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5000모 (2500모낭)
- 수술경과 30일
- 연령대 30대초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모스트모발이식센터]
수술 후 1달 지난 시점에서 후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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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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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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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모 탐색 결과
전지훈 원장님 후기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모스트의원을 선택했습니다.
전지훈 원장님은 소문대로
매우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친절하십니다.
좋은 학교 선배, 회사 선배같은 느낌입니다.
과잉 진료도 안 하시고 솔직하시더라구요.
무엇보다 계약된 모수보다는
수술의 퀄리티에 중점을 두시는 그 모습이
저로 하여금 무한 신뢰를 갖게끔 했습니다.
(서비스 많이 받아서 좋았다는 뜻입니다.)
그 외 실장님들, 조무사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고객에게 부담없게끔 편안하게 대해주십니다.
병원 분위기가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술은 1월 30일에 받았구요,
생각보다 아프고 힘들더라구요
채취 시 엎드려 있는 게 굉장히 괴롭습니다.
자세 충분히 편하게 잡혔을 때 시작해달라고 하세요.
누워있는 건 그의 절반 정도로 힘듭니다 ^^;;
중간중간 마취가 잘 안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바로 말씀하시면, 조치해 주십니다.
마취가 꽤 따끔거립니다. 아파요. 하지만 참을만 합니다.
수술 후 2주동안의 관리가
가장 힘든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첫 3일동안은 정말 바람조차 피해야 한다고 봅니다.
수술 다음 날 샴푸하러 병원가는 길도 제겐 꽤 부담이더라구요.
가서 샴푸받고, 샴푸하는 방법도 배워야 하기에
가긴 가셔야 합니다.
그 후 집에서 그냥 누워만 계십쇼 앵간하면 말이죠..
최소 1주일은 쉴 수 있는 여유가 있을 때 수술하시길 추천합니다.
2주가 지나면 그래도 인간의 삶으로 돌아옵니다.
이식부를 손대서 샴푸할 수 있으니 말이죠.
극도의 충격 외에는 생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 거의 없어진 시점이므로 이때 느끼는 안정감이 매우 큽니다.
그래도 1달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시길..
저는 지금 1달이 지났는데
이식모가 반정도는 빠진 거 같습니다.
기존모의 동반탈락도 꽤나 많았구요.
결론적으로 이식 전 상태와 비슷합니다.
소위 암흑기가 온 것이죠.
풍성한 미래를 상상하며 버티는 중입니다.
모르겠습니다. 병원의 스킬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는.
방식은 거의 유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모스트의원의 경우 정말 부담없이 갈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병원입니다.
또 다른 원장님인 김경복 원장님도
후기 좋더라구요.
꼭 고려 대상에 모스트의원 포함시키시고
잘 비교해 보신 후 병원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사진보시고
평가 코멘트 한번씩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전지훈 원장님 후기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모스트의원을 선택했습니다.
전지훈 원장님은 소문대로
매우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친절하십니다.
좋은 학교 선배, 회사 선배같은 느낌입니다.
과잉 진료도 안 하시고 솔직하시더라구요.
무엇보다 계약된 모수보다는
수술의 퀄리티에 중점을 두시는 그 모습이
저로 하여금 무한 신뢰를 갖게끔 했습니다.
(서비스 많이 받아서 좋았다는 뜻입니다.)
그 외 실장님들, 조무사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고객에게 부담없게끔 편안하게 대해주십니다.
병원 분위기가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술은 1월 30일에 받았구요,
생각보다 아프고 힘들더라구요
채취 시 엎드려 있는 게 굉장히 괴롭습니다.
자세 충분히 편하게 잡혔을 때 시작해달라고 하세요.
누워있는 건 그의 절반 정도로 힘듭니다 ^^;;
중간중간 마취가 잘 안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바로 말씀하시면, 조치해 주십니다.
마취가 꽤 따끔거립니다. 아파요. 하지만 참을만 합니다.
수술 후 2주동안의 관리가
가장 힘든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첫 3일동안은 정말 바람조차 피해야 한다고 봅니다.
수술 다음 날 샴푸하러 병원가는 길도 제겐 꽤 부담이더라구요.
가서 샴푸받고, 샴푸하는 방법도 배워야 하기에
가긴 가셔야 합니다.
그 후 집에서 그냥 누워만 계십쇼 앵간하면 말이죠..
최소 1주일은 쉴 수 있는 여유가 있을 때 수술하시길 추천합니다.
2주가 지나면 그래도 인간의 삶으로 돌아옵니다.
이식부를 손대서 샴푸할 수 있으니 말이죠.
극도의 충격 외에는 생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 거의 없어진 시점이므로 이때 느끼는 안정감이 매우 큽니다.
그래도 1달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시길..
저는 지금 1달이 지났는데
이식모가 반정도는 빠진 거 같습니다.
기존모의 동반탈락도 꽤나 많았구요.
결론적으로 이식 전 상태와 비슷합니다.
소위 암흑기가 온 것이죠.
풍성한 미래를 상상하며 버티는 중입니다.
모르겠습니다. 병원의 스킬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는.
방식은 거의 유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모스트의원의 경우 정말 부담없이 갈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병원입니다.
또 다른 원장님인 김경복 원장님도
후기 좋더라구요.
꼭 고려 대상에 모스트의원 포함시키시고
잘 비교해 보신 후 병원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사진보시고
평가 코멘트 한번씩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모발이식 포토후기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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