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10300모 (5150모낭)
- 수술경과 10일
- 연령대 30대후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터키 이스탄불 (세브멕에이전시) 엘리즈 5150모낭 6월 26일,27일 이식후기
-
13년 전
-
10,814
39
벌써 터키란 낯선 나라에 다녀온것도 일주일이 지났네여 제가 대다모란 곳을 알게되고
또 이렇게 후기란것을 남기게 된것이 꼭 꿈만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제가 대다모를 알게된건 올해 초로 기억됩니다. 4년전쯤부터 가발을 쓰고 다녔는데
최근에 일때문에 만나게 된 고등학교시절 여자동창생이 갑자기 문자로 저에게 너 혹시
가발이니 하며 글을 보냈을때 정말 식은땀이 흐르더군여 그래서 역시 가발은 가발일뿐이
란 생각이 들더군여 그래서 불현듯 생각난것이 모발이식이었습니다.
일단 저는 해외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관광이나 여행으로도 해외를 나가본적이
없을뿐더러 국내가 괜찮치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국내에 있는 병원위주로 견적이나
후기등을 기타 타카페등에서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국내병원에서 수술후기사진등을 관찰했습니다. 자기네 병원이 잘한다며 인터넷상에
나와있는 사진을 보며 저도 저정도라면 이란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도 이왕하는거 좀더 알아보자하는 맘으로 이 대다모카페를 알게되고 병원PR이 아닌
실제 선배분들의 후기를 접하게 되면서 국내는 아직 갈길이 멀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터키란곳도 이곳을 통해서 처음 알게되고 매일같이 눈팅을 하며 터키에서도 후기가
가장좋고 가장 다양한 사례가 있는 세브멕을 선택하게됩니다.
(이왕할꺼면 대량으로 하고싶고 또 가발 7~8년 쓸 비용이면 해외모발이식 6천모낭까지도 가능합니다.
제가 가발을 써 봐서 알지만 여름에 죽음이고 또 남들에게 들킬가 조마조마 그리고 불조심이 아닌
물조심이 항상 따라다닙니다.)
한번도 해외를 안가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기전부터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됩니다.
인천공항에서 어떡케 해야 하는지 또 비행기 내부는 어떤지 등등 여러가지 머리가 가기전부터
복잡하더군여 그래도 무조건 저질러 보자는 지금아니면 다신 가지못한다는 생각으로
일단 비행기 예매를 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래도 와이프가 해외를 많이 다녀서 도움이
많이 되더군여 비행기 예매시 최대한 많은 여행사 사이트를 찾아서 대한항공으로 135만원대에
텍스포함 예매를 했습니다. 6월 24일~7월3일까지의 일정으로 수술은 26일,27일 양일간 받기로
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자동입출국,로밍,티켓팅순으로 절차를 마치고 게이트가 앉아있는데 머리속에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더군여 과연 잘하는건지, 도착하면 세브멕님이 기다리고 있을지 국제미아
되는건 아닌지 ㅎㅎ
어찌됐든 머리만 생각하자 하고 비행기에 탑승하게 됩니다. 정말 11시간 비행도 정말 힘들더군여
ㅎ 대한항공 타고가면서도 정말 경유해 가시는분들이 대단하단 생각이 들더군여
이스탄불공항에 11시간을 간신히 참으며 도착해서 만나기로 한 장소에 가니 아무도 없더군여
그래서 카톡으로 세브멕님께 어디계시져? 했더니 한쪽에서 제 이름을 불러서 돌아보니 인상좋게
생기신 한국분(세브멕)이 웃으며 오시더군여
숙소로 차타고 오면서 세브멕님과 이런저런 터키에 대해 얘기하며 숙소에 도착하니 2인실숙소에
방을 혼자쓰고 있는 수술한동생이 같이 방을 쓰자고 하더군여(방값이 1인실 55유로,2인실 각각37.5유로)
저도 혼자보단 둘이쓰며 먼저온 사람에게 정보를 듣고 방값도 절약할 생각으로 흔쾌히 동의하여
2인실을 같이 쓰게 됩니다.그러면서 숙소(호텔)와 주변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26,27일이고 24일 도착하여 25일은 관광을 하자는 생각으로 혼자서 돌아보자는 생각으로
이스탄불 지하철을 타고 이스탄불의 명동이라는 탁심을 둘러봅니다. 역시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사람도 많고 이국적인 문화가 물씬 풍겨나오는 곳이더군여 26일 아침일찍 세브멕님과 데니스님의
픽업으로 병원도착하여 옐리즈팀장께 라인에 대한 상담을 하면서 정말 내꿈이 이루어지려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라인을 만족하고 수술실에 도착하니 수술까운을 입은 간호사분들이 여러분계시
더군여 정말 놀란것은 수술하는 동안 정말 쉬지않고 집중력이 대단하단것과 정말 짜증한번 내지않고
웃으면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것 같더군여 저도 수술받는 동안 몸은 힘들었
지만 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단 마취는 정말 아프더군여, 하지만 대머리만 벗어날수 있다면 그정도
아픔이야 참을수 있는 아픔이었습니다. 또 점심 때 수술실에서 데니스님께서 챙겨주신 햄버거가
참 맛있더군여,2일수술받는 동안에도 한시도 자릴 떠나지 않고 통역과 머리상태를 챙겨주신 데니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술후 숙소에 오면서 세브멕님께서 한국식으로 도시락도 챙겨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저녁때 수술 후 숙소에서 도시락 먹으면서 정말 세브멕님과 데니스님께 감동을 먹었습니다.
