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터키이스탄불 세브멕에이젼시 1,2차후기 1-2년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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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방식
비절개
이식량
12806모 (6403모낭)
수술경과일
365일
연령대
30대초
수술범위
a A형

<1차이식후 9개월경과>

<1차이식후 9개월 경과>

<2차이식후 스님버젼>

<2차이식후 8mm삭발>

<2차이식후 1년경과 현재>

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님들!! 이렇게 글로 인사드리게 되서 무척 반갑습니다~ 저는 대전사는 32살 남아이구요,,이식한지 1차 2년,2차 1년이 지나서 경과를 알려드리고자 키보드를 치고 있습니다~대다모서 눈팅만 하다
후기를 남기게 되서 무척이나 감회가 색다르군요,,지금부터 쓰는 글은 탈모나 광이마로 인해 너무나도 고통스럽게 하루하루를 마음의 병에 시달려 정신건강이 피폐해지는 삶을 보내시는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맘으로 작성하겠습니다,, 터키서 있었던 여정은 단답형으로 서술했습니다.양해부탁드려요~

1차 일정은 절개로 2010년1월13일자정인천출발 14일터키새벽5시경도착 당일 세브멕님이랑  터키시내버스타고 가서 관광하고 홍차도 마시면서 이것저것 아이쇼핑하면서,,보냈고,,밤에 잠이 안와 뜬눈으로 지새우다 겨우 잠들어 오전 6시경 인나서 30분동안 머리감고 이식센터로 출발,,도착,,2층였었는데 신발에 봉다리씌어주는 기계보고 신기,드디어 옐리즈팀장과 첫대면,,들고간 컬러사진몇장들을 보여주고 라인상담에만 40분소요,,

드뎌 절개시작; 마취는,,본인이 무통의 달인이라 속으로 마취 팍팍! 마취팍 도사를 외침; 째는 느낌은 그냥,,반창고테잎뜯는 기분,,바로 봉합,,중간에 나온 터키식밥,,무슨콩들은건데 엥; 맹밥였다; ㅠㅠ 과자랑; 오렌지쥬스; 순간 김치가 생각났다,,그래도 역시 터키항공기내식먹을때처럼 올킬하고 화장실가서 거울보고 신기했다,,이야,,최전방라인만잡았는데도 인물이 확 달라져따,,인상자체가,,^.T 오전 10시경부터 오후 5시즈음넘어서 끝난거 같은데,,세브멕님 왈, 행님예 2차로 천모낭만 더함 대박나시겠습니더~손거울 보면서 속으로 흐뭇했다,,

옐리즈님은 이렇게 하고 싶진 않았다고 했지만,,나는 만족했다,,탈모보다 더 싫은게 광이마였으니까,,옐리즈님한테 고맙다고 인사하고,,아,,절개할때는 남자닥터(원장님)가 해주시고 슬릿은 옐리즈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마지막에 엘레베이터타면서 옐리즈님한테 아윌비백!! 하고 왔당,,다음날 16일 세브멕님이 강쥐를
덱고 왔다,,다큰건데,,비글였었나,,숫놈,,바다라고 이름을 지어줬다,,나도 강쥐를 참 좋아하는데,,세브멕님

교회간 사이에 강쥐랑 있어 외롭지않았다,,귀국전날까진 숙소방에만 있었고,,저녁때 마트에 터키먹거리 사러
간 거 빼고는,,특별히 관광은 하진 않았다,,만약 관광을 하고 먼저 싶으신 분들은,,수술일정을 잘 조율해 이틀
정도 먼저 관광하고 여독도 풀고 시간차적응해서 삼일,사일(이틀수술일정)일케 하는게 나으실 것이다,,
마지막날 병원서 가서 샴푸하고 옐리즈님이랑 잠깐 대화하고,,빠이빠이손흔들면서 인사하고 나왔다,,시유레이러~

터키공항서 세브멕님이 창가쪽맨끝뒷자리예약해줘서 고마웠었다,,타고보니,,공항서 헤어지기전에 악수
하고 시마이하는데 세브멕님돌아서서 사라지는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봤다,,버스타고 공항까지 가줬었는데,
고마웠었다,,근데 한 번이라도 뒤돌아볼 줄 알았는데 한 번도 안보고 그냥 쌩하니 사라졌다,,ㅋ 이륙할때 폭설
로 두 시간동안 뱅기가 안떠서,,14시간이 걸려 인천에 도착했다,,바로 버스표를 사고 대전에 세시간걸려 도착,

비니쓰고 집에 걸어가는데 눈비가 왔었다,,문득 터키가 생각났고 세브멕님도 생각이 났다,,터키인들은 희안하게 눈비가 와도 우산쓰는 사람이 드물다,,그래서 알머리들이 많나,,ㅋ 참,,터키서 다른 음식은 몰라도 케밥은
꼬옥 드시길 바란다,,어차피 한 번쯤은 같이 먹겠지만,,닭고기케밥이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돼지고기는 무슬람? 국가라 아예 없고,,닭,소,생선 세가지였던거 같다,, 세브멕님 요리솜씨는,,노코멘트,,ㅋ 자취의 달인,,

집에와서 한동안 금욕,금연,금주,금식(인스턴트,패스트푸드,탄산)했지만,,몇 달이 지나 그냥 놓아버렸다,,가정사로 인한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마인드콘트롤 잘하시기를,,걘적으로 프페,프카계열이나 미녹외에는 그다지 탈모치료에 큰 영향은 없다고 생각한다,,물론 몸이 건강해지면 그만큼 머리도 영향이 있겠지만,,딱 두가지
아침저녁 머리두번씩 잘감고 충분히 헹구고 두피청결하고 매일 한 알씩 꼬박꼬박(본인은 아보다트3년차)챙겨
드신다면,,2년 후에는 열에 일곱여덜은 상당히 호전될 것이다,,

현재는 무작위생활 밤샘,불규칙적인식사(술은 안하지만 딸담배,라면,콜라 막 먹고 해도)해도 머리는 잘자란당,,모낭이 서서히 좋아지면서 수명연장의 꿈, 즉 머리카락수명이 길어졌다,,이 부분은 차후 몇 년뒤 올릴 마지막 후기에서 확인해드릴 것을 약속하는 바이고,,1차 후기는 여기까지로,,

2차는 시작은 2011년 1월 8일 인천자정전출발, 9일도착(터키시간새벽5시경) 10,11일 이틀 이식 12,13휴식 14일 밤11시40분(터키시간) 출발 15일 오후5시경 인천도착, 대전 9시도착,,입니다,,참,,저는 1차,2차 둘 다 1월
비슷한 날짜에 이식해서 2월 28일까지 집에서 푹 쉬었습니다~먹고 자고,,컴퓨터하고,,2차땐 한 한달뒤 병맥주
세 병정도 먹었는데 거진 빈속에 삶은 계란이랑 특별히 생착에 지장은 없었고,,이식모관리는 이식당일지나

3일후 병원서 샴푸할때쯤엔 거의 생착되었고 한국에 오실때까지 비니쓰고 오고 검색대에서는 살짝 비니앞만
들어보이시면 특별히 문제될건 없습니다~비니쓰실땐 늘려서 살짝 덮어쓰시구요,,벗을때도 늘려서 벗고,,
다만 샴푸시 박박문지르게되면 이식모가 빠져 문제될건 없으나 자연스럽게 빠지는게 나을 듯 싶네요~물리적인 힘으로 가해서 빠지면 석달뒤쯤 나올 이식모방향이 조금 틀어질 수 있으니,,건들지 않는게 좋을 듯해요,,

