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10264모 (5132모낭)
- 수술경과 60일
- 연령대 30대중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세브멕 옐리즈팀 5132모낭 모발이식 후 2개월 경과
-
13년 전
-
8,965
13
수술 후 2주쯤부터 슬슬 이식모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5주~6주까지 거의 90%가 빠진 것 같습니다.
이식모가 빠지기 전에는 그래도 촘촘한 듯 느껴지기도 하고 꽂꽂해 보였는데
슬슬 빠지기 시작하면서 이식모가 눕는 것 같기도 하고 꺾이기도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공여부 머리카락은 계속 자라는데 이식모는 처음에는 조금 자라는가 싶더니 안 자라요.
그냥 모낭에 꽂혀있는 것 같더군요.. 안 자라는 이식모는 결국 빠지는 것 같아요..
(간혹 이식모가 계속 자랐다는 분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생착률이 좋은 거 아닌지???)
수술후 1개월 사진은 이식모가 30%쯤 남았을 때 모습입니다.
(누은 머리카락들.. 자라지도 않고, 꽂혀만 있고..-_-)
2개월 사진은 이식모가 대부분 빠지고 다시 조금씩 자라기 시작하는 상태네요..
지금은 그야말로 암흑기인데
보통 3-4개월 지나야 슬슬 올라온다고들 하는데 저는 벌써부터 조금씩 올라오는 것 같아요..
(대략 1개월하고 3주쯤부터..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한 것 같아요.)
워낙에 황량했던 터라 지금 요만큼 올라오는 것도 참 신기하더군요..
근데 사진찍어보면 생각보다 잘 안 보이네요.. (빛이 밝아서 그런지..??)
모발이식한 머리카락은 그래도 굵었는데
이식모 탈락 후 새로 올라온 머리카락은 좀 얇은 것 같아요.
(이식하고 처음이라 그런 것 같아요.. 차차 굵어지겠죠..)
수술후 이발을 하지 않아서 좀 지저분 한 것 같기도 하네요..
아직도 붉은 기는 남아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가네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옅어져가는 것 같긴해요..
통증은 글쎄요..
한달쯤 될때까지 잘 때만 좀 신경쓰이는 정도이긴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익숙해진듯한 느낌입니다.
뒤통수 부분을 손으로 눌러서 흔들어보면 통증때문인지 아직 돌아오지 않은 감각때문인지 약간 이상하긴 합니다.
감각도 전보다는 돌아온 것 같은데 아직도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수술후 초기에는 모낭염이 거의 없었는데.. 요즘들어 3~4개씩 보이네요..
처방받은 클레오신 톡톡 바르니 크게 악화되지는 않구요..
아직 2개월째라 많은 기대를 하면 안 되는데 자꾸 거울을 보게 되네요..
2개월이 지나면서 느낀 점을 간단히 적어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남겨주세요.. 답변드릴게요..
그럼 모두들 득모하세요.. ^^
A형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