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3694모 (1847모낭)
- 수술경과 270일
- 연령대 40대초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포헤어의원 부산점 M자탈모+전두부탈모 비절개슬릿 모발이식 9개월차 후기 (박상건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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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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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부산 포헤어에서 M자 탈모랑 전두부 쪽 때문에 비절개 모발이식 받은지 9개월차 됐습니다.
처음 수술 결심할 때만 해도 사실 엄청 고민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왜 더 빨리 안 했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원래 저는 M자만 살짝 있는 정도가 아니라 전두부까지 전체적으로 숱이 비어 보이는 스타일이라
머리 세팅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꽤 컸습니다.
특히 밝은 조명 아래나 사진 찍었을 때 정수리까지는 아니어도 앞쪽이 휑하게 비어 보이는 느낌이 심해서
사람 만날 때도 은근 신경 쓰였고요.
앞머리 내리고 다녀도 바람 불거나 땀나면 라인이 다 갈라져서 괜히 계속 거울 보게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초반에는 솔직히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암흑기 오면서 마음 고생도 조금 했었고 4~5개월차까지는 눈에 띄는 변화보단 애매한 느낌이라
매일 체크했던 것 같네요.
근데 6개월 지나고부터는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처음엔 솜털처럼 얇게 올라오던 머리들이 점점 힘이 생기고 굵어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비어 보이던 M자 라인도 예전처럼 깊어 보이지 않더라고요.
전두부 쪽도 머리 감고 말릴 때 보면 예전에는 두피가 훤히 비쳐 보였는데 지금은 전체적으로
채워지는 느낌이 있어서 만족감이 큽니다.
무엇보다 좋은 건 스트레스 자체가 줄어든 거예요.
예전에는 머리 감을 때 손에 빠지는 머리카락만 봐도 괜히 예민해졌는데 지금은 그런 강박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밖에서 거울 볼 때도 예전처럼 앞머리부터 확인하지 않게 되고 자연스럽게 넘기는 것도 가능해졌고요
비절개로 진행해서 일상 복귀도 빨랐고 중간중간 병원에서 사후관리 받으면서 관리한 것도 확실히
도움 됐던 것 같습니다.
혼자 관리할 때보다 두피 상태 체크도 꾸준히 해주고 궁금한 거 물어볼 때마다 설명 잘 해주셔서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아직 9개월차라 완성이라고 하기엔 이른 시기인 건 아는데 지금도 계속 변화하는 게 느껴져서 1년차쯤은 더 기대 중입니다.
모발이식 고민하는 분들은 조급하게 결과 보려고 하기보단 진짜 시간 두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초반엔 엄청 신경 썼는데 지금 돌아보면 결국 시간 지나면서 자리 잡는다는 말이 맞았습니다.
다음에는 1년차쯤 더 채워진 상태로 다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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