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절개
- 이식량 3000모 (1500모낭)
- 수술경과 1일
- 연령대 20대중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오늘 수술했습니다~ 사진및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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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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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8
18
오늘 아침 10시에 압구정에있는 OO에서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위에 보시면 알겠지만 윗사진이 수술전, 아랫사진이 수술후의 모습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많이 긴장하고 병원을 갔습니다..
옷을 갈아있고 몸에 시계 목걸이 모두 풀라고해서 다 풀고 수술대에 업드렸는데 정말 생각보다 떨렸습니다...
모 검사같은건 아무것도 안하고 바로 뒷통수에 도려낼부분을 테이프같은걸로 붙인다음 초록색 천을 머리쪽에 덮고 마취후 이식부위 때는 수술을 시작했습니다...
가슴이 콩닥콩닥~(생각보다 무섭더라구요ㅡ.,ㅡ;;)
마취할 때 좀 땃금한거 빼고는 아무 느낌없었는데 그냥 감으로 지금 도려내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는순간 뒷통수가 아주 따뜻한 느낌이 오더니 제볼로 피가 주루룩 흐르더라구요...이 때정말 다리 후들거리고...제가 그렇게 겁이많은사람이 아닌데 이런수술을 처음 해봐서 그런지...으~
어쨌든 때어내는것은 별루 안걸린거 같은데 봉합하는데에는 좀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봉합이 끝나고 일어나서 1~2분정도 쉬다가 바로 눈썹주위에 마취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다른방에서 모낭분리작업을 하는거 같았고 저는 그냥 티비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다시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들이 들어와서 머리마취후 이식수술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수술하는동안 계속해서 무언가가 잘 안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제 두피가 얇고 약해서 모낭심기가 너무 힘들다고 그러더라구요...속으로 이런 젠장 망했다...그랬죠... 계속 찔러넣긴하는거 같은데 자꾸 빠져서 다시심고 다시심고...좀 불안했습니다...잘안되면 어떻하나...
또 한참을 하시다가 또 의사선생님께서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이두피는 내가 가장싫어하는 두피라고..머리가 잘 안심어진다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듯 가만히 있었지만 정말 속이 무너지고 타더라구요...이거 정말 이상하게 되면 어떻하나...잘 안되면 어떻하나....
그래도 모 어쩔수없었죠...
수술은 10시부터 시작해서 2시 15분쯤에 끝났는데 원래 계획은 1시에 끝나는 거였데요..근데 제 머리가 잘안심어져서 늦게끝났다고...
수술이 끝나고 거울을 봤죠.. 근데 기대만큼 좋지는 않았어요...수술하기전보다 머리숱이 더 없어보여서...ㅡㅜ
그리고 헤어라인도 시작하기전에 제가 거울로 봤을때 오른쪽이 올라간거같아서(윗 사진상 왼쪽) 균형이 많이 안맞는거 같다고하니깐 잠깐 보시더니 좀 만지시더니 이정도는 괜찮다고 하시고 수술햇는데 끝나고 나서도 보니깐 오른쪽이 많이 올라간것같아요...(사진상 왼쪽)
그래도 모 길어봐야 괜찮은지 이상한지 아는 거니깐...
다른분들 수술경험이야기올리신거 여러게 읽어봤었는데 다른분들은 수술하면서 의사선생님과 간호원님들과 이야기도 많이하고 또 겁먹지말라고 손도잡아주시고 했었다는데 저는 수술내내 거이 한마디도 안걸더라구요..ㅋ 가끔 의사선생님께서 아프면 말하라고 한마디 하시고... 그래서 제가 일부터 말좀 걸려구 한마디씩했는데 다들 그냥 간략하게 대답만 짧게 하셔서 저도 그냥 조용히 모낭 개수나 세고 있었습니다...ㅡ.,ㅡ;;
근데 모낭 개수가 원래는 2500~3000개 심기로 했는데 제가 세보니깐 약1500번정도만 찌르시더라구요.. 모낭도 거이 하나짜리로 많이심으거 같구 게다가 안심어지고 빠져서 다시심고 한게 굉장히 많았으니깐 그냥 느낌에는 한 1000모 정도만 심은거 같아요...그냥 제 느낌이...
이병원 홈페이지 가보면 모낭 몇 개심는지 확인할수있다고 광고되있는데 확인 안시켜주더라요...그래서 제가 중간쯤에 몇 개정도 심었냐고 의사선생님께 여쭈어봤더니 그냥 거이다 됐어요라는 대답뿐...
수술 끝나고도 그냥 다들 싹없어지길래 아버지랑 저랑 이거 그냥 집에가는거야 모야..어떻게 해야되 하면서 우왕좌왕하다가 실장님이 저쪽 대기실에 앉아서 기달리라고 처방전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끝나고 수술결과라던가 앞으로 주위점과 또 물어볼꺼 물어볼수있는 잠깐의 상담시간이 있을줄알았는데 의사선생님은 그냥 바로 다른손님 상담들어가시더라구요...그래서 모 물어볼것도 있었는데 못물어봤어요...
어쨌든 만족하고 불만족하고 좋고 나쁨을 아직은 예기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대했던거 보다 친절한거 같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한거고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들 전부 약 4시간 반동안 너무 고생한거 같아서 감사하기도 해요...
수술끝나면 정말 후련하고 기분좋을줄알았는데 그렇게 기대했던거만큼 되지않아서 그런지 그냥 솔찍한 심정으로 좀 습슬한 기분이네요...
앞으로 열심히 관리하면서 결과를 기다려봐야죠..^^
대다모 회원님들 다들 득모하세요~
PS:질문있는데요 제가 오늘 수술하고 병원에서 내일 머리감겨준다고 오라고했거든요..근데 다른사람들 수술후기보면 보통 3일정도 지나고 머리감던데...하루만에 머리감아도 되는건가요?