저는 이식 후 야구모자 매일쓰고 일했구요,,1차비용은 아버지께서, 2차비용은 호프집서 시급4500원 주말엔
5000원받고 8개월동안 딱 12일 쉬고 악착같이 돈모아서 터키갔다왔답니다,,중간중간 모자벗고 바람쐬시면서
담배도 태우시고 휴식하고 하시면,,저같은 경운 일터에서 다행히 모자써도 되서,,1주일에 한 번 모자빨면서
일했네요~1차 이식 후 술딸담배도 하고 날밤새고 술병나고 토하고 쉬는 날 쏘주2병먹고 실장님아프다고 해서
택시타고 가서 일하고,,1년이 지난,,2년이 지난 바로 오늘 현재시점엔,,지난 중학교때부터 시작된 넓은이마와

이십대중반이후에 서서히 진행된 탈모가 28살때쯤 눈에 확연히 드러나서,,부분가발을 쓰고 머리에 스프레이
떡칠해서 고정시키고 안감고 자고 그러니 더더욱 가속화된 엠자와 윗머리탈모,,또 나중가선 쌍가마에다가
정수리쪽도 시작되는 기미도 보였었는데,,제가 부분가발도 해봤지만 조언을 드리자면,,우선 사회생활이 하시
는데 있어 가발러가 되시려면 무조건 2개는 필수구요,,하나는 예비용으로,,그리고 고정시키실때 저같은 경운
클립식였는데 똑딱이끼우고 윗머리로 덮어주는,,헤어스타일잡고 헤어스프레이로 했더니 머리가 엄청 빠지더
라구요,,보기엔 좋았지만 나도 모르게 두피가 서서히 약해지면서 약해지는 머리들,,될 수 있음 모발이식쪽을
추천하는 바이구요 범위가 넓든 적든 꼭 탈착식으로 하시는게 나을 듯 해요 고정방식은 본인이 편하신대로,,

왜냐면 결혼하시고 하셔도 평생 가발착용하실거라면 괜찮은데 나중에 나이드심 또 그게 아닌거 같아요,,
기존모관리를 잘해주셔야된다는게 제 포인트입니당,,가발을 하셔도 사무라이로 밀고 하루에 한 번이라도 미녹시딜 바르시고 피나계열의 약 정해진 시간에 1알씩 매일매일,두 번 머리감고 가발관리도 하면서 본머리사수
하시면 나중에 모발이식을 할수가 있거든요,,완전고정식으로 하시게 되면 두피에 안좋아서 탈모가 급가속화

되서 모발이식하셔도 윗머리상태가 안좋아서 그만큼 옆,뒷머리를 더 뽑아야 하니까요,,결론은 가발을 하든
안하든 꼬옥 1년이상 피나계열이나 아보다트, 미녹시딜을 해보시고 몸에 너무 무리가 가거나 약발이 안듣는
지는 일단 시도라도 하셔서 매일매일 꾸준히,,저도 부작용이랄까 머리는 서서히 좋아지고 있지만,,꼬추가
약해지고 물만 나오고 에혀; 술마시면 주량도 약해지고,,아직 간수치검사나 종합검진은 안받았지만,,대신

3월부터는 일때문이라도 완전금연,금주,금딸모드로 돌입하니까,,1년후가 또 어터케 될지 모르겠네요,,ㅎ
가발얘기하다 말았는데 특히 젊으신 분들은 가발하시더라도 추후에 모발이식을 염두해 두시고 기존모관리
잘해주세요~가발하시면서 스타일만 좋다고 물론 젊음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지만 탈모도 마찬가지 초기에
잡아야 나중에 말기에 가서 어케 해보려고 하면 그땐 너무 늦을 수도 있다는 거지요,,뭐든지 초기가 중요합니
다,,그리고 늦었다고 생각될때가 가장 빠른거니까 연세드신 분들도 지금이라도 얼른 몸관리나 약을 안하시더

라도 금연,금주하시구요,,왜 남성분들은 어렸을때 꼬추에 털나기전에 하지 않았던 행동들, 2차성장기시작하
면 탈모란 놈이 눈을 뜬다고 생각,,어린이들은 탈모가 없지요,,그치만 우리 어른들은 있지요,,왜 그럴까요..?
물론 유전인자가 70,80%라고 우선순위라고 보지만 나머지 술딸담배스트레스가 우리심신을 해치고 있지요,,
아이가 어른의 스승이라고 우리모두들 동심으로 돌아갑시다~^-^ 사회생활하면서 아예 안할 순 없지만,,평일

열씸히 일하고 주말엔 음주가무도 즐기고 푹 쉬고,,어차피 빠질머린 언젠가는 결국 빠진다지만,,저도 언제까지 약먹고 바르고 할진 확실히 모르지만,,그래도 없는 것보단 있는게 낫다고 머리에 돈투자하는게 곧 자기계발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탈모덕에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되는 부지런함과 끈기를 확실히 배웠고,,뭐든지
그 분야의 달인이 되려면 10년이상 해야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머리도 마찬가지로,,관리시작한지 3년째되는데,,10년뒤에 대다모에 올려질 후기와 사진을 상상하며,,현재 저는 머리스트레스 하나없이 맘편하게 하루하루

자신감과 자존감으로 무장된 자신을 사랑하며,,자기계발에 여념이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스무살때
30만원주고 앞이마줄인다고 부분가발 단 하루만에 허공에 날려버리고,,그땐 너무 무지했었지만,,제가 32살이
지만 마음은 이제 22살로 돌아갔습니다,,자, 이제부터 저의 전성기는 시작되려합니다,,이십대때 겪었던 수많은 일들과 아픈 상처 추억들,,대다모를 알게되고 여러분들의 가슴 아픈 사연과 수기들을 읽고 세브멕님을

알게 되 터키까지 두 번 갔다와 이렇게 글을 쓰게되 너무너무 좋습니다,,인생역전이란 기분,,로또맞는 기분이
랄까,,하루에도 수십번 자살충동일으키는 자기머리에 대해 거울볼때마다 미치고 짜증나는 나갈때마다 모자밖에 쓸 수 없는 날들의 반복,,바로 삼년전만 해도 저의 모습였었는데,,지금 이 글을 보고계시는 여러분들께 희망이란 현실로,,꿈은 이루어진다는 걸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내년에 추후 3차로 밀도보강할 계획이구요,아마도 다음 후기는 2년뒤인 2014년 1월달에 올릴 듯 합니다,,현재 속세를 떠나 절에 있는 관계로 잠시 짬
을 내서 인터넷을 하게 됐는데요,,쪽지나 코멘트는 못달듯 합니다,,오늘부터 다시 절로 복귀하니까,,2년동안

컴퓨터,핸드폰을 못하게 되서,,장문의 글을 썼는데,,다 읽어주신 전국의 수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특히 멀리 외국터키서 고생하시는 세브멕님과 옐리즈님,팀원분들,터키서 뵜던 동지여러분들,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를 낳아주신 하늘나라에 계신 우리 어머니,,언제 제 생명이 다 할진 모르지만,,남김없이 불태우겠습니다,,제 젊음을 다시 찾게해준 선택에 말로는 표현못하게 고마운 여러분들의 후기와 수기가 아니였다면,,지금의 제가 없었겠지요,,그러면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몸건강맘건강하시고,,
하루빨리 본인스탈에 맞는 해결책을 강구하셔서 각자 자기자신과의 싸움을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잠시만 안녕,,

