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뉴헤어 모발성형외과] 2500모낭(5000모) M자형 & 정수리 이식 후기

  • 6개월 전

  • 982
3
  •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5000모 (2500모낭)
  • 수술경과 50일
  • 연령대 50대중
  • 수술 만족도
    5.0
  • 수술범위
    • M2 M2형
    • ETC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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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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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후>


이식일 20251025일 토요일

수술들어가기 전에 원잠님과 모발이식 관련하여 디자인 상담하고 상태를 사진 촬영하였음.

전두에 2000모낭, 정수리에 500 모낭으로 진행.

설명하시기를 3단계로 진행하고, 채취과정 (대략 2시간 전후 소요), 모낭이식을 위한 punch 진행과정 (2시간 정도 소요), 모낭 이식 진행 (4시간 정도 소요) 된다고 설명 들고 환복실 이동하여 환복하고, 혹시라도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함). 잠시 뒤에 수술실로 이동 함.

 

이식 시작 시간은 대략 9시경이거나 살짝 넘었을 수 있음. (정확히 시간을 보지 못해서…)

 

1단계 모발 채취 : 전신 삭발을 진행한 후에 모낭 채취가 시작되는데, (2시간 소요 예상, 시간 볼 여우가 없었음.)

담당 선생님 입장 후, 불편하면 아무 때고 말해달라고 설명 주심.

(그러나 정말 참기 힘들 때가 되어서야 말하게 되더라는~.. ㅠㅠ)

처음 마취 시작부터 한 60방까지는 세다가 그만두었고, 후두부에서 ~~하는 피층(? 정확한 명칭은 찾아보지 않아서)을 긁어내는 것 같은데, 아마도 모낭이 있는 부분을 긁어내지 않았나 생각됨. (우에서 좌로 진행, 아마 계속해서 간헐적으로 마취 주사도 진행된 것 같음.)

동시에 옆쪽 테이블에서 간호사님들의 모낭 추출 작업도 같이 진행되는게 좌측으로 고개 돌려서 피부 긁을(?) , 얼핏 보입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그냥 떠오르더라구요.

무난한 진행이었으나, 환자입장에서

엎드린 상태로 고개를 우측 90도 꺾고 진행할 때, 코뼈가 쿠션에 눌리면서 숨쉬기가 좀 어려워 뒤척일 수 있음. (물론 수술의 리듬 끊고 싶지 않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힘들면 그때 그때 말하는게 좋아요.)

 

2단계 이식할 부위에 모낭 이식을 위한 구멍(punch) 형성 작업.

이때부터 앉아서 합니다.

, 이부분은 격자형 판에다 드릴로 열과 오를 맞춰서(?) 이식 모낭 수만큼 구멍을 낸다고 보면 됩니다.

소리는 쉬~익 응, ~익 응 하면서 진행되요 모낭 심을 부위에 따라서 수술 전 디자인한 형에 기초해서 진행하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제 경우, 2500모낭(하루만 지났는데도 벌써 가물가물 하네요, 당연히 때때로 마취도 동반 됩니다.) 인데 나중에 수술 끝나고 2575 심었다고 간호사님이 말해 주었어요.

 

3단계 모낭 이식 진행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음. 시간도 시간이지만, 정신과 체력이 좀 지치는 때인지라마지막이다 하고 방심한 것도 한 몫 한 것 같아요. 점심식사를 챙겨 주었는데, 끝나고 먹겠다는 객기를 부림. (에고, 이 후기 보시는 분들은 절대 그러지 마시기를…)

이 단계에서는 마취가 약간 풀리는 바람에 초반에 모낭 심을 때, 따끔따끔했는데, 이게 지속 되길래, 진행하시는 간호사님들에게 원래 따끔한 건질 물었더니, 아니라고 하시고, 잠시 후에 원장님 오셔서 마취 주사 한 10방정도 쏘고 다시 진행합니다. (수술 진행중에 뭔가 아프고 느낌이 이상하면 꼭 말하시고 확인하셔서 진행하시길~).

위 상황 때문에 소리를 들은 (혹은 느낀) 것 같아요, 아주 약한데 슝~, ~틱 모낭이 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주더군요. 이거 들으면서 내가 제정신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게 제일 힘든게 고개를 뻣뻣이 한 상태로 진행하는데, 뒷목 받침대와 보조 스폰지까지 필요에따라 대요. 근데 4시간 전후로 하는데 뒷목 (경추) 쪽이 통증이 장난이 아닙니다. 물론 어깨, 다리, 허리쪽도 경직되서 힘들고요, 간헐적으로 잠깐씩 멈추고 스트레칭을 하는데도 너무 힘들었어요. 서두에 말했지만, 저는 점심을 끝나고 먹겠다고 해서 더 힘들었을 수 있습니다. 전두쪽 끝나고 정수리 할 때는 거의 목을 가누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어요. (정수리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심는 것 같았어요..).

끝나고 시간을 보니 오후 437분쯤 되었던 것 같군요.

이렇게 종 7시간 40분 정도에 걸친 모발 이식이 끝났습니다.

 

담당 원장님과 모발 채취 하신 원장님, 그리고 함께 고생해주신 간호사님들께 감사합니다.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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