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헤어웰병원 11개월 후기입니다. 회원님들의 답변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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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방식
비절개
이식량
3000모
(1500모낭)
수술경과일
330일
연령대
30대초
수술범위
O형
<수술전>
<수술전>
<수술후 첫날>
<메일로 보냈던 11개월사진입니다.>
<메일로 보냈던 11개월사진입니다>
<만났을때 헤어웰님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우선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건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입니다.
전 작년 9월 10일날 헤어웰님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지금이 딱 11개월째 되는군요
사진상에서 보다시피 전혀 머리가 나지않았습니다. 두피만 붉어진 상태이구요
음~~ 이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작년전 그동안의 탈모라는 마음의병을 고치고싶어서 모발이식을 결정했습니다.
우선 국내는 염두하지않았습니다. 제지식이 모자라서 무조건 많이 심고싶었거든요 많이 심으면 많이 나는줄만알았습니다.
국내에서는 1500모낭정도의 견적이었으니까요
그래서 결정한곳이 이스탄불이었습니다. 우선 그동안 마음을 정해둔 세브맥 애이전시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러던중 헤어웰님의 모발이식사진을 보게되었습니다.너무도 잘되었더군요 연락을 취하고 몇일사이 만나보기위해 죽전역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전그때 헤어웰님이 중계인인줄도 몰랐습니다. 만나고 이야기를 해보니 중계인이었습니다.
너무도 자상하게 말씀해주시고 탈모인의 고충도 잘들어주시는것같고 무엇보다 머리상태가 너무좋아 그자리에서 헤어웰병원으로
정했습니다. 세브맥님께는 다른병원으로 정했다고 죄송하다는 메일을 보냈구요
2주정도 준비기간에 여권도 만들고 그동안의 마음의 병을 고칠마음에 너무행복한 기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스탄불로 큰꿈을 안고 출발하였고 이스탄불시간 새벽쯤 12시간을 날아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웰님을 만나 병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가서보니 저보다 먼저 도착한 2분의 형님이 있었습니다.
인사를 하고 짐을푼뒤 원래 국내에서 만났을때 도착한첫날 하기로한 관광을 하려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헤어웰님은 자기방으로돌아갔구 관광하기 전 먼저오신형님2분과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형님2분이 수술중불만이 많았구 전 그이야기를 듣게되었습니다.수술진간호사들이 굉장히 어수선하고 놀자판분위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수술한형님 1분은 수술중에 수술진들이 웃고떠들다가 비이커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다는데 수술중이어서 고개를 돌리지못해 뭐가 떨어졌는지
보지는 못했구 머리가 담겨진 비이커가 떨어진거 같아 마음이 찜찜하다는 불만이었습니다.
형님들이 너는 수술들어가기전에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수술을 해달라고 부탁하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저는 갑자기 수술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에 빠졌습니다. 가족들에게도 스카이프전화로 수술안하고 돌아갈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해놓았구요
그렇게 시간이흘러 저녁이되어서 전 헤어웰님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비행기표값을 포기하더라도 수술을 이런상태에서는 할수없을것같다구요
1시간 이야기끝에 수술을 하기로 했고 수술실이야기는 자기가 할수있는이야기가 아니라 이나라 문화이고 분위기인데
자신도 어쩔수없구 이야기는 잘해보기로요 전 헤어웰님께 쪽지를 부탁드렸구요 수술실 간호사들에게 제가 마음의 병을안고 지구반바퀴를 날아
이곳에서 병을 고치러왔구제병을 잘고쳐달라는 부탁한다는 내용의 쪽지였습니다. 말이안통하니 번역해서 꼭부탁드린다고 그렇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음날이 밝았구 아침에 수술을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머리를 깍고 헤어라인 상담없이 남자간호사가 헤어라인을 바로 그리고
수술을 들어갔습니다.3000모낭을 원했는데 수술실에서 상태를 보더니 3000모낭을 뽑으면 500모낭은 심을곳이없어 하수구에 버려야한다 머리에 2500모낭이상
심을곳이 없다 하여서 2500모낭 수술을 결정하고 저도 흔쾌이 그렇게 해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수술이 들어갔구수술중에
전 제가 가마있는데도 머리숱이 많이 부족한데 그곳에도 잘심어졌냐고 헤어웰님이 잠깐들어왔을때 여쭤봤고 심어졌다고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부분이 터키간호사들은 영어가 안되는데 수술중에 언어 소통이 전혀 안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간호사들에게 거기를 심어달라고 말은 못하고 헤어웰님이 잠깐 들어왔을때
심어졌냐고 물어보는게 끝이니까요 어찌했든 수술은 3시 30분경에 끝났고 병실로 들어갔습니다.
