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절개
- 이식량 1734모 (867모낭)
- 수술경과 93일
- 연령대 40대초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여자 헤어라인 1734모 3개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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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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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5
5
벌써 모발이식한지 3개월이 됐다는거에 놀랐음..!!
직장인이라서 직접 발품을 하는게 쉽지 않았는데 발품 다녀보니까 병원마다 추천하는 모수랑 디자인이 달라서 본인한테 맞는 병원 찾으려면 발품 많이 다녀보는거 추천함~ 저는 과한 모수로 하거나, 대표원장님 추가비용 드는 곳은 걸렀고 경력 부족한 곳도 패스했어요~가격은 좀 있어도 과하지 않고 경력많고 디자인 마음에 드는 곳으로 픽함!! 국소마취할 때 좀 아팠는데 그때뿐이고 이식하는 내내 원장님이 혼자 다 하는 것도 볼 수 있어서 좋았음~그리고 간호사님들과 원장님 분위기가 유쾌하고 어색하지 않아 좋았어요 불편한 분위기 싫어하는데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있었는데 편안한 분위기라 좋았음
수술하고 어떨지 궁금해서 후기 많이 찾아봤던게 기억이 나서 저도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봄!!(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술 당일엔 수술 끝나면 찜질팩이랑 주의사항 적힌 종이, 처방전주고 모자쓰고 약국 들렸다가 집에 갔음 첫날엔 괜찮았는데 3일부터 부기가 생겼음 부기 정도는 심하진 않고 라면먹고 잔 다음날 정도의 부기였음~ 절개부위가 좀 간지럽고 붉은기가 올라왔는데 약먹으니까 괜찮아졌고 수술이 진짜 잘됐구나 느낀게 다른 곳에서 한 사람보면 피도 많이 나서 피딱지도 많고 징그러울 정도로 상처가 깊은데 난 회복도 빠르고 상태가 좋았음!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10일차엔 병원가서 실밥뽑았고 크게 주의할거 없어서 샴푸도 편하게 했음~한달돼서는 암흑기 시작.. 머리가 거의 다 빠졌는데 이때 쫌 생각보다 절망적이었음..!! 원장님 상태 체크 병원에 갔을 때 머리를 뽑아보면서 지금 머리는 내 머리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란 말이 왜인지 느끼는 순간이었음 그리고 이제 3개월차인 현재! 지금은 안 빠진 머리도 있고 빠진 머리도 있는데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빠진다고 원장님이 그러셔서 냅두고 있는데 그래도 아주 조금씩 자라고 있음~ 시간이 더 지나야 알 것 같고 절개 흉터는 사진처럼 거의 안보임!! 신기할 정도로 처음에 찾으려고 할 때 못 찾았음ㅎㅎㅎ 머리 다시 자랄 때쯤 또 후기 올리겠음!!
직장인이라서 직접 발품을 하는게 쉽지 않았는데 발품 다녀보니까 병원마다 추천하는 모수랑 디자인이 달라서 본인한테 맞는 병원 찾으려면 발품 많이 다녀보는거 추천함~ 저는 과한 모수로 하거나, 대표원장님 추가비용 드는 곳은 걸렀고 경력 부족한 곳도 패스했어요~가격은 좀 있어도 과하지 않고 경력많고 디자인 마음에 드는 곳으로 픽함!! 국소마취할 때 좀 아팠는데 그때뿐이고 이식하는 내내 원장님이 혼자 다 하는 것도 볼 수 있어서 좋았음~그리고 간호사님들과 원장님 분위기가 유쾌하고 어색하지 않아 좋았어요 불편한 분위기 싫어하는데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있었는데 편안한 분위기라 좋았음
수술하고 어떨지 궁금해서 후기 많이 찾아봤던게 기억이 나서 저도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봄!!(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술 당일엔 수술 끝나면 찜질팩이랑 주의사항 적힌 종이, 처방전주고 모자쓰고 약국 들렸다가 집에 갔음 첫날엔 괜찮았는데 3일부터 부기가 생겼음 부기 정도는 심하진 않고 라면먹고 잔 다음날 정도의 부기였음~ 절개부위가 좀 간지럽고 붉은기가 올라왔는데 약먹으니까 괜찮아졌고 수술이 진짜 잘됐구나 느낀게 다른 곳에서 한 사람보면 피도 많이 나서 피딱지도 많고 징그러울 정도로 상처가 깊은데 난 회복도 빠르고 상태가 좋았음!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10일차엔 병원가서 실밥뽑았고 크게 주의할거 없어서 샴푸도 편하게 했음~한달돼서는 암흑기 시작.. 머리가 거의 다 빠졌는데 이때 쫌 생각보다 절망적이었음..!! 원장님 상태 체크 병원에 갔을 때 머리를 뽑아보면서 지금 머리는 내 머리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란 말이 왜인지 느끼는 순간이었음 그리고 이제 3개월차인 현재! 지금은 안 빠진 머리도 있고 빠진 머리도 있는데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빠진다고 원장님이 그러셔서 냅두고 있는데 그래도 아주 조금씩 자라고 있음~ 시간이 더 지나야 알 것 같고 절개 흉터는 사진처럼 거의 안보임!! 신기할 정도로 처음에 찾으려고 할 때 못 찾았음ㅎㅎㅎ 머리 다시 자랄 때쯤 또 후기 올리겠음!!
모발이식 포토후기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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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 조회 56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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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 조회 960,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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