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절개
- 이식량 3500모 (1750모낭)
- 수술경과 3일
- 연령대 30대중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이마높이를 중심으로 한 교정 목적 - 헤어라인 수술 후기 남겨요! (당일 및 첫주)
-
9년 전
-
5,636
36
안녕하세요! 지난 주 헤어라인 수술 받고.. 이제서야 글 쓰기 권한되어 뒤늦게 후기 올립니다.
저 같은 경우, 울퉁불퉁한 헤어라인 보다는.. 높은 이마 (=넓은 이마)가 가장 고민되어 교정한 케이스입니다.
(물론..라인 전체 깔끔하게 다듬는것도..)
그래서 이마 높이를 내리는걸 어디가 잘 할 수 있을지에 포커스를 맞춰 여기저기 상담도 받아보고 후기도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 병원이 옥건이었구요.
수술 당일 후기도 살짝 공유드릴게요.
원장님이 상담일 뿐만 아니라 수술 당일에도 다시한번 디자인 꼼꼼하게 봐주셨구요, 아픈걸 잘 참는편이긴 하지만 수술실 들어가니 긴장되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실장님, 간호사 쌤들이 마음 편안해질 수 있도록 좋아하는 음악도 틀어주시고 손에 쥐고 있으라고 인형을 주시는데..이게 마음의 안정에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됩니다! (옥건 직원분들 친절하다는 후기가 많던데.. 실제로 엄청 친절하시고 다들 유쾌하세요!)
워낙에 후두부 마취가 아프다는 얘기를 들었어서..너무 너무 긴장을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참을 만 했구요. 주사가 뒷통수에 놓아진다는 것 자체가 낯설어서 더 아프게 느껴지는것 같긴 했어요. 마취 후 절개를 하는데 절개 할땐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다음 바로 누워서 , 눈썹 쪽 마취 후 (몇 방 맞았는데 중간중간 아픈 타이밍이 있었지만..얘도 참을만 했습니다) 대망의 이식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엔 이또한 긴장하고 있었는데.. 이식 할땐 아프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살짝살짝 졸기도 했다는. 전 오후 수술이었었는데 , 4시 좀 넘어서 들어가서..8시 다되어 끝난듯합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속 긴장 풀게 말걸어주시고, 원장쌤도 유쾌하게 수술 진행을 해주셔서.. 그래도 훨씬 편하게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술 끝나고는 붕대를 감아서 헤어라인을 볼 수는 없었구요, 다음날 병원 가서 붕대를 풀고 왔는데.. 신기하게 머리가 동~그랗게 심어져있더라구요. 붕대 푼 다음날은 집에서 조심조심 뿌리는 샴푸로 샴푸 했고, 그 다음날은 병원 가서 샴푸 받고 왔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할 땐 무서워서 조심히 감았는데 병원에서 감겨주시니 확실히 시원하더라구요..
수술 후 통증의 경우, 몇일동안 진통제를 먹어서 그런지 특별한 통증은 없었구요, 가끔씩 후두부가 따끔따끔한 건 있었습니다.
첨부한 사진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위 사진이 제 원래 이마구요, 높고 약간 M자형 이마였습니다.
밑에 사진은 수술 3일 후, 샴푸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제 이마가 이렇게 높았나..싶을정도로 많이 채워졌더라구요 ^^;
근데.. 저도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아직까진 괜찮아보이면서도 잘 심어진건진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어떠신지요..라인이..괜찮은걸까요..? 이마 높이가 낮아진것만으로도 신기하긴 합니다만..
중간 중간 사진 열심히 찍어놓고 있으니까 또 후기 올리도록 할게요!
저 같은 경우, 울퉁불퉁한 헤어라인 보다는.. 높은 이마 (=넓은 이마)가 가장 고민되어 교정한 케이스입니다.
(물론..라인 전체 깔끔하게 다듬는것도..)
그래서 이마 높이를 내리는걸 어디가 잘 할 수 있을지에 포커스를 맞춰 여기저기 상담도 받아보고 후기도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 병원이 옥건이었구요.
수술 당일 후기도 살짝 공유드릴게요.
원장님이 상담일 뿐만 아니라 수술 당일에도 다시한번 디자인 꼼꼼하게 봐주셨구요, 아픈걸 잘 참는편이긴 하지만 수술실 들어가니 긴장되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실장님, 간호사 쌤들이 마음 편안해질 수 있도록 좋아하는 음악도 틀어주시고 손에 쥐고 있으라고 인형을 주시는데..이게 마음의 안정에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됩니다! (옥건 직원분들 친절하다는 후기가 많던데.. 실제로 엄청 친절하시고 다들 유쾌하세요!)
워낙에 후두부 마취가 아프다는 얘기를 들었어서..너무 너무 긴장을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참을 만 했구요. 주사가 뒷통수에 놓아진다는 것 자체가 낯설어서 더 아프게 느껴지는것 같긴 했어요. 마취 후 절개를 하는데 절개 할땐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다음 바로 누워서 , 눈썹 쪽 마취 후 (몇 방 맞았는데 중간중간 아픈 타이밍이 있었지만..얘도 참을만 했습니다) 대망의 이식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엔 이또한 긴장하고 있었는데.. 이식 할땐 아프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살짝살짝 졸기도 했다는. 전 오후 수술이었었는데 , 4시 좀 넘어서 들어가서..8시 다되어 끝난듯합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속 긴장 풀게 말걸어주시고, 원장쌤도 유쾌하게 수술 진행을 해주셔서.. 그래도 훨씬 편하게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술 끝나고는 붕대를 감아서 헤어라인을 볼 수는 없었구요, 다음날 병원 가서 붕대를 풀고 왔는데.. 신기하게 머리가 동~그랗게 심어져있더라구요. 붕대 푼 다음날은 집에서 조심조심 뿌리는 샴푸로 샴푸 했고, 그 다음날은 병원 가서 샴푸 받고 왔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할 땐 무서워서 조심히 감았는데 병원에서 감겨주시니 확실히 시원하더라구요..
수술 후 통증의 경우, 몇일동안 진통제를 먹어서 그런지 특별한 통증은 없었구요, 가끔씩 후두부가 따끔따끔한 건 있었습니다.
첨부한 사진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위 사진이 제 원래 이마구요, 높고 약간 M자형 이마였습니다.
밑에 사진은 수술 3일 후, 샴푸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제 이마가 이렇게 높았나..싶을정도로 많이 채워졌더라구요 ^^;
근데.. 저도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아직까진 괜찮아보이면서도 잘 심어진건진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어떠신지요..라인이..괜찮은걸까요..? 이마 높이가 낮아진것만으로도 신기하긴 합니다만..
중간 중간 사진 열심히 찍어놓고 있으니까 또 후기 올리도록 할게요!
M1형
댓글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