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1000모 (500모낭)
- 수술경과 1일
- 연령대 20대중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대학생이지만 모발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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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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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차례 수능을 보고나서야 대학교를 다니게 되어 3학년입니다. 엠자가 조금씩 진행되고 구렛나루부분이 좀 채워지길 바랬던 찰나여서 모발이식을 받고 싶었습니다. 마침 2월부터 터진 코로나때문에 입학이 연기되어 이때다 싶어 모발이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코로나때 이 사태가 장기화될걸 어느정도 예상을 했던 터라 그 예상이 지금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적중했네요. 학교 수업도 온라인으로 대체된지라 시간이 많이 생겨서 상담도 많이 다녔었습니다. 처음 상담받았던 경험이 어려웠을뿐이지, 한번 상담 받고 나니 경험이 쌓여서 그런지 다른 병원들을 상담할때는 좀 자연스럽게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병원이 제가 받은 모빈치였습니다. 그냥 확 밀어버리는 완전 삭발을 받을까하다가, 부분삭발로 결심하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원장님과 수술스태프분들이 너무나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수술을 받게 해주셨고, 저는 후기에서 보았듯 액션영화를 보는게 제일 무난하다고 해서 약간 시기는 지났지만 포드 페라리 영화를 봤습니다. 카레이싱 액션보단 휴머니즘에 더 가까운 영화라는것을 영화보고 깨닫게 되었네요. 한번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영화끝나고 대충 채널 돌리며 라디오스타보다보니 수술이 끝났습니다. 저는 마취주사놓을때 많이 아프다고 들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그렇게까지 아프진 않았습니다. 체질적으로 삼수를 해서 그런지 참을성이 많은 성격인것도 그렇고 책상에 오래앉아있는것도 좀 자신이 있어서 허리도 아프진 않았습니다. 모발이식 받으신 20대초반분들도 후기에서 보이는거 같은 빠른 시기인거 같은데요. 좀 빨리 대비를 하고 싶었습니다. 미숙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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