왜 세브멕에이전시가 최고인지 알겠더군여 정말 맘이 따뜻해지더군여(ㅎㅎ 가끔 세브멕님이 맛나는거
자주 사주시고 해서 아부하는건 아닙니다.)
수술후 2일동안 숙소에만 있는데 제가 책을 5권 가지고 갔는데 다 읽고 올정도로 수술후에는 할께 마땅치
않습니다. 가시는분들은 준비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삼일째 샴푸후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실컷 보고 가자는 생각에 모자쓰고 구시가지를 돌아봤습니다.
이스탄불의 유적지는 구시가지에 다 몰려있습니다. 그리고 유람선은 꼭 한번 타시기 바랍니다.
이스탄불이 해양도시라 바다가 굉장히 좋습니다.
귀국하루전은 가까운 곳에 백화점과 시장등을 둘러봤습니다. 우리나라와 물가 수준이 비슷하여
특별히 살것은 별로 없더군여 그냥 사람구경^^ 물건구경^^
귀국하러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으로 세브멕님께서 데려다 주면서 이런저런 얘길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여 제 삭발한 머릴 보면서 제 자신에게 어떤 큰 짐을 이젠 내려놓은것 같았습니다.
귀국할때까지 챙겨주시느라 고생하신 세브멕님과 데니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글재주가 형편없습니다. 두서없이 쓴 점 양해바랍니다.
TIP)외국음식에 아무리 자신있는 분도 어느 정도는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터키음식 하루이틀은
괜찮지만 계속먹으면 정말 힘듭니다. 또한 시실리역 근처에 백화점 푸드코너에 중식당이
가장 먹을만 하고 저렴합니다.
제 머리상태(5150모낭, 1모 30%2모65% 3모 5%)는 한달단위로 계속 올릴예정입니다.
터키에 가시는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군여
또 이렇게 후기란것을 남기게 된것이 꼭 꿈만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제가 대다모를 알게된건 올해 초로 기억됩니다. 4년전쯤부터 가발을 쓰고 다녔는데
최근에 일때문에 만나게 된 고등학교시절 여자동창생이 갑자기 문자로 저에게 너 혹시
가발이니 하며 글을 보냈을때 정말 식은땀이 흐르더군여 그래서 역시 가발은 가발일뿐이
란 생각이 들더군여 그래서 불현듯 생각난것이 모발이식이었습니다.
일단 저는 해외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관광이나 여행으로도 해외를 나가본적이
없을뿐더러 국내가 괜찮치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국내에 있는 병원위주로 견적이나
후기등을 기타 타카페등에서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국내병원에서 수술후기사진등을 관찰했습니다. 자기네 병원이 잘한다며 인터넷상에
나와있는 사진을 보며 저도 저정도라면 이란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도 이왕하는거 좀더 알아보자하는 맘으로 이 대다모카페를 알게되고 병원PR이 아닌
실제 선배분들의 후기를 접하게 되면서 국내는 아직 갈길이 멀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터키란곳도 이곳을 통해서 처음 알게되고 매일같이 눈팅을 하며 터키에서도 후기가
가장좋고 가장 다양한 사례가 있는 세브멕을 선택하게됩니다.
(이왕할꺼면 대량으로 하고싶고 또 가발 7~8년 쓸 비용이면 해외모발이식 6천모낭까지도 가능합니다.
제가 가발을 써 봐서 알지만 여름에 죽음이고 또 남들에게 들킬가 조마조마 그리고 불조심이 아닌
물조심이 항상 따라다닙니다.)
한번도 해외를 안가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기전부터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됩니다.