위에 보시면 알겠지만 윗사진이 수술전, 아랫사진이 수술후의 모습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많이 긴장하고 병원을 갔습니다..
옷을 갈아있고 몸에 시계 목걸이 모두 풀라고해서 다 풀고 수술대에 업드렸는데 정말 생각보다 떨렸습니다...
모 검사같은건 아무것도 안하고 바로 뒷통수에 도려낼부분을 테이프같은걸로 붙인다음 초록색 천을 머리쪽에 덮고 마취후 이식부위 때는 수술을 시작했습니다...
가슴이 콩닥콩닥~(생각보다 무섭더라구요ㅡ.,ㅡ;;)
마취할 때 좀 땃금한거 빼고는 아무 느낌없었는데 그냥 감으로 지금 도려내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는순간 뒷통수가 아주 따뜻한 느낌이 오더니 제볼로 피가 주루룩 흐르더라구요...이 때정말 다리 후들거리고...제가 그렇게 겁이많은사람이 아닌데 이런수술을 처음 해봐서 그런지...으~
어쨌든 때어내는것은 별루 안걸린거 같은데 봉합하는데에는 좀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봉합이 끝나고 일어나서 1~2분정도 쉬다가 바로 눈썹주위에 마취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다른방에서 모낭분리작업을 하는거 같았고 저는 그냥 티비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다시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들이 들어와서 머리마취후 이식수술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수술하는동안 계속해서 무언가가 잘 안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제 두피가 얇고 약해서 모낭심기가 너무 힘들다고 그러더라구요...속으로 이런 젠장 망했다...그랬죠... 계속 찔러넣긴하는거 같은데 자꾸 빠져서 다시심고 다시심고...좀 불안했습니다...잘안되면 어떻하나...
또 한참을 하시다가 또 의사선생님께서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이두피는 내가 가장싫어하는 두피라고..머리가 잘 안심어진다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듯 가만히 있었지만 정말 속이 무너지고 타더라구요...이거 정말 이상하게 되면 어떻하나...잘 안되면 어떻하나....
그래도 모 어쩔수없었죠...
수술은 10시부터 시작해서 2시 15분쯤에 끝났는데 원래 계획은 1시에 끝나는 거였데요..근데 제 머리가 잘안심어져서 늦게끝났다고...
수술이 끝나고 거울을 봤죠.. 근데 기대만큼 좋지는 않았어요...수술하기전보다 머리숱이 더 없어보여서...ㅡㅜ
그리고 헤어라인도 시작하기전에 제가 거울로 봤을때 오른쪽이 올라간거같아서(윗 사진상 왼쪽) 균형이 많이 안맞는거 같다고하니깐 잠깐 보시더니 좀 만지시더니 이정도는 괜찮다고 하시고 수술햇는데 끝나고 나서도 보니깐 오른쪽이 많이 올라간것같아요...(사진상 왼쪽)
그래도 모 길어봐야 괜찮은지 이상한지 아는 거니깐...
다른분들 수술경험이야기올리신거 여러게 읽어봤었는데 다른분들은 수술하면서 의사선생님과 간호원님들과 이야기도 많이하고 또 겁먹지말라고 손도잡아주시고 했었다는데 저는 수술내내 거이 한마디도 안걸더라구요..ㅋ 가끔 의사선생님께서 아프면 말하라고 한마디 하시고... 그래서 제가 일부터 말좀 걸려구 한마디씩했는데 다들 그냥 간략하게 대답만 짧게 하셔서 저도 그냥 조용히 모낭 개수나 세고 있었습니다...ㅡ.,ㅡ;;
근데 모낭 개수가 원래는 2500~3000개 심기로 했는데 제가 세보니깐 약1500번정도만 찌르시더라구요.. 모낭도 거이 하나짜리로 많이심으거 같구 게다가 안심어지고 빠져서 다시심고 한게 굉장히 많았으니깐 그냥 느낌에는 한 1000모 정도만 심은거 같아요...그냥 제 느낌이...
이병원 홈페이지 가보면 모낭 몇 개심는지 확인할수있다고 광고되있는데 확인 안시켜주더라요...그래서 제가 중간쯤에 몇 개정도 심었냐고 의사선생님께 여쭈어봤더니 그냥 거이다 됐어요라는 대답뿐...
수술 끝나고도 그냥 다들 싹없어지길래 아버지랑 저랑 이거 그냥 집에가는거야 모야..어떻게 해야되 하면서 우왕좌왕하다가 실장님이 저쪽 대기실에 앉아서 기달리라고 처방전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끝나고 수술결과라던가 앞으로 주위점과 또 물어볼꺼 물어볼수있는 잠깐의 상담시간이 있을줄알았는데 의사선생님은 그냥 바로 다른손님 상담들어가시더라구요...그래서 모 물어볼것도 있었는데 못물어봤어요...
어쨌든 만족하고 불만족하고 좋고 나쁨을 아직은 예기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대했던거 보다 친절한거 같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한거고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들 전부 약 4시간 반동안 너무 고생한거 같아서 감사하기도 해요...
수술끝나면 정말 후련하고 기분좋을줄알았는데 그렇게 기대했던거만큼 되지않아서 그런지 그냥 솔찍한 심정으로 좀 습슬한 기분이네요...
앞으로 열심히 관리하면서 결과를 기다려봐야죠..^^
대다모 회원님들 다들 득모하세요~
PS:질문있는데요 제가 오늘 수술하고 병원에서 내일 머리감겨준다고 오라고했거든요..근데 다른사람들 수술후기보면 보통 3일정도 지나고 머리감던데...하루만에 머리감아도 되는건가요?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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