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어디서 하셨나요?

  • 22년 전

  • 2,112
0
  • 수술방식 -
  • 이식량 -모
  • 수술경과 -
  • 연령대 비공개

>안녕하세요?
>엠매니아로 예전에 활동했던 놈입니다. 올 1월초에 수술했지요. 장소는 싼데.. -_-
>수술한지 어느덧 9개월이 지났네요.. 참.. ^^ 생각해보면 웃음부터 납니다.
>작년 겨울 정말 머리상태가 심했습니다. 머리감고 20분이상 머리다듬다가 결국 모자를 쓰고마는..
>그 기분 학생여러분은 다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다가 기말고사끝나자마자 부모님께 이야기드려서 수술을 했습니다.
>집안내력이라 조금은 이해들 하시드라구요.. 물론 1년정도 프페, 프카먹었습니다.
>원래 정수리쪽은 문제가 없었고 단지 엠자쪽이 점점 들어가는것이 큰 고민이었는지라 프페, 프카는 효과전혀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생각해보면 프카아니었음 더 심해졌을거 같아요.
>그 이유는 병원에서 검사받는데 프카먹는다니까 머리속을 보여주드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마치 잔디처럼 짧고 얇은 검은털들이 머리위에 깔려있더라구요.
>길이가 짧아서 체감하지 못했나봐요. 물론 앞머리부위나 엠부위엔 효과없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연예 기회도 머리때문에 용기를 내지 못했고, 또 인간관계도 무뎌져가던 세월...
>수술대에 올라서자 주마등처럼 지나가더군요. 이제 다시 태어나보자고.. 다짐했습니다.
>수술의 결과야 어쨌든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 마지막심정으로 임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대다모에서 무수한 정보를 얻어서 담담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그 후 2달동안은 담배도 안피웠고 술도 안마셨습니다. 머리에 붕대감은채 방에서만 지냈죠.
>처음 심었을때 그 라인과 밀도를 보면 정말 뛸듯이 기쁩니다. 앙드레김이 왜 그러고 다니는지
>알게 되실겁니다. 여튼 전 관리했습니다. 맛사지를 좀 약하게 한거 빼고는 최대한 수술후관리로 인해
>마이너스가 되지 않도록 노력했죠.
>결과가 궁금하시죠?
>솔직히 보통사람들보다는 적습니다. 하지만 올백을 할수 있습니다. 숱은 적지만 이마라인이 잘나와서죠. 살짝 내리고 다니면 단정하고 보기좋습니다.
>주위사람들은 머리많이 좋아졌다고, 약발받냐고 그러더군요. 친구들이 약먹는건 알거든요.
>거울이나 쇼윈도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내 얼굴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람도 적당히 견디구요.
>저처럼 아직 어리시고(저 26) 이마만 넓고 엠자인 분들은 수술하실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다빠지면 보기 싫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때까지 빌빌대고 사느니 자신있게 늙어가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그리고 프카가 지켜주니깐 그런부분은 걱정안하셔도 될듯하구요.
>머리가 나아지자 점점 대다모와 멀어지더군요. 그래서 예전 활동하시던분들 안오시나봐요.
>제가 비록 최민용정도는 못되었지만 그래도 수술준비하시는분들께 작은 기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다 득모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어느 병원에서 하셨는지 추천좀 해주시겠습니까?
이메일 : --osh--@hanmail.net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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