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
- 이식량 -모
- 수술경과 -
- 연령대 비공개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수술9개월후기
-
22년 전
-
3,405
0
안녕하세요?
엠매니아로 예전에 활동했던 놈입니다. 올 1월초에 수술했지요. 장소는 싼데.. -_-
수술한지 어느덧 9개월이 지났네요.. 참.. ^^ 생각해보면 웃음부터 납니다.
작년 겨울 정말 머리상태가 심했습니다. 머리감고 20분이상 머리다듬다가 결국 모자를 쓰고마는..
그 기분 학생여러분은 다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다가 기말고사끝나자마자 부모님께 이야기드려서 수술을 했습니다.
집안내력이라 조금은 이해들 하시드라구요.. 물론 1년정도 프페, 프카먹었습니다.
원래 정수리쪽은 문제가 없었고 단지 엠자쪽이 점점 들어가는것이 큰 고민이었는지라 프페, 프카는 효과전혀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생각해보면 프카아니었음 더 심해졌을거 같아요.
그 이유는 병원에서 검사받는데 프카먹는다니까 머리속을 보여주드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마치 잔디처럼 짧고 얇은 검은털들이 머리위에 깔려있더라구요.
길이가 짧아서 체감하지 못했나봐요. 물론 앞머리부위나 엠부위엔 효과없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연예 기회도 머리때문에 용기를 내지 못했고, 또 인간관계도 무뎌져가던 세월...
수술대에 올라서자 주마등처럼 지나가더군요. 이제 다시 태어나보자고.. 다짐했습니다.
수술의 결과야 어쨌든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 마지막심정으로 임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대다모에서 무수한 정보를 얻어서 담담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그 후 2달동안은 담배도 안피웠고 술도 안마셨습니다. 머리에 붕대감은채 방에서만 지냈죠.
처음 심었을때 그 라인과 밀도를 보면 정말 뛸듯이 기쁩니다. 앙드레김이 왜 그러고 다니는지
알게 되실겁니다. 여튼 전 관리했습니다. 맛사지를 좀 약하게 한거 빼고는 최대한 수술후관리로 인해
마이너스가 되지 않도록 노력했죠.
결과가 궁금하시죠?
솔직히 보통사람들보다는 적습니다. 하지만 올백을 할수 있습니다. 숱은 적지만 이마라인이 잘나와서죠. 살짝 내리고 다니면 단정하고 보기좋습니다.
주위사람들은 머리많이 좋아졌다고, 약발받냐고 그러더군요. 친구들이 약먹는건 알거든요.
거울이나 쇼윈도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내 얼굴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람도 적당히 견디구요.
저처럼 아직 어리시고(저 26) 이마만 넓고 엠자인 분들은 수술하실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다빠지면 보기 싫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때까지 빌빌대고 사느니 자신있게 늙어가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그리고 프카가 지켜주니깐 그런부분은 걱정안하셔도 될듯하구요.
머리가 나아지자 점점 대다모와 멀어지더군요. 그래서 예전 활동하시던분들 안오시나봐요.
제가 비록 최민용정도는 못되었지만 그래도 수술준비하시는분들께 작은 기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다 득모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엠매니아로 예전에 활동했던 놈입니다. 올 1월초에 수술했지요. 장소는 싼데.. -_-
수술한지 어느덧 9개월이 지났네요.. 참.. ^^ 생각해보면 웃음부터 납니다.
작년 겨울 정말 머리상태가 심했습니다. 머리감고 20분이상 머리다듬다가 결국 모자를 쓰고마는..
그 기분 학생여러분은 다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다가 기말고사끝나자마자 부모님께 이야기드려서 수술을 했습니다.
집안내력이라 조금은 이해들 하시드라구요.. 물론 1년정도 프페, 프카먹었습니다.
원래 정수리쪽은 문제가 없었고 단지 엠자쪽이 점점 들어가는것이 큰 고민이었는지라 프페, 프카는 효과전혀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생각해보면 프카아니었음 더 심해졌을거 같아요.
그 이유는 병원에서 검사받는데 프카먹는다니까 머리속을 보여주드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마치 잔디처럼 짧고 얇은 검은털들이 머리위에 깔려있더라구요.
길이가 짧아서 체감하지 못했나봐요. 물론 앞머리부위나 엠부위엔 효과없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연예 기회도 머리때문에 용기를 내지 못했고, 또 인간관계도 무뎌져가던 세월...
수술대에 올라서자 주마등처럼 지나가더군요. 이제 다시 태어나보자고.. 다짐했습니다.
수술의 결과야 어쨌든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 마지막심정으로 임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대다모에서 무수한 정보를 얻어서 담담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그 후 2달동안은 담배도 안피웠고 술도 안마셨습니다. 머리에 붕대감은채 방에서만 지냈죠.
처음 심었을때 그 라인과 밀도를 보면 정말 뛸듯이 기쁩니다. 앙드레김이 왜 그러고 다니는지
알게 되실겁니다. 여튼 전 관리했습니다. 맛사지를 좀 약하게 한거 빼고는 최대한 수술후관리로 인해
마이너스가 되지 않도록 노력했죠.
결과가 궁금하시죠?
솔직히 보통사람들보다는 적습니다. 하지만 올백을 할수 있습니다. 숱은 적지만 이마라인이 잘나와서죠. 살짝 내리고 다니면 단정하고 보기좋습니다.
주위사람들은 머리많이 좋아졌다고, 약발받냐고 그러더군요. 친구들이 약먹는건 알거든요.
거울이나 쇼윈도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내 얼굴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람도 적당히 견디구요.
저처럼 아직 어리시고(저 26) 이마만 넓고 엠자인 분들은 수술하실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다빠지면 보기 싫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때까지 빌빌대고 사느니 자신있게 늙어가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그리고 프카가 지켜주니깐 그런부분은 걱정안하셔도 될듯하구요.
머리가 나아지자 점점 대다모와 멀어지더군요. 그래서 예전 활동하시던분들 안오시나봐요.
제가 비록 최민용정도는 못되었지만 그래도 수술준비하시는분들께 작은 기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다 득모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