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포헤어 부산점 M자탈모 비절개무삭발 슬릿 모발이식 9개월차 후기

  • 6개월 전

  • 579
1
  •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3006모 (1503모낭)
  • 수술경과 270일
  • 연령대 20대후
  • 수술범위
    • M1 M1형
    • M2 M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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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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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차>

9개월차라서 한번 정리 겸 후기 남깁니다.

사실 이 시기쯤 되니까 후기 쓰는 분들 글이 왜 줄어드는지도 알 것 같네요.

이제는 변화가 있나?보다는

이게 내 머리다라는 느낌이 더 강해지는 단계라서요.


현재 상태를 한 줄로 말하면

라인은 이미 완성됐고 밀도가 계속 채워지는 중입니다.

앞머리랑 M자 라인은 7~8개월차부터 눈에 띄게 안정됐고 

9개월차인 지금은 드라이 안 해도 라인이 무너지지 않고

머리 들춰봐도 예전처럼 두피가 먼저 보이진 않습니다.


특히 체감되는 건 머리를 감고 말릴 때예요.

예전에는 앞라인 쪽이 항상 비어 보였는데 지금은 물기 있을 때도 형태가 유지됩니다.


이식모랑 기존모가 따로 논다는 느낌도 거의 없고 손으로 만졌을 때 질감도 자연스럽게 섞였습니다.

심은 머리라는 느낌보다는 원래 이 부위에 있었던 머리가 다시 돌아온 느낌에 가깝습니다.


주변 반응도 재밌는 게 머리 했어?라고 묻기보다는

요즘 스타일 바꿨냐, 숱 많아진 것 같다는 말이 많아졌습니다.

이게 개인적으로는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네요.


디자인 관련해서도 다시 보면 과하게 욕심 안 내고 라인 잡은 게 결과적으로는 맞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더 채워도 되지 않나 싶었는데 지금 와서 보면 자연스러움 쪽으로 판단한 게 정답이었던 듯합니다.

보통 1년 차까지 조금씩 변한다고 해서 이제는 관리만 하면서 지켜보는 중이고

크게 신경 쓰이거나 불안한 부분은 없습니다.


M자나 헤어라인 때문에 고민 중이신 분들께 굳이 조언을 하자면

6개월 이전 평가는 의미 없고, 8~9개월부터가 실제 결과 판단 시점이라는 점 정도인 것 같습니다.


1년 차 되면 그때는 정말 최종 정리 느낌으로 한 번 더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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