인천공항에서 어떡케 해야 하는지 또 비행기 내부는 어떤지 등등 여러가지 머리가 가기전부터
복잡하더군여 그래도 무조건 저질러 보자는 지금아니면 다신 가지못한다는 생각으로
일단 비행기 예매를 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래도 와이프가 해외를 많이 다녀서 도움이
많이 되더군여 비행기 예매시 최대한 많은 여행사 사이트를 찾아서 대한항공으로 135만원대에
텍스포함 예매를 했습니다. 6월 24일~7월3일까지의 일정으로 수술은 26일,27일 양일간 받기로
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자동입출국,로밍,티켓팅순으로 절차를 마치고 게이트가 앉아있는데 머리속에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더군여 과연 잘하는건지, 도착하면 세브멕님이 기다리고 있을지 국제미아
되는건 아닌지 ㅎㅎ
어찌됐든 머리만 생각하자 하고 비행기에 탑승하게 됩니다. 정말 11시간 비행도 정말 힘들더군여
ㅎ 대한항공 타고가면서도 정말 경유해 가시는분들이 대단하단 생각이 들더군여
이스탄불공항에 11시간을 간신히 참으며 도착해서 만나기로 한 장소에 가니 아무도 없더군여
그래서 카톡으로 세브멕님께 어디계시져? 했더니 한쪽에서 제 이름을 불러서 돌아보니 인상좋게
생기신 한국분(세브멕)이 웃으며 오시더군여
숙소로 차타고 오면서 세브멕님과 이런저런 터키에 대해 얘기하며 숙소에 도착하니 2인실숙소에
방을 혼자쓰고 있는 수술한동생이 같이 방을 쓰자고 하더군여(방값이 1인실 55유로,2인실 각각37.5유로)
저도 혼자보단 둘이쓰며 먼저온 사람에게 정보를 듣고 방값도 절약할 생각으로 흔쾌히 동의하여
2인실을 같이 쓰게 됩니다.그러면서 숙소(호텔)와 주변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26,27일이고 24일 도착하여 25일은 관광을 하자는 생각으로 혼자서 돌아보자는 생각으로
이스탄불 지하철을 타고 이스탄불의 명동이라는 탁심을 둘러봅니다. 역시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사람도 많고 이국적인 문화가 물씬 풍겨나오는 곳이더군여 26일 아침일찍 세브멕님과 데니스님의
픽업으로 병원도착하여 옐리즈팀장께 라인에 대한 상담을 하면서 정말 내꿈이 이루어지려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라인을 만족하고 수술실에 도착하니 수술까운을 입은 간호사분들이 여러분계시
더군여 정말 놀란것은 수술하는 동안 정말 쉬지않고 집중력이 대단하단것과 정말 짜증한번 내지않고
웃으면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것 같더군여 저도 수술받는 동안 몸은 힘들었
지만 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단 마취는 정말 아프더군여, 하지만 대머리만 벗어날수 있다면 그정도
아픔이야 참을수 있는 아픔이었습니다. 또 점심 때 수술실에서 데니스님께서 챙겨주신 햄버거가
참 맛있더군여,2일수술받는 동안에도 한시도 자릴 떠나지 않고 통역과 머리상태를 챙겨주신 데니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술후 숙소에 오면서 세브멕님께서 한국식으로 도시락도 챙겨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저녁때 수술 후 숙소에서 도시락 먹으면서 정말 세브멕님과 데니스님께 감동을 먹었습니다.
왜 세브멕에이전시가 최고인지 알겠더군여 정말 맘이 따뜻해지더군여(ㅎㅎ 가끔 세브멕님이 맛나는거
자주 사주시고 해서 아부하는건 아닙니다.)
수술후 2일동안 숙소에만 있는데 제가 책을 5권 가지고 갔는데 다 읽고 올정도로 수술후에는 할께 마땅치
않습니다. 가시는분들은 준비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삼일째 샴푸후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실컷 보고 가자는 생각에 모자쓰고 구시가지를 돌아봤습니다.
이스탄불의 유적지는 구시가지에 다 몰려있습니다. 그리고 유람선은 꼭 한번 타시기 바랍니다.
이스탄불이 해양도시라 바다가 굉장히 좋습니다.
귀국하루전은 가까운 곳에 백화점과 시장등을 둘러봤습니다. 우리나라와 물가 수준이 비슷하여
특별히 살것은 별로 없더군여 그냥 사람구경^^ 물건구경^^
귀국하러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으로 세브멕님께서 데려다 주면서 이런저런 얘길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여 제 삭발한 머릴 보면서 제 자신에게 어떤 큰 짐을 이젠 내려놓은것 같았습니다.
귀국할때까지 챙겨주시느라 고생하신 세브멕님과 데니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글재주가 형편없습니다. 두서없이 쓴 점 양해바랍니다.
TIP)외국음식에 아무리 자신있는 분도 어느 정도는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터키음식 하루이틀은
괜찮지만 계속먹으면 정말 힘듭니다. 또한 시실리역 근처에 백화점 푸드코너에 중식당이
가장 먹을만 하고 저렴합니다.
제 머리상태(5150모낭, 1모 30%2모65% 3모 5%)는 한달단위로 계속 올릴예정입니다.
터키에 가시는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군여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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