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2200모 (1100모낭)
- 수술경과 1일
- 연령대 30대초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부산모발이식 슬릿방식 맘모스 헤어라인 교정 수술 당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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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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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맘모스헤어라인의원에서 모발이식한 당일 후기 올립니다.
저는 M자가 많이 깊어서 걱정이 되었네요
1100모낭이 적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원장님께서 이정도로 충분하시다고 말씀하셔서 믿고 맡기게 되었습니다.
타 병원보다 가격대는 높지만 상담할때부터 전문성이 느껴집니다. 공장형 박리다매식이 아니라서 저는 더 신뢰가 가고 수술 과정도 불편함 없이 잘 진행되었던것 같아요!
1인 대기실에서 편하게 준비할 수 있고 수술당일 직원분들이 많으시고 모든 과정을 잘 안내해주셔서 두렵지 않았던것 같아요.
엎드린 자세로 오래 있어야 해서 불편할거라고 미리 말씀주셨는데 저는 중간에 잠들었어요 ????
그외에 수술 고민하시는 분들이 궁금할만한것들을 적어보자면
1.통증: 마취할때 아픈 느낌은 있지만 웃음가스도 있고 참을만합니다. 피부과 손주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ㅎㅎ (리쥬란이나 스킨보톡스 맞아보신 분들응 별거아니네 하실듯) 수술중에는 마취가 되어있어서 아프지는 않아요
2.수술 후 불편감: 첫날은 좀 어지러웠던거같아요 (생각해보니 밥을 안먹은 이유도 있는것 같아서 집에 와서 밥먹고나서 좀 나아짐) 아프다기보다 머리가 무거운 느낌의 불편감이 하루정도 있어요
3.샴푸: 수술 다음날은 병원에서 샴푸 해주시구요. 그 후에는 스스로 해야 하는데 거품 샴푸만 하고 손을 대면 안되기때문에 머리를 시원하게 감을수는 없다는 점.
4.잠잘때: 저는 조용하게 자는 편이 아니라서 자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머리를 긁을까봐 너무 걱정이 되더라구요. 카페분들이 노하우를 공유해주셨는데 페트병을 팔꿈치에 끼고 자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ㅎㅎ 잠잘때 관리가 생각보다 아주 많이 중요할것 같아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머리를 다 긁었다고 상상해보면 끔찍하더라구요.
5.가려움증: 저는 둘째날부터 너무 가려웠답니다. 한 2주정도 간다고 하는데 맘속으로 언젠가는 지나가리~ 하면서 참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서운 수술이 아니고 회복과정도 나름 괜찮은 편이라서 수술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라도 빨리 할걸...
몇개월 후가 너무 기대됩니다^^
맘모스헤어라인의원에서 모발이식한 당일 후기 올립니다.
저는 M자가 많이 깊어서 걱정이 되었네요
1100모낭이 적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원장님께서 이정도로 충분하시다고 말씀하셔서 믿고 맡기게 되었습니다.
타 병원보다 가격대는 높지만 상담할때부터 전문성이 느껴집니다. 공장형 박리다매식이 아니라서 저는 더 신뢰가 가고 수술 과정도 불편함 없이 잘 진행되었던것 같아요!
1인 대기실에서 편하게 준비할 수 있고 수술당일 직원분들이 많으시고 모든 과정을 잘 안내해주셔서 두렵지 않았던것 같아요.
엎드린 자세로 오래 있어야 해서 불편할거라고 미리 말씀주셨는데 저는 중간에 잠들었어요 ????
그외에 수술 고민하시는 분들이 궁금할만한것들을 적어보자면
1.통증: 마취할때 아픈 느낌은 있지만 웃음가스도 있고 참을만합니다. 피부과 손주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ㅎㅎ (리쥬란이나 스킨보톡스 맞아보신 분들응 별거아니네 하실듯) 수술중에는 마취가 되어있어서 아프지는 않아요
2.수술 후 불편감: 첫날은 좀 어지러웠던거같아요 (생각해보니 밥을 안먹은 이유도 있는것 같아서 집에 와서 밥먹고나서 좀 나아짐) 아프다기보다 머리가 무거운 느낌의 불편감이 하루정도 있어요
3.샴푸: 수술 다음날은 병원에서 샴푸 해주시구요. 그 후에는 스스로 해야 하는데 거품 샴푸만 하고 손을 대면 안되기때문에 머리를 시원하게 감을수는 없다는 점.
4.잠잘때: 저는 조용하게 자는 편이 아니라서 자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머리를 긁을까봐 너무 걱정이 되더라구요. 카페분들이 노하우를 공유해주셨는데 페트병을 팔꿈치에 끼고 자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ㅎㅎ 잠잘때 관리가 생각보다 아주 많이 중요할것 같아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머리를 다 긁었다고 상상해보면 끔찍하더라구요.
5.가려움증: 저는 둘째날부터 너무 가려웠답니다. 한 2주정도 간다고 하는데 맘속으로 언젠가는 지나가리~ 하면서 참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서운 수술이 아니고 회복과정도 나름 괜찮은 편이라서 수술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라도 빨리 할걸...
몇개월 후가 너무 기대됩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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