P.S 1차이식(당일 절개 1837모낭),2차이식(이틀연속 4566모낭,66모낭서비스)=총6403모낭 생착률 약90%이상
      1차이식비용(약1800유로,항공료제외한모든경비포함), 2차이식비용(약4000유로,추가할인적용,항공료
      제외한모든경비포함) 둘 다 당시환율기준 항공료는 1차는 여행사예약 1424000원 TAX포함 
      2차는 인터파크예약 1295500원 TAX 포함          TAX(택스)란?  -  항공권에 붙는 세금                 
     
      세브멕에이젼시에서 한 병원을 더 섭외, 중개시작함, 옐리즈모발이식팀은 결과, 새로운 병원은 가
      적인 측면에서 메리트가 있음, 1차는 대량이식으로 터키같은 해외,2차 밀도보강으로 국내서 하려는
      분들께 적합할 듯,,저도 3차까지 하려는 계획으로 처음 생각했던데로 진행한게 오늘날의 현재모습,,
      본인의 이마는 높이 4cm 가로폭 15cm로 상당히 좁아졌음,,밀도도 만족하고 굵은 뒷머리여서 헤어스
      탈이 확실히 나옴; 가발같다는 소리 몇 번 들었음,,ㅋ 미용적인 측면 1000%만족함,,헤어라인,디자인은
      본인이 생각하신대로 미리 그려서 사진이랑 같이 이식당일날 가시는 것도 말안통하는 해외이식서
      도움이 될 것임,,이식첨할때 순서가 이마라인부터 잡기때문,,신중히 생각후 선택하시길,,글구 위에
      사진에 마우스커서 데면 제목들이 나옴,,1차전 사진들 탈모시절사진들은 없음,,찍기도 싫어서 다 찢어
      버렸음,,^^; 셋째사진 빡구에 하얀 건 모자솜털임,,철수세미에 달라붙은것처럼,,ㅋ
     
                                              http://cafe.naver.com/sevmekagency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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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
모아트

<상담> 소요시간: 약 30~40분, 상담비 없음원장님께서 듣던대로 굉장히 유쾌하시고, 필요한 걸 정확하게 찝어주시는 편입니다. 디자인은 M자 라인과 옆라인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정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옆라인 디자인을 잡아줬을때 뭔가 어색하고 과한 듯한 느낌을 받았으나, 계속 고민하다보니 채우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 아래 디자인으로 최종 확정 했습니다.모아트에서 수술 받기 전 부산지역 3군데, 서울지역 3군데를 방문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수술은 서울에서 받는게 맞는거 같아 부산 병원은 제외하게 되었고, 엄청나게 고민이 되었으나 원장님 블로그가 계기가 되어 모아트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진정성, 자부심 등)<수술 당일> 09:30 ~ 15:30-과정: 수술 전 촬영 - 디자인 - 1차채취 - 1차이식 - 점심식사 - 2차채취 - 2차이식 - 결과확인 및 촬영-제공물품: 목베개(에어펌프형), 비니(익일 반납 후 버킷햇 제공) 수술 당일 9시반까지 도착해야 했는데, 지방에 거주하기때문에 5시40분쯤 자차로 출발하여, 미리 예약한 숙소에 8시50분쯤 도착하여 주차했습니다. (평소 2시간 반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서울 초입부터 막혀서 3시간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자차로 당일에 가실 분은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1)수술 전 촬영: 수술 전 마지막으로 원래 헤어라인을 확인하는 시간(2)디자인: 상담 시 디자인했던 걸 토대로 그려주셨고, 거울로 확인하면서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줄자? 같은걸 대시면서 그려주시는 느낌이 드는데 상담시 그렸던 디자인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마음에 들었습니다.(3)1차채취: 채취 전에 마취를 먼저 하게됩니다. 넷플릭스를 시청하면서 앉은자세로 채취하게 됩니다. 저는 1차 채취 시 드릴이 들어가고 나오는게 느껴질 정도로 아파서 도저히 넷플릭스를 볼 수 없었는데.. 첫 채취부터 그래서 다들 그런가? 하고 그냥 한 20분가량 참았던 것 같습니다. 이게 알고보니 아무 느낌이 안나야 하더라구요.. 제가 마취가 잘 안되는 체질 이었습니다. 이 후 추가 마취를 하면서 진행했고, 편하게 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채취를 관우마냥 참아서 그런지 마취든 다음날 샴푸든 수술 날 이후로 하나도 안 아팠습니다..)(4)1차이식: 1차 채취한 모낭을 이식 하게 됩니다. 이땐 누워서 진행하기때문에 눈을 감고 가만히 있다보면 끝납니다.(5)점심식사: 소고기 죽 + 칫솔/치약 제공 (6)2차채취+2차이식: 오전에 수술 했던걸 반복하고 끝이납니다. 15시 쯤 이었던 것 같습니다.(7)결과확인 및 촬영: 저는 지혈이 잘 안되서 그런지 후두부에 스테이플러를 3-4방정도 박았고, 원장님께서 결과확인을 한번 시켜주신 뒤 촬영을 하고 귀가 하게 됩니다. 비니를 씌워주시는데 다음 날 병원 방문시 까지 벗지 않고 쓰고 있으면 됩니다. 널널한 사이즈 이기도하고, 마취때문인지 전혀 안 불편합니다.수술이 끝나고, 숙소에서 쉬는동안은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목베개는 제공해주시긴 하지만 제가 가져온 걸 사용했습니다. 낮은 베개 위에 대고 자면 됩니다. 평소에 옆으로 눕지않으면 못 자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11시까지 놀다가 바로 잠들었습니다.<수술 2일차> 10시 방문-제공 물품: 처방약(진통제 등등), 생착스프레이(50ml), 거품샴푸(100ml)1일차 방문시 샴푸 방법을 알려주시면서 샴푸+드라이를 진행하고, 원장님께서 경과 확인을 해주십니다. 저는 수술이 쉬운편에 속한다고 하셨기때문에 별다른 내용없이 금방 끝났습니다. 이식부위 라인 밑에 주사도 놔주시는데.. 뭔지 못 물어봐서 확실하진 않지만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붓기방지 주사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레이저 치료 10분 정도 받고 귀가 하게됩니다. (전날 박았던 후두부 스테이플러는 바로 제거하였고 지혈은 잘 되었음)생착스프레이는 30분~1시간 단위로 뿌려라고 알려주십니다. 저는 하루만에 다 쓰고, 미리 구입한 멸균 생리식염수를 뿌려주고 있습니다. 거품샴푸는 쿨링감이 있어서 그런지 사용감이 매우 좋았습니다.집에 와서 잘 쉬다가 저녁 10시쯤 생착스프레이를 뿌리니 갑자기 피가 묻어났는데, 자세히 보니 50원짜리 동전만한 피가 고여있었습니다. 바로 지혈이 되었는지 그 크기 그대로 피딱지가 형성되긴 했습니다. 이때가 토요일 밤이라.. 월요일 아침에 병원에 문의해보니 괜찮다고 해주셨습니다. 그 외에는 아직 특이사항이 없습니다.<수술 3일차~5일차 후기>개인적인 후기로, 저는 통증도 전혀없고.. 뭐 가렵지도않고 해서 아주 편하게 쉬고 있습니다. 단지 생착스프레이는 뿌리고 나면 촉촉한 느낌이었는데, 멸균생리식염수는 뭔가 더 건조해지는 느낌이라 이식부위가 뻣뻣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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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모의원