저녁쯤 남자 간호사가 오더니 피검사 했냐고 오라와서 물어보더군요 아니라고 했고 수술이끝나고 아무이상없으니 괞찮다고 하고내려갔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피검사도 하지않고 수술을 할정도로 제가 느끼기에는 허술한 수술이었구나 내가 괞히 수술을 한다고 했나
마음속으로 여러번 갈등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머리가 심어진상태를 보니 머리숱이 많았던곳에도 머리가 심어져있었습니다.
그냥 내머리에 비해너무많이 뽑아서 앞으로 진행될부위에도 심었나 보다 마음의 위안을 삼았습니다.
그렇게 헤어웰님과 저희 일행들 사이 미묘한 신경전속에 2일이 지나갔습니다.한형님이 귀국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저녁에 공항으로 가기위해 귀국준비를 마치고 공항으로 형님이 가려고 하는데 병원직원이 형님만 공항으로 데려다준다고했습니다.
그형님은 이번에 비행기를 처음 타는 분이셨구요 헤어웰님은 같이 데려다주려면 직원이 병원으로 다시가야하는데
경로가 맞지않는다면서 헤어웰님을 같이 못가게 했습니다.
그렇게 그형님은 병원직원과 떠났고 저희는 여기까지왔는데 밖에나가서 이곳음식 한번은 먹어봐야겠지 않겠냐며 앞에 식당에서 헤어웰님과 형니 저 3명에서
식사를 했습니다.그러던중 공항으로 떠났던 형님이 게이트를 못찿아 공항에서 헤매고있었고 말이 통하지 않으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고 헤어웰님께
전화가 왔습니다.헤어웰님은 전화로 설명을 하는듯했고 형님은 계속 비행기를 타지못해 공항에서 헤매며 힘들어하며 전화가 계속 오는거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저희가 옆에서 들어보니 이건아닌듯하여 공항으로 가셔서 형님을 도와주셔야하는것아니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음모르는곳에와서 말도통하지 않구 미아가 된듯한 느낌이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헤어웰님이 하는말이 택시비가 10만원이 넘고 가게되면
병원에다 돈을 청구한다는그런말들을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러던중 하도 어이가없어 남아있더 형님이 헛웃음을 지었고
갑자기 비웃냐며 소리를 지르며 싸울듯이 욕을 해대는 것이었습니다. 이때 저희들이가지고있던 모든불만들이 터졌습니다.
제가 첫날 왔을때 저만 라면이니 김치니 햇반이니 간식거리를 사왔습니다. 형님두분둘다 아무먹을거리를 가지고오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헤어웰님께 나중에 오시는 분들을위해 헤어웰님께서 적당량의 돈을 다음에 오시는 분들께 받고 몇안되니 먹을거리를 준비해오시면
다음분들은 더 편하고 좋겠다 제안을 해드렸습니다.
제가 저 지금 먹을라고 이 제안을 했겠습니까 다음에 오실분들 좋고 헤어웰님도 모르고 오시는분들께 이렇게 하면 좋을것같다고 말씀드린것일뿐입니다.
근데 그이야기가 내가 니네 심부름꾼이냐며 화물로 가져오면 얼마나힘든데 내가 니네 고용이니냐며 욕을 해댔습니다.
정말 좋은이야기 하고 이렇게 욕먹은적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고용인이라고 하지말라며 욕을 퍼부었습니다. 같이 일하고 있는 준님에게도 이 이야기를 했더니
어떤 새끼가 그런 말을 했나고 화를 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와 일행들은 고용인이라고 한적도 없었으며 타지에와 돈을주고 가이드로 온 한국사람에게 이렇게
욕을 먹다니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전 고용인이라고 이야기한적 없고 그리고 따지고보면 헤어웰님은 저희에게 고용된 고용인이 맞다고 따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술전날 쪽지 번역해서 줬냐고 물었더니 역시나 주지않았습니다. 제가 수술중에도 그쪽지를 주나안주나 계속확인했으니까요
제가 가져간 담배와 자신이 준비한 컵라면 3개외에는 준것이없는것을 저는 수술중내내 확인했거든요
미묘한 신경전속에 더이야기하고 싶지않아 참고있던게 이싸움에서 다 터졌습니다. 그렇게 병원거실에서 욕을 해댔고 그나마 형님이었고 여기서 싸워봤자 우리가 손해라는걸 알기에
저희는 많이 참았고 욕만얻어먹구 나중에 조목조목 따져서 이쪽지건에대해 사과를 받고 말도안되지만 라면 제안건은 제가 사과하는 걸로 마무리졌습니다.절대 사과받아야하는건 저희
일행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또 국내 죽전역에서 만났을때 첫날 관광을 하기로 했는데 왜그약속도 지키지 않았냐고 따졌습니다.내가 나가자고 한말이 없어서 안갔다는것입니다.
