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3200모 (1600모낭)
- 수술경과 22일
- 연령대 30대중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대구 헤어로 모발이식의원]

대구 헤어로의원 모발이식 비절개 3200모 2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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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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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M자 탈모가 계속 진행되면서 바람 불거나 머리 넘길 때마다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습니다. 이미 많이 늦었지만 더 늦기 전에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에 방문했습니다. 사실 저는 몇 모가 나오든 무조건 수술하려고 마음먹고 갔습니다. 상담 때 제 모발 상태 꼼꼼히 체크해 주시고 비절개로 3200모 정도 말씀해 주셔서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른 병원도 여러 곳 방문해 보았고 커뮤니티나 후기들을 많이 찾아보고 온 터라 바로 날짜 잡았습니다. 실장님이 수술 전 안내, 주의 사항 같은 것들을 잘 안내해 주셨습니다.
수술 당일에 병원 도착해서 환복하고 우선 원장님께서 디자인해 주시는데 신경 써서 해주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디자인하고 나서 수정할 곳 있는지 물어봐 주셔서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바로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수술 시간은 아홉시에 시작해서 네시쯤 끝난다고 사전에 안내받았습니다. 들어가서 머리를 미는데 뒷머리만 할지 옆머리같이 밀지 물어봐 주셨는데 옆머리도 밀어 달라고 했습니다. 길이 맞춰서 위에도 밀어버릴까 하다가 그냥 한 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다 밀고 나서 엎드려서 수면마취하고 나니 원장님이 뒷머리에서 모발 채취 중이셨습니다. 뒷머리에서 채취하는구나 느낌만 느껴지고 마취가 되어 있으니 아프거나 하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조금 마취가 풀린 부분은 조금 따끔거려서 원장님께 말씀드리니 바로 마취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채취하시고요. 시간이 너무 길다 보니 졸려서 중간에 잠도 많이 잤습니다. 수술하려고 누우면 다리 쪽이 전기장판 켠 것처럼 따뜻하고 담요도 덮어주셔서 따뜻해서 잠이 더 잘 온 것 같아요. 너무 조용한 분위기면 어색할 것 같았는데 중간중간 말씀도 하시고 안내도 해주시고 하다 보니 지루하지 않고 어색하지 않더라구요.
채취 다 하고 나서 뒷머리에 거즈 붙이고 쉬는 시간 일 때 일어나서 스트레칭 좀 누워서 수면마취했고, 깨고 나니 이식 중이셨습니다. 이식할 때에도 큰 통증은 없었어요. 원장님이 이식하시고 중간에 휴식 조금씩 하실 때 원장님 옆에서 도와주시던 선생님이 이식된 모발 방향이나 높낮이 조절해 주셨습니다. 이식 다하고 3232모 이식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수술 마치고 샴푸 한번해 주시면서 집에서 혼자 샴푸하는 방법 알려주셨습니다. 당연히 수술 후에는 머리가 흉하니 비니 쓰는 방법 알려주시면서 씌워 주셨고, 안내사항 및 주의 사항 말씀해 주시고 원장님 한 번 뵙고 집에 갔습니다. 보호자 대기실은 따로 없어서 수술 전에 실장님이 미리 전화 오셔서 보호자 있으시냐 물어보고 수술 마치기 전에 미리 보호자에게 연락해서 픽업 해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보호자 못 오시는 분들은 대중교통보다는 택시 타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수술 후 집에 와서 밥 먹고 씻고 바로 잤습니다. 마취 깨면 아플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습니다. 자기 전에 커뮤니티에 여러 후기 찾아봤는데 뒤통수에 진물 많이 나온다 해서 수건 두 장 깔고 베게포 깔고 누웠습니다. 뒤통수가 따끔하긴 한데 못 누울 정도는 아니라서 정자세로 누워서 잤습니다. 아프거나 하는 거 없이 잘 잤습니다. 잘 때 옆으로 누워자거나 이식된 모발 만지지 말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자고 일어나서 만졌는지, 옆으로 누웠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정자세로 잠에서 깬 거 보니 안 뒤척인 것 같아 안심했습니다. 처방받은 약 먹고 이틀 차, 3일 차에는 주말이라 집에서 쉬었습니다. 이튿날까지는 잘 때 뒷머리에서 진물이 났습니다. 3일 차에도 진물 날 것 같아서 수건 깔고 잤는데 안 나와서 그다음 날부터는 안 깔고 그냥 잤습니다. 샴푸도 알려주신 방법대로 했습니다. 4일 차부터 외출할 때 알려주신 방법대로 비니 쓰고 외출했습니다. 캡 모자 써도 된다고 했는데 조심스러워서 병원에서 준 비니만 쓰고 다녔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조심스럽긴 한데 일상생활하는 데에 무리는 없었습니다. 안내서도 따로 챙겨주셔서 안내서 대로 날짜에 맞춰서 안내사항 지키고 있는데 따로 전화도 주시더라고요. 생착 시기 지나고 지켜야 할 사항 전화로 안내해 주셔서 굉장히 신경 써주시고 친절하다고 느꼈어요.
시간 좀 지나면서 이식된 모발에 딱지 앉고, 인그로운 헤어처럼 올라오는데 처음에 지저분해서 좀 털다가 시간 지나면 다 사라지겠거니 해서 신경 안 썼는데 나중에 보니 다 사라져 있었습니다. 생착 시기 지나고 나서부터는 관리하는 게 조금 편해졌습니다. 수술하고 2주 차 때 원장님 경과 보시는데 관리 잘 됐다고 말씀해 주셔서 좀 안심됐고, 이제 암흑기 올 텐데 멘탈 잘 잡으라고 말씀해 주셨고, 레이저 한번 받고 퇴원했습니다. 그 뒤로 약 꾸준하게 먹으면서 모발 상태 매일 확인 중입니다.
암흑기가 좀 두렵긴 하지만 얼른 시간 지나서 제 머리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 실장님 전부 엄청 친절하셨고 이식한 모발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저처럼 모발이식 고민 중인 분들 있으시면 망설이지 말고 일단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M2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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