안녕하세요~곧 30을 앞두고 있고 현재 세달 전에 비절개 모발이식 받았었습니다^^비절개 모발이식 받고 싶어서 열심히 병원 알아보던 때가 생생하네요방문해본 4곳마다 스타일이 전혀 달랐는데 영업적, 공장형은 거르고선택한 곳이 모든모 의원이었습니다 ^^ 원장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 편안하게 전담을 해주십니다.심한 M자 라인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마 라인도 낮추고파인 곳도 많이 채워졌네요 ^^암흑기땐.. 사실 정말 두렵기도 했습니다.큰 돈을 들였는데 후두둑 빠지는 모습에요 ㅜ그렇지만 시간 지나고 나니 점점 다시 채워지는 모습이!현재 암흑기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아 짧죠.그래도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잡아주신 덕분에다시 자라나는 모습도 굉장히 만족하며 보내고 있습니다.얼른 시간이 지나 빽빽한 모습 찾고 싶네요 ^^득모 꼭 성공해서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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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올의원

<상담> 예전부터 넓은이마 + 이마거상수술 + M자탈모가 겹쳐서 수술을 고민하다가 모다올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도중 밀도나 생착률에 대한 자부심이나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점, 수술 시작부터 끝까지 원장님 한분이 전담하신다는 점, 모발 채취부위를 부분삭발하지 않고 수술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전> 제가 지방에 살기때문에 수술 전날부터 다음날까지 지낼 숙소를 잡아야 하는데 병원 바로 옆에 병원이랑 연계된 호텔이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쾌적하고 병원연계로 할인까지 받을 수있으니까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술전 마지막으로 디자인을 잡고 수술 후 회복 잘되게 링거를 달아준 다음에 수술실로 들어갑니다. <수술 중> 인터넷에서 봤을때 모발이식은 국소마취 할때가 아프다고 해서 겁부터 먹고 들어갔지만 모다올은 마취할때 링거를 통해 5~10분정도 수면마취를 진행해서 고통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채취부터 이식까지 홍준현 원장님이 해주셨고 수술은 서너 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편하게 누워 머리만 조금씩 돌리다보면 수술이 끝나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수술 후> 호박죽을 먹은 다음에 처방전, 생착스프레이, 잘 때 받칠 거즈, 얼음 찜질팩 등을 받고 퇴원하게 됩니다. 수술 후 10~20분 간격으로 생착스프레이를 뿌려주고 다음날 샴푸를 받으러 내원하는데 이때가 조금 아프긴했습니다. < 수술 7일차 > 붓기는 개인차가 있다고 하는데 신기하게 저는 전혀 없었고 이식부위 통증도 거의 없어 편하게 지내는 중입니다. 수술할때 채취부위를 부분삭발 하지 않고 인비저블컷으로 조금만 자르니 뒤에서 봤을때 티가 안나는게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 뒤에 건강한 모발이 많아 추가로 조금 더 채워주셨으며 몇년 전 이마거상수술로 인한 헤어라인 속 땜빵들까지 채울 수 있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 밀도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직 7일차라 생착률은 모르겠지만 좋은 경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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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헤어플란트의원

아직 2주차라서 기다 아니다 판가름 하기도 뭣한 시기인 거 알지만 그래도 여기 모발이식 고수님들 많으신 거 아니까 사진 올려서 확인 받고 싶어지는 마음이 자꾸 드네요~~제가 선단 공포증이라고 해야 하나요? 날카로운 걸 유독 무서워하는데 날카로운 게 살에 닿았을 때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진짜.. 졸도 직전까지 갔던 적이 있었어요.비어있는 헤어라인 때문에 모발이식 수술을 하고 싶다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나 또 수술하다가 기절하면 어쩌지, 무섭다고 수술실 박차고 나가면 어쩌지 고민도 오랫동안 했었는데 (실제로 네일 받다가 한번, 병원에서 진료 하다가 초짜 간호사가 혈관 못찾아서 몇번씩 찌르는 바람에 졸도할 뻔한 적이 있음)그래도 안 하고 포기하기에는 이마 콤플렉스가 너무 심했었네요. 사실 수술 디자인이나 생착보다 더 걱정됐던 건... 날카로운 거 무서워하는 내가 수술을 과연 잘 받을 수 있을까? 이게 맞는 선택일까ㅜㅜ 그게 제일 큰 걱정이었던 것 같아요. 병원 상담 다닐 때도 이 부분 강조해서 원장쌤께 말씀 드리니 아예 그럼 수술 진행이 안될 것 같다고 빠꾸 먹은 병원도 있었고 수술하는 동안 무슨 일 생겨도 자기들은 책임 못진다라는 식으로 나몰라라 하려는 병원도 많았고.. 그 병원들 마음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그래도 섭섭하고 아 이 병원은 내 병원이 아니구나 싶은 마음은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ㅜㅜ그중에서 모디 유화정원장님이 제 사정에 공감도 잘 해주시고 수술 중간중간에 계속 혈압 체크해가면서 신경 써주신다고ㅎㅎ 모발이식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트라우마를 최대한 건들지 않게 세심하게 수술 도와주신다고 해서 그래 이렇게까지 신경을 써주시는데 나도 한번 극뽁을 해보자~하고 바로 예약금 걸고 수술 날짜까지 잡았어요.솔직히 말하면 수술 당일날까지도 나 이거 괜찮은 건가 조금의 반신반의.. 뭐 큰 치료 하는 것도 아니고 꼴랑 젤네일 제거하다가 기절할 뻔한 적도 있는 제가 이런 수술을 잘 버텨낼 수 있을까.. 정말 걱정이 안 됐다면 거짓말인 것 같아요. 근데 원장님이 미리 말씀해주신대로 수술 중간중간 계속 혈압 체크도 해주시고 제가 날카로운 것을 무서워하니까 조심해달라고~ 직원분들께도 미리 신신당부 해주셨는지 원장님 포함 모든 직원분들이 저를 많이 배려해주신다고 팍팍 느껴졌어요.그 덕분인지 수술하는 동안 정말 다행이도 우려하던 일은 없었고 비대칭이 잘 교정돼서 지금 너무 만족하는 중입니다.ㅎ 아직 2주차라 살짝 부족해보일 수는 있어도 시간 지나면서 더 밀도가 채워지면서 이마도 좁아질 거라고... 저는 무탈하게 수술까지 마치고 평소 고민이었던 비대칭까지 잘 교정돼서 ㅎㅎ 앞으로가 기대 되네요. 만족도가 좋아서 역시 모발이식 하길 잘했다 생각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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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헤어로의원

예전부터 모발이식은 하고싶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딱 봐도 엠자가 깊어서 비용적인 부분에서 고민이 조금 됐습니다.다른 지역은 모르겠지만 전주는 정말 헤어로가 부동의 원탑이고딱히 다른곳을 볼 필요도 없었고 심지어 직장도 원래 신시가지여서퇴근하고 바로 가서 상담 받았었습니다.모수는 예상했던 대로 많이 필요하더군요. 4000모 였습니다.그래도 뭐 이왕 결심한거 그대로 밀어부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ㅎㅎ수술은 제 생각보다 더 오래걸렸었는데 아마 이식모량이 많아서 그런것같습니다.원장님이 고생하셨다고 해주셨는데 수술하신 원장님도 진짜 고생 많이하신것같더라구요.엄청 사근사근한 느낌은 아니신데 살짝 츤데레 같기도하고 속정이 깊어보시는 스타일이시고굉장히 전문적으로 딱딱 설명 잘해주시는 스타일이셨어요.그리고 저는 한 이틀째에 가려움 꽤 심했는데 진짜 꾹 참고 견뎠구요.이제 어느새 2주라 곧 있으면 안내받은대로 심은 머리털 죄 빠지는 암흑기 올텐데 잘 견뎌서극복해보려 합니다!ps. 이식모랑 높이 맞추려면 삭발이 좋긴한데 어떻게 하실거냐 여쭤보셨는데 뭐 그냥 남자가 뭐 있습니까?시원하게 삭발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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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성형외과

