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1668모 (834모낭)
- 수술경과 2일
- 연령대 비공개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압구정 맘모스 비절개 모발이식 M자와 가르마 복합 수술 후기입니다. 고민에 도움 많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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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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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압구정 맘모스 석지웅 원장님께 수술 받고 왔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실 듯 합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후기대로 시설들이 대단했고 원장님은 수술때 잠시도 제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점 때문에 맘모스를 가장 염두해뒀고 비싼거 각오하고 한 달 전 쯤에 맘모스에서 상담을 받았어요.
직장인이라 주말에 상담 받으려고 했는데 주말 예약 피 튀기더라고요.
제가 예약을 너무 쉽게 생각했던 건지..
근데 맘모스 토요일 상담 예약은 한 달 정도 기다려야 하고 남는 기간 동안 다른 병원 몇 군데 상담 받고 맘모스는 일단 최대한 빠른 날짜로 예약해놓고 빠른 자리 나면 연락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근데 자리가 안 나서 결국 원래 예약한 날짜에 상담 받았습니다 ㅎ
상담 갔는데 처음에 실장님 뵌 후에 진료실 가서 원장님이랑 얘기하다가 옆 방 가서 수술 침대에 누워서 후두부 상태 진찰도 받고 다시 진료실 가서 큰 모니터에 제 사진 띄워주시고 그림도 그려주시고 1시간 넘는 시간 동안 알차고 재밌는 상담을 받았습니다.
석지웅 원장님 비유법의 달인이셔서 생소한 개념도 단박에 이해했어요.
가장 좋았던 건 제 상담 시간이 약 2시간 정도 넉넉하게 확보되어서 좋았구요.
석지웅 원장님께서는 모발이식 3번이나 받아보신 경험자 중의 경험자셔서 후두부 밀도를 최대한 보존해주시겠다는 말씀에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다른 병원 때 수술 도중에 나오시거나 담배 피다 들어오시거나 식사하시다가 들어오시거나 아무튼 급하게 진료실 문 열고 들어오셔서 불쾌한 기억이 있었는데 너무 달랐습니다.
제 상담을 위해 완벽히 세팅된 환경에서 저를 정중하게 맞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는 수술 중에 절대 자리를 안 비우신다고 딱 잘라 말씀하시더라고요.
말이 그런거다싶어 그건 좀 반신반의했지만 1시간 넘게 상담해주시는데 수술 도중에 상담을 하시기는 어렵겠다 싶긴 했습니다.
다른 병원 상담은 기억도 안 나서 그냥 바로 수술 예약해달라고 했고 제일 빠른 날짜로 수술도 잡았습니다.
드디어 수술을 받는데 원장님께서 계속 격려해주셨지만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눈 다 가리고 웃음가스 호스 입에 무는데 떨려서 진짜 심장 터질 뻔 했습니다.
마취 된 것 같으면 손 들어서 말해달라고 하셨는데 이게 진짜 마취가 되는 게 맞나 하다가 금방 몸이 붕붕 뜨는 느낌도 들고 나른해졌어요. 마취 된 것 같아서 손 드니까 원장님께서 바로 자비 없이 마취 주사를 여러 방 놔주셨는데 의식이 몽롱했습니다 ㅎ
헤롱헤롱하다 통증이 없어서 몰랐는데 옆에서 효과음이 삑삑 나서 슬릿 시작하신 걸 알았어요.
제가 슬릿을 하고 싶었던 이유가 정확한 카운트 때문이였거든요.
정확한 카운트 없이 감대로 채취했다가 모낭이 부족한 일이 생기거나 오히려 너무 많이 뽑을 수도 있다고 들어서 꼭 슬릿으로 하고 싶었는데 마음카운트로 보는데 정확했어요.
눈 다 가려져 있는 상황이라 의지할 건 청력 밖에 없는데 기계 영어 숫자소리랑 마음카운트랑 믿을만 하겠다 싶어 한시름 놨습니다.
채취는 얼굴이 눌려서 힘들었는데 1시간 밖에 안 걸려서 견딜만 했습니다.
채취 끝나고 대기실에서 밥 맛있게 먹고 있는데 원장님께서 들어오셔서 채취한 모낭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원장님은 수술 중에는 식사를 일절 안 하신다고..정작 저는 밥 맛있게 먹고 있는데 좀 죄송하기도 하고 아무튼 너무 멋있고 든든했습니다.
이식도 빠른 속도로 진행됐구요.
통증은 없어도 원장님 손 닿는 건 느껴지는데 진짜 수술 내내 자리 안 비우시더라고요.
일단 휘황찬란하게 말해놓고 돈 내면 땡인 곳도 많은데 감동이였습니다.
수술 끝나고 수술방 한가운데 있는 엄청나게 큰 모니터에 제 사진 띄워놓으시고
그림 그려서 이것저것 말씀해주셨는데 조금 어지럽기도 했고 정신이 없어서 잘 못 들었지만 아무튼 수술 잘 됐다는 말씀 같았어요.
