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절개
- 이식량 4500모 (2250모낭)
- 수술경과 150일
- 연령대 50대초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모힐 의원] 절개 4500모 5개월차 경과
-
6년 전
-
6,625
17
안녕하세요~
절개 4500모 이식 받은 5개월차 경과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피이식자 신상]
- 나이 : 만50세
- 이식전 모발 상태 :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심한 M자 및 정수리 탈모 진행중
- 가족 이력 : 부계/모계 모두 탈모인 다수
- 이전 치료 이력 : 그냥 띄엄 띄엄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복용
[수술 동기]
- 거울 볼 때만다 내가 보기 싫었습니다.
- 나이가 많을 수록 효과가 덜하다고 하지만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가뜩이나 루틴한 일상, 그래도 한번 변화의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병원 결정 사유]
- 비절개가 부작용이 적다고 하지만 그래도 저는 생착율이 더 중요했습니다.
- 의사 선생님과의 상담 결과가 그중에 제일 신뢰가 갔습니다.
- 비용도 중요한 결정 사유였습니다.
[수술 당일]
(조금 오래되어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오전 9시 병원 도착
- 약 1시간 후두부 절개 및 모발 체취
: 마취를 하고 했으나 약간 통증을 느낄만 했지만 제가 좀 둔감한 편이라서 충분히 버틸만 했습니다.
-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대기
- 약 2~3시간 전두부 및 정수리부 이식
: 정수리보다는 M자 부위에 집중 (뒷머리카락도 무한한게 아니어서 ㅠ.ㅠ)
- 수술시 큰 문제는 없업음.
- 수술 완료하고 붕대 처리하고 택시 불러서 집으로 감.
: 병원에서 집까지 멀지 않아서 택시 타고 갔지만 집에 멀 경우에는 자차로 이동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수술시 마취를 하긴 하지만 운전에 지장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수술 이후 10일]
3일 정도까지는 뒷머리가 땡기고 그랬지만 참을 만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일 불편한 것은 제대로 누워서 자지 못하는 것, 머리를 제대로 감지 못하는 것 정도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한 3~4일 정도는 겉에서 보기에 흉하니까 외모가 신경써야 하는 분들은 최소 수술 당일 포함
3~4일은 쉬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10일 지나고 실밥 풀고 그리고 샴푸할 수 있으니까 크게 문제 없이 지낼만 했습니다.
10일까지가 제일 힘든 기간 아닐까 판단됩니다.
계속 뒷머리의 느낌이 있었지만 견디기 힘들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5개월차까지]
수술 후 2~3달까지는 저도 피해갈 수 없는 암흑기가 있었지만 그전에도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지냈습니다.
3개월차부터는 새 머리카락이 조금씩 올라오는게 보였고 현재까지도 조금씩 계속 올라오고 있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있고 해서 아주 풍성해지는 걸 바라는 건 아니지만 주위 사람들이 그래도 예전보다
좋아졌다고 했을 때는 수술을 잘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쓰다보니 벌써 어디에 갈 시간이 되었네요.
다음번에는 좀 더 풍성해진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절개 4500모 이식 받은 5개월차 경과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피이식자 신상]
- 나이 : 만50세
- 이식전 모발 상태 :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심한 M자 및 정수리 탈모 진행중
- 가족 이력 : 부계/모계 모두 탈모인 다수
- 이전 치료 이력 : 그냥 띄엄 띄엄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복용
[수술 동기]
- 거울 볼 때만다 내가 보기 싫었습니다.
- 나이가 많을 수록 효과가 덜하다고 하지만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가뜩이나 루틴한 일상, 그래도 한번 변화의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병원 결정 사유]
- 비절개가 부작용이 적다고 하지만 그래도 저는 생착율이 더 중요했습니다.
- 의사 선생님과의 상담 결과가 그중에 제일 신뢰가 갔습니다.
- 비용도 중요한 결정 사유였습니다.
[수술 당일]
(조금 오래되어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오전 9시 병원 도착
- 약 1시간 후두부 절개 및 모발 체취
: 마취를 하고 했으나 약간 통증을 느낄만 했지만 제가 좀 둔감한 편이라서 충분히 버틸만 했습니다.
-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대기
- 약 2~3시간 전두부 및 정수리부 이식
: 정수리보다는 M자 부위에 집중 (뒷머리카락도 무한한게 아니어서 ㅠ.ㅠ)
- 수술시 큰 문제는 없업음.
- 수술 완료하고 붕대 처리하고 택시 불러서 집으로 감.
: 병원에서 집까지 멀지 않아서 택시 타고 갔지만 집에 멀 경우에는 자차로 이동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수술시 마취를 하긴 하지만 운전에 지장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수술 이후 10일]
3일 정도까지는 뒷머리가 땡기고 그랬지만 참을 만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일 불편한 것은 제대로 누워서 자지 못하는 것, 머리를 제대로 감지 못하는 것 정도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한 3~4일 정도는 겉에서 보기에 흉하니까 외모가 신경써야 하는 분들은 최소 수술 당일 포함
3~4일은 쉬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10일 지나고 실밥 풀고 그리고 샴푸할 수 있으니까 크게 문제 없이 지낼만 했습니다.
10일까지가 제일 힘든 기간 아닐까 판단됩니다.
계속 뒷머리의 느낌이 있었지만 견디기 힘들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5개월차까지]
수술 후 2~3달까지는 저도 피해갈 수 없는 암흑기가 있었지만 그전에도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지냈습니다.
3개월차부터는 새 머리카락이 조금씩 올라오는게 보였고 현재까지도 조금씩 계속 올라오고 있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있고 해서 아주 풍성해지는 걸 바라는 건 아니지만 주위 사람들이 그래도 예전보다
좋아졌다고 했을 때는 수술을 잘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쓰다보니 벌써 어디에 갈 시간이 되었네요.
다음번에는 좀 더 풍성해진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M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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