20개월차를 맞아서 오랜만에 후기 올리러 왔습니다제가 수술받기 전에는 1년 이상 후기도 별로 없었고 20개월후기는 더 적었던거 같습니다 저처럼 수술 이후 시간이 지난후엔 어떤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몇자 남겨봅니다!저는 집안 내력상 어쩔 수 없이 탈모를 겪어야 했던 사람인데요고등학생 때부터 스멀스멀 엠자가 점점 비워지더니 성인 이후에는 더 깊어졌습니다다른 친척들에 비해서는 증상이 양호한 쪽이었지만 평소 자기 관리에 관심 많은 저한테는 이게 엄청 크게 느껴지더라구요그러다 몇 년정도 지나서 여자친구랑 상의했는데 다나가 모발이식으로 유명하니 거기서 하면 되겠다고해서 어느정도 추려졌어요 재수술을 다나에서 무삭발로 받으신 분 후기가 있었는데 그거보고 끌려서다나+무삭발+비절개 이렇게 하면 되겠다고 마음 먹고 수술까지 완료했습니다   무삭발로해서 당연히 뒤통수가 말끔했고 이식부위도 앞머리로 살살 가리니까 아무도 몰라봤습니다 지인들은 제가 먼저 얘기해줘서 알았어요   그후 한 3개월까지는 이식모가 좀 털려나갔고 4개월부터 다시 잘 자랐던거같습니다모발이식하고 앞머리부분이 어색해보이면 어떡하나 약간 걱정도 했는데 그런거없더라구요사진 보이듯이 그냥 제머리이고 대놓고 자연스럽습니다 주변에서도 다 잘됐다고 해서 수술 고민하는 친구들에게는 병원도 알려줬고 지금 한명은 이미 수술도 받아서 머리 잘 나오고 있더라구요   저는 지금은 좀 단정하게 다니는 중인데 기분에 따라서 가일스타일로도 다니고 슬릭백도 하고 올리는 머리에 빠졌던 시기가 있었구요깐머해도 원래있던 앞머리같고 이질감이 없었어요 원장님이 적당한 두께+건강한 모발로만 채취해주셔서 그런거같아요 채취도 결국엔 경험이 중요하니까 병원 정말 잘 골랐다 생각했습니다 끝으로 모발이식은 제가 이제 졸업인듯해서 커뮤에 잘 들어오지 않게되지만 그래도 눈팅은 하니까질문있으시면 댓글 주셔도 됩니다! 다른 분들도 탈모의 늪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라고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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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헤어

모발이식은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고. 미루다가결국 모발이식을 하기로 결정을 하고걱정 반. 기대 반으로 재작년 10월에 수술했었는데. 벌써 이제 1년하고도 4개월이 지났네요뉴헤어에서 모발이식 하기를 너무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정말 M자 탈모는 모발이식밖에 없다는것을다시 한번 느낍니다.삶의 질이 너무 좋아졌어요 :) 대만족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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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성형외과의원

안녕하세요, 몇 년 동안 고민했던 부분인데 2025년 새해 목표였던 모발이식을 받아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저는 탈모 올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어릴때부터 머리숱 많다는 얘기 진짜 많이 들었거든요 지금도 M자 부분만 빼면 다른 부위는 머리숱 많은편인데 딱 M자만 밀린 상태에서 수술했습니다. 부산에 살고 있어서 다른 분들은 어디서 수술하나 찾아보니 서울까지 가서 수술하는 사람도 있고 부산에서 수술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태어나서 서울가본게 손에 꼽을 정도인데 굳이 수술하러 서울가야하나 고민했지만 모모 고상진 원장님 후기가 좋고 서울에서부터 유명했던 원장님이라고 들어서 직접 상담 받아보고 괜찮아서 수술하기로 결정했고 예약하고 속전 속결로 하고 싶었지만 저 말고도 인기가 많은 곳이라 그런지 한달 조금 넘게 기다려 수술까지 완료 했습니다. 제가 잡아논 예산에서 수술받다 보니 절개로 했는데 비절개는 보통 반삭하시던데 저는 절개라 뒷머리도 수술티 안나서 더 좋은거 같기도 하네요? 수술부위도 앞머리로 잘 가려지네요. 2025년은 머리 잘 관리해서 득모의 해로 잡아보겠습니다.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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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안녕하세요벌써 수술 한 지 7개월이 흐른 시간이 되었습니다.제일 먼저 말씀 드리고 싶은 점은 "말을 하지 않으면 눈치 채지 못한다"인 것 같습니다.주위 사람들 외 직장 일을 통해 뵌 분들도 제가 수술 했다는 점을 단 하나도 모르고 있습니다.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또한 제 스타일은 매달 달라지고 있습니다.어느 날엔 포마드 형식, 어느날엔 내린 머리와 같은 여러 머리로 스타일을 주니이전과는 다른 느낌이 들어 더더욱 수술을 하길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또한 맘모스헤어라인의 입소문도 점점 더 타고 있는 것을 보니 제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이수술 외에도 여러 방면에서 확인이 되어 더 좋습니다.주위에 탈모 친구들이 수술을 고민을 하고 있다면 서슴없이 맘모스 헤어라인을 추천을 할 것 같습니다.이제 마지막 1년차가 남아있는데 1년차 까지 마무리 잘 하여서 대다모 분들께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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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모발이식 3주차 정도 지났는데 지금 암흑기가 벌써 온거 같네요 유동희 원장님이 잘봐주시고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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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 수술종류(모발이식 or 헤어라인 교정) : 모발이식- 병원명(이니셜 금지) : 맘모스 헤어라인의원 서울점- 탈모유형 : M자- 수술 경과기간 : 당일- 모(낭)수 : 1019모낭- 모발이식 비용 : 990만 원- 채취방법 : 비절개 모발이식 (예시. 절개모발이식, 비절개모발이식, 부분삭발, 무삭발) - 이식방법 및 의사/간호사 이식 여부 : 의사 슬릿&의사 이식 (예시. 식모기&의사 이식, 의사 슬릿&의사 이식, 의사 슬릿&간호사 이식) ????경과내용 및 사진 : 경과내용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저는 압구정 맘모스 헤어라인의원의 석지웅 대표원장님께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방에 거주하다보니 모발이식을 위해 서울까지 와서 병원들을 찾아본다라는 것이 말처럼만은 쉽지 않았습니다. 오고 가는 차편도 그렇고 이동거리와 시간은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도 많은 부담이 되었습니다. 2년 전 이 때문에 몇몇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도 모발이식을 포기했던 이유가 그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압구정 맘모스 헤어라인의원의 석지웅 원장님을 만나고는 그러한 부담들이 눈 녹듯이 사그라 들었습니다. 일정이 다 차서 상담예약이 어려우셨음에도 불구하고, 원장님께서는 지방에서 올라왔다며 많은 배려를 해주셨고그로 인하여 개인적인 일정에도 차질이 없이 상담과 수술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시기가 아니었으면 또 차일피일 미뤘을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타 다른 병원들은 방문했을 때는 뭔가 내 치부를 드러내는 것 때문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공장과도 같은 병원의 시스템에 주눅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하나의 A/S를 기다리는 상품과도 같은 취급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맘모스 헤어라인의원은 위에서 언급했던 여타 다른 병원들의 느낌 보다는 병원의 인테리어부터 시작하여 의료기기 등 모든 시설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로비에서 맞아주시는 직원들부터 간호사 선생님들, 그리고 석지웅 대표원장님까지 너무 잘 오셨다며 저를 두팔 벌려 환영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웃음가스를 주입 후 진행하다보니 슬릿, 체취, 이식의 모든 수술 과정이 걱정했던 것보다 그렇게 힘들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사소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수술을 받는 환자 입장에서 참 감사하다고 느꼈던 것은 수면마취를 하고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2시 30분까지의 장시간의 수술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을텐데수술을 들어가기에 앞서 좋아하는 뮤지션을 물어주시고 그 뮤지션의 음악을 들으며 수술을 진행할 수 있어 지루함 보다는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모발이식 병원들이 있는데 압구정 맘모스 헤어라인의원을 만난 것이 저에게 있어서는 감히 신의 한수 였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것이 감사했습니다.어느 누군가는 수술 후 '이식한 모발들이 생착이 잘 될까? 생착이 잘 안 돼서 돈만 버리면 어떡하나.'라는 푸념 섞인 한숨을 내뱉으며 고민들을 하는 이들도 있겠지만,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도 그렇지만,저는 압구정 맘모스의 석지웅 대표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그리고 직원들께서 저에게 말씀과 행동으로 보여주셨던 "압구정 맘모스를 만난 이상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라는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 안고 하루하루를 감사히 살아내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석지웅 대표원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이들께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저와 같이 지방에 거주하기에 감히 모발이식을 고민만 하다 최적의 시기를 놓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걱정하지 마시고 하루 빨리 압구정 맘모스 헤어라인의원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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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https://daedamo.com/photo2/600341 (직후)지난번에 직후 후기남기고 벌써 이주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정말 열심히 관리했더니 현재 이런상태네요.,결과를 확신할 수 없지만 현재까지는 원하는 대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것 같아 매우만족하는 중입니다 수술할 때까지는 아픈거 없이 괜찮았는데 다음날인가부터 슬슬 가렵기 시작하더라고요이게 완전히 시원하게 머리를 감을 수 없으니끼 더 그런가 싶기도하고 아무튼 가려웠지만 그래도 긁지말고 참으라고 하셔서 꾹 참고 알려주신대로 착실하게 관리했네요...이제부터 암흑기 시작이라고 빠진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관리에 더 많이 신경쓰라고 하셔서 굳은 결심을 갖고 집에 왔네요어서 빨리 시간이 지나서 성공한 결과를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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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헤어로의원

