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3000모 (1500모낭)
- 수술경과 1일
- 연령대 30대중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모바른의원]

고민은 스트레스만 늘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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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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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
4
저는 20대초부터 대학병원부터 두피문신까지 진행했었던 탈모에 걱정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관리를 꾸준히 해왔으나 결국은 탈모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길은 이식뿐이라 생각해서 이식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모발이식하기 까지 대다모의 정보가 큰 도움이 되어서, 저로 인해 도움이 되시길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1. 병원 선택하기
저는 유명한 대학병원(KH)도 오래 다녀보고(대학병원은 모발이식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모발이식 실패에 대한 사례도 많이 접했던터라 사실 모발이식에 대해 많이 겁이 났었고, 최대한 미루자는 주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하시듯 삶이 바빠, 쓰러져 잠드는 날이 많아지며 관리나 약도 거르는 날이 많아졌죠.
자연스레 악화만 되어 갔습니다.
그렇게 이식을 마음먹고 병원 발품을 좀 팔았습니다. 여의도, 종로, 압구정. 모발이식관련 상담의견과 비용은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상담만 받은거니까, 실력적인건 잘 모르겠으나 전부 생착률이 95% 이상으로 소개를하며, 이식 방식, 이식모수, 결재방식 등에 따라 할인율이 다르게 적용되어 비용은 특정할 수가 없습니다(2500모기준 500~800). 저한테 필요한 모수도 병원마다 말씀이 달랐는데 2000모에서 3000모까지 다양했습니다.
어느곳은 상담받은날 수술을 결정하면 10%추가할인 해준다고도 했었는데, 압박되는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마지막으로 모바른 의원 방문했을땐, 처음으로 생착률 관련해서 90%정도로 말씀하시고, 현실적인 부분을 많이 말씀하시더군요. 상담도 차분히 해주시는데, 좀 다른 편안함과 믿음이 있었습니다. 여러 병원에 상담을 다녀보니 제 느낌을 믿고, 그렇게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느낌이니 참고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 당일
모발 이식 예약을 잡고, 가면 디자인을 잡고, 바로 수술을 들어갑니다.
선생님과 서포트해주시는분들이 총 6~8분 계셨던것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가리고 있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저는 비절개로 진행했고, 수면마취로 시작합니다.
엎드려서 머리를 밀고, 어느순간 기억이 안납니다. 정신이 돌아오면 뒷머리 채취를 하고 계십니다. 예상으로는 약 2시간정도였던것같아요(3000모, 1200모낭기준)
그리고 돌아 누워 약 2시간 30분정도, 이식이 진행됩니다.
그 어떤 고통도 불편함도 느껴지지 않아요. 심지어 중간에 한번 더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끝이 납니다.
끝나면 뒷통수에 수많은 거즈로 고정해주시고, 헤어커버씌워주셔서 택시타고 집왔습니다.
배게에 까는 패드와 뿌리는 식염수 주시는데, 식염수는 20-30분간격으로 뿌리라 말씀하시더군요.
이식부위는 아무런 고통이 없고, 채취부위도 고통이 없습니다.
3. 다음날
다음날 거즈,붕대 제거 및 샴푸를 위해 다시 방문합니다.
채취부위가 따가와요. 이식부위는 거품샴푸해주십니다.
4. 현재
글을 쓰고 있는 현재는 4일차입니다.
채취부위는 약 48시간정도만에 지혈이 완전이 되었고, 채취부위와 이식부위는 아무 고통이 없습니다.
현재까지 보이는 모발들의 위치와 색을 보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시간이 지나 암흑기를 지나고, 완전 자리 잡아야 알겠지만 큰 문제가 없을것같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5. 아쉬운점
사실 4,5일차부터는 출근 및 일상생활이 어느정도 가능한 수준인것같은데(3일차까지는 극한으로 조심해야하기에)
비절개 채취를 위해 투블럭 삭발을 진행하는데, 이게 당연히 채취를 위한 삭발이고, 선생님께서 직접 해주시다보니 어쩔수 없긴한데
머리 모양자체가 일상생활 안되는 머리가 되어버려서.. 미용실가서 가위대기도 좀 그렇고..
