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터키 TEPE 모발이식센타) 환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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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방식
비절개
이식량
8000모
(4000모낭)
수술경과일
240일
연령대
비공개
수술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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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들은 2차 터키수술 후
TOP 부위를 240일간 지켜본 사진들이다.
<환장하겠습니다.~!!!!!!!!!>
장이 뒤집어진다는 말을 환장이라고 한다. 내 속이 그러하다. 말 그대로 환장하겠다. 답답해 미치겠다는 말이다.
우리 대다모 회원들은 나와 똑같은 고민과 서러움을 받으며 지금껏 힘겹게 살아온 분들이다.
그런 우리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산 경험을 전해줄 분들이 필요하다.
누가~ 자신의 힘들고 슬펐던 경험을 가지고 장난하겠는가.
탈모인으로서 지내온 세월들이 얼마나 긴데 또다시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생각해보라.
목이 터져라 국내와 해외 수술의 차이점과 견적과 실상에 대해 외쳐왔건만
글을 안 올린지 한달도 채 안되는 사이에 다시 대다모에 들어와보니 완전 어수선하다.
진실과 거짓이 섞여 무엇이 진짜인지도 모를 정도로 혼란스럽게 어지러져 있다.
추측이 사실인양 왜곡되어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많은 이들로 하여금 혹 잘못된 선택으로 또다시 낙망하게 만들까봐 걱정스럽다.
해외가 정답이고 국내가 오답이라고 누가 그러던가.
터키가 대박이고 국내는 졸작이라고 누가 그러던가.
우리들의 탈모에 대한 고민이 고작 해외와 국내 의사들의 언론 플레이로 장난스럽게 다뤄져도 될만큼 가벼운 것인가.
거울을 들여다보다가도 점점 없어져가는 머리를 보면서 주먹으로 거울을 깨뜨려버리고 싶은 적이 한두번이겠는가. 애꿏은 벽만 주먹으로 내리쳤다가 손등에서 피가 난 적도 있다.
우리나라 의사들 각성해야 한다. 잘했다면 이런 이야기들이 왜 나오겠는가.
아니 지금이라도 잘 하고 있다면 이런 말들은 나오지도 않는다.
객관적으로만 살펴보면 너무도 간단한 것을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만드는 지 모르겠다.
머리가 벗겨졌다.
민머리라서 너무나 스트레스다.
빈 자리에 다시 머리가 나게하려고 약도 발라보고 온갖 수를 다 써도 소용이 없다.
시간은 흐르고 젊은 시절은 다 가고 설움은 쌓여만 가고.......
그래서 결심한 것이 모발이식이다.
이제 됐다. 영구적으로 빠지지 않는 뒷머리 모낭을 뽑아 이미 대머리가 되어버린 앞과 위와 옆 부분에 다시 심어두기만 하면 그곳에서 다시 예전처럼 머리카락들이 자라난단다.
없던 희망도 생기고 없던 밥맛도 다시 생겨나 열심히 돈을 벌고 돈 나올 구석을 파서 빚을 져서라도 반드시 탈모로부터 이 모발이식을 통해 벗어나고자 희망을 품는다.
자~ 그런데 어디에서 그 중대한 모발이식을 해야 하나.
잘 심어주고 잘 나게 해주고, 경비도 적당하고 아프지도 않고 대박날 수 있고 이왕이면 의사들도 간호사들도 친절하고 게다가 간호사들이 예쁘면 금상첨화.
요런 저런 생각을 곱씹으며 결정하다보니
정작 중요한 진실을 보기보다는
해외냐 국내냐라는 실랑이들 가운데 그래도 많은 이들이 좋다는 곳으로 쉽게 결정해버리고 있다니;;;;;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고
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듣지 못하는 사람들.
적어도 우리 탈모인들은 눈을 부릅뜨고 앞을 볼 줄 알고, 귀를 쫑긋 세워 들을 줄 알아야 하지 않은가.
온갖 감언이설로 아이스크림처럼 마치 환상적으로 모든 것이 잘 될것같으리라는 꿈을 꾸게 만든 후에는 자신들의 주머니만 챙기려 드는 악한 사람들에게 당하지 말고 말이다.
