 또 병원 상담으로 시간낭비하고 싶기도 했었고요.
그래서 다른 병원 고민없이 모빈치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비절개 모발이식을 하는지라 아침에 시작했는데요.
저는 조금 더 저렴하게 해보려고 완전 삭발로 진행했습니다.
머리카락이야 뭐 삭발해도 금방자라나는 거고, 이 방법이 원장님께서도 수술하기 좀더 편하시다고 하시더라고요.
확률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득모하고 싶은 생각이 컸습니다.
오전에 시작해서 1시 정도에 끝났습니다.
4시간이 좀 안걸린거 같았어요.
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서 워낙 숙달이 되셔서 그런지 호홉이 척척 맞으시더라고요.
부분마취를 했었는데, 눈썹에 부분마취를 하는 부분이 좀 아팠을뿐, 그거 이외에는 힘든게 없이 영화보면서 수술받았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좀 을의 위치에서 항상 섬겨야하는 일이었는데, 모처럼 수술받으면서 갑의 위치에서 편안하게 영화만 본거 같아서 괜히 죄송한 감정이 느껴질 정도로 대접해주셔서 황송했습니다.
수술받고나서 붕대로 머리를 감고 비니를 쓰고, 절대 머리를 어디에 부딪히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원래는 차를 갖고 올려고 했는데요.
차를 갖고 오면 좀 어지러울거 같아서 일부러 택시타고 집에 와서 그냥 꼼짝없이 집에 있었습니다.
저도 계속해서 경과를 올려보도록 할게요.
모발이식 포토후기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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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 조회 56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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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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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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