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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전문가 컬럼

전체 99
산후탈모 - 출산 후 모발이식 언제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 박수호 원장입니다.​모발이식을 고민하시는 분 중에 산후탈모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임신(출산) 예정인데, 모발이식은 언제 할 수 있나요?""모발이식한 머리가 출산 후에 다 빠지는 거 아닌가요?"~산후탈모란 임산과 출산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로 일어나는 탈모입니다. 임신 중에는 에스트로겐의 레벨이 점점 증가하다가 출산 후에 급격하게 수치가 떨어지게 되는데요,출처: https://itsbodily.com/pages/postpartum-recovery-time-timeline에스트로겐은 모낭의 성장기를 길어지게 해줍니다. 그래서 임신 중에는 평소보다 휴지기로 탈락하는 모발의 비율이 줄어들어 머리숱이 풍성해집니다. 반대로 출산 후에는 에스트로겐의 레벨이 급격하게 줄어들어서 그동안 빠지지 않았던 모발이 한꺼번에 휴지기로 접어들며 탈락하게 됩니다. 이것이 산후탈모인데 보통 출산 후 3개월 전후, 그러니까 아기의 100일 잔치 즈음에 많이 생기게 되죠.이렇게 빠졌던 머리는 3~4월의 휴지기를 지나면 다시 자라기 시작하는데요, 간혹 출산 전의 상태로 100% 돌아가지 못했다는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임신 중에 풍성했던 머리와 비교되어 그렇게 느끼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럼 산후탈모와 모발이식에 대해 많이 물어보시는 두 가지 질문에 대해 답을 드릴게요.​1. 임신(출산) 예정인데, 모발이식은 언제 할 수 있나요?임신 전에는 언제든 모발이식이 가능합니다. 임신 중에는 당연히 하지 않으실 테고, 출산 후에는 산후탈모를 고려해야겠죠.산후탈모가 출산 3개월 후에 생기고, 휴지기도 3개월 정도이니 출산 6개월 후부터 빠졌던 모발이 자라기 시작하겠죠.그런데 모발이 자라기 시작할 때는 솜털처럼 가늘게 자라기 시작하므로,모발이 길고 두껍게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출산 후 1년 정도 되었을 때 모발이식을 하는 게 좋습니다. ​2. 모발이식한 머리가 출산 후에 다 빠지는 거 아닌가요?모발이식한 머리라고 산후탈모에 더 취약한 건 아닙니다. 산후탈모는 모발 성장 주기 중에 휴지기로 빠져야 할 모발들이 임신 동안 빠지지 않고 있다가 출산 후에 한꺼번에 빠지는 것이므로 기존 모발과 이식한 모발 모두에게 공평(?)하게 발생합니다. ​~쉽게 기억하는 산후탈모와 모발이식~산후탈모는 아기가 100일이 되었을 때 생겼다가 저절로 회복됩니다. 모발이식은 아기가 첫돌이 되었을 때 할 수 있습니다.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박수호였습니다~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안드로겐성 탈모증의 새로운 약물 치료: 저용량 두타스테리드
안녕하세요 부산 맘모스 헤어라인의원 김지석 원장입니다. 남성형 탈모증에 치료할 수 있는 저용량의 두타스테리드 약물이 국내 시판이 되어 약물의 적응증과 효과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용량 두타스테리드의 필요성> 국내 출시된 저용량 두타스테리드 약물은 0.2mg 두타스테리드입니다. 0.5mg 두타스테리드가 이미 있는 상황에서 굳이 저용량 두타스테리드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경구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를 복용하는 것으로 탈모가 충분히 억제가 되지 않는 경우  DHT 억제를 더 강하게 해주는 두타스테리드로 약을 바꾸게 됩니다. 그런데 나이가 젊은 분들이거나 , 탈모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환자에게서 이렇게 바로 두타스테리드로 변경하기가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약물의 부작용이 심해질 가능성과 두타스테리드 0.5mg은 다소 과한 약이라고 판단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0.2mg 두타스테리드는 부작용은 기존 0.5mg 두타스테리드보다 적은 경향이 있으며, DHT 억제하는 능력은 프로페시아와 기존 두타스테리드의 중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특히 생식계와 관련된 부작용은 발생 빈도가 반정도로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DHT 혈중 농도를 줄여주는 정도는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이해가 빠르겠습니다. 결국 DHT의 농도를 줄여주는 것이 남성형 탈모증 치료의 핵심이기 때문에 DHT 농도를 많이 줄여줄수록 효과적인 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핀쥬베라는 국소제제 피나스트레드 그리고 경구약인 저용량 두타스테리드가 나오면서 어떤 약을 어떻게 시작하고 사용해야 하는 지 정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    20대 초 초기 탈모에는 국소제제 피나스테리드(핀쥬베)2.    20대 후반~30대 중반 혹은 초기에서 중기의 정수리를 침범하지 않은 탈모에는 경구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3.    30~40대 정수리를 침범하는 중기 탈모에는 저용량 0.2mg 두타스테리드4.    40-50대 정수리를 침범하는 중기-후기 탈모에는 0.5mg 두타스테리드  이해하시기 편하시라고 대략적인 나이대와 탈모의 정도를 정리했습니다. 약물 처방과 약물 변경은 꼭 의사와 진료를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남성형 탈모지 약물 선택지가 넓어진 만큼 부작용은 줄이면서 모발을 효과적으로 지키시 길 바라겠습니다 저용량 두타스테리드 약의 종류는 최근에 나온 뉴스 기사를 발췌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유앤생명과학 ‘아보페시아정 0.2㎎’ △유한양행 ‘모바나정 0.2㎎’ △대웅제약 ‘두타리모정 0.2㎎’ △한독 ‘모두스타정 0.2㎎’ △경동제약 ‘두발칸정 0.2㎎’ 등 5개 품목이 최근 허가됐다.” 부산 맘모스 헤어라인의원 김지석 원장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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