국내수술? 얼마나 좋은가.
멀리도 안가고 가장 가까운 한국 당에서 그날 올라가 그날 수술을 마치고 그날 집으로 돌아와 잠들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비행기를 타고 멀리 가지 않아도 되니 비행기값도 안들고 무엇보다 다음날부터는 다시 직장에 나갈 계획을 잡아도 된다니 이처럼 좋은 것이 어디 있겠는가.
............
우리들은 뭔가 착각하고 있다.
우리들은 우리들을 평생 힘들게 한 탈모로부터 벗어나고자 지금가지 참고 또 참아왔으며 이제 그 탈모로부터 벗어나고자 마지막 힘을 써야 할 순간에 힘을 빼 버린다.
어떻게보면 시간적으로도, 경비적으로도 가장 많은 정성을 쏟아야 하는 바로 그 순간에
잠깐의 착각속에 깊이 빠져 그 안에서 여유를 찾으려고 한다.
좀더 가까운 곳에서, 조금 더 빨리 해 주는 곳에서, 좀더 빨리 직장에 복귀하게 해 주는 곳에서.........
그런 마음으로는 절대~!!!!!!!! 탈모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
눈감고 아웅 하는 식으로는 절대 말이다.
내가 그러했다.
1차 국내 수술을 그런 마음으로 치뤘기에 뼈아픈 1년을 보냈던 나다.
해외 모발이식 찬양?
나는 그런 것 모른다. 외국에서 하면 대박이고 국내에서 하면 실패라고 하는 그런 선입견도 없다.
나는 단지 지금껏 올려온 후기를 통해 나와같은 많은 탈모인들이
나같은 고통스런 과정을 겪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실만을 말해왔을 뿐이다.
객관적으로 따져보라.
우리나라 모든 모발이식 의사들과도 나는 당당히 맞서 말할 수 있다.
사실을 사실이라 말하는데 왜 핑계를 대는가.
사실을 사실이라 말하는데 왜 아닌 척하는가.
차라리 사실이라 인정하고 더욱 개선하고자 애쓰는 모습을 가져줄 때 그 모습이 아름답지 않겠는가.
국내. 해외
어디에서 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들인 비용에 합당한 결과를 줄 수 있는 곳을 택해야 할 것이다.
결과는 좋지만 그에 따른 비용이 엄청나다면 그것 또한 그들의 배만 불리는 것이요,
비용은 적으나 그 결과가 허접하다면 그것 또한 우리를 농락하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적절한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내어줄 수 있는 곳.
그런 곳은 지금으로선 우리나라에서는 없다.
왜냐면 사람들이 가난하지 않기 때문이다.
간단한 수술 하나만으로도 큰 돈을 벌 수 있는 우리나라 의사들이
그 고문같은 긴 시간의 재미도 없는 단순노동같은 모발이식을 해 주면서 싼 비용을 받으려 한다?
지나가던 개가 코를 풀 일이다.
다들 배가 부른데 이런 곳에서 합당한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다 하겠다.
그냥 돈은 돈대로 주고 그들이 하는 말을 그냥 그렇다라고 속아주는 셈 치고 받아들일 사람들이라면 후회는 없겠지만 큰 기대를 가지고 자신의 마지막 희망을 이 모발이식에 걸었던 사람들은 모발이식 수술 후 더 이상 붙잡을 희망이 없어지는 절벽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니면 허접한 결과라도 나름 만족코자 애써 위안삼는 성인의 모습을 지니려 할지도 모른다.
국내 모발이식.
해외 모발이식.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국내냐 해외냐를 두고 왈가불가하는 사치스런 결정이 아니라
우리들의 탈모에서 벗어날 마지막 이 기회를 어디에서 해결하고 올 것인지 하는 절박함으로
붙들어야할 곳을 찾아야 한다.
그 절박함이 있어야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판단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도 저것도 다 옳은 말 같아서 혼란만 가중될 뿐이다.
어느곳에서 수술을 할 지 결정하는 것은 자유지만
수술 후에는 반드시 결과가 그것을 증거할 것이다.
모든 수술사례는 해당병원의 지원이나 편의를 제공 받고 특정병원에 유리하게 작성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형수술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활용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법적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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