30대 초부터 탈모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아보다트를 8년동안 복용했었습니다.효과는 좋긴 했는데 여전히 조금씩 깊어지는 엠자에 결국은 모발이식을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살면서 수술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걱정은 됐지만 어짜피 하게될거 빨리 하는게 낫다라는 생각으로대구헤어로 상담예약을 하게 됐습니다.헤어로야 워낙 대구에서는 유명한 병원이라 내외부 퀄리티나 직원분들의 친절함 등은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아실분들은 다 아실거라 생각이 들구요.통증을 싫어하는 편이라 무조건 비절개로 결정해서 수술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네요.수술 받을 때는 통증이 없었는데 집에 돌아가서 하루 정도 지나니까 통증이 올라오길래걱정되서 문의했는데 당연한 통증이라고 하셔서 안심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확실히 딱쟁이 지면서 가려워져서 저도 모르게 잠결에 긁은 것 같아 걱정되서연락 한 번 더 하고 내원 때 체크 받았는데 다행히 현재 빈곳이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 같다고말씀해주셔서 가슴을 쓸어내렸네요.원체 걱정을 좀 많이하는 편이라 앞으로도 혹시나 긁으면 어떨지 암흑기에 빠진 모발 다시 복구 안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엄청 자주 문의했는데도 늘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헤어로 분들 덕에그나마 근심을 항상 덜어낼 수 있던 것 같습니다.9개월 잘 버텨서 꼭 득모하겠습니다. 대다모분들도 다들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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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다의원

