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절개
- 이식량 4200모 (2100모낭)
- 수술경과 6일
- 연령대 20대후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뉴헤어 1800+300모낭 절개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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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6,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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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약 2년정도 핀페시아,미녹시딜을 복용했고,
정수리쪽에서는 효과를 봤는데 M자 라인은 큰 효과를 보지 못해서 수술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뉴헤어를 선택했던 과정과 수술후기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상담]
나름 평가가 좋던 3곳의 병원에서 상담을 진행했으나, 마음에 끌리는 병원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병원만 더 찾아보자해서 뉴헤어를 알게되었고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원장님과 상담하자마자 비용을 듣기 전인데도 마음이 굳을 정도로 친절하고 열정적인 상담이었습니다.
절개법에 관한 잘못된 상식들을 되짚어 주시기도 하였고, 비용도 매력적이여서 결국 절개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수술전에 숙면을 취하라고 하셨지만, 긴장도되고 오전일정이기에 피곤한 상태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팔쪽에주사를 맞고(하나도 안아픔), 엄청 쓴 약을 먹은뒤에 이상한 의자에 앉은뒤로 기억이 없습니다.
자다,깨다,티비보다가 수술이 끝났는데 그 과정이 힘들지는 않고 조금 지루했습니다.
기존견적은 1800모낭이었고, 뒷머리가 더 많이 나와서 300모낭을 서비스로 이식했습니다.
[관리]
타 병원과는 다르게 수술후 3일정도 내원하여 관리를 해주시는 서비스가 있었고
저는 일정때문에 이틀만 진행했습니다.
이점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술이후]
첫날은 마취때문에 머리에 별다른 감각이없습니다.
둘째날 저녁부터 뒷통수가 살살 아려오긴하는데 이 날만 타이레놀 먹었습니다.
셋째날부터 일했는데 힘든 부분은 없었습니다.
오늘은 5일,6일차 정도 되는데 뒷머리가 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감각들이 많이 돌아온 느낌입니다.
간단한 운동도 시작했습니다. 머리가 흔들리거나 피가 쏠리는 운동은 피해서 하고 있습니다.
[절개수술 간단후기]
아픔: 안아픔, 원장님이 수술전 이마에 펜으로 디자인 그리실때 솔직히 좀 아팠어요..
삭발: 안해도됩니다! 이식도 1,2cm 정도의 모발이 이식됩니다.
인식: 조금 긴머리가 이식되어도 티는 납니다, 근데 신경안쓰고 다녔어요 그냥.
흉터: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다시 군입대를 하지 않는 이상 볼일이 없을거 같네요.
붓기: 수술당일에 이마,눈가 얼음찜질 30분, 2-3일차에 30분정도 진행했는데 아무런 붓기 없었습니다.
현재까지는 너무 만족하고있고 빨리 실밥을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과 병원관계자님들 감사해요~
저는 약 2년정도 핀페시아,미녹시딜을 복용했고,
정수리쪽에서는 효과를 봤는데 M자 라인은 큰 효과를 보지 못해서 수술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뉴헤어를 선택했던 과정과 수술후기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상담]
나름 평가가 좋던 3곳의 병원에서 상담을 진행했으나, 마음에 끌리는 병원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병원만 더 찾아보자해서 뉴헤어를 알게되었고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원장님과 상담하자마자 비용을 듣기 전인데도 마음이 굳을 정도로 친절하고 열정적인 상담이었습니다.
절개법에 관한 잘못된 상식들을 되짚어 주시기도 하였고, 비용도 매력적이여서 결국 절개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수술전에 숙면을 취하라고 하셨지만, 긴장도되고 오전일정이기에 피곤한 상태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팔쪽에주사를 맞고(하나도 안아픔), 엄청 쓴 약을 먹은뒤에 이상한 의자에 앉은뒤로 기억이 없습니다.
자다,깨다,티비보다가 수술이 끝났는데 그 과정이 힘들지는 않고 조금 지루했습니다.
기존견적은 1800모낭이었고, 뒷머리가 더 많이 나와서 300모낭을 서비스로 이식했습니다.
[관리]
타 병원과는 다르게 수술후 3일정도 내원하여 관리를 해주시는 서비스가 있었고
저는 일정때문에 이틀만 진행했습니다.
이점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술이후]
첫날은 마취때문에 머리에 별다른 감각이없습니다.
둘째날 저녁부터 뒷통수가 살살 아려오긴하는데 이 날만 타이레놀 먹었습니다.
셋째날부터 일했는데 힘든 부분은 없었습니다.
오늘은 5일,6일차 정도 되는데 뒷머리가 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감각들이 많이 돌아온 느낌입니다.
간단한 운동도 시작했습니다. 머리가 흔들리거나 피가 쏠리는 운동은 피해서 하고 있습니다.
[절개수술 간단후기]
아픔: 안아픔, 원장님이 수술전 이마에 펜으로 디자인 그리실때 솔직히 좀 아팠어요..
삭발: 안해도됩니다! 이식도 1,2cm 정도의 모발이 이식됩니다.
인식: 조금 긴머리가 이식되어도 티는 납니다, 근데 신경안쓰고 다녔어요 그냥.
흉터: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다시 군입대를 하지 않는 이상 볼일이 없을거 같네요.
붓기: 수술당일에 이마,눈가 얼음찜질 30분, 2-3일차에 30분정도 진행했는데 아무런 붓기 없었습니다.
현재까지는 너무 만족하고있고 빨리 실밥을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과 병원관계자님들 감사해요~
모발이식 포토후기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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