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아무도 가려쳐 주지 않는 모발이식수술의 허와 실

  • 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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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방식 -
  • 이식량 -모
  • 수술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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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모발이식의 허와 실


대다모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5살 되는 대머리 노총각(사실 2년전, 2002년 8월 모발이식수술로 빛나리에서 벗어난)입니다. 약 1년 전부터 사귀어 온 여친(또?)과 곧 결혼(12월) 예정이구요.

참고로 앞으로 과격한 표현이나 인터넷상의 저속한 언어는 지양하고 될 수 있는 한, 우리 한글에 충실히 쓰도록하겠습니다.

오랫동안 대다모 사이트를 방문을 많이 하여 모발이식수술을 위한 좋은 정보도 많이 얻게 되었지 만 이렇게 글 올리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리고 2년전 수술 후에는 거의 방문하지 않다가, 약 6개월 전부터 자주 방문하곤 합니다. 왜냐구요? 요즘 제 사촌 동생이 저와 비슷한 탈모로 너무 고민하여 대다모 자주 방문하여 이것, 저것 저에게 묻다보니 저도 경험자로서 제대로 조언 좀 해주려 재미삼아, 또 참고삼아 자주 방문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여기는 모두 익명성이라 지나친 상호 비방과 잘못된 정보, 소위 알바의 활동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하군요. 탈모인들 끼리 서로 고민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득모해야할 이곳에서 잘못된 정보로 탈모인을 두번 울리는 일은 없어야 겠지요. 그런 뜻에서 여기에 난생처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저의 탈모와 탈출 스토리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드리고 이와 같은 글을 올리게 된 동기와 앞으로 제가 올릴 글에 대해 말씀드릴까합니다.

저는 고등학교와 대학 입학시 까지 이마가 좀 훤한 편이어서 어른들로 부터는 이마가 시원하게 잘 생겨서 관상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요. 그러나 그게 대머리의 시초이라는 생각은 그때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외할아버지, 외삼촌 등 친가, 외가의 많은 분들이 전부 심한 빛나리였던 사실이 이미 대머리가 될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는데 당시는 이마의 약간 M자와 남보다 약간 높은 헤어라인 외에는 남보다 풍성한 머리숫 등으로 크게 걱정하지 않았지요.

그러나 대학 3학년 1학기 말 입영을 앞둔 시절 주위에서 내 나이보다 많이 보는 바람에 깜짝 놀라 유심히 살펴보니 아침에 수없이 빠지는 머리털하며, 전 보다 훨씬 가늘어진 머리, 옅어진 머리숫으로 히끗 히끗 드러나 보이는 머리 속의 피부 등으로 대머리의 시작을 예감하고 그때부터 무척 고민하기 시작했지요. 아니나 다를까, 군대 제대하고 복학하니 주위에선 완전 아저씨 취급하기 시작하고, 처음 강의실 들어가니 시간강사나 조교 나타난 줄 알고 깜짝 놀라는 재학생과 아리따운 여학생을 보고는 제 자신의 외모에 점점 자신감을 잃게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저의 피나는 대머리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프레, 미녹, 검정콩, 모발 생육에 좋다는 각가지 민간 요법과 약품, 비누 등등, 모발에 좋다는 것은 무었이던 정성을 다하였지요. 다행히 대머리이신 아버님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이에 들어가는 재정적인 걱정은 덜게 되었지요. 아버님 왈 “내가 너 나이에 미리 알고 진작에 잘 관리하였다면 지금처럼은 않되었을 것이다. 지금 잘 관리하면 훨씬 좋아 질 것이다. 내 대머리 친구들 중 젊었을 때부터 신경 많이 써서 관리한 사람들은 나 보다 더 심한 대머리인데 머리가 새로 난 사람도 많구, 대머리 정도가 지금 나 정도는 아니더라.” 아무튼 저는 그 말씀을 종교처럼 믿고 하루라도 거르는 일 없이 정성을 다 쏟았습니다. 다행히 가까운 친척 형들이 성형외과, 피부과 전공한 의사들이 많아 의약품 구하기도 쉬웠고, 도움도 많이 주셨지요.

그러나 결과적으로 탈모 진행을 늦추는 데는 아마 조금 도움이 된 것도 같았지만, 대머리 운명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취업난을 뚫기 위해 힘써 노력하였지만 2년간은 매번 미역국이였습니다. 이때 저의 탈모 정도가 이미 놀우드 약 3단계 정도 되었으니 얼마나 나이가 들어 보였겠습니까? 그러니 취업은 말하나 마나입니다. 번번히 마지막 면접에서 떨어지니 나중에는 울화통이 치밀어서 취업하지 않고 바로 사업이나 장사하는 것 까지도 생각했습니다. 사실 우리 탈모인들 끼리 얘기지만, 대머리 들은 정말 머리하고 그것(?) 하나 만큼은 정상 모발인 보다야 우수하지 않습니까? 대머리 중에 얼마나 머리 좋고 위대한 사람이 많습니까? 그리고 대머리가 대범하고 배짱도 최고지요. 29만원 밖에 없다는 전두환씨와 콩코드 타고 나타난 대머리 둘째 아들 보세요. 전두환씨와 물태우와 어떻게 배짱을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에구,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흘렀습니다. 각설하고.