[자라다 선택 이유] 최근 한 3년 정도 정수리 모발 이식을 고민만하다가 이번 연도에 하기로 마음먹고 여기 저기 알아보던 중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자라다는 다른 곳과 달리 수술 후 과정과 결과를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고, 유튜브를 자세히 살펴본 결과 최근 한 5~6년 동안 꾸준히 유튜브 운영과 사례, 원장님 의견 등을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력에 신뢰가 많이 갔습니다. 실력 없고 사후관리가 엉망인 곳이라면 이렇게 하기가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하여 자라다에서 수술을 받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상담 예약을 잡았습니다.    24년 12월 10일날 상담 예약을 잡고 자라다에 방문했는데, 대로변 큰 빌딩에 위치한 다른 모발 이식 병원들과 달리 한적한 곳에 있는 큰 가정집 같은 건물이어서 들어갈 때부터 사람들과 마주칠 일이 없어서 좋았고, 병원 내부도 집처럼 되어 있어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과 1시간정도 상담을 가졌는데 상담을 시작하시면서 ‘궁금한게 없을때까지 물어보세요’ 라는 말에서 굉장히 신뢰가 갔습니다. 환자 머리 상태와 요구 사항등을 자세히 파악하시고 원장님 의견도 제시하면서 최적의 수술 방향을 이끌어내려고 하시는 모습에서 환자를 돈벌이 수단으로 보지 않고 진심으로 대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다시 한 번 믿음이 가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다른 곳을 상담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다른 곳은 현금/카드 결제 금액이 다르고, 수술비 결제 이후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항목이 많았는데, 자라다는 현금/카드 결제 금액 차이가 없고, 현금 영수증도 바로 발급해주고, 수술비 결제 이후 관리에 필요한 추가비용 결제가 거의 없다는 것도 병원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수술 과정-상담시 정했던 견적과 디자인으로 원하는 날짜를 예약하고 예약금을 입금하면 예약 확정이 됩니다.[수술 1주일전] : 집에서 찍은 사진 2장수술 1주일전 유의사항과 안내 문자를 받고 ,두피 스케일링 관리 받고 피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수술 당일]  2/17일---------------------------------------------당일 수술 전------------------------------------------------- 09시쯤 도착해서 수술 준비하며 원장님과 최종 디자인 결정. 환복 후 수술 전 촬영을 했습니다. 비삭발이라 채취할 머리 자르는 시간이 좀 오래 걸렸는데 수술팀 분들이 중간마다 힘든 곳 없는지, 아픈 곳 없는지, 자세는 안 불편한지, 의자도 체형에 맞게 고쳐주시고 등등 신경을 잘 써주셔서 긴 시간에도 편안하게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 다 자른 후에는 수면 마취하고 한 숨 자고 일어나면 원장님이 수술 하고 계시는데 그 이후로는 하나도 안 아파서 수술 끝날 때까지 자다 깨다 자다 깨다 반복해서 수술 시간이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원장님이 직접 머리 심으시고 수술팀은 옆에서 보조와 모낭 수 계산을 계속해주셨고, 수술이 끝나고 수술 직후 사진과 모낭과 수율을 알려줘서 총 몇모를 했는지 알 수 있고, 수술실 칠판에 상황이 계속 적혀서 수술 받고 있는 중에도 수술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1500모낭 예정이었는데 1604모낭을 심어주셨고 3시간 ~ 3시간 반정도 걸렸습니다. 수술 직후 수술 부위를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바로 보여주시면서 수술한 모낭수를 알려주시고 머리에 붕대를 감아줍니다. 붕대까지 다 감고 나오면 아침에 미리 고른 점심 메뉴가 회복실에 준비되어 있어서 밥 먹고 환복 후 수술 당일 주의 사항 안내와 안내문 받고 귀가했습니다. 통증은 개인적으로는 자려고 똑바로 누웠을 때 뒤통수가 베게에 닿아서 아픈거 빼고는, 수술 중에도 없었고 끝난 후에도 없었고 하루 지날 때까지도 별로 없었습니다. 붓기도 전혀 없었고, 잘 때 감아놓은 붕대에 피랑 약물이 세어 나올 수 있다고 수건을 깔고 자라고 하셨는데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당일 수술 직후---------------------------------------------------------------- [수술후 +1일] 2/18----------------------------------------------------------------------------------------------------------------머리 샴푸 후 찍은 사진 머리 붕대를 풀어주고 첫 샴푸를 해주시면서 샴푸 할 때 주의사항과 샴푸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샴푸 후 머리 말려주신 후에 원장님이 오셔서 수술 결과를 확인하시면서 간단한 상담을 했고, 저는 수술 때 팝핑 현상 없이 잘 됬다고 하셨습니다.그 후에 추가적으로 샴푸와, 생착 스프레이 , 거품용기, 위생모, 주의사항 안내문을 받았고 14일후 딱지제거 일정을 잡고 귀가하였습니다.------------------------------------------샴푸, 생착 스프레이, 거품용기, 안내문 ,위생모--------------------------------------------- - 후기보시고 병원 선택하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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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긴머리를 하고 있으면 포니테일, 똥머리 등 할 수 있는 머리가 엄청 많은데 M자 탈모때문에 머리를 묶으면 다 티가 나서 고민이였어요..요즘 모발이식 하는 분들이 엄청 많다고 하셔서 저도 고민하다가 했습니다!처음 병원 상담 갔을 땐 뭐부터 말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서 엄청 겁먹었는데 생각보다 쉽게 설명해주시고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비용도 다른 병원들에 비해 엄청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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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안녕하세여~M자 이마로 스트레스 받다가 모발이식 하게 된 M자인입니다.대학생때부터 스트레스 받아오면서 스스로 돈과 시간이 여유가 맞을때 모발이식을 하자고 하던게 벌써 10년이 지나서 수술을 진행했네요. 7년동안 군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저에게 선물로 모발이식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수술 상담받기 전에 대다모에서 후기를 보고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를 선택하고 상담을 받게 되었는데요.상담할때 신승규 원장님과 이한나 실장님께서 상담을 잘 진행해주셨습니다.제가 원하는 사항을 잘 들어주시고 저랑 비슷한 케이스를 보여주시면서 디자인도 잘 신경써주셨습니다.솔직히 인터넷에서 아무리 봐도 제가 실제로 상담받는 것보다 정확한 것은 없던거 같습니다.그리고 수술 일주일 전부터 수술 전에 주의해야될 사항들은 전화나 카톡으로 안내해주면서 유의사항을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솔직히 상담받고 가도 주의사항 몇가지정도는 까먹을 수도 있는데 수술 전후로 유의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말씀해주시니 좋았습니다.그리고 최대한 수술받는 사람이 편하고 케어가 잘 될수 있도록 신경써주시니 감사한 마음에 저도 케어에 집중했던거 같습니다.제가 수술 전 디자인을 거울로 봤을땐 그렇게 별로 모발이식 효과를 못 볼거 같은 디자인인거 같아서 여러가지 물어보니 친절하게 답해주시고납득이 가능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믿고 수술 진행했습니다.수술 진행하고나서 이마를 보니까 바로 디자인이 납득이 되고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저의 친구들도 모발이식 부위를 보니 굉장히 놀라워하고 잘했다고 해줬습니다.앞으로 이제 1년동안 잘 기다리면서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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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헤어로의원

헤어라인이 예쁘지 않고 울퉁불퉁해서 고민만 1~2년째 하고 있었어요..ㅠ수원에는 이식 병원이 없어서 자꾸만 미뤘었는데이제는 평소 고민을 내려놓고 싶은 마음에 서울에 가려고 했어요지인한테 이야기 하니 동탄에 헤어로 생겼다고 추천해주길래상담이라도 받아보자 싶어 갔는데 응대해주시는 실장님도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원장님이 설명을 자세하게 잘해주셔서믿고 맡겨보기로 결정했네요 ^^사실 제가 계속 미루던 이유에는 평소 통증을 잘 참지 못해서걱정되고 무서운 마음이 들어서 그랬었어요..그래서 수술실 들어가기 전까지도 엄청 떨었는데,수술할때는 느낌만 있지 아프진 않았고 마취가 풀리면서통증이 조금 있는 편이긴 하더라구요그래도 미리 말씀드리니까 중간 중간 아픈 부분 체크하면서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네요ㅠ헤어라인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게 잘 해주셨는데수술도 너무 잘 끝나서 드디어 해방이구나 싶은 마음이 들어요 ㅎ~실장님께서 잘 설명해주신대로 관리해서 9개월쯤 경과보고또 후기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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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모발이식센터

 <전면부 전><전면부 후><정수리 전><정수리 후>작년 겨울쯤 모발이식을 고민하기 시작했는데요 마침 우연히 인터넷에 뜬 모발이식 광고를 보았고,그 이후에 알고리즘에 계속 모발이식 광고가 뜨더라구요.세세하게 알아본적은 없지만 모발이식은 비싸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비용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괜찮아서 수술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 많은 병원 후기를 꾸준히 보기도 했고, 온라인으로 문의도 해보고 사진찍어서 비대면으로 견적을 받아보기도 했는데요.직접 상담을 받아보는게 훨씬 꼼꼼히 체크할 수 있어서 더 낫다고 생각했어요여러군데 돌아보고 체크해봤는데 제가 생각했던 기준과 제일 잘 맞는 젬마의원에서 수술 받기로 했습니다.4000모 + 정수리 줄기세포 견적 받았습니다.수술 하는 동안 특별히 불편한 부분도 없었고, 입원없이 바로 수술 끝나고 병원에서 챙겨주는것들 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마취 풀릴 때 서서히 뻐근함이 좀 느껴지긴 했는데 처방받은 약 먹으니 괜찮더라구요.현재는 이식한 제 머리 봤는데 잘 된 후기들의 모습과 비슷하게 라인도 잘 잡히고 밀도도 만족했습니다. 최근에는 모발이식 프로그램이라고 하여  3개월 때 젬마에서 하는 고농축성장인자라는 것을 추가로 시술까지 받았습니다.1년이 될때 다시 멋진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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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닥터모발이식의원

2500모 헤어라인 비절개 수술 받았어요!   수술 계기: 어릴 적부터 남자마냥 m자로 파진 헤어 라인이 불만이었는데요. 앞머리 내리고 숨기고 살아가다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 평생 남을 사진에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관리에 신경 쓰게 되었어요. 피부과도 다니면서 모발이식도 함께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병원 선택: 병원이 워낙 많아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여성 모발이식 병원 위주로 열심히 고르다가 여성 탈모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었는데, 어려운 수술을 잘 하신다니 쉬운? 헤어 라인도 잘 하시겠지.. 했구요, 개원한지 오래된 병원으로 방문했어요. 세심하고 친절하고 기대 이상으로 전문성이 높았는데요. 같이 의논을 하면서 의견 반영하며 그려주시고, 마음을 움직이는 상담이라 생각했어요.   결과: 꾸준히 관리하고 경과 보니 벌써 10개월 인데요. 사실 병원 다니면서 스스로도 점점 좋아진다 느꼈지만 어제 방문하여 전후 사진을 다시 보니까 완전 다른 사람인 거죠. 모발 이식을 받았던 사람이 왜 계속 추천하고, 어서 받으라 하는지 새삼 알 것 같았어요. 이렇게 좋은데 왜 안 할까 답답한 마음에 계속 그랬던 것이겠죠? 모발이식 고민 중이시면 어서 받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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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라인 모발이식센터