오전부터 형님들 방에서 계속 기다렸는데 말이죠 그부분은 수술과 연관되있는게 아니기에 꾹 참았습니다.아니 제가 가자고 졸라야 했던 부분이었던가요?
그렇게 미묘한 시간이지나고 2틀정도 있다가 여행건에 미안했는지 시장안가보겠냐는 말에 여기까지왔는데 한번 가보자 생각에 머리가 빨갛게해서 시내버스를 타고 남대문시장같은곳에 갔고
거기서도 저는 눈치를보며 헤어웰님을 졸졸따라다녀야했습니다.헤어웰님은 그렇게 생각안할수도있겠지만 저는 그런느낌이었습니다.
처음 해외에 나왔는데 한군데라도 가서 기념품을 가족들에게 주어야하겠다는 생각이어서 수술하고 시장에 따라나선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또 시간은 지나 귀국날이왔고 나중에온 동생 한명을 남겨두고 헤어웰님과 같은 비행기로 귀국하였고 비행기에서 같은 자리에 앉았는데 정말 한두마디 한고 귀국한것같습니다.
서로 감정이 좋지않았으니까요 여기까지가 제 수술여정이었습니다.마음같아서는 바로 후기를 올려 여러회원님들께 알리고 싶었는데
저도 영업을 하는 사람인지라 이것도 영업이니 참기로 했습니다.그렇게 지옥같은 시간은흐르고
그래도 머리가날것이라는 꿈에 부풀어 하루하루를 보냈고 한달두달 세달까지는 다들 상태가 좋지않다고 하니참고기다렸습니다.
네달 다섯달 여섯달이 지나도 머리에는 변화가 없었고 불안해지기시작했습니다.
머리상태가어떻냐고 이곳후기를 보니 헤어웰님과 좋았던 분들은 가끔 헤어웰님이 뭍는거 같은데 저는 그런문자한번 받아보지못했습니다. 이부분은 아쉬운 부분은 아닙니다.
그랬다는 것이죠 서로 감정이 좋지않은데 나같아도 묻지 안을거 같습니다.
정수리는 좀 늦는다기에 조금 더 기다려봤습니다.7달 8달 9달이 지나도 변화가 없습니다.
10달 11달이되어도 머리가 나기는 커녕 두피만 붉어졌을뿐 변화가 없었습니다.
10달째는 털털하게 살고싶다 라는 분의 후기를 봤습니다.
그래서 전 모든걸 준비했습니다. 수술전 현재상태 같은 사진기 비슷한 조명에서 찍은 사진을 찍어 메일로 보냈습니다.문자 대다모 쪽지 다보냈구요
환불을 원한다고요 그래도 그후연락이없어 전화를 하니 바빠서 그랬다며 6시이후에 전화를 하자하여 6시에 전화가 왔습니다.
만나보자구 하더군요 그래서 전 당연히 만나겠다 중간지점에서 만나자 했습니다.
그랬더니 AS받으려면 환자가 병원을 찿아와야 하는거라면 죽전역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지만 제가 찿아가서 만났습니다.
준님이라는 분도 DSLR을 들고 같이 나오셨더군요
내가 사진가지고 장난치는지 알고 나중에 후기라도 올리면 반박하기위해 가지고 온거 같았습니다. 제생각에 는요
저도 지금까지 제 사진을 찍었더 사진기를 가져나갔습니다. 그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는 이야기가 자신들이 MSN이니 뭐니 병원측과 노력을 했는데 환불은 안되고 다시비행기를 타고 터기로가 의사를 만나보구 재수술하는게 원칙이라더군요
전 수술일정동안 의사는 본적도 없었습니다. 그곳이 라마단이지 하는 저희 명절같은 시기였답니다. 의사는 본적도 없는 데 지금 만나보는 것도 웃겼습니다.
제가 머리심은거에 비해서 밀도가 조금 부족해서 AS를 받는건 이해하지만 저같이 2662모낭을 심었는데 하나도 나지않은 사람이 다시 그병원가는게 이해가 가시나요
이야기중에 예전 터키에서 있었던 일도 말속에 나왔는데 수술쪽지건 이야기를 하니 자신은 전해줬다고 하더군요 그때 사과해놓구서도요
전 같이간형님이 증인이니 쪽지 건도 다시 따졌고 나중에는 전해줬다고 하더군요
그러던중 밝은곳에서 사진을 찍자고 하고 밝은곳으로 갔습니다. 내가 가면서 헤어웰님께 나중에 내가 글올리면 내글에 반박하려구 하냐 아님 나도와주려고 병원에
주려고 하냐 물었더니 둘다라고 하더군요 어이없었습니다. 근데 가지고온 DSLR이 고장났다며 핸드폰을 들이대더군요 후래쉬도 안터지는 제가 못찍게 하고 그동안 찍었던
사진기로 찍으라구 내사진기 줬습니다. 하지만 눈으로 직접봐도 사진을 찍어봐도 예전 그대로 상태였다는걸 헤어웰님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언성이 놓아졌구 또 싸움이 될것같았습니다. 그때 준님이 중재를 했고 전 이제 준님과 이야기를 하기시작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터키병원에서 싸웠을때 준님도 저한테 어떤 새끼가 그런 라면 이야기를 했냐고 이야기를 했더니 그런적없다구 하시더라구요
좋은 제안인데 왜 화를 내겠냐구요 흠 ~~~누가 거짓말을 하는건지....
