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절개
- 이식량 4750모 (2375모낭)
- 수술경과 150일
- 연령대 30대초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150일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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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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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61
15
150일차 후기입니다.
아직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기 입니다만 저 저번 주부터 머리 까고 다닙니다.
어제는 편의점 갔는데 거의 한 3년 본 아주머니가, "아이고 총각 이마가 너무 이쁘네, 왜 진작에 안까고 다녔어요~" 라고 하셨는데 집에 와서 눈에서 뭐가 흘러내렸는데 알고 보니 눈물이네.
회사에서도 거의 못 알아보고 바꾸니까 훨씬 좋구만, 왜 지금껏 안 까고 다녔냐고 뭔가 멋있어졌다고, 분위기 바뀌었다고...
세상 살 맛납니다.
귀신보다 두려웠던 바람이 두렵지 않습니다. 머리가 풀이 죽어가던 저녁이 두렵지 않습니다. 땀에 젖으면 갈라지던 여름이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매서운 바다 바람이 좋아졌습니다.
저를 바람의 남자라고 불러주세요.
소름 돋는 건 이제 절반밖에 안 지났다는 겁니다.
앞으로 더 날 겁니다. 이제 저는 탈모 인이 아닙니다. 더 이상 머머리 독수리가 아닙니다.
돈 열심히 버세요. 그리고 심으세요. 세상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피스.
아직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기 입니다만 저 저번 주부터 머리 까고 다닙니다.
어제는 편의점 갔는데 거의 한 3년 본 아주머니가, "아이고 총각 이마가 너무 이쁘네, 왜 진작에 안까고 다녔어요~" 라고 하셨는데 집에 와서 눈에서 뭐가 흘러내렸는데 알고 보니 눈물이네.
회사에서도 거의 못 알아보고 바꾸니까 훨씬 좋구만, 왜 지금껏 안 까고 다녔냐고 뭔가 멋있어졌다고, 분위기 바뀌었다고...
세상 살 맛납니다.
귀신보다 두려웠던 바람이 두렵지 않습니다. 머리가 풀이 죽어가던 저녁이 두렵지 않습니다. 땀에 젖으면 갈라지던 여름이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매서운 바다 바람이 좋아졌습니다.
저를 바람의 남자라고 불러주세요.
소름 돋는 건 이제 절반밖에 안 지났다는 겁니다.
앞으로 더 날 겁니다. 이제 저는 탈모 인이 아닙니다. 더 이상 머머리 독수리가 아닙니다.
돈 열심히 버세요. 그리고 심으세요. 세상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피스.
M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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