해서 시간이 좀 더 많으신 분들이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관리를 꾸준히 해왔으나 결국은 탈모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길은 이식뿐이라 생각해서 이식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모발이식하기 까지 대다모의 정보가 큰 도움이 되어서, 저로 인해 도움이 되시길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1. 병원 선택하기
저는 유명한 대학병원(KH)도 오래 다녀보고(대학병원은 모발이식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모발이식 실패에 대한 사례도 많이 접했던터라 사실 모발이식에 대해 많이 겁이 났었고, 최대한 미루자는 주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하시듯 삶이 바빠, 쓰러져 잠드는 날이 많아지며 관리나 약도 거르는 날이 많아졌죠.
자연스레 악화만 되어 갔습니다.
그렇게 이식을 마음먹고 병원 발품을 좀 팔았습니다. 여의도, 종로, 압구정. 모발이식관련 상담의견과 비용은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상담만 받은거니까, 실력적인건 잘 모르겠으나 전부 생착률이 95% 이상으로 소개를하며, 이식 방식, 이식모수, 결재방식 등에 따라 할인율이 다르게 적용되어 비용은 특정할 수가 없습니다(2500모기준 500~800). 저한테 필요한 모수도 병원마다 말씀이 달랐는데 2000모에서 3000모까지 다양했습니다.
어느곳은 상담받은날 수술을 결정하면 10%추가할인 해준다고도 했었는데, 압박되는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마지막으로 모바른 의원 방문했을땐, 처음으로 생착률 관련해서 90%정도로 말씀하시고, 현실적인 부분을 많이 말씀하시더군요. 상담도 차분히 해주시는데, 좀 다른 편안함과 믿음이 있었습니다. 여러 병원에 상담을 다녀보니 제 느낌을 믿고, 그렇게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느낌이니 참고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 당일
모발 이식 예약을 잡고, 가면 디자인을 잡고, 바로 수술을 들어갑니다.
선생님과 서포트해주시는분들이 총 6~8분 계셨던것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가리고 있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저는 비절개로 진행했고, 수면마취로 시작합니다.
엎드려서 머리를 밀고, 어느순간 기억이 안납니다. 정신이 돌아오면 뒷머리 채취를 하고 계십니다. 예상으로는 약 2시간정도였던것같아요(3000모, 1200모낭기준)
그리고 돌아 누워 약 2시간 30분정도, 이식이 진행됩니다.
그 어떤 고통도 불편함도 느껴지지 않아요. 심지어 중간에 한번 더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끝이 납니다.
끝나면 뒷통수에 수많은 거즈로 고정해주시고, 헤어커버씌워주셔서 택시타고 집왔습니다.
배게에 까는 패드와 뿌리는 식염수 주시는데, 식염수는 20-30분간격으로 뿌리라 말씀하시더군요.
이식부위는 아무런 고통이 없고, 채취부위도 고통이 없습니다.
3. 다음날
다음날 거즈,붕대 제거 및 샴푸를 위해 다시 방문합니다.
채취부위가 따가와요. 이식부위는 거품샴푸해주십니다.
4. 현재
글을 쓰고 있는 현재는 4일차입니다.
채취부위는 약 48시간정도만에 지혈이 완전이 되었고, 채취부위와 이식부위는 아무 고통이 없습니다.
현재까지 보이는 모발들의 위치와 색을 보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시간이 지나 암흑기를 지나고, 완전 자리 잡아야 알겠지만 큰 문제가 없을것같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5. 아쉬운점
사실 4,5일차부터는 출근 및 일상생활이 어느정도 가능한 수준인것같은데(3일차까지는 극한으로 조심해야하기에)
비절개 채취를 위해 투블럭 삭발을 진행하는데, 이게 당연히 채취를 위한 삭발이고, 선생님께서 직접 해주시다보니 어쩔수 없긴한데
머리 모양자체가 일상생활 안되는 머리가 되어버려서.. 미용실가서 가위대기도 좀 그렇고..
해서 시간이 좀 더 많으신 분들이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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