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M자머리 4200모 30대남 모발이식 수술당일, 다음날

  • 12년 전

  • 6,220
11
  •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4200모 (2100모낭)
  • 수술경과 2일
  • 연령대 20대중
  • 수술범위
    • M2 M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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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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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다음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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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다음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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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다음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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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다음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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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다음날6>>

[수술전]
원래 이마가 넓습니다.  M자 가 점점 심해져서  처음에 탈모 관리 받아야지 받아야지
하다가 아무것도 게으른탓에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결국에 이지경에 와버렸습니다.
결혼전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제 마음대로 파마를해도 더 이상하고. 그랬습니다.

[수술당일]
 모발이식후 집에 돌아와서 찍은 사진 입니다.
수술이 3시에 들어갓는데 8시가 다되서야 끝났습니다.
붕대를 감고 잠을 자는데 아프긴 아프더군요
어떻게 설쳐가면서 하루를 보냇습니다.

[수술후다음날]
일도 안나가고 하루를 쉬고
병원에서 샴푸 하고 와서 찍은 사진 입니다. 머리가 조금 간지럽습니다.
그 병원에서는 조심스럽게 잘 감겨주시더라구요
집에서도 평소처럼 감지말고 손으로 살살 눌르면서 감아야 한다고
아직도 뒷통수는 땡깁니다. 이식한 부분이 아직은 좀 빨갛긴 합니다
이식한 부위가 아프고 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원장님 말로는 한달 정도 후에 다시 빠진다고 합니다.
그전까지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하네요
확실히 모발이식  하니까 얼굴이 달라져 보입니다. 벌써부터 조금 달라진 듯 합니다.
아직 뒷머리 당김과 통증이 남아 있긴 한데 정말 신기합니다.
머리가 자라나고 시간이 지나면 또 사진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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