저는 대머리 덕분에 2년간 취업 전선에서 물 먹은 스트레스 덕분에 탈모가 어느듯 놀우드 4단계에 진입하게 되어 저 뿐만 아니라 특히 우리 엄니께서 저를 보기만 하면 장가 걱정으로 저의 탈모의 진행은 백수 신세에다 주위의 안타까운 걱정에 대한 스트레스로 도저히 걷 잡을 수 없는 지경으로 변해 가지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삼수 끝에 우수하고 빛나는 대머리의 두뇌로 다행히 잘나가는 외국회사의 물좋은 직책을 얻기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날아갈 것 같은 심정이였지요(사실 면접은 가발쓰고). 그래서 벼르고 벼르던 모발이식수술을 집안의 전폭적인 지지와 후원으로 감행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여기서부터 저의 본격적인 웃지 못할 대머리와 가발로 인한 포복절도할 사건과 에피소드가 시작됩니다마는 그것은 기회가 되면 나중에 소개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이때부터 대다모 사이트를 넘나 들면서 얻은 기초 지식과 다방면의 정보에다 저의 빛나는 머리 덕으로 인한 원어민과 가까운 유창한 영어 실력 때문에 각종 외국 모발이식사이트을 넘나들며 모발과 모발이식수술에 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약 6개월의 국내외 각종 의학 사이트에서 관련 지식을 습득하다 보니 웬만한 의사 보다도 나은(저의 의사인 사촌형 말?) 모발이식술에 관한 지식을 가지게 될 정도였고, 의사인 친척 형들이 현업에서 종사하다 보니 국내외의 모발이식 수술 정보을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그동안 직장생활하면서 모은 돈(?), 대부분은 술값, 여행비, 유흥비(?)로 소비하였지만 입사 시부터 들어 놓았던 적금과 아버님으로부터 지원 받은 500만원 지원 받아 2002년 8월 12일 여름 휴가를 이용하여 3박 4일 일정으로 미국의 모 유명 N 모발센타에서 약 3100모낭단위 이식수술을 하고 저의 간곡한 권유에도 불구하고 제 막내 동생은 방학을 이용하여 사촌 형의 알선으로 사전 예약한 국내애서 가장 유명하다던 모 지방대 병원에서 저 보다 2주후에 수술을 감행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후 약 4개월은 과연 잘한 결정인지 아닌지 무척 고민하였지요. 그러나 6개월이 지나면서 희망의 싹이 조금씩 모양을 만들더니 9개월이 되면서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약 1년이 되니 거의 탈모을 가리기에 충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조마 조마한 가발의 신세를 벗어나 여자 친구를 사귀게 되어, 늦었지만 드드어 부모님께 효도를 다할 수 있는 결혼을 앞둔 대머리(?) 노총각으로 모발이식수술을 고려하는 탈모인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된다면 그동안 제가 파악하고 알고 있는 모발이식수술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드리고져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대다모 사이트에서는 자기가 필요한 정보를 선별적으로 취사선택하지 않으면, 자칫 잘못하면 모발이식수술에 실패할 확률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여기는 엄격히 소비자 코뮤니티가 아니라 생산자의 코뮤니티의 역할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제가 오래전부터 관찰하고 느낀 것은 이곳이 대머리 들의 토론장과 상담장으로서의 역할 보다는 익명성으로 인해 특정 생산자들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수많은 알바들이 활동하는 주요한 장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발이식수술에 대한 그릇된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매우 많지요. 탈모인 여러분들은 이들이 연출하는 교묘한 작전과 술책에 말려들기가 매우 쉽습니다. 모발이식수술은 한번 잘못하면 다시 돌이키기가 어려우며 매우 값비싼 수술입니다. 모발이식수술에 대한 옳바른 지식과 모발이식수술계의 실상을 정확히 파악하여야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제가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 살펴본 대다모 사이트에서는 옛날보다도 더 도가 지나칠 정도로
온갖 비방과 욕설이 난무하고 잘못된 지식의 유포와 아직까지 돈벌이에만 눈이 멀어 탈모인을 울리는 모발이식수술계의 현실을 볼 때 정말로 개탄스러우며 이와 같은 실상에 분노를 느낍니다. 이런 현실에서 저의 글과 경험이 탈모로 고생하시는 여러분에게 진정으로 조금의 도움이 된다면 같이 탈모로 고생하였던 동병상린의 입장에서 많은 보람이 될 것입니다. 이에 현재 대다모 사이트에서 잘못 유포된 모발이식수술의 상식과 의사나 병원이 가려쳐 주지 않는 모발이식수술에 대한 허와 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다음부터 아래의 제목에 해당되는 글 10가지를 제가 시간이 있을 때 마다 첨부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모발이식수술의 실력
- 메가세션은 바람직하지 않다?
- 왜, 싼게 비지떡인가?
- 과연 생존율은?
- 시작이 반?
- 병원이 노리는 것
- 모낭 분리의 실상
- 당신의 기대치?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 누가 알바인가?

참고로 어떠한 리플이나 비난성 글에도 개의치 않을 것이며 그에 대한 일체의 답변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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