오늘 아침에 병원에서 샴푸 받고 기록지 설명 듣고 왔는데 생착기간 동안 말도 안 되게 무모한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아주 잘 자라날 것 같습니다 ㅎ
900만원짜리 귀중한 새싹들 잘 케어해보겠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실 듯 합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후기대로 시설들이 대단했고 원장님은 수술때 잠시도 제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점 때문에 맘모스를 가장 염두해뒀고 비싼거 각오하고 한 달 전 쯤에 맘모스에서 상담을 받았어요.
직장인이라 주말에 상담 받으려고 했는데 주말 예약 피 튀기더라고요.
제가 예약을 너무 쉽게 생각했던 건지..
근데 맘모스 토요일 상담 예약은 한 달 정도 기다려야 하고 남는 기간 동안 다른 병원 몇 군데 상담 받고 맘모스는 일단 최대한 빠른 날짜로 예약해놓고 빠른 자리 나면 연락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근데 자리가 안 나서 결국 원래 예약한 날짜에 상담 받았습니다 ㅎ
상담 갔는데 처음에 실장님 뵌 후에 진료실 가서 원장님이랑 얘기하다가 옆 방 가서 수술 침대에 누워서 후두부 상태 진찰도 받고 다시 진료실 가서 큰 모니터에 제 사진 띄워주시고 그림도 그려주시고 1시간 넘는 시간 동안 알차고 재밌는 상담을 받았습니다.
석지웅 원장님 비유법의 달인이셔서 생소한 개념도 단박에 이해했어요.
가장 좋았던 건 제 상담 시간이 약 2시간 정도 넉넉하게 확보되어서 좋았구요.
석지웅 원장님께서는 모발이식 3번이나 받아보신 경험자 중의 경험자셔서 후두부 밀도를 최대한 보존해주시겠다는 말씀에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다른 병원 때 수술 도중에 나오시거나 담배 피다 들어오시거나 식사하시다가 들어오시거나 아무튼 급하게 진료실 문 열고 들어오셔서 불쾌한 기억이 있었는데 너무 달랐습니다.
제 상담을 위해 완벽히 세팅된 환경에서 저를 정중하게 맞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는 수술 중에 절대 자리를 안 비우신다고 딱 잘라 말씀하시더라고요.
말이 그런거다싶어 그건 좀 반신반의했지만 1시간 넘게 상담해주시는데 수술 도중에 상담을 하시기는 어렵겠다 싶긴 했습니다.
다른 병원 상담은 기억도 안 나서 그냥 바로 수술 예약해달라고 했고 제일 빠른 날짜로 수술도 잡았습니다.
드디어 수술을 받는데 원장님께서 계속 격려해주셨지만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눈 다 가리고 웃음가스 호스 입에 무는데 떨려서 진짜 심장 터질 뻔 했습니다.
마취 된 것 같으면 손 들어서 말해달라고 하셨는데 이게 진짜 마취가 되는 게 맞나 하다가 금방 몸이 붕붕 뜨는 느낌도 들고 나른해졌어요. 마취 된 것 같아서 손 드니까 원장님께서 바로 자비 없이 마취 주사를 여러 방 놔주셨는데 의식이 몽롱했습니다 ㅎ
헤롱헤롱하다 통증이 없어서 몰랐는데 옆에서 효과음이 삑삑 나서 슬릿 시작하신 걸 알았어요.
제가 슬릿을 하고 싶었던 이유가 정확한 카운트 때문이였거든요.
정확한 카운트 없이 감대로 채취했다가 모낭이 부족한 일이 생기거나 오히려 너무 많이 뽑을 수도 있다고 들어서 꼭 슬릿으로 하고 싶었는데 마음카운트로 보는데 정확했어요.
눈 다 가려져 있는 상황이라 의지할 건 청력 밖에 없는데 기계 영어 숫자소리랑 마음카운트랑 믿을만 하겠다 싶어 한시름 놨습니다.
채취는 얼굴이 눌려서 힘들었는데 1시간 밖에 안 걸려서 견딜만 했습니다.
채취 끝나고 대기실에서 밥 맛있게 먹고 있는데 원장님께서 들어오셔서 채취한 모낭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원장님은 수술 중에는 식사를 일절 안 하신다고..정작 저는 밥 맛있게 먹고 있는데 좀 죄송하기도 하고 아무튼 너무 멋있고 든든했습니다.
이식도 빠른 속도로 진행됐구요.
통증은 없어도 원장님 손 닿는 건 느껴지는데 진짜 수술 내내 자리 안 비우시더라고요.
일단 휘황찬란하게 말해놓고 돈 내면 땡인 곳도 많은데 감동이였습니다.
수술 끝나고 수술방 한가운데 있는 엄청나게 큰 모니터에 제 사진 띄워놓으시고
그림 그려서 이것저것 말씀해주셨는데 조금 어지럽기도 했고 정신이 없어서 잘 못 들었지만 아무튼 수술 잘 됐다는 말씀 같았어요.
오늘 아침에 병원에서 샴푸 받고 기록지 설명 듣고 왔는데 생착기간 동안 말도 안 되게 무모한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아주 잘 자라날 것 같습니다 ㅎ
900만원짜리 귀중한 새싹들 잘 케어해보겠습니다~
M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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