안녕하세요! 머리 심고 새 인생을 찾은 60대 입니다!불과 1년 전만 해도 제 머리는 이마에서 정수리, 뒷머리까지 풀무지 몇 포기가 드문드문 있는 황야의 고속도로 였습니다.  그냥 운명인가 보다 하고 살았죠. 그런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저보다 심한 분이 머리 심고 완전히 새 사람이 된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부터 모발이식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상담도 여러 병원에서 받아봤는데, 대부분은 제 탈모 범위가 워낙 넓다 보니 난감해하더라고요. 이정도면 두세번은 수술해야 한다고 하여 솔직히 부담이 컸습니다. 나이도 있고, 체력과 건강 문제도 있고,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그런데 백 원장님께 상담을 받아보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한 번에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고민 끝에 노블라인을 선택했습니다.그렇게 수술을 받으러 간 당일에 저의 혈압이 200이 넘는 바람에 수술이 취소됐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민망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오히려 건강이 최우선이니 혈압 조절하고 다시 오라고 하셨습니다. 짜증을 낼 법도 한데 오히려 제 건강을 걱정해 주시더라고요. 그렇게 2주 동안 약을 열심히 먹고 혈압을 안정시킨 후, 드디어 수술을 받았습니다.수술 후 한 달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머리가 쭉쭉 자라는 게 보이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암흑기였습니다. 암흑기에는 머리가 빠진다 얘기는 들었지만, 하루에도 수북히 빠져버리니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게 아닌가 싶기도 하더군요.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작년 2월에 수술한 지 딱 1년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사람들 만날 때마다 대체 뭘 먹고 머리가 이렇게 났냐는 질문을 수도 없이 듣습니다. 먹어서 난게 아니라 머리 심었다고 하면 진짜 감쪽 같다고 합니다.돌이켜 생각해보면, 혈압 때문에 수술을 못했으면 평생 후회했을 겁니다. 끝까지 기다려 주시고, 건강까지 챙겨주신 원장님과 병원 직원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요즘은 얼굴도 더 좋아 보이고, 기분도 좋고,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래서 기념으로 원장님과 사진도 한 장 찍었습니다.마지막으로, 여러분! 60대라고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직 청춘입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십쇼! 저도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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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헤어로의원

안녕하세요~50대의 평범한 주부입니다ㅎ이번에 이식을 받고 19일 경과를 본 김에기록 삼아 후기를 씁니다 ^^저는 6개월전부터 탈모가 느껴지기 시작해서미녹시딜을 먹고 있는데 얼굴이 붓는 느낌이 들더라구요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처방을 받을 겸 이식상담도받고 싶어서 헤어로에 방문하게 됐어요부작용 말씀드리고 약 처방을 받고모발이식까지 결정하게 됐습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원하는 부분만 채우자 싶었지만많이 비어진 탓에 1200모낭이나 수술을 받았네요..~제가 아픔을 잘 느끼는 체질이라 수술 전에 걱정이참 많았는데, 수술하는 동안 아픈게 안느껴져서어느순간 긴장 풀리더라구요수술 끝나고 마취가 풀릴 땐 조금 통증이 있었지만다행히 금방 사라져고 19일동안 조심하면서 지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살짝 부은 것 같긴한데각질도 잘 떨어지고 깨끗하게 관리 잘했다고이야기 주시니 그래도 잘 관리했구나 싶어요 ㅎㅎ곧 암흑기가 온다고 들었는데 미녹시딜 바르면머리가 빠지는 것처럼 이식한 머리가 빠지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ㅠ..다시 자라긴 한다는데 그 과정이 힘들것 같아서 벌써 걱정이 많아요..ㅎ열심히 관리해야겠어요 다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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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리즈모

선천적으로 M자가 심하고 이마가 워낙 많이 넓어 어릴때부터 이마가 컴플렉스였습니다. 지방에 살아 서울에서 할까 하다가도 너무멀고 교통비도 많이들어 부산에서 하기위해 알아보던중 리즈모를 알게되었고 상담 후 바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투블럭삭발로 하니 수술 다음날에도 뒷머리를 들지 않으면 하나도 티가 나지 않아 사회생활하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수술후에도 궁금한 점이나 걱정되는 부분을 물어보면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암흑기도 크게 없었고 대부분 잘 생착되었다고 의사선생님이 설명해주셔서 안심도 되고 좋았습니다.저는 상당히 만족중이라 경상도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리즈모에서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벌써 친구 한명도 모발이식을 하였고 잘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하는것이 이득이라 생각합니다!수술 후 2주정도만 고생하시면 생착은 잘되리라 생각합니다.저는 몸이 너무 근질근질하여 3일차부터 비니쓰고 산책도 하였고 10일차부터 헬스도 다시 하였습니다. (이식한부위를 어디에도 부딪히지 않게 조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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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플러스성형외과

안녕하세요~모플러스 성형외과 8개월차 경과 후기입니다.비절개 4800모 이식했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수술 결과가 좋아서 정말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6개월차에 경과보러 못가서 좀 늦게 다녀왔습니다 수술 전에는 옆머리 끌어다 넓은 이마 가렸는데 이젠 머리도 짧게 자를 수 있고 드라이만 대충해도 되니까 넘 편하고 좋아요모발이식하고 인생이 바뀐 느낌입니다.지인들도 여러명 소개했네요~수술 잘해주신 모플러스 성형외과 문민선 원장님 감사합니다.---------------------------------------10곳 상담받고 모플러스로 결정-프로페시아, 미녹시딜 복용중-국소마취 진행-자발적으로 삭발 요청 이식모랑 기존모 같이 길렀음 -전자담배 피움 (가끔 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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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원성형외과의원

저는 어릴 때부터 삐뚤빼뚤한 헤어라인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흔히 말하는 이마 중앙쪽이 움푹 들어간 3자 이마라서 이마가 넓어 보이고 헤어라인이 울퉁불퉁해서 머리카락를 넘기면 더 눈에 띄어서 항상 앞머리를 내려야만 했어요 포니테일이나 올백 스타일을 좋아하는데도 시도조차 못 하고 지내기는 너무 아쉬워서 모발이식을 결심했고 모원 박종옥원장님에게 1400모낭 이식을 받았어요!저는 수술 후 한달차부터 암흑기가 꽤 있었던거 같아요 지금 4개월 차인데 저는 이제 막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밀도는 점점 더 차겠지만 지금 자라나는 모발들이 두껍거나 어색하지 않게 원래 내 머리처럼 자연스럽게 올라오고 있어서 만족습럽니다.얇은 모발 위주로 원래 내 머리 각도에 맞춰 심어야 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 덕분에 자연스러움이 살아 있는거 같습니다이마의 빈 곳이 채워지면서 M자이마가 부드러운 곡선형 이마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7개월정도는 기다려야 하는데 더 빨리 수술 할걸..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앞으로 더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박종옥원장님에게 모발이식수술하길 너무 잘한거 같아요!! 추천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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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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