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헤어]

뉴헤어 절개모발이식 + 1년 후기 + 2500모낭(5000모)

<수술전>
<수술후 1년>
<수술전>
<수술후 1년>
<수술전>
<수술후 1년>
<수술전>
<수술후 1년>
이 수술을 하기 전에 갖고 있던 고민은 어떤 것이었나요?

수술 전 사진을 볼수 있듯이 과연 모발 이식을 하면 머리숱이 많아질 수 있는지가 궁금하기 보다는 의심을 갖고 있긴 했어요. 워낙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였기에 절반만 성공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했지만 실제 1년이 지난 지금 저의 모습을 보면 너무 잘되어서 제 눈을 의심한적 많은것 같아요.


그 고민을 해결하려고 했을 때 어떤 부족함을 느꼈나요?

​잘된다 안된다라는 고민보다는 늘 모발과 관련된 일이라면 자신감이 많이 없었던 것 같고 늘 스트레스만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그냥 단순히 늘 항상 두려웠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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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술을 진행 한 후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두가지에 대한 관점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첫 째는 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에요. 어딜 가던 원하는 헤어스타일로 외출할 수 있고 머리 숱이 없는 부위를 커버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거에요. 이전에는 외출하기 전에 헤어 정리해야 된다는 생각에 너무 짜증났는데 이제는 그런 고민과 스트레스는 아예 없어졌다는 거죠.
두번째는 탈모인들에 대한 다수의 고민입니다. 저 또한 많이 고민한 끝에 시술을 받게 되었는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빨리 할 수록 좋다라는 거에요. 몇년동안 고민만하다가 시기를 놓칠 수 있기 떄문에 그냥 이전에 저와 비슷한 고민(외출 나갈 때 불가피하게도 모자를 쓸 수 없는 경우)을 갖고 있던 탈모인들은 고민말고 얼른 뉴헤어와 같은 성형외과에 방문하여 진료부터 받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첫 스텝이 아주 중요하다고 절실히 느껴졌어요.


이 수술이 실제로 고민 해결에 효과가 있다고 깨달았던 순간을 설명해주세요.

6개월 지난 시점부터 모발이식된 부분이 자리를 잡고 있던 시점에 모든 고민은 사라졌던 것 같아요. 제 입으로 모발 이식 했다고 얘기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지 못하긴 했어요. 특히 몇년 만에 만난 지인들은 더욱 알 수 없더라고요. 물론 관리를 계속 철저하게 하긴 했죠 (치료는 2~3주에 한번씩 받고 탈모방지 약의 경우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복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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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해결됨으로써 생활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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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탈모 진행이 없던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무엇보다 자신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