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4000모 (2000모낭)
- 수술경과 430일
- 연령대 20대중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m자 이식 받은지 1년 좀 지났지만 늦게나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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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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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8
39
방금 열심히 썼는데 모르는 사이 자동 로그아웃 되어서 글쓰기 누르니 사라져버렸네요ㅠㅠ
따로 복사해둘걸... 하 다시올립니다.지쳐서 글 좀 줄어들 것 같네요 ㅠ
아래 수술 당일 찍은 혐오 사진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어렸을 때부터 이마가 너무 넓어서 스트레스여서 대학생때 돈 좀 모은것과 집에서 좀 받아서 취업전에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엠자가 있긴 했는데 심하게 진행되지는 않았었어서 거의 이마 라인만 내렸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낭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다시 돈들여서 하더라도 생착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돈을 더 주더라도 생착률이 높고 잘하는 곳을 찾았습니다
비용이 싸지 않고 유명한 곳을 5군데 상담해봤고 3군데 중에서 고민하다가 이 병원을 선택했는데요
솔직히 일반인으로서 큰 차이를 잘 모르겠긴 하지만 이 병원같은 경우 높은 생착률을 광고하고 있었고 후기 사진들을 보았을 때 더 밀도있게 잘 나온 것 같아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모발이 자라나기까지 크게 걱정은 없었는데 제가 알아봤을 때 여기서 수술 받아서 망한 케이스는 없었기 때문에 잘 날 것이라고 믿었고 또 지인 중 받은 분이 있어서 잘 된 머리를 보고 이야기 나눠서 딱히 문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이식된 머리가 자라면서 두피?가 따라 올라와서 버섯같이 생겼었는데 그것을 강제도 떼지는 못하겠고 자연 탈락되기까지 기다렸던 2~3주? 까지 좀 갑갑한 것은 있었습니다.
디자인 할 때 다른 병원보다 약간 면적이 넓은 것 같긴 했느데 뭐 수술 하는게 아니기도 하고 그리는게 차이가 날 수 있겠다 싶었는데 밀도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 감이 있긴 합니다.
다행히(?) 제가 이마가 안 예뻐서 머리 올리는 것을 잘 안해서 괜찮을까 했는데 아무래도 본래 머리카락과 밀도차이가 있기 때문에 경계?처럼 보이거나 좀 비어보일 수도 있는데 이 쪽이 바람 불 때나 밟은 조명 아래 있을 때 좀 불안하긴 합니다. 프로페시아 카피약 먹고 있는데 엠자쪽에 효과가 별로 없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가지고 좀 빠진것도 일 수도 있겠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언급되거나 지적된 적은 없는데 그런일 있으면 그냥 탈모 있다고 하면서 넘겨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에피소드 말하자면 원장님이 의사 가운 입고 계실 때는 몰랐는데 끝나고 퇴근하시는 사복 입은 모습 보니 엄청 동안이시더라구요 동네 형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사진은 제가 알아볼 때 당시에 생각보다 고화질 사진들이 별로 없고 모발만 보이는 사진들이 많았엇는데 고화질로 남겨봤습니다. 그래봤자 그냥 있는 폰으로 찍은 것 뿐이지만...
수술직후 - (1,,3개월차는 암흑기라 의미 없을 것 같아서 패스) - 6개월차 (곱슬이 심해 좀 난감)
그리고 가장 중요한 현재 1년 3개월정도 지난 사진들을 여러장 올리겠습니다
따로 복사해둘걸... 하 다시올립니다.지쳐서 글 좀 줄어들 것 같네요 ㅠ
아래 수술 당일 찍은 혐오 사진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어렸을 때부터 이마가 너무 넓어서 스트레스여서 대학생때 돈 좀 모은것과 집에서 좀 받아서 취업전에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엠자가 있긴 했는데 심하게 진행되지는 않았었어서 거의 이마 라인만 내렸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낭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다시 돈들여서 하더라도 생착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돈을 더 주더라도 생착률이 높고 잘하는 곳을 찾았습니다
비용이 싸지 않고 유명한 곳을 5군데 상담해봤고 3군데 중에서 고민하다가 이 병원을 선택했는데요
솔직히 일반인으로서 큰 차이를 잘 모르겠긴 하지만 이 병원같은 경우 높은 생착률을 광고하고 있었고 후기 사진들을 보았을 때 더 밀도있게 잘 나온 것 같아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모발이 자라나기까지 크게 걱정은 없었는데 제가 알아봤을 때 여기서 수술 받아서 망한 케이스는 없었기 때문에 잘 날 것이라고 믿었고 또 지인 중 받은 분이 있어서 잘 된 머리를 보고 이야기 나눠서 딱히 문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이식된 머리가 자라면서 두피?가 따라 올라와서 버섯같이 생겼었는데 그것을 강제도 떼지는 못하겠고 자연 탈락되기까지 기다렸던 2~3주? 까지 좀 갑갑한 것은 있었습니다.
디자인 할 때 다른 병원보다 약간 면적이 넓은 것 같긴 했느데 뭐 수술 하는게 아니기도 하고 그리는게 차이가 날 수 있겠다 싶었는데 밀도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 감이 있긴 합니다.
다행히(?) 제가 이마가 안 예뻐서 머리 올리는 것을 잘 안해서 괜찮을까 했는데 아무래도 본래 머리카락과 밀도차이가 있기 때문에 경계?처럼 보이거나 좀 비어보일 수도 있는데 이 쪽이 바람 불 때나 밟은 조명 아래 있을 때 좀 불안하긴 합니다. 프로페시아 카피약 먹고 있는데 엠자쪽에 효과가 별로 없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가지고 좀 빠진것도 일 수도 있겠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언급되거나 지적된 적은 없는데 그런일 있으면 그냥 탈모 있다고 하면서 넘겨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에피소드 말하자면 원장님이 의사 가운 입고 계실 때는 몰랐는데 끝나고 퇴근하시는 사복 입은 모습 보니 엄청 동안이시더라구요 동네 형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사진은 제가 알아볼 때 당시에 생각보다 고화질 사진들이 별로 없고 모발만 보이는 사진들이 많았엇는데 고화질로 남겨봤습니다. 그래봤자 그냥 있는 폰으로 찍은 것 뿐이지만...
수술직후 - (1,,3개월차는 암흑기라 의미 없을 것 같아서 패스) - 6개월차 (곱슬이 심해 좀 난감)
그리고 가장 중요한 현재 1년 3개월정도 지난 사진들을 여러장 올리겠습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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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 조회 564,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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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 조회 959,386
M1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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