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포헤어의원 부산점 M자탈모 비절개무삭발 슬릿 모발이식 10개월차 후기

  • 4개월 전

  • 584
0
  •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3006모 (1503모낭)
  • 수술경과 300일
  • 연령대 20대후
  • 수술범위
    • M1 M1형
    • M2 M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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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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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차>

원래는 1년차가 최종 경과이지만 개인 사정으로 취업때문에 부산에 계속 살았던 저인데

이사를 하게 되면서 이번이 10개월차 마지막 경과 보고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 시점에서 한 번 정리 차원으로 글 남겨요.


사실 이 시기쯤 되니까 후기 쓰는 분들이 왜 줄어드는지도 알 것 같네요.

이제는 점점 달라지고 있네 보다는

이게 그냥 내 머리다라는 느낌이 더 강해지는 단계라서요.


현재 상태를 한 줄로 말하면 라인은 이미 완성됐고 밀도는 계속 채워지는 중입니다.


앞라인이랑 M자 라인은 7~8개월차부터 눈에 띄게 안정됐고,

10개월차인 지금은 드라이를 대충 해도 라인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머리를 들춰봐도 예전처럼 두피가 먼저 보인다는 느낌은 거의 없어요.


특히 체감이 컸던 건 머리 감고 말릴 때입니다.

예전엔 앞라인 쪽이 항상 비어 보였는데

지금은 물기 있을 때도 형태가 유지되는 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이식모랑 기존모가 따로 논다는 느낌도 거의 없고,

손으로 만졌을 때 질감도 자연스럽게 잘 섞였습니다.

심은 머리라기보다는 원래 있던 머리가 다시 돌아온 느낌에 가깝네요.


주변 반응도 재밌는 편입니다.

요즘 스타일 바꿨냐, 숱 많아진 것 같다는 말을 더 많이 듣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제일 만족스러운 부분이에요.


디자인 관련해서도 지금 와서 보면

처음에 욕심 안 내고 라인을 자연스럽게 잡은 게 결과적으로는 맞았던 것 같습니다.

당시엔 조금 더 채워도 되지 않나 싶었는데,

지금 보니 자연스러움 쪽으로 판단한 게 정답이었던 것 같네요.


포헤어 부산 박상건 원장님께 받았는데 이렇게 저의 몇년간의 고민을

1년채도 안되어서 고민을 해결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경과 갈때마다 반겨주신 병원 선생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인사드립니다!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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