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절개+비절개
- 이식량 7600모 (3800모낭)
- 수술경과 1일
- 연령대 비공개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혼용법으로 7600모 대량이식 대공사 끝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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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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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만모 심으신분도 봤고 8천모 심으신 분도 봤는데
저 역시도 대량이식을 하고 싶었고 그만큼 상당히 사활을 걸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 이후 7600모 대공사를 받고 며칠동안 회복하다가 생각나서 후기 작성해 봅니다.
보통 5천모만 이식해도 대량이식이라고 하던데 저는 7600모나 이식 받았는데
뭐좋은건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한번에 심은 모수로는 꽤 특별하지 않나 생각 듭니다.
제 머리 보시면 알겠지만 앞쪽만 망망대해에 섬처럼 남아 있고 앞쪽 양쪽부터 정수리까지
다 벗겨진 상태였습니다.
저도 탈모 초기에는 M자만 있었고 언제부터인지 정수리도 빠지더니 M자랑 정수리랑
만나서 이렇게 섬처럼 되었던것 같네요.
이렇게 되는데 한 20년 정도 걸렸는데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고 하는데 20년 된 저는
머리가 변했는데 요즘 보니까 탈모 초기때부터 관리하고 이식하는 분들 보면 저도 예전부터 이런게 있었다면 이렇게 안됐을텐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시대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니 뭐 어쩔 수 없는거고 늦었지만 모발이식 받을 수 있게 된 걸로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그동안 머리는 그냥 포기하고 살았었습니다.
근데 후기에서 저 처럼 심하게 머리 벗겨진 분이 이식 받은걸 보고 그분과 며칠동안 쪽지로 주고 받으면서 얘기를 계속 해보고 저도 상담한번 가보자 마음먹고
병원가서 상담 받아봤는데 다행인건지 저는 정수리에 비해 뒷머리는 상당히 건강하고 밀도도 좋아 7000모가 넘게 이식도 가능하다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대량이식은 확실히 잘하는 곳이 몇곳 없는거 같은데 저랑 대화하신분도 그렇고 제가 찾아봐도 그렇고 한나이브가 후기도 제일 많고 노하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절개, 비절개 다 활발하게 하는 병원이기에 혼용이식에 대한 노하우가 압도적이었고
마취과전문의가 있는 것도 저에게는 크게 다가왔습니다. 7천모가 넘으니 수술시간도 길고
그 중에는 통증도 분명 있을테니까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절개도 하고 비절개도 하고해서 7600모 이식을 끝냈습니다.
다행히 수술중에는 지루하고 뻐근한것만 빼면은 충분히 편안하게 했고
오랜시간동안 고생해주신 원장님이나 간호사 분들 감사했습니다.
이틀정도 얼얼한 느낌이 있고 가끔 찌릿한 느낌도 있었는데 며칠지나니 점점 괜찮아 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식 잘 받았으니 관리도 잘해서 머리가 다시 자라는걸 보겠습니다.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 됩니다.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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