그리구 출국전에 AS에 대한 이야기못들었냐구
하길래 전 당연히 못들었으니까 못들었다구 했구 제가 출국전 혹시몰라 국밥집에서 국밥먹으면서 AS어떻게 되냐고 물었을때 헤어웰님이 얼버무린것 같다구 이야기했구
그때 제게는 당연히 머리가 날것이라 생각했기에 AS는 그때 중요한 사항이 아니라 여겨 AS에대한 명확한 답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제 불찰이죠
터키에 도착했을때 뭔가를 서명할것을 줘 서명을 했었는데 거기에 다 사항이 있었다 합니다.전 잘읽어보지않구 의레하는것이니 네네라고 쓴것같습니다.
준님은 자기도 노력을 앞으로 더해보겠다고 했구 거기에 서명한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나중에 제가 글을올리면 이것으로 반박하려구 하는거 같더군요
오늘 제가 서명한 약관 스캔떠서 보내달라구 요청했습니다. 이제라도 보구싶으니까요
그렇게 다시 노력해보겠다는 말을 듣고 그만 헤어졌습니다.저도 좋은 소식기다리겠다고 했구요
어제 최종 답변이 왔습니다. 이렇게 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잘지내셨나요?
어제까지 병원측이랑 이야기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찍 연락을 드렸어야 했으나 좀 더 의견을 피력해 보고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어제 밤까지 최대한 이야기를 계속 하였습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서의 환불은 어려울 거 같습니다.
최대한 노력을 해봤지만 결국 원하시는 성과가 없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술 전 약속 한대로 재 수술을 원하시면 그건 확실히 보장해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일을 시작한 계기는 아실것입니다. 다들 좀 더 좋은 조건에서 수술을 받고 싶은데
수술비는 너무 비싸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일을 시작 한건데
만족을 못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저희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분명 후기를 올리시면 환불여부를 떠나서 원하시는 결과를 못가지셨기 때문에
저희에게는 큰 타격이 되겠지요 이번 일을 시작으로 좀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거 같다고 생각됐습니다.
그러나 분명 약속드린 재수술 부분은 당연히 지켜질 것입니다.
분명 마음에 안드시겠죠? 하지만 저희 입장에서도 수술 전 재수술 부분을 명시하고 동의하에 수술을
진행했기 때문에 원하시는 분에 한 하여 수술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부분이죠!
담담히 글을 전해 드립니다.
아무쪼록 다시한번 생각해주시를 바라며 계속 터키 병원측과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금까지 제 후기였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돈이 아니라 제 머리를 받을수 있다면 제가 돈을 줘서라도 받고싶습니다.그럴수 없는 부분이기에
돈이라도 환불받으려합니다. 그동안 11개월은 지옥같았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비유가 맞는지 모르지만 쌍커플수술을 했는데
전 아예라인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라이이 이상하게 그려진게 아니죠 아예 쌍커플라인이 없는데이걸 그병원에서 as받아야하나요 환불받아야하나요?
회원님들께 묻고싶습니다.이런경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건지요?
그리고 다른 해외 에이젼시들에게도 묻고싶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일을 마무리하시는지요?
말로는
"다들 좀 더 좋은 조건에서 수술을 받고 싶은데
수술비는 너무 비싸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일을 시작 한건데
만족을 못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저희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준님은 모르겠지만 헤어웰님에 대한 제생각은 같은 탈모인을 생각하는게 아니고 돈을 생각하는거같습니다.
제느낌에는요..........
꼭듣고싶습니다. 다른 해외 에이젼시가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떤지요..........
두피가 흰사진이 수술전 사진2장 두피가 붉은 사진이 현재 헤어웰님께 보낸사진 머리숙이고 찍은사진이 만났을때 헤어웰님이 찍어준사진 그리고 수술후1일후 사진입니다.
두서없이 긴글적었습니다. 금솜씨가 없어서 이해부탁드립니다. 최대한 제생각에 객관적인 사실만을 적었습니다.
반드시 치료 전후사진만 올려주세요